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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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날 메시지’ 발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04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유아부터 스스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활동 대폭 강화 △ ‘1학교 1예술동아리’ 및 ‘1학생 1악기 활동’지원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아 중심 놀이수업 적극 지원 △ ‘1학생 1스포츠 활동’ 자율 체육 프로그램 운영 △돌봄공백을 메우고 등하굣길 학교 안팎의 안전 강화를 제시했다.김석준 예비후보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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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항구 부두 변전소 내 안전사고… 20대 근무자 감전사
5월 4일 오전 9시 35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항구 부두 변전소 내에서 근무하던 A씨(20대·남)가 크레인 전원 차단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감전되면서 사망한 안전사고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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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중익 소설집 '손의 기억' 출간.... “잃어버린 온기, 가장 늦은 순간 다시 돌아오다”
안중익 작가의 신작 소설집 '손의 기억'이 출간됐다. 이번 작품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근원적 질문인 ‘왜’를 중심으로, 인연과 기억, 상실과 위로를 섬세하게 풀어낸 단편들을 엮은 작품집이다.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소설을 쓰는 이유를 단순한 창작 행위가 아닌 삶의 원점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이에 씨앗과 햇빛, 물과 흙이 만나 꽃을 피우듯, 수많은 원인과 조건이 모여 하나의 인연이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작품 전반을 관통한다.특히 중학교 시절 월남전 참전 군인들에게 위문편지를 썼던 경험은 작가 문학의 출발점으로 제시된다. 그때부터 시작된 “왜 우리는 만나고, 사랑하고, 떠나는가”라는 질문은 이번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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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박양준 부산가정법원장 일행 초청 정책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부산청소년꿈키움센터·부산솔로몬로파크)는 지난 4월 29일 박양준 부산가정법원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설명회는 센터의 주요 업무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최근 청소년비행 양상의 변화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했다. 특히 소년법 제12조(전문가 진단) 등에 근거한 ‘처분 전 교육’의 적극적인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정책 협의에 이어 부산가정법원장 일행은 부산솔로몬로파크 내 법체험관 시설을 참관했다. 실제 재판 체험장 등 청소년들이 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형 법교육이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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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페이스북]‘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2명 구속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페이스북 글을 소개한다.‘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2명이 구속되었습니다.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고인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검찰은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하여,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지적한 유족들의 호소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완수사에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사건 발생 후 6개월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가해자들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습니다.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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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동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30일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진행된 것으로, 산악부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후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장학금은 산악부 소속 학생 5명에게 지급됐으며, 각 500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증서는 후원사 관계자가 직접 수여했다.이번 장학사업은 고 박영석 대장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그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도전과 끈기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종학 영원아웃도어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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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 통합 특별전 개최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통합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 등 3개 공간에서 동시 진행되는 것으로, 대한제국 시기 교육 이념과 현대 예술을 연결해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막식은 5월 7일 오후 3시 교내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숙명여대박물관은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5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대한제국 황실 유물과 창학 관련 자료, 사진 등을 통해 명신여학교 설립 배경과 근대 여성교육의 흐름을 소개한다. 해당 전시는 의친왕기념사업회와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 참여한다.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5월 4일부터 12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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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대, 학생창업 데모데이 ‘2026 봄 츄츄데이’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설 스타트업연구원이 학생 창업팀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8일 서울 디캠프 선릉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것으로, 보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초기 창업팀이 투자자 대상 발표를 진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RISE사업단이 공동 지원한다.행사에는 5개 창업팀이 참여해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한다. 발표 기업은 AI 기반 마케팅 디자인 서비스, 교육용 AI 조교 프로그램, 산업 특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설계 솔루션, 감정 인식 기반 AI 서비스, 뮤지션 팬클럽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사전 부스 운영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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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개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콩쿠르는 오는 6월 13일 교내 안익태기념관 박태준홀에서 열리는 것으로,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대회는 솔로와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는 연주를 통해 심사를 받는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심사위원 평가서가 제공돼 연주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추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이 지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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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중앙도서관, 연구자 커리어 멘토링 특강 개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제3회 중앙도서관 연구자 커리어 멘토링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5월 21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관정관 양두석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연구 주제 설정부터 논문 작성과 학술지 투고·게재까지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존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해 연구자 단계별 맞춤형 멘토링 중심으로 운영된다.강연은 이윤경 연구원이 ‘연구에서 출판까지: 이공계 논문 작성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연구 논문 작성 방법과 학술지 출판 과정, 논문 유형별 작성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연구 논문의 기본 형식인 연구논문 작성법과 함께 리뷰 논문, 관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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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논란 '직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전관예우와 관련해 사례를 거론하며 비판과 함께 당국의 대응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와 관련 한국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을 가져간다는 사례를 들면서 "이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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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소투표하려면 5월 16일까지 신고해야
5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체의 중대한 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거소투표신고를,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군인 등은 선거공보 발송신청을 서면·인터넷으로 신고·신청해야 한다.한편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유권자가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5월 12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자택 등 거주하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려면 반드시 거소투표 신고해야거소투표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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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국립부경대, 해양수산 발전 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30일 국립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체결된 것으로, 해양수산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따른 것이다. 협약식에는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과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에 기여하는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과 학술·정보 교류, 해양수산 전문인재 양성, 대학원 공동과정 운영, 해사법원 설립 관련 인력 양성 등이다.이와 함께 국가 현안 대응과 해양수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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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광복회관서 보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자생의료재단이 광복회관에서 보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의미를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진행된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공모전은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진행됐다.전시에는 군인, 경찰, 소방관,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포함됐으며, 대상 수상작인 강용진 씨의 ‘단지 정신, 대한국인’을 비롯해 금상, 은상 수상작 등이 함께 소개된다.작품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로비에서 이달 20일까지 전시되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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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어린이날 맞아 ‘블라인드 북’ 이벤트 진행
웅진씽크빅이 어린이날을 맞아 맞춤형 도서를 제공하는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학부모가 제출한 사연을 바탕으로 아이의 연령과 상황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 제목과 표지를 가린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된 구글폼에 아이의 연령과 고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연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맞춤 도서를 발송할 예정이다.선정된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SNS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를 수령한 뒤 책 내용과 아이의 반응 등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전집 또는 도서 세트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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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5월의 산타로 지정된 보호관찰관이 현장서 아이들 선물 전달
법무부(정성호 법무장관) 대전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녀에게 산타로 지정된 보호관찰관이 마트나 문구점 등에서 아이들이 고른 어린이날 선물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5월의 산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대상자 5명을 선정, 이들의 자녀 10명에게 장난감, 과학교재 등 1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지원했다.대전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가 자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함으로써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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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가정의 달’ 선물용품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수입 선물용품(완구류, 의류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세관은 제품 본체(현품)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 특히 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교묘한 표시 문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올바른 원산지 식별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부산세관 심사관 한일권 과장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표시 위반 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국번 없이 125)’나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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