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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다문화 가정에 '정 보따리'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과 경남청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회장 김준용)는 9월 10일 오후 5시 청 내 2층 회의실에서 회원들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자리를 갖고, 추석을 앞두고 스물 다섯번째 ‘정(情)보따리(지원금·장학금 일천만원 상당)’를 총 20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 내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금 및 장학금 등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진주, 의령, 함안지역 협의회 위원들도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위원들도 온정을 보태 주변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경남경찰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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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와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9월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를 방문해 사후연계 대상자 등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 최대용 지부장, 이소열 팀장 등과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장필승 센터장, 담당 직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양 기관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이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후연계, 상담조사, 대안교육 대상자에 대한 공단 강원지부의 경제구호, 학업, 취업, 치료 등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 최대용 지부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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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더 힘들 것 같았다"... 여성 성폭력 피해자들이 경찰 문턱에서 멈춘 이유
성폭력은 대표적인 '암수범죄'로 꼽힌다. 실제 피해가 발생해도 경찰에 신고되지 않아 공식 범죄통계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고가 이뤄진 뒤에도 수사와 기소, 재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건이 중단되거나 피해자가 신고를 철회하는 일이 적지 않다. 최종적으로 기소와 유죄 판결에 이르는 비율도 낮다.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는 데도 대가는 따른다. 성폭력 피해는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교육과 대인관계에 장기간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고하지 않으면 필요한 지원이나 국가 보상에 접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피해생존자는 더 심각하고 지속적인 심리적 외상을 겪을 수 있다. 가해자가 처벌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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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운천 치수안전·이용환경 동시 개선… 111억원 투입 정비사업 마무리
경기도가 남양주와 가평을 잇는 구운천의 홍수 대응력을 높이고 하천 주변 이용환경까지 개선하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경기도는 하천 폭을 23m에서 36m로 넓히고 0.8km 구간에 제방·홍수방어벽을 설치하는 한편 노후 교량과 제방도로를 정비하는 데 111억원을 투입해 ‘구운천(송천1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대 0.95km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발원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주변에 펜션과 야영시설이 밀집한 수동계곡을 지나간다.기존 하천은 폭이 좁은 데다 교량도 노후해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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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수원 주민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 모색…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제도와 지역별 사례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경기도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열어 지역별 정비 여건과 경기도의 역할,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전컨설팅 지원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에서, 17일 같은 시간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주민들이 정비기본계획이 어떤 절차로 마련되고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와 사례를 함께 다룬다.전문가 강의에서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해 인천과 부산에서 마련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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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곳 치유의숲서 맞춤형 산림치유 운영… 청소년부터 임산부·노년층까지
경기도가 가을철 도민의 휴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연령과 생활 특성을 고려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가평·포천·양평·동두천의 공립 치유의숲에서 청소년, 가족, 중년, 노년층,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잣나무 숲에서 계절차와 명상을 즐기거나 국사봉 자락에서 마음챙김을 체험하는 등 지역별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가평 잣향기푸른숲에서는 잣나무 숲의 특성을 살린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계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 대상 ‘달게 쉬는 숨’,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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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RAS 교육을 국제교류로 확장… 20명 학생이 몽골서 K-Culture 선보여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 주도의 문화 콘텐츠 제작과 해외 또래 간 교류를 결합해 RAS 인성키움 교육의 범위를 국제무대로 넓혔다.경기도 학생 20명 등 28명이 몽골 울란바타르 학교에서 ‘K-Culture Festival’을 열고 천문학·한옥·한글·K-POP·전통놀이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RAS 인성키움 교육’을 국제교류에 접목해 학생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도록 한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 프로젝트’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현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교류를 이어갔다. 출국 전 몽골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현지 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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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의 변화상 탐색… 일본 아이돌부터 한국 팬덤·창극까지
인천대학교가 아이돌을 둘러싼 공연공간과 팬덤의 변화, 전통 공연예술의 세계무대 확장까지 아우르며 동아시아 스타 문화의 변화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일본 라이브 하우스에서 달라진 아이돌 문화와 한국 팬사인회에 나타난 팬덤의 후원·정치화, 창극과 스타 퍼포머의 세계무대 진출이 한 자리에서 다뤄진다.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디지털-감응 인문학연구단은 10일 오후 3시 인문대학 329호에서 제7차 컬로퀴엄을 열고 이 같은 주제의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중심 주제는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의 변동: 공연공간, 팬덤, 글로벌 퍼포먼스’다. 아이돌을 음악 장르나 스타 소비에 국한하지 않고 공간의 변화와 팬덤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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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후원 추석 선물세트 전달 받아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는 9월 10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로부터 성적이 양호한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한 약 285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받은 선물세트는 경주 지역 보호관찰청소년 25명에게 전달된다.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박인환 회장은 전달식에서 “지역사회 위기 가정의 보호관찰청소년들이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되고,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경주보호관찰소 소년담당 김연진 계장은 “선물을 받게 되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의외로 작은 관심에 감사하고 좋아한다며 늘 지원을 아끼지 않는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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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취사업장 120곳 점검해 10곳 적발… 시흥·안산·화성 등 6개 시군 대상
경기도가 여름철 악취민원에 대응해 악취관리지역 내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한 단속과 함께 현장별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점검 결과 악취방지계획 미이행과 방지시설 미가동 등 10건의 법령 위반이 확인됐으며, 일부 사업장에서는 악취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은 사례도 드러났다.경기도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흥·안산·화성·평택·용인·오산 등 6개 시군 9개 지역에서 120개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민원이 잦거나 과거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 대상을 선정했다.위반 유형을 보면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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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도 국비 2446억원 추가 확보 총력… 철도·체전·돌봄 등 현안 지원 요청
경기도가 경기북부 철도망과 체육행사, 돌봄사업 등 지역 현안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정부안에서 빠졌거나 증액이 필요한 2027년도 주요 사업 10건을 설명하고 모두 2,446억원 규모의 국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정부 예산안에 아직 담기지 않은 사업은 3건으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205억원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48억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637억원이다. 이들 사업에 필요한 국비는 합계 890억원이다.이미 정부안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증액을 요구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7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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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나스닥100 ETF 순매수 2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올해 개인 순매수가 2조원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조원대에 도달했다.미래에셋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용 규모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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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한강 드론라이트쇼서 지역 음식점·시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10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음식점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행사는 12일과 다음 달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역 기반 미식 가이드 ‘민트스타’를 통해 광진구 자양동 일대 음식점 20곳을 소개하는 콘텐츠 부스를 마련한다.현장에는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 호떡 등 간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2대도 운영된다. 준비된 간식은 총 2천인분이다.배달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인포데스크도 마련한다. 배민 앱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행사장을 찾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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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석탑산업훈장' 수훈
BNK경남은행이 김태한 은행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10일 밝혔다.BNK경남은행에 따르면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해왔다. 지방은행 최초로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도입해 2024년 28명을 시작으로 3년간 총 117명의 청년에게 실제 은행 업무 경험을 제공했다. 16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D-IT 특화 프로그램도 자체 개발했다. 아울러 신입행원 채용 시 지역인재 기준을 완화하고 채용을 확대했으며, 자립준비청년과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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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추석 명절 맞이 보호관찰대상자 사랑의 원호금 지원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9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협의회로부터 어려운 생활 여건에도 건전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보호관찰 대상자 30명에게 원호금 300만 원(협의회 200만원, 이수남 대외협력위원장 100만 원)을 지원 받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협의회 김영진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보호관찰위원들의 깊은 사랑이 추석 명절을 맞이한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많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원호금 전달이 대상자들의 준법의식을 함양시켜 국민생활의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김영진 협의회장은 “즐거운 추석명절에 보호관찰 대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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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진천선수촌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응원 행사 실시
세라젬이 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세라젬 고객들이 남긴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세라젬은 사전에 고객들의 응원 댓글을 모아 선수들의 훈련 현장에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현장에서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커피차가 운영됐으며, 응원 문구를 담은 스포츠타월도 전달됐다. 선수단은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세라젬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한체육회와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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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 20명 의정 현장 배치… 올해 인턴 35명 선발
경기도의회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35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공공행정 현장에서 직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하반기 청년행정인턴 20명은 7.8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의정국과 전문위원실에서 행정업무와 정책자료 조사 등을 맡는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이번 선발 인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청년행정인턴은 상반기 15명, 하반기 20명 등 모두 35명이다. 참여자들은 의정 행정 업무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공공부문의 실제 업무 방식과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배치 부서는 의정국 소속 부서와 전문위원실이다.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한편 정책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업무에도 참여해 의회가 정책을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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