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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중국 랴오닝성 단동시로부터 관광협력 감사패 받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2월 3일 중국 랴오닝성 단동시 문화관광여유국으로부터 한국과 단동시의 문화 관광 협력에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대한민국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랴오닝성 단동항으로 도착하는 '월드 투어 중국 콘서트 여행코스'를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구려 유적지와 연변, 용정, 윤동주생가, 온천 체험, 북파. 서파코스를 이용한 백두산 관광과 함께 중국 성인가요콘서트 월드 투어 개최지로 선정해 2026년 양국의 문화관광 교류의 교두보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한중중소기업경제문화교류협의회 회장으로서, 1991년 중국 흑룡강성 오상시와 경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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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尹 첫 공판 개시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은폐 혐의와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오늘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외압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외압 가담자 7명도 함께 재판받는다. 수사외압 의혹은 2023년 7월 19일 채수근 상병 순직 이후 같은 달 31일 이른바 'VIP 격노'라 불리는 윤 전 대통령의 격노를 계기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긴밀하게 움직이며 수사를 은폐한 사건을 말한다. 윤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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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애경케미칼·세아제강·하이트진로 등 주요 기업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작"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등 주요 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애경케미칼은 오는 5일까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 각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이후 인성검사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8일까지 정보화관리와 해외영업 등 직무에서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하이트진로는 9일까지 양조, 자재, 공무 직무에서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은 3개월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GS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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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1인1표제 투표결과… '최종관문' 중앙위 통과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3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에 대한 중앙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는 전날 시작돼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인1표제는 당원 주권주의를 내걸고 당권을 쥔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으로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작년 12월 한 차례 추진됐으나 최종 관문인 중앙위 문턱을 넘지 못해 약 두 달 만에 다시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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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하여 "반도체 특별법" 대응 체계 강화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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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2월 9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2월 6일 오후 2시에 수출입기업 실무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 및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ZOOM)’를 개최할 예정이다.올해는 약 30개 기업을 집중지원할 계획이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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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바로잡기’ 연일 강경 의지... "무슨 수 써서라도 투기 잡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부동산 정책 ‘바로잡기’ 의지를 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 엄중한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이 명백한 부조리인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느냐"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에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눈물 꺼낸 보수·경제언론…정부 부동산 정상화가 문제?'라는 제목의 기사 링크와 함께 "불로소득을 얻겠다는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운 분들께 묻는다. 높은 주거비용으로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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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최강록 셰프 협업 돼지고기 조림 상품 리뉴얼 출시
롯데마트가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돼지고기 조림 상품 '나야, 돈테키'를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350g 용량으로, 돼지고기 목심을 간장 기반의 소스와 함께 조린 제품이다. 리뉴얼 과정에서 고기에 칼집을 더해 양념의 배임을 개선했다. 롯데마트는 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6종에 대해 회원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동시에 시리즈 상품 구매 고객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최강록 셰프의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협업 시리즈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35만개를 넘었다. 롯데마트는 다른 유명 셰프와 협업한 상품들도 함께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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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창고 대방출 콘셉트로 와인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세븐일레븐이 약 120여 종의 와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창고대방출'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9종의 제품에 대해 특정 카드사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와인 15종은 최대 25%까지 추가 할인된다. 이 외에도 약 90여 종의 와인에 대해 최대 53%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편의점 채널의 와인 소비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 시즌 세븐일레븐의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말 시즌에는 23% 증가했다. 이는 집에서 즐기는 홈술 트렌드 확산과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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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 25% 기록
롯데백화점 본점이 외국인 관광객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25%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롯데백화점 본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5%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및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대응해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12월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출시 약 두 달 만에 발급 건수가 2만 5천 건을 넘어섰다. 이 카드는 롯데 계열사 내에서 할인 혜택과 엘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본점 내에는 세금 환급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기기도 약 400대 설치됐다.한편 본점은 K-뷰티관과 K-패션 전문관 '키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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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수강명령 대상자 준법운전 강의 운영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관 정성호)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수강명령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강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등 교통안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대상자 중 80%가 음주운전 사범인 점을 반영해 음주문제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2025년 6월 시행된 ‘음주측정 방해 금지법’과 2024년 10월 제도화되어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제도’등 강화된 법제도도 함께 안내한다.교육은 음주가 운전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 재범 위험성 분석, 책임 있는 운전 습관 형성 훈련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처벌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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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설 선물 수요 맞춘 건강기능식품 할인 캠페인 진행
정관장이 설을 맞아 대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를 주제로 한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천녹 등 주요 제품군을 대상으로 18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시식용 제품을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한정판 키링 등의 사은품도 준비했다.정관장은 지난주부터 모델 박보검이 출연한 광고 영상과 화보 콘텐츠를 공개하며 캠페인을 알렸다. 전국 직영 매장 19곳에도 시즌 한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이번 캠페인은 VOGUE 잡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업체 관계자는 "명절 선물 시장에서 건강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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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소년원 의무과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는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법무부 대구소년원 의무과장(과학기술서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주요업무는 보호 ‧ 위탁 소년에 대한 건강검진 및 진료, 보호 ‧ 위탁 소년에 대한 심신의 보호지도, 약무 및 방역에 관한 사항, 의료 기재 및 의약품의 관리 등이다. 개방형 직위에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경우에는 임용기간은 최소 2년 보장(기본연봉 7049만 원, 협의가능/연봉외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가족수당 등은 별도 지급) 하며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총 5년의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성과가 탁월한 경우에는 5년을 초과해 일정기간 단위로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성과가 탁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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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장안읍 명례리 산폐장 반대 부산시청 앞 1인 시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2월 3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부산시청을 직접 방문해 매립장 사업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정 군수는 시청 1층 출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기장군민 희생 강요하는 산폐장 결사 반대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 ▲사업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이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법정 허가신청 기간이 도래하면 사업자의 자격은 당연히 상실되는 것이다”며 “부산시가 허가신청 기간을 연장해 특혜를 부여할 어떠한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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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전처와 장모가 탄 택시 들이받은 30대 '집유'
창원지법 형사7단 이효제 판사는 2025. 12. 5. 재결합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자 전처와 장모가 탄 택시를 차량으로 들이받아 특수상해, 특수폭행, 특수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의 배상신청은 피고인의 배상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각하했다. 피고인은 2025. 6. 26. 오후 10시 11분경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F아파트 단지 내 외부주차장에서, 이혼 후 재결합을 논의하러 왔는데 피해자 C(전처)와 피해자 D(전 장모)가 피해자 B(60대)가 운행하는 쏘나타 택시에 짐을 싣고 탑승하는 모습을 보고, 피해자 C가 피고인과 재결합하는 척 속였다는 생각에 화가 나, 위 택시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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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왜 나의 처와 외도하게 했냐"사회 후배에 살인미수 60대 징역 7년
대구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정한근 부장판사, 김주형·윤규원 판사)는 2026년 1월 30일 피해자가 후배를 시켜 피고인의 처와 외도를 하게 했고 이로 인해 이혼하게 되었다고 의심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압수된 주방용 흉기 등은 각 몰수했다. 검사는 각목도 몰수를 구하나, 해당 각목은 피해자가 피고인을 향해 휘두은 것으로서 이 사건 범행에 제공된 물건이 아니어서 이를 몰수하지 않았다.피고인은 2015년경 사회 후배인 피해자 C(60대)가 그의 사회 후배를 사주해 피고인의 처와 외도하게 했다고 생각해 그때부터 피해자에 대한 불만을 품고 이에 대해 계속해 피해자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거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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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안·서산 통합론, ‘규모의 경제’라는 환상
이완섭 서산시장이 올초 제안한 서산·태안 행정통합론이 지역사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산업 도시 서산의 자본력과 관광 도시 태안의 자원을 결합해 이른바 ‘메가시티 시너지’를 내자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작 파트너인 태안군의 반응은 냉담하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명분도 실리도 없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가 군수의 반론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자치 경영의 효율성’에 근거한 합리적 비판이다. 우선,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이 반드시 ‘1+1=2’ 이상의 생산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태안은 1989년 서산군에서 분리된 이후 40년 가까이 해양 관광 특화 도시로서 독자적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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