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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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낮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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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행정교육 현장으로…네이버·구글 방문
경기도인재개발원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공직사회의 인공지능(AI)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선다.개발원은 네이버, 구글코리아, 코멘토 등과 협업해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 행정 교육’을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기반 업무환경과 조직 운영 방식을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네이버 1784와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공공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 과정은 AI 정책과 산업 동향 이해를 비롯해 기업 방문, 공공 적용 실습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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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아파트 재정비 지원…10개 단지 선정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재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도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초기 단계에서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단지별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단지는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각 단지는 리모델링, 재건축, 또는 두 방식을 비교하는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업성 분석과 세대별 분담금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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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보험’ 대폭 강화…진단비 인상·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본격 시행했다.이번 기후보험은 도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단비를 인상하고 신규 보장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보장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확대됐다.또한 중증 기후 피해에 대비해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새롭게 신설됐다.기후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됐다.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더해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총 22만 명이 추가 보장을 받게 됐다.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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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행정혁신…업무 자동화로 서비스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인사·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특히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를 통합하고, 교육이수 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의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절감된 행정력을 도민 중심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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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사비 현실화 요청…건설사 부담 완화 나서
경기도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비 현실화를 요청했다.도는 13일 31개 시군과 도 발주부서에 공문을 보내 공사비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레미콘과 아스콘, 페인트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역 건설사의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도는 신규 공사 원가 산정 시 최신 자재 단가를 즉시 반영해 공사비가 과소 책정되지 않도록 하고, 진행 중인 공사 역시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했다.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운 경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예외 규정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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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위원장 “도시농업, 기후·치유·공동체 잇는 핵심 정책”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방 위원장은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도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중요한 영역”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도시농업은 텃밭형, 체험형, 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며 농업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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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온빛마음 성장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치유형 캠프를 운영한다.‘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캠프는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역할극을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 가족 간 대화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특히 참가 전 성격 기질과 양육 태도를 분석하는 온라인 검사를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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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담당자 역량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난독증 지원 사업 전반과 함께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지원 이력을 통합 관리해 학부모와 기관,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진단과 학습, 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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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리조트, 영종도를 '주차비 지옥'으로 만드나?…"잠깐 세웠는데 12,000원?"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았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최근 '주차비 폭탄' 논란의 중심에 섰다.민간 기업의 자율 영업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상식을 벗어난 요금 체계와 고압적인 서비스 구조가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무서워 주차하겠나"?… 상식 파괴한 '투명 지갑 털기’취재 결과,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주차 요금은 입차 후 10분이 지나면 10분당 2,000원이 부과된다. 1시간에 12,000원 꼴이다. 이는 동일 지역 내 유사 복합시설이나 대형 호텔들이 10분당 1,000원 수준을 유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무려 2배나 비싼 수준이다.실제로 지인을 만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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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본격 추진…영유아 체험 격차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해봄터’를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관별로 분절 운영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상호 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 기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과 대학 5곳,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별 체험 기반을 구축한다.프로그램은 연극·뮤지컬·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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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레지오넬라균 검사 확대…수영장까지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레지오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연구원은 기존 종합병원과 대형건물 중심의 검사에서 수영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점검 대상을 넓힌다고 밝혔다.지난해 검사에서는 총 1,992건 중 158건이 검출돼 7.9%의 검출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의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올해는 총 335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수영장 10곳을 추가해 급수시설 관리 상태와 욕조수 중금속 등 이화학 성분 분석을 병행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균은 비말을 통해 확산되며, 관리가 소홀할 경우 단기간 내 재증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소독이 중요하다.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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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산불 대응훈련 실시…초동 진화 체계 점검
인천광역시와 인천 서구가 산불 발생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시는 13일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진행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현장에는 소방서와 경찰, 인근 지자체 등이 참여해 헬기와 진화차, 소방·경찰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한 입체적 진화 작전을 펼쳤다.또한 상황실 운영과 현장 보고 체계 점검, 헬기 물 투하, 주민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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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디지털 여성 리더 양성…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으로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분석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은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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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불법 사금융 차단 나선다…대부업체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가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대부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군·구와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 관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항목은 사업장 운영 실태를 비롯해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과잉 대부, 채권 추심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중대한 위반은 경찰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시는 지난해 단속에서도 법정 이자율 초과와 허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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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바다학교’ 운영…섬에서 배우는 해양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섬과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바다학교는 인천의 해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으며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220여 명이 참여해 암석해안 탐사와 해안사구·갯벌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자연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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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글로컬 리더십 교육 본격화…학생 주도 프로젝트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리더십 교육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멘토와 함께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여 동아리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와 기후변화 대응, 코딩·정보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기관 탐방과 학술 발표, 성과 공유 등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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