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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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월 17일 낮 12시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 위험도는 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한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최대 풍속 8~14m/s의 강한 남서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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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무패 코반첵 상대로 UFC 복귀전… 캐나다 원정서 3승 사냥
유수영이 UFC 밴텀급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다시 승부에 나선다.지난 3월 첫 UFC 패배를 겪은 ‘유짓수’ 유수영(30)이 오는 18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무패 전적의 코디 코반첵(28·캐나다)과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언더카드 첫 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결은 유수영의 UFC 통산 세 번째 승리를 노리는 무대다.유수영은 2024년 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에서 우승하며 UFC에 입성했다. 오프닝 라운드부터 5연승을 달렸지만 지난 3월 일라이자 스미스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허용해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약 7개월 동안 전열을 정비한 뒤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첫 패배가 남긴 과제도 분명히 했다. 유수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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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하반기 청렴 캠페인…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10월 16일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법무보호위원 및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렴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청렴 실천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은 참여형 프로그램인 ‘청렴 OX 퀴즈’방식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 광주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직원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청렴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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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학산여고 법경찰탐구동아리 대상 시설 참관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10월 16일 학산여자고등학교 법경찰탐구동아리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경찰 등 공공안전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교도관이라는 직업과 관련 진로에 대해 소개하고, 변화된 교정행정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학산여고 학생들은 부산구치소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도관들이 사용하는 교정장비를 체험한 뒤,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수용 거실, 취사장 등 구내시설을 참관했다.이희정 부산구치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도관의 역할과 교정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향후 직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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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 404명, 사망 115명…“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유족 등은 10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2026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피해대책·재발방지 촉구 전국순회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부산시에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과 실질적인 배상,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9월 말 기준 부산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시민은 404명이며, 이 가운데 115명이 사망했다. 정부가 피해를 인정한 사람은 292명이고, 그중 사망자는 74명이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에 기초한 추정에 따르면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사용자는 약 59만 명, 건강피해 인구는 약 6만 3천 명에 이른다. 그러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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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삼척시 소재 조 재배농가 일손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강릉보호관찰소는 10월 16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관내 삼척시 소재 조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배치해 부족한 일손(조 수확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고령 농가 일손 돕기 집행은 관내 인력 지원이 시급한 농가로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배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농가주 A씨는 “조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태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어 곤란했는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일손 지원 덕분에 무사히 조 수확을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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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행안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숭실대학교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숭실대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학기 동안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협약식에는 숭실대 문용 연구·산학부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정종수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숭실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숭실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약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 비용, 연구 활동 및 세미나 개최 등에 활용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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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재학생 400명 대상 남산 숲체험 진행
동국대학교가 지난 13일 재학생 400명과 숲해설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에서 가을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교양강좌인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Ⅱ’의 7주차 수업으로 마련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와 동국대가 공동 주관했다.‘남산을 걷다! 보다! 느끼다!’를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숲생태지도자협회 소속 숲해설가 40명이 각각 소그룹을 맡아 학생들에게 남산 숲길을 안내했다.학생들은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남산의 식생과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또한 루페(확대경)를 활용해 식물과 자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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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아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외국인 체류고충 6건 인용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최근 '2026년 제5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갖고, 총 8건의 외국인 체류 고충 중 6건을 인용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청은 매회 협의회를 통해 외국인의 구체적인 사정과 국내 체류관계, 가족관계, 아동의 복리 및 인도적 사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국 위기에 놓였던 외국인들의 국내 체류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먼저 한국인과 교제 과정에서 자녀를 출산했으나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혼자 한국인 자녀를 양육해 온 필리핀 국적 외국인에 대해 불법체류에 따른 범칙금을 면제하고, 합법체류를 허용해 한국인 자녀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또 한국인과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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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비행청소년에 엄정 제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중 준수사항을 위반한 비행청소년 A양(17)을 10월 14일 검거,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지원에 유치,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A양은 지난 6월 서울가정법원에서 공동폭행 등으로 2년의 보호관찰처분(5호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 중 가출을 반복하고 보호자의 지도를 거부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이에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A양의 추가 일탈 및 재비행을 방지하고자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신속히 A양의 신병을 확보했다.서울남부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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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보라미 봉사단’ 농촌일손 돕기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정읍교도소(소장 김만헌)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수형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정읍시지부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가석방 대상 수형자와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이 참여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단은 정읍시 정우면 대사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 일손 구하기 쉽지 않은데, 정읍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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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의료지원위, 아동복지시설 대자원 위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의료지원위원회(위원장 이홍우)는 10월 15일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기 위문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의료지원위원회가 2005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이홍우 위원장(서울내과)을 비롯해 이봉구 위원(이피부과), 도 황 위원(경주마취통증의학과), 경주시약사회장 김광진 위원이 참여했다.이들은 시설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영양제와 비상구급의약품, 생필품, 간식 등을 후원했다.특히 이날 위문에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박준범 검사가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 지청장은 시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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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미 전작권 전환 이견 노출 우려... "참담한 외교안보 사고"
국민의힘이 16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한미가 전날 이견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여건의 변화 및 '새로운 기준' 필요성을 거론한 데 대해 "정부와 민주당은 그 경고를 검토하기는커녕 동맹군 사령관을 향해 집단적인 겁박을 쏟아냈다"며 "참담한 외교안보 사고"라고 지적했다.정희용 사무총장도 "북한의 지뢰 도발에는 항의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한미 간 입장 차이에도 전작권의 '졸속 전환'을 서두르는 모습은 국민의 안보 불안만 키울 뿐"이라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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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사회서비스원과 피싱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경남경찰청(형사과)은 10월 16일 청 내에서 경남사회서비스원(경상남도 산하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기관)과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과 함께 ‘피싱안전지킴이’ 발대식도 가졌다(돌봄종사자 대표 8명 참석).이번 업무협약은 보이스피싱 외에도 노쇼 사기, 로맨스 스캠, 투자리딩, 몸캠피싱, 스미싱, 팀미션 사기 등 모든 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서비스원 소속 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피싱예방 교육으로 ‘피싱안전 지킴이’ 양성 △AI스피커(아리아) 등 돌봄기기를 활용한 피싱범죄 예방·홍보 △피싱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공동 제작 및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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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 보라미 봉사단은 10월 16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교도소 직원ㄹ 13명과 교정위원 5명, 모범수형자 9명 등 총 27명이 참여해 청레몬 수확 작업과 농경지 주변 잡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모범수형자들에게는 근로의 가치와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지역 사회의 일손 부족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실히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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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고양시 소재 영세·고령 농가 일손돕기 지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10월 15일, 16일 이틀간 고양시 소재 영세·고령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 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에 따라 이뤄졌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오이밭 지지대 제거, 무 수확 및 무밭 잡초 제거, 농가 수도배관 보온작업 등 다양한 농촌봉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2010년부터 매년 농협을 통해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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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금융·회계 자격증 시험 대비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에듀윌이 하반기 금융·회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 금융 자격증 막판 뒤집기’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격증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상 과정은 전산세무회계, 재경관리사, ERP정보관리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한경TESAT, 매경TEST 등 7개 자격증 과정이다.에듀윌은 기존에 자격증별로 개별 운영하던 교육과정에 공통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시험 직전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상 과정 수강생에게 ‘기출최종점검’ 자료집을 PDF 형태로 제공한다.자료집은 최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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