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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해외자산 1조달러 시대…한국판 블랙록 만들어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투자시대 전개와 국내 자산운용산업 발전 방안 (국민연금과 KIC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열고, 글로벌 투자시대에 국내 자산운용산업 발전 전략을 토의했다.요번 토론회에선 자본시장연구원 남재우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 패널엔 보건복지부 백진주 국민연금재정과장, 국민연금공단 최지윤 해외주식위탁팀장, 한국투자공사 신용선 대체투자본부장, 연세대학교 정삼영 교수, 삼성자산운용 양재명 상무, 금융투자협회 이환태 자산운용본부장 등이 참여해 국민연금과 공공투자기관의 역할, 국내 자산운용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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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8호선연장 예타 대상 선정…위례신사선 예타 승인 촉구”
기획예산처가 10일 성남의 주요 교통 현안을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8호선 연장·위례신사선·위례삼동선 등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교통 공약 추진의 향방에 대해 지역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이수진 의원은 “李대통령 성남 교통공약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예타조사 대상 선정 △위례신사선·위례삼동선 예타 승인을 촉구”하고 나서서 이목을 끌었다.이 의원은 “지하철 8호선 연장은 판교산업단지와 성남산업단지를 연계해 AI 산업 축을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최근 여수2 택지재발 사업 선정 등 주변 지역의 27개 개발 수요를 반영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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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9일(월)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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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대미투자 원전건설…현물투자 국익에 부합한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3월 임시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대미투자로 미국 원전건설에 현물 투자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상대로 대미투자와 관련해 원전 건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지 질의한 뒤 이같이 언급했다.이언주 의원 질의에 김 장관은 “현재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진지하게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대답했다.이어 이 의원은 “우리 개량 기술인 APR1400 모델이면 좋겠지만 힘들다면 미국의 원천기술인 AP1000 모델이라도 일단 투자가 이뤄져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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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모집
강동구는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강동구 주민이거나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약 30명을 모집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향후 1년간 강동구의 아동정책 및 아동 권리 모니터링,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1차 심사, 아동 권리 증진 홍보 활동,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2016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해 왔다. 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강동선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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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로구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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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서체 아카이브북,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현대카드의 전용 서체 '유앤아이'의 20년 역사를 담은 아카이브북 '아워 타입페이스'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현대카드에 따르면 이 책은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출판 부문에서 수상했다. 금융사 최초로 기업 서체를 다룬 출판물이 세계 3대 디자인상에 입상한 점이 특징이다.'아워 타입페이스'는 2003년, 2012년, 2021년 공개된 세 가지 서체를 소개하는 견본집 'Three Eras', 전문가 시각을 담은 'Thoughts', 적용 사례를 모은 'Expressions' 등 세 섹션으로 구성됐다. 현대카드는 이 작품으로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았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서체를 브랜드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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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광고 파트너 대상 컨퍼런스 '터처블 2026' 개최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의 파트너를 위한 컨퍼런스를 오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토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고주와 에이전시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유저 중심 광고 설계 방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터치, 슬릭, 컴플리트'를 주제로 유저에게 의미 있게 닿는 광고와 매끄러운 연결 경험, 비즈니스 성과로의 연결을 구체적 사례와 데이터로 소개할 예정이다.행사장은 광고 체험 공간, 360도 세션홀, 네트워킹 공간으로 구성된다. 김형빈 광고사업총괄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토스애즈 전략과 향후 로드맵이 공개된다.김형빈 총괄은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둔 광고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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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청년여성농업인이 농업 미래" 강조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연시총회에 참석해 청년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박혜진 청여농 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은 만 18세에서 45세 사이 여성농업경영인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강호동 회장은 "청년여성농업인의 성장이 농촌의 성장이자 농업의 미래"라며 "디지털 농업, 스마트 유통 등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박혜진 청여농 회장은 "농업의 다음 세대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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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재태·김민태·황인봉 등 지역발전 인재 7명 영입…총선 앞두고 인재 확보 가속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안재태 국민의힘 노동위원, 김민태 전 아산시장 정책보좌관, 황인봉 충남도당 대변인 등 7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재영입위는 이번 영입 인사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 현장, 바다 등 외부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전문가들과 국회 내부에서 입법·정책 실무를 다져온 성장형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의정·정무 분야로 영입된 안재태 인재는 KAIST 석사 출신으로 박성민 의원 보좌관과 당 노동위원으로 활동해왔다. 2007년 국회 인턴으로 시작해 보좌관까지 성장한 실무형 인물이다.청년·지방자치 분야 김민태 전 보좌관은 당의 험지인 아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보좌관 자리를 내려놓고 고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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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삼성이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삼성에 따르면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등 18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지원서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직무적성검사 대신 SW 역량 테스트를,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실시한다.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해 올해로 70년째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5년간 국내에서 6만 명을 채용했으며,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운영, 기능인재 특별 채용 등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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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행정기관에 AI 협업도구 공급
NHN두레이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행정망존을 통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AI 협업도구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NHN두레이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구센터 내 NHN클라우드 기반 행정망존에 두레이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가 완료되는 4월부터 행정기관 도입이 가능해진다. 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AI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150여 곳의 공공기관에 공급됐다.회사는 상반기 중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에 두레이를 연동할 계획이다.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공공과 금융 시장을 선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기관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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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학계 AI 전문가 자문단 '카나나 스칼라' 출범
카카오가 AI 기술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학계 자문을 받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스칼라'는 국내 주요 대학 AI·컴퓨팅 분야 교수 7인으로 구성된 자문 그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문단에는 연세대, KAIST, 한양대, 서울대 교수진이 참여한다.카카오는 지난 6일 발족식을 열고 자문 방향과 연간 아젠다를 확정했다.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틱 AI, AI 세이프티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대학생 등 미래 인재 대상 교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카카오 관계자는 "학계와 지속적 논의를 통해 AI 방향성을 정교하게 다듬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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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NHN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NHN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IDEA 은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수상작은 NHN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2024년 8월 공개한 브랜드 철학 'Weaving New Play'를 시각 언어로 통합한 작업이다.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NHN 관계자는 "어워드별 상이한 심사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종합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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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블루핸즈 전국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SK브로드밴드가 현대자동차 공식 정비 네트워크 블루핸즈 전국 814개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구축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B tv 온애드' 서비스는 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것으로, 매장 내 화면을 통해 고객에게 차량 정비 현황과 순서, 차량 관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업주는 서비스 관리 화면에서 공지사항과 이벤트 정보를 직접 편성할 수 있다.회사는 지난 4일 현대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인크로스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을 연동해 블루핸즈 매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예정이다.홍도희 SK브로드밴드 기업고객담당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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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NHN KCP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 부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NHN KCP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공시 확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한 투자자 소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중 12개사에만 주어지며, NHN KCP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박승구 NHN KCP CFO는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투자자로부터 변함없는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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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인터배터리 2026'서 AI용 배터리 대거 공개
삼성SDI가 11일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삼성SDI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각형 전고체 배터리와 병행 개발 중이며,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전시 부스는 AI 데이터센터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데이터센터용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와 서버 내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초고출력 배터리가 전시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 솔루션 '삼성배터리박스(SBB)' 풀 라인업과 AI 기반 배터리 상태 진단 소프트웨어도 처음 공개된다.삼성SDI 관계자는 "AI 시대에 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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