사건사고
-
새마을금고 이사장 금품수수 피의자 6명 검거…기소의견 송치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동래구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관련 ‘지지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이사장 당선인, 금고 대의원 등 6명을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62)는 2ㅣ난 1월 29일경 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금품제공 혐의로 ‘당선무효’ 처리된 자이고 B씨(57)는 지난 2월 28일경 재선거에서 이사장에 당선된 자이다.나머지 4명인 C씨(49), D씨(75), E씨(60), F씨(49)는 금고 대의원들이다.A씨는 지난 1월 25일경 대의원 C씨 등 2명에게 ‘지지 대가’로 현금 130만원을 제공하고, B씨는 1월 28일경 대의원 D씨에게 지지 대가로 홍삼세트(시가 8만3000원)를, 2월
-
울산 간절곶 동방 11Km해상 밍크고래 혼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6월 4일 새벽 간절곶 동방 11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장생포에서 조업 차 출항한 연안복합어선 S호(강양선적, 2.99톤)가 새벽 5시경 투망해놓은 통발을 양망하던 중 통발 줄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하고 선장이 고래 혼획사실을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항에서 인양된 고래의 외피 및 금속탐지검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해 선주에게 인계했다.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로 길이 6미터, 둘레 3.6미터, 무게 2.4톤으로 방어진 수협에서 8100만원에 위판됐다.
-
인터넷물품판매 빙자 7800여만원 편취 20대 구속 송치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인터넷물품판매 빙자 7800여만원을 편취한 수배 중이던 피의자 A씨(20·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9개월간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 등 온라인상에서 샤넬가방 등을 판매한다는 글 게시 후, 이를 보고 연락 온 피해자 28명으로부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올해 거제경찰서에 접수된 사이버범죄는 총 777건으로, 이중 인터넷 물품 등 사기죄가 715건으로 92%를 차지하고, 전년도 인터넷 사기죄가 563건 접수된 것에 비해 매년 20~30%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후 연
-
일반주택 내 전기콘센트에 전동킥보드 등 충전 화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월 3일 오후 6시43분경 일반주택 내 전기콘센트에 전동킥보드와 휴대용선풍기 등을 충전시켜두고 집을 비운사이 누전추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전기자전거 등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소훼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인근상가에서 식당 영업 준비 중이던 신고자(25)가 주택 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신고자 및 피해자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
이른 더위 속 연근해 '해파리' 주의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온 상승으로 연근해에 출현하는 유해생물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3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부유 해파리 유생및 발생지역수는 작년과 유사하나, 6~7월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유생들이 6월 중 성체로 증식하게 되면 7월 중하순경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된다.해양수산부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및 해수욕장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모니터링부터 복구 지원까지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민간 등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해파리의 이동 및
-
미신고 축산물 불법반입 적발...첫 과태료 500만 부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불법축산물을 반입하려던, 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과태료가 상향된 이후 적용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이번 건은 세관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휴대품 일제검사의 X-ray 검색과정 중에 확인됐다.특히 세관과 협력하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위험노선(126편/주) 여행객 휴대축산물 집중검색 해당 위반자는 세관 여행자휴대품 신고서, 축산물 검역질문서에 돼지고기 가공품 등 축산물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기재했다.또 검역관의 질문에도 축산물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으나, 가방 속에 돼지고기가공품 등 축산물이 확인됐다.해
-
화장실 창문 침입, 귀금속 등 1300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통영경찰서는 빈집 시정되지 않은 화장실 창문 등으로 침입, 18회에 걸쳐 귀금속 등 1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5월 14일 통영시 일원 주택에서 1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5월 30일 검거했다. 6월 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또한 진해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2회에 걸쳐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64)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40분 창원시 한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하려다 귀가하던 피해자에게 발각되
-
금은방 손님가장 금목걸이 등 절취 피의자 2명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목걸이 등 절취한 피의자 A군(18), B군(19)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5월 24일 오전 3시2분 창원시 모 상가 내 금은방에 침입하려고 했으나 경비 시스템 경보음이 울려 미수에 그치고, 다음날 오후 4시30분 다른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목걸이 등 8점 1300만원 상당 절취 후 도주(일부 회수)한 혐의다. 경찰은 A군을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B군을 PC방에서 검거했다. 5월 27일, 2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사찰에 침입 불전함 절취·위협 피의자 고속도로 휴게소서 검거
경남의령경찰서는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절취하다 피해자에게 발각돼 체포면탈 목적으로 위협한 후 도주한 피의자 A씨(61)를 준강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승려 B씨(54) 등 2명이다.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9시29분 의령군 한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13만원 절취하던 중 피해자에게 발각돼 피해자를 위협한 후 도주하고, 같은 날 오후 9시40분 울산 울주군 모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28만원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소재 추적중 경부고속도로 한 휴게소에서 지난 5월 30일 검거했다. 현금 41만원은 회수했다. 6월 2일 구속영장이
-
부산연제서, 맥도날드 종업원 폭행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연제경찰서는 수영구 맥도날드내에서 여종업원에게 폭행을 한 피의자 A씨(30·여)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6월 2일 오전 3시25분경 주취상태로 1층에 있던 피해자에게 욕을 하면서 "왜 2층에 있는 나를 안불렀나"며 피해자의 가슴을 수횜리치고 양손으로 뺨을 7~8회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수영망미2파출소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 피의자도 "기분이 나빠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 업무상횡령 혐의 수사 착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의 고용장려금 횡령 관련, 부산시의 수사의뢰로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장애인체육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당연직 회장이다.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 A씨는 2016년 12월~2019년 2월 간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장애인고용장려금을 공무수행과 관련 없는 유흥업소(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등 개인용도로 58차례에 걸쳐 90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또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지원금을 부당한 용도로 8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부산시 담당 공무원 상대 감사내용 등 확인 등 수사키로 했다.
-
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7급 공무원 수사중
부산기장경찰서는 기장체육관 대관료 일부를 세입처리 누락하고 개인계좌로 빼돌려 총 8회에 걸쳐 2460만원 횡령한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7급 공무원 A씨(31)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기장체육관 대관.회계, 각종 서무업무를 담당하며 공금을 보관해 오던 중 체육관 사용자가 사용 전 예치금을 선입금하고, 실제 사용후 음향설비·전광판·전기사용 정도 등에 따라 정식 고지서를 발급해 사후정산까지 이뤄져야 부산시 세입으로 처리하는 업무방식을 악용했다.A씨는 지난 3월~5월경 선입금된 예치금을 개인계좌로 빼돌리고 해당금액만큼 사후정산을 누락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다.A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부산시
-
대구·영천일대 찜질방서 휴대폰 절취·소액결제 피의자들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찜질방서 휴대폰을 절취하고 휴대폰으로 소액 결제한 피의자 A씨(22) 등 2명을 검거해 특수절도,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4) 등 4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22경부터 다음날 오전 5시25분경 대구· 영천 일대 찜질방에서 피해자가 잠을 자면서 옆에 놓아둔 휴대폰을 몰래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으로 27만5000원을 소액 결제(게임아이템구입 등)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 등으로 피의자들 이용 렌터카를 특정하고 추적중 4월 12일 오후 4시45경 영천 한 노상 등에서 검거했다. 4월 13
-
지하철서 휴대폰 4대 들고 있던 피의자 불심검문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출근 중 지하철에서 4대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던 피의자 A씨(21)를 발견 후 불심검문(식별번호조회)을 통해 도난 사실을 확인하고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4월 11일 오후 6시경 인천 부평구 동암역 앞에서 그전 지인이 절취한 피해자B씨(22) 소유의 시가 80만원 상당의 갤럭시 S9휴대폰 1대가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10만원에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휴대폰 출처를 추궁, 범행사실을 시인해 부산진역에서 임의동행했다.휴대폰을 절취한 지인 및 휴대폰 3대 여죄를 수사중이다. 휴대폰 1대는 회수했다.수원지검서 특수절도 수배사실을 확인하고 인계했다.
-
심야시간 상습차량털이 피의자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심야시간 주차된 차량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현금등을 절취한 상습차량털이 피의자 A씨(28)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0)등 12명이다.A씨는 지난 5우러 12일 오전 2시28분경 금정구 모 원룸 앞 노상에 잠기지 않은 차량의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등 23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경~ 5월 19일 금정구 일대서 같은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2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 전·후 동선 CCTV 및 주차차량 블랙박스 집중분석으로 금정구 남산동 한 폐가에 은신중이던 피의자를 체포했다. LG휴대폰 1개, 지갑 1개 등 150만원 상당은 회수했다.
-
강풍으로 공장출입문 넘어져 치료중 사망
부산사하경찰서는 공장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혀 지료중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변사자 A씨(66)는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경 사하구 수출포장공장 출입문이 강풍(평균풍속 23.8m/s)으로 인해 레일이 빠진 것을 수리하던 중 출입문이 넘어지면서 A씨 머리에 부딪혀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공장직원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 부산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6월 2일 오전 4시45분경 사망했다. 발생장소는 변사가가 운영하는 박스제작 공장으로 사고경위 및 치료과정에 의문이 없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떨어지는 문에 머리를 부딪혀 외상성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담당의 소견도 나왔다.경찰은 목격자 및 유족상대로 정확한 사망
-
심야 우산으로 얼굴가리고 절도행각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심야시간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입문 열쇠를 강제로 돌려 침입,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상습절도)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42) 등 4명이다.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3시24분경 해운대구 한 가게에 들어가 현금 68만원을 절취하고 5월 20일 오전 4시경 노상에 설치된 커피자판기 종이컵 나오는 입구로 손을 밀어 넣어 현금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개소에서 22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장소 CCTV분석 및 동선 역추적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