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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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소년 성폭력 대상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행동변화와 실질적인 인식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소년 성폭력 대상자 9명을 대상으로 재범 방지 및 성 가치관개선을 위한 성폭력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폭력 원인 이해와 왜곡된 성인식 개선을 통해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행동변화와 실질적인 인식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생인 A군은 “나의 행동이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깨달았으며, 책임감있는 행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주보호관찰소 정광길 사무관은 “소년기의 가치관 형성은 재범 예방의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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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동부지소, 소망교도소와 협력 체계 구축 2자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7월 29일 여주시 북내면 소재 소망교도소 근교에서 경기동부지소 이전 관련진행 상황 안내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망교도소·공단 2자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소망교도소 김영식 소장, 조명희 사회복귀과장 등 관계자 5명과 경기동부지소 조희원 지소장 등 직원 4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동부지소 신청사 이전 현황 공유 △청사 이전에 따른 보호사업 변경 사항 안내 △소망교도소 사전상담 및 취업지원사업 운영 현황 공유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 취업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논의했다.양 기관은 청사 이전 이후에도 보호 사업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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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문체위서 축구협회 청문회 진행… 정몽규·홍명보 증인 출석 명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점검을 중심으로 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 관계 확인이 이뤄질 전망이다.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참고인으로 지목된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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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칠레 도착… 정상회담·비즈니스 라운트 테이블 1박2일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진행중인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이날 오후 현지에 거주하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30일 올해 출범한 칠레 신정부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 후 1박 2일의 칠레 공식방문 일정이 마무리 하고 다음 방문국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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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독일 드레스덴공대와 우주항공 공동연구 협약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가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항공우주연구소(ILR)와 우주항공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한국항공대 대학본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주제 발굴과 연구개발 과제 수행,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드레스덴 공과대학교는 독일 공과대학 연합체인 TU9 소속 대학이다. 항공우주연구소(ILR)는 항공기 구조설계와 비행제어, 우주추진시스템, 고집적 위성시스템 등 항공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2023년 5월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위성 본체와 탑재체 기술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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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셀트리온제약, 청주에 황새 보호 인공 둥지탑 설치
셀트리온제약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멸종위기종 황새를 위한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황새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제약은 황새의 방문 이력과 주변 서식 환경을 고려해 청람황새공원을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둥지탑은 야생 황새의 번식과 서식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장마와 낙뢰 등 기상 환경과 구조적 안전성을 반영했다고 회사는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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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농약 노출, 당뇨·갑상선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강지승 교수 연구팀이 농약 노출과 대사·내분비계, 신경계, 호흡기계 질환 등의 연관성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9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관찰연구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 53편에서 보고된 농약 노출과 건강 결과 간 연관성 235개를 체계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연구팀이 분석한 주요 연관성 77개 가운데 37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건강 위험 증가가 나타났다. 연구에서 확인된 가장 높은 근거 수준인 ‘Class II’에는 DDE 노출에 따른 당뇨병 위험 51% 증가와 유기염소계 농약 노출에 따른 갑상선기능저하증 위험 23%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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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훈 부산해경서장, 취임 후 첫 해상 현장점검…북항과 남외항 일대 순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해경서장이 취임 후 7월 29일 경비함정에 탑승해 해상교통이 집중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북항과 낚시객활동이 많은 생도 주변, 기상악화시 닻끌림 사고위험이 높은 남외항 일대 해역을 순찰하며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성대훈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 치안 요충지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해양사고에 대비해 빈틈없는 신속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성대훈 서장은 7월 30일에는 피서객과 해양레저 활동이 밀집하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포함해 사고에 취약한 비지정 해변 등 연안 위험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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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룡시리즈어워즈 31일 개최... 5년 연속 OTT 시상식 유치
인천시가 국내 OTT 콘텐츠 시상식 '청룡시리즈어워즈'를 5년 연속 유치하며 문화콘텐츠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5년 연속 후원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려 올해 국내 OTT 콘텐츠 주요 부문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자가 공개된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진행을 맡아 올해 OTT 콘텐츠를 대표한 작품과 배우들을 무대에 올린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 TV(ENA)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수상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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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대형 재해 후 지역 경제 회복에 고속도로망 복구 효과 확인"
성균관대학교는 에너지학과 유선빈 교수 연구팀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데이터를 분석해 대형 재해 이후 교통망 복구가 지역 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후쿠오카대, 베이징사범대, 고려대, 홍콩폴리텍대, 베이징사범대-홍콩침례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교통·수송 분야 학술지 'Transportation Research Part A: Policy and Practic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170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속철도(신칸센)와 고속도로망 복구가 지역 생산(GDP), 인구 이동, 기업 신설 등에 미친 영향을 비교·분석했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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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초청 행사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교육 관계자와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대학 소개와 캠퍼스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태공 알마티 한국교육원 부원장을 비롯한 교육원 관계자와 우수 수강생 등 2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Study Busan 30K Project'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대학 홍보영상 시청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 및 장학제도 안내를 포함한 입학 설명회에 참석한 뒤 도서관과 실습선 '한나라호'를 견학했다.또한 오찬을 통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어 연수생 유치 등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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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이정훈 교수 공저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강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이정훈 교수의 공저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 분야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전년도 3월부터 해당 연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이며, 학술원 회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는 최기용, 김용하, 이정훈, 박소영 교수가 공동 집필한 저서로, 생성문법의 최소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어의 통사 현상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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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오롱, 여름철 헌혈 캠페인 진행
코오롱그룹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 아니라 과천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코오롱은 리조트와 호텔 사업장과 연계해 8월 31일까지 헌혈증 기부자에게 조식 이용권 또는 호텔 굿즈를 제공한다.캠페인은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구미, 김천, 대전, 경산,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아 치료와 회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오롱은 2013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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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불응자 부산구치소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35·남)에 대해 신병확보 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집행 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6년 3월경 공무집행방해로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소에 개시신고(판결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 조차 하지 않은 상태로 약 4개월 가량 소재불명 상태에 있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 받았고, 결국 A씨는 부산구치소에 수감됐다.이후 A씨는 집행유예취소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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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음주제한 준수사항 상습 위반 50대 가석방 취소로 재수감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A씨(50대)에 대한 가석방취소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A씨는 교도소에 재수감됐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가석방 심사위원회로부터 음주제한 등을 조건으로 가석방 결정을 받았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 이에 보호관찰소가 가석방취소를 신청했고,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여 가석방이 취소됐다. 가석방이 취소됨에 따라 A씨는 가석방되었던 기간을 다시 교도소에서 수형생활을 해야 한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사회 내 처우 결정을 받은 대부분의 대상자들은 본인의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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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 출시
위버스브레인은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의 전 과정을 태블릿에 담아 이용할 수 있는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소장학습관은 기기에 학습 콘텐츠를 저장해 인터넷 연결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원어민 2332명이 참여한 영어 학습 영상 2700개가 탑재됐으며, 기간 제한 없이 학습할 수 있다.학습 콘텐츠는 영어 기초 단계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약 650일 분량으로 구성됐다. 미국, 영국, 호주 등 22개국 67개 도시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현지 원어민의 회화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기기에는 구간 반복, 배속 조절 등 받아쓰기와 따라 말하기 학습을 위한 기능도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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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 뇌 염증 억제 기전 규명
한국연구재단은 순천향대학교 이윤경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김봉수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내 미생물이 생성한 대사산물이 혈액을 통해 뇌로 이동해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작동 원리를 동물모델에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의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에 지난 14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장내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람 유래 장내 미생물 'Veillonella ratti MHL0042'를 동물모델에 투여해 작용 기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해당 균주는 다른 장내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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