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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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폭염 취약계층 대상 보호 활동 확대
대한적십자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지원과 현장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홀몸노인과 장애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과 생수 등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지원 물품은 쿨패치 등이 포함된 예방키트 1,385세트, 생수와 이온음료 1만 개, 선풍기 1,249대, 이불 2만3천여 채 등 약 11억 원 규모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증상과 폭염 행동요령도 안내했다.폭염특보 발효 이후에는 지역별 여건에 맞춘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등 도심 지역에서는 쪽방촌을 중심으로 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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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AI 기반 철도관광 서비스 'AI 로컬동행' 운영
코레일유통이 철도여행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I 로컬동행'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대전역을 거점으로 처음 운영되며, 코레일유통이 지난 6월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년 창업팀 '마코'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코레일유통은 AI 기술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AI 로컬동행은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관광 코스 추천, 관광지 안내 AI 챗봇, AI 캐릭터 제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행 준비부터 관광, 여행 기록까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이용자가 대전 주요 관광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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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10월 현대백화점서 K-뷰티 창업기업 팝업 운영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현대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과 연계한 '현백 뷰티페스타'에 참여할 K-뷰티 창업기업 124개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K-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에서 진행된다.판교점 행사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58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제품 전시와 판매가 이뤄지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신촌 유플렉스에서는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행사가 열린다. 참여 기업은 두 차례로 나뉘어 제품을 선보이며, 총 1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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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개최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4일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전력수급 현황과 발전설비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8월 3주차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사업소별 설비 운영 현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7월 초중순 폭염으로 최대전력수요는 7월 13일 92.9GW까지 증가했으며, 이후에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최대전력수요 85.1~93.9GW, 공급능력 최대 107.3GW를 확보해 예비율 13% 이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8월 3주차 최대전력수요가 기준 전망치 94.1GW에서 최대 98.8GW까지 증가할 수 있어 기존 최고치인 97.1GW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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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자립준비청년 송전전기원 양성교육 지원
한전KPS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송전전기원 양성교육을 지원하는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광주 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5주간 합숙 형태로 송전전기원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한전KPS는 교육비를 비롯해 교육 준비물, 교통비, 주말 식비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교육생들은 송전 관련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받으며,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한전KPS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전력산업 분야의 기술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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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8월 고속도로 주간·빗길 사고 최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2023~202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은 주간 시간대와 빗길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13명으로 연간 평균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주간 시간대 인명손실은 3년간 19명으로 월별 기준 가장 많았다.특히 100㎞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인명손실도 8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폭염과 휴가철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되고, 차량 내부를 장시간 내기순환 모드로 유지할 경우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운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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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AI 친화적 문서 자가진단 도구 개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원이 작성한 한글(HWP·HWPX) 문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AI 친화적 문서 자가진단' 도구를 자체 개발해 8월부터 전 직원에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도구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문서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내부 서버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공단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업무 환경에서 문서 작성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자가진단 도구는 공단의 'AI 친화적 문서작성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5대 원칙을 기준으로 문서를 분석한다. 평가 항목은 체계적인 번호 부여, 표의 표준화, 비정형 요소 최소화, 문단 및 문장의 구조화,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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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AI 코드 생성 서비스 '넥사코드' 운영
한국전력기술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코드 자동생성 서비스 '넥사코드(NEXA CODE)'를 정식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넥사코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소프트웨어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과 수정, 프로젝트 분석, 문서 처리, 사내 자료 분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한국전력기술은 외부 상용 AI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공공기관의 보안 환경을 고려해 자체 기술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경험이 부족한 직원도 자연어를 활용해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넥사코드는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 '넥사(NEXA)'와 문서 인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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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초청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4일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학생 외교관 24명을 초청해 농어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농어업과 농어촌의 역할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와 나주 대호제를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 농업용수 관리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과 홍수에 대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농업기술의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받았다.공사는 배수갑문 주변 갯벌 퇴적을 줄이기 위한 '갯벌클리너'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저수지와 연안의 환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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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여름철 혈액 수급 지원 헌혈 행사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5일 울산 본사에서 여름철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랑의 헌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이 2004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운영하고 있는 전사 헌혈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25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임직원 참여자는 6천여 명이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동해와 당진에 이어 하반기 세 번째 헌혈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한국동서발전은 9월 음성과 11월 울산발전본부에서도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임직원들의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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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강원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5일 강원 춘천을 방문해 강원지역본부 업무를 점검하고 강원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 이사장은 강원지역본부에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현황이 논의됐다.이어 열린 강원상인연합회 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조은진 강원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전통시장 운영 현황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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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필리핀 아보이티즈 파워와 원전 협력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31일 경주 본사에서 필리핀 에너지기업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Power Corporation)와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총괄본부장과 다넬 아보이티즈 아보이티즈 파워 사장,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 섀런 가린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제리코 노그랄레스 필리핀 국영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는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과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가 서명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 기술 관련 정보 교류, 신규 원전 예비타당성 조사 협력, 교육·세미나 개최와 실무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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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태명실업 ISO 14001·45001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가 5일 ㈜태명실업에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환경경영과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국제표준에 따라 구축·운영하는지를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태명실업은 건축 PC와 PC 세그먼트(SEGMENT) 등 사회기반시설에 사용되는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ISO 14001은 기업의 환경경영 활동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이며, ISO 45001은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인증을 통해 태명실업이 환경과 안전보건 분야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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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안전 캠페인 실시
강원랜드가 여름철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객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쿨링데이(Cooling Day)'와 '수상안전요원과 함께하는 안전체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쿨링데이'는 여름철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하이원 워터월드를 방문해 폭염 안전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확인했다. 또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강원랜드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 7천 개와 아이스크림 5천 개를 전달했다.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안전요원과 함께하는 안전체조 캠페인'은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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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메콩 5개국과 물·환경 협력 논의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사단법인 한-메콩 물관리센터와 함께 '한-메콩 협력기금(MKCF) 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 성과보고회'와 메콩강 유역 5개국 주한대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환경 분야 통합지식허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을 앞두고 메콩 지역의 물관리 현안과 국가별 협력 수요를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19년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한강-메콩강 선언문'을 바탕으로 2020년 한-메콩 물관리센터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메콩강 유역 국가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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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개인정보 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5일 부산 본사에서 법정기념일인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개인정보를 지키는 영웅, 바로 우리입니다'를 주제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특강과 체험형 이벤트, 홍보부스 등이 진행됐다.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게임과 미션 형태로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남부발전은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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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물놀이 수칙 준수 당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가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 점검을 확대하며 물놀이 사고 예방에 나섰다.경기도는 5일 시·군과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에게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안전관리요원 운영 실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순찰과 안전수칙 홍보, 위험행위 계도,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현장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하천과 계곡, 사고 우려 지역에서는 안전선과 부표, 구명환, 인명구조함 등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통제시설과 안내표지판도 정비하고 있다.피서객에게는 물놀이 전 기상정보와 수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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