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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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5대 공약 취임 첫날부터 단계적 이행
민선 9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6‧3지방선거 공약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이행된다.정명희 당선인의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위원장 강재화)’는 지난 15~17일 부산 북구 덕천동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북구청 각 국실의 업무 보고를 받고 현안 질의, 공약 사항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사흘간 회의에는 매일 정 당선인, 강 위원장, 이철우 부위원장 외에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14~16명 그리고 북구청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정명희 당선인은 6‧3지방선거에서 전 생애 동행 프로젝트, 자영업자 희망회복 지원(심폐소생기금 조성), 어르신 무한일자리 책임제, 사회적 문화처방 플랫폼, 북구 생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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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암소 1200두 유전체분석 지원… 개량사업 참여 농가 모집
경기도가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는 도내 한우 암소 1200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체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유전체분석은 개체별 유전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해 우량 개체 선발과 번식 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개량 방향을 제시해 생산성 향상과 사육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11월까지 한우 꼬리털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제출하고 유전 능력 분석 결과와 함께 농장 특성에 맞춘 컨설팅 자료를 제공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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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운영평가…제3경인 고속화도로 최우수
경기도가 도내 민자도로 운영 수준을 점검한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기도는 최근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를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시설 관리와 이용자 안전 분야 전반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평가는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시설물 유지관리와 포장 상태, 교통 운영, 재무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도로포장 유지관리 체계와 터널 환경 개선 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터널 내 조명 개선을 통해 주행 환경을 향상시킨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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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물놀이 명소 수질 집중 점검... 양주·포천·가평·연천 등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물놀이 지역 수질 관리에 나선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6월부터 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가평 백둔교 장사바위, 연천 아미천 등 북부권 대표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시기별 이용객 규모를 고려해 진행된다. 6월에는 격주 단위로 점검하고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매주 검사를 실시한다. 9월에는 월 1회 이상 수질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시·군이 채취한 시료를 활용해 대장균 수치를 분석하고 물놀이 수질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한다. 검사 결과가 권고 기준을 넘을 경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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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협 유통망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넓힌다
경기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생협 매장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점검하는 ‘협약매장 신규 입점 연계 품평회’를 개최하고 우수 제품 발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품성, 가격 수준, 소비자 수요 적합성, 유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도는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제품을 도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협약매장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대상 매장은 60곳 규모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신규 유통채널 확보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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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바이오 연구거점 확대… 명지대·을지대 신규 GRRC 선정
경기도가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명지대학교와 을지대학교를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GRRC 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력을 지역 기업 성장과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 공동 연구개발을 비롯해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연구센터는 2032년 2월까지 6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업 연계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명지대학교는 반도체 분야, 을지대학교는 바이오 분야를 각각 맡아 연구를 수행한다.이 사업은 1997년 시작된 이후 2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900건이 넘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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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SF·구제역·AI 대응 점검… 축산 방역 협력 강화
경기도가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방역체계 보완에 나섰다.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도내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역기관 관계자와 생산자단체, 수의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발생 추이와 방역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올해 5월 기준 도내에서는 ASF 7건, 구제역 2건, 고병원성 AI 5건이 발생했다. 특히 ASF는 전국 발생 사례 가운데 상당수가 경기도에서 확인되면서 지속적인 차단방역 필요성이 제기됐다.참석자들은 ASF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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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UAE 교육부 미래·직업교육 인재 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이 중동 국가와의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서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다졌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대표단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행정 운영 사례와 미래교육 전략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경기교육의 교육자치 운영 체계와 교원 인사·연수 시스템, 예산 관리 방식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교육 정책과 전문인력 양성 모델도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양측은 첨단기술 분야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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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부모 공연단 ‘동화샘 플러스’ 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학부모 공연단 ‘동화샘 플러스’을 통해 학교 방문 공연을 운영하며 학생 대상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화성도서관은 18일 갈담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랙라이트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물 악기가 된 도깨비'를 소재로 진행됐으며 빛과 어둠을 활용한 무대 연출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이야기와 시각효과가 결합된 색다른 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동화샘 플러스'는 화성도서관에서 활동해 온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교육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돼 재능기부와 교육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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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경기도의원, 교육청 예산 유보액 운용방식 재검토 필요성 제기
오창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 과정에서 예산 유보액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재정 운영 원칙 준수를 주문했다.오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며 예산 절감 재원의 활용 방식에 대해 질의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절감 가능한 예산을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오 의원은 재정 효율화를 위한 노력에는 공감하면서도 절감된 예산을 다음 회계연도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회계연도별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재정 운영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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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여성 버스기사 양성사업 실효성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이 여성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확대와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서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버스업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인력 유입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경기도가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단순 인력 양성에 머물지 않고 실제 취업과 장기 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버스 운전면허 취득과 교육 지원뿐 아니라 현장 적응 프로그램, 안전교육, 근무환경 개선, 취업 연계 등 정착 단계까지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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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제11대 위원회 활동 마무리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마치며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허 위원장은 지난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임기 동안 함께한 위원회 구성원들과 집행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협력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한 명의 의원으로서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지역과 현장을 대표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에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허 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가 도로와 철도, 교통, 하천, 항만물류 등 경기도 핵심 기반시설 정책을 다루는 과정에서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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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초등학교 교원 협력 확대… 연계 적응 강화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교육 과정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60명이 참여한 ‘2026 유·초 연계 이음교육 교사 연수’를 열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이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환경 변화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의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각 학교급의 교육 방식과 운영 특성을 살펴봤다. 또 학생들의 배움과 생활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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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통령 표창 수상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인천시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정부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인천시가 처음이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역량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혁신역량과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정책 추진 성과에서 높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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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해양문화 자원 활용 교육 확대 나선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역 해양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8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체험활동과 해양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협약을 시작으로 해양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행사 운영을 비롯해 교육 자원과 시설을 공유하는 등 지역 연계 교육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해양문화 확산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학생들은 박물관 전시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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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시민기자단 본격 활동… 교육현장 소식 직접 취재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시민기자단 운영에 들어갔다.인천시교육청은 17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새로 선발된 기자단원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이어 취재 역량 향상을 위해 언론 실무교육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기사 작성과 취재 준비 과정, 현장 보도 사례 등 언론 활동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받으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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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재해취약시설 102곳 점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교 내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재해취약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추진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날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교의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재해취약시설 개선사업 추진 결과와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교육청은 지난 4월 자연재난 대비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정해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점검 대상은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집중호우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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