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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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터널 내 연쇄추돌 교통사고…3명 병원이송
3월 9일 오전 8시 58분경 부산 동구 소재 수정터널 내에서 연쇄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 면허정지수치 음주)운전의 포터차량이 동구 감만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차량 정체로 주행대기 중인 전방 승용차량 3대(40대·여 2, 50대·남)를 연쇄 추돌했다.A씨는 부상은 없었고, 3대 차량운전자는 음주해당 없으며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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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파트서 화재…입주민 40여명 대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9일 오전 0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입주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소방 당국과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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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 범죄취약지역 예방 순찰 중 지명수배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지난 4일 공·폐가 밀집 구역 집중 도보 예방 순찰 활동을 하던 내성지구대 경찰관이 빈집 내부에 있는 불상자를 발견하고 지명수배자(60대·남)임을 확인 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4일 오전 10시 25분경 재개발로 인한 공·폐가 밀집 구역을 도보 순찰 중이던 A경위는 대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수상히 여겨 내부를 확인했고, 이에 현관문 걸쇠를 잠그고 이불을 덮고 있던 불상자를 발견했다.경찰관은 불상자와 해당 빈집 간의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재개발 조합 사무실을 통해 집주인과 통화했고, 해당 빈집은 현재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대한 면밀 추궁 중 인적 사항 조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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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명동 공사현장서 근로자 추락사고… 1명 부상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공사 현장에서 6일 오전 8시 33분께 60대 근로자 A씨가 유압 크레인 공사 과정에서 약 3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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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시내버스가 보행자 치어 60대 2명 중경상
강원 원주시 개운동 남부시장 사거리에서 지난 5일 오후 8시 35분께 시내버스가 보행자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65세 남성 2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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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도요등 인근 해상서 모터보트 '좌주'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5일 오후 4시 23분경 사하구 도요등 인근 해상을 이동하던 A호(6.67톤, 모터보트, 승선원 3명)가 좌주(물 깊이가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톱에 배가 걸림)됐다는 신고를 접수, 대응세력을 투입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 날 오전 11시경 수영만요트경기장을 출항해 사상구 감전동으로 이동하던 중 도요등 인근 해상에서 낮은 수심으로 인해 좌주되자,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투입하는 한편, 수심이 낮아 연안구조정의 접근이 어렵자, 민간 해양재난구조선을 동원해 좌주된 모터보트를 예인해 안전하게 이주시켰다. A호는 인근 물길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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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11톤 트럭이 도로 청소차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경기 파주시의 4일 오후 2시 40분께 화물차 간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송촌동의 한 편도 4차로에서 11톤 트럭이 도로 청소 작업 중이던 22톤 청소차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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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영만요트경기장 장기계류 '요트 침수' 배수작업으로 침몰 막아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5일 오전 6시 36분경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장기계류 중인 요트 A호(모터보트, 13톤, 정원 12명)가 침수 중이라는 인근 요트의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세력을 현장에 투입, 신속한 배수작업을 통해 침몰을 막았다고 밝혔다.해경이 A호에 승선해 배수펌프를 설치, 배수작업을 진행했고 이어 도착한 소방과의 합동 배수작업으로 추가 침수를 막았다.A호는 약 3~4년 간 운항하지 않았고, 요트경기장 재개발에 따른 이동조치 명령을 받은 뒤 다른 계류지로 이동하기 위해 계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A호에 남은 기름이 거의 없어 해양오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선주 등을 상대로 침수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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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남부서, 온라인중고거래 플랫폼서 사기 치고 잠적 추적
부산 금정경찰서는 최근 사기 등 혐의로 성명불상의 피의자를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피의자는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노트북을 판매하는 척 구매자를 속여 185만 원을 가로챈 뒤 잠적한 혐의다. 피해자 B(20대) 씨가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도 또 다른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사기를 저지른 성명불상 피의자에 관한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자 C(20대) 씨는 지난 2일 카메라 구매를 위해 110만 원을 입금했다가 사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업자등록증과 화물수탁증 등 모두 AI로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금정서와 남부서는 3월 초 인터넷 신고를 통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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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남산동서 중앙선 침범 차량이 반대 차량 충돌…4명 병원이송
3월 3일 오후 9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양산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로 주행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 B씨 차량에는 동승자 2명(60대·30대·여)이 타고 있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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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남진항 인근 해상추락 차량 운전자 등 2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 방어진 남진항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주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오후 6시 40분경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승합차량이 추락한 것을 확인, 방어진파출소, 소방 합동 오후 6시 50분경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70·남)와 동승자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생명 지장 없어 귀가 조치했으며, 오후 9시 10분경 2차 사고예방을 위해 사고차량을 육상 인양 완료했다.한편 울산해경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운전 미숙 등 차량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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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 탱크서 수리 작업 중 폭발 사고로 60대 사망
3일 오후 1시 21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한 공업사에서 60대 노동자가 용접 작업을 하다가 폭발이 발생해 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사고 당시 유조 탱크 안에서 수리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인천소방본부 당국이 출동해 60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크게 다쳐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중 유증기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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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다세대주택 화재로 거주민 50대 사망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 2층 세대 내에서 지난 3일 오후 6시 42분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50대 거주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1시간여 만에 진화하고 거주민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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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직장동료로부터 돈 빌리고 노조 공금 챙겨 잠적 수사중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하구의 한 주류 제조 공장에서 일하는 A 씨가 직장 동료 11명으로부터 1700만 원(병원비, 자녀학원비, 형사합의금 등 명목)을 가로채고 노조 공금 450만 원을 사적인 용도로 쓰고 잠적한 A씨에 대해 사기, 횡령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수사사항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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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폐의류업체서 헌옷 고르던 50대 판매업자 옷더미에 깔려 숨져
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2일 오전 7시 9분께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자인 A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가져갈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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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승용차가 주택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사망
충북 진천군 송두리에서 2일 오후 7시 20분께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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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 진양램프 지난 200m지점서 화물트럭이 중앙가드레일 충격 사고
3월 2일 오후 7시 26분경 동서고가(시내방향) 진양램프를 지난 200m 지점에서 1차로 주행 중인 A씨(50대·남)운전의 2.5톤 화물 트럭이 불상의 이유로 중앙가드레일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 인해 중앙가로등이 반대편 방향으로 넘어지면서 마주오던 B씨(40대·남), C씨(40대·남)운전 차량 2대에 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트럭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중상, 의식있음). 피해차량 운전자들은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 차량으로 인해 시내 방향 1차로 교통 통제됐으나 오후 8시 30분 차량 견인 후 전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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