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업무 자동화와 고객 서비스 고도화, 신규 AI 전환(AX) 사업 모델 제안 등을 주제로 예선을 거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과 고객 서비스 고도화, 신규 사업 모델 등을 발표했으며, 협회는 이를 통해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최우수상은 '교육 운영 AI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교육 운영 과정의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통합해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표준협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준별 AI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활용 우수 직원을 'AX 프론티어'로 선발해 부서별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각자의 업무 전문성과 AI를 결합할 때 실질적인 성과와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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