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과천 선관위 인근 야산 화재… 10여분 만에 초진
3일 오후 7시 50분 가량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8시 2분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엔지니어, 폐암 산재 인정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한 설비엔지니어의 폐암 사망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됐다고 여의도노무법인이 1일 밝혔다.여의도노무법인에 따르면 고 김모씨는 200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화성공장 12라인 등에서 약 11년간 식각공정 설비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후 중국 시안 주재원 발령을 앞둔 2019년 폐결절 진단을 받았으며, 지난해 말 폐암으로 사망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 29일 해당 질환을 산업재해로 최종 인정했다.이번 심사 과정에서는 식각공정 설비 유지·보수 업무 중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검토됐다. 설비엔지니어는 챔버 내부 부품을 세척하거나 교체하는 과정에서 비소, 벤젠, 포름알데히드, 불산 등 발암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정치권 선거활동 중단·축소... 金총리 대전공장 긴급방문
여야 정치권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막바지 총력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당 대표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서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국민의힘 역시 중앙선거대책본부 언론 공지를 통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3명이 사망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9일 관련 기관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구조 설계도와 안전관리계획서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노동부는 별도 전담조사팀을 구성해 고가도로 해체 작업 당시 설계도서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집중 규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
구례 펜션 별채서 불…70대 1명 화상
25일, 오후 2시 54분께 전남 구례군 간전면 한 펜션 별채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연헙뉴스에 따르면 불은 30여분 만에 119에 의해 진화됐지만, 70대 남성이 얼굴과 가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별채를 주방으로 사용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진주 폐차장서 화재... 2억여원 피해 내고 9시간여 만에 완진
지난 21일 오후 10시 15분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후 즉각 출동해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진화작업에 들어갔고 9시간 28분 만인 22일 오전 7시 43분께 불을 모두 껐다.이 과정에서 600평(1천983㎡) 규모의 폐차장 건물 1동이 불에 타고 폐차 20대가량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억29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당시 폐차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대전통영고속도로 판암IC 부근서 화물차 전도… 정체 이어져
대전시 동구 판암동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판암나들목(IC) 부근에서 22일 오전 4시 10분께 주행 중 15t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 수습 등으로 일부 차로의 운행이 통제되며 현장에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제주 해상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제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구좌읍 앞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후 출동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동료 해녀들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은 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북 상주 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로 1명 사망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에서 21일 오전 2시 45분께 화물차 간 추돌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고장으로 서 있던 8.5t 주행하던 달리던 5t 화물차량이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5t 화물차량을 몰던 40대 남성이 숨지고 다른 화물차량 운전사도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구 육류창고서 화재 후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는 없어
20일 오전 5시 52분께 대구시 동구 둔산동의 한 육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소방 당국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1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한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새벽 인천 청라서 음주운전 차량이 상가 돌진… 면허취소 수치
20일 새벽 오전 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인근 액세서리 용품 가게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날 음주운전을 하다가 상가로 돌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사고 당시 가게 주변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가게 유리창과 내부 시설이 크게 파손됐다.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나주서 25t 화물차 전신주와 충돌해 전도... 운전자 사망
전남 나주시 세지면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9일 오전 5시 53분께 25t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화물차가 전도돼 60대 남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화물차가 주행 중 곡선 구간에 접어들다가 차로를 이탈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속초 피시방서 화재…연기흡입 10대 이송·2억원 피해
강원 속초시 조양동 한 건물 2층 피시방에서 지난 18일 오후 6시 5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으나 내부에 있던 A(17)양이 연기를 마시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또 건물이 절반가량 타 소방 추산 약 2억1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인천 동춘동 음식점서 화재… 인근 산불 저지선 구축 후 진화
18일 오전 8시 12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후 출동한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71명을 투입해 발생 33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마쳤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청량산으로 불길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음식점 인근에 저지선을 구축하며 만반의 대응에 나섰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완전 진화후 화재 원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
광주대구고속도서 화강석 실은 덤프트럭 전도돼 60대 운전사 숨져
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화강석을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 전도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트럭 운전사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또 일대 도로는 트럭과 화강석 등으로 2개 차로가 모두 막히면서 약 1.5㎞ 구간에서 정체가 극심하게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산 내성지하차도 인근서 또 지반침하…진입로 통제
부산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인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17일 지반침하 현상이 또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날 오전 9시 18분부터 내성지하차도 명륜 방향 진입로 주변 도로에 단차가 발생해 명륜 방향 진입로 2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맞은편 교대 방향 진출로 1개 차선 교통을 통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생한 지반침하는 지난 4월 5일 땅 꺼짐으로 대규모 보수공사를 했던 곳에서 추가로 벌어진 일이다.부산시는 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 30분께부터 2차 보수공사를 시작해 오후 10시께 명륜 방향 진입로 차량 통행을 재개하고, 18일 오전 4시께 교대 방향 진출로의 통행도 정상화할 예정이다.
-
삼척서 승용차 2대 잇따라 가드레일 부딪혀… 2명 경상
15일 오전 6시 55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와 20대 B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B씨와 B씨 동승자 C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앞서가던 벤츠 승용차 사고를 피하려 했다는 B씨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