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초록우산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7월 15일 김천혁신도시 소재 공단 본부에서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위기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아동·청소년과 해당 가정 발굴 및 맞춤형 사례관리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문화체험·멘토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호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
-
인천대, 학생복지 해법 모색... 전국 국립대 생활관 운영 경험 공유
학생들이 머무는 생활관을 교육과 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학 간 협력이 인천에서 이어졌다.국립인천대학교는 생활관 운영의 자율성과 학생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제70회 전국 국립대학교 생활관 협의회'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31개 국립대학교 생활관장과 실무자, 교육부 관계자 등 182명이 참여해 AI 시대 생활관 운영 전략과 학생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대학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생활관의 역할 변화와 운영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부 대학시설지원과 최문태 과학기술서기관은 학생생활관 정책 방향
-
부산구치소, 부산지검서 실무수습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과 소속 검사 대상 시설 참관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7월 15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실무수습 중인 법학전문대학원생 14명과 소속 검사 4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법학전문대학원생 및 검사들에게 형사사법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 행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형사법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교정정책 홍보 영상을 시청한 참관단은 수용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수용 거실을 비롯한 부산구치소 주요 시설들을 직접 참관했다.이희정 소장은 “이번 참관이 예비 법조인들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현장
-
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도(광안대교 방면) 3중 추돌사고
7월 15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해운대구 센텀지하차도(광안대교 방면)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이 같은 차로를 주행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하자, B씨 승용차량이 앞서 주행하던 C씨(4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11명(A씨차량 동승자 9명, B씨차량 동승자 1명, C씨차량 운전자)이 부상을 당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부산사상서, '112반복신고 분석'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 5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정필수)는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경 사상구 모라동 운수 공원에서 길이 28cm 흉기를 들고 다니며 공중에게 불안감 및 공포심을 일으킨 피의자를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K씨(57·남·무직)은 특수협박 등 전과 10범이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신고자 J씨(74·남)가 ‘남자가 흉기를 들고 다니고, 몸에 흉기를 꽂고 다닌다’며 112신고했고, 모라파출소에서 현장 출동 후 현행범 체포했다.사상경찰서는 현재 부산경찰청 112반복신고 분석 기반 예방적 치안활동 정책에 맞춰, 이상동기 범죄 등 9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관리 중이다.이번 사건 역시, 접수 즉시 과거 반복적인 112신고 이력 및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출간
웅진그룹은 윤석금 회장이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윤 회장이 약 46년간의 경영 활동을 통해 경험한 일과 경영,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책은 '나를 바꾸는 법', '일하는 법', '미래를 만드는 법' 등 3부로 구성됐다. 긍정적인 언어와 인간관계, 영업 경험, 생활가전 렌털 사업 추진 과정,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 등을 소개한다.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태도와 언어의 중요성,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설명했다.이번 저서는 『말의 힘』에 이어 윤 회장이 2년 만에 출간한 다섯 번째 저서다. 웅진씽크빅의 단
-
"반도체 계약학과, 이름 비슷해도 기업·학과 성격 달라"
반도체 관련 학과 명칭이 비슷해 계약학과와 일반학과를 혼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계약학과 지원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15일 발표했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계약학과는 대학이 기업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정원 외 모집 학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협약 기업 채용과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학 중 장학금과 인턴십 등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의무 근무 등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27학년도 기준 대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전국 14개 대학 19개 학과에서 운영되며, 반도체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
AI로 QLED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소자 효율·수명 향상"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학교 곽정훈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임재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퀀텀닷 발광다이오드(QLED) 제작 공정에 사용되는 용매의 특성을 역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미래디스플레이전략연구실지원사업과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Reports on Progress in Physics에 온라인 게재됐다.퀀텀닷 발광다이오드는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을 발광층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퀀텀닷 입자가 박막 내부에 균일하게 배열돼야 하지만, 용매 특성에
-
“이번 여름방학에 뭐할까”... 교육업계, 학생 참여형 행사로 빅 시즌 공략
여름방학을 앞둔 교육기업들이 학생 참여형 행사 운영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영어 말하기 대회, 손글씨 공모전 등 학습 효과는 물론 자신감과 상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이벤트에 학부모 관심이 쏠리고 있다.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영어 말하기 콘테스트 ‘윤선생 리얼스피치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윤선생으로 학습 중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학년에 따라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작성한 대본을 토대로 최대 2분 30초 분량의 영어 발표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촬영한 영상을 개인 SNS 채널에 올린 뒤, 윤스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영상 접수는 7월 24일부터
-
피해 여고생 모른다던 장윤기, 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우발적 범행을 주장한 장윤기(23)가 살인 범행 전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에서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고 밝혓=혔다.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범행 훨씬 이전부터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16) 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할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고 정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장윤기가 검거 당시 소지 중이던 휴대전화(공기계)에서 발견했다고 설명했다.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양은 장윤기를 알지 못했지만, 장윤
-
UFC,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시즌10 공개... 8월 12일 개막
UFC가 차세대 파이터를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의 10번째 시즌을 선보인다.UFC는 오는 8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시즌10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한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회당 5경기가 편성된다고 밝혔다.DWCS는 UFC와 계약을 노리는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매치메이커들 앞에서 경쟁하는 오디션 성격의 무대다. 경기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은 UFC 계약 기회를 얻게 된다.이 프로그램은 2017년 처음 시작됐으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브라질'을 포함해 지금까지 300건이 넘는 UFC 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션 오말리, 자마할 힐, 잭 델라 마달레나, 카
-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진으로부터 건축기금 3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가 간호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내 간호과학관 건립을 위한 건축기금 3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6월 24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박소현 교수,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로부터 각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내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 조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세 교수는 간호학부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교육·실습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힘써 주시는
-
성균관대, 제주서 '2026 킹고대장정' 진행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2026 킹고대장정(KINGO WALKATHON)'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성균관대 학생 107명이 참가해 제주 서·남부 해안 약 140㎞를 걸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행사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출발해 애월, 한림, 한경, 대정, 안덕, 중문, 서귀포, 남원으로 이어지는 제주 해안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일정을 소화했다.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능해수욕장 해안 정화활동, 캠프파이어, 총장 격려 방문단과의 교류, 조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
대구교도소, 수용자 여름나기 '사랑의 생수' 기증식 가져…나눔과 상생가치 실천
대구교도소(소장 직무대리 김영춘)는 7월 15일, 대구교도소 교정위원들이 참석해 혹서기 수용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생수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성종합철강㈜, 하나노인주간보호센터, ㈜우창케미칼, ㈜삼우무역, 골드마니 등 지역 기업·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정위원들이 뜻을 모아 총 4만 병의 ‘사랑의 생수’를 기증했다.건전한 사회복귀를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순차적으로 입고되는 생수는 혹서기 폭염 특보 발령 시 냉동 생수로 제공된다.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수용자들과 전 수용동에 지급된
-
창원교도소, ‘스마트접견’으로 청렴하고 편리한 변호인 접견 환경 조성
창원교도소는 7월 15일 법무부 감사담당관실의 현장 방문을 맞아, 수형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변호인 접견 과정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지난 2025년 외부체감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변호인 접견’업무를 올해의 부패취약분야로 선정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선 기관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창원교도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소통하는 ‘스마트접견 시범 실시 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감사담당관실 청렴팀과 2030자문단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본부 방문단이 창원교도소의 접견 시스템을 직접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추
-
안동보호관찰소, 악성댓글 작성 검찰청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 대상자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안동준법지원센터)는 7월 14일 악성댓글 작성으로 검찰청으로부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악성댓글 방지 기소유예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조건부 기소유예는 검찰이 초범이나 경미한 범죄에 대해 일정 교육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하는 제도로, 보호관찰소는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 내용에는 실제 사이버폭력 사례와 법적 책임, 디지털 시민의식과 건전한 온라인 소통방법이 포함됐다. 또한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재범방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 국군교도소와 간담회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7월 15일 수원시 우만동 소재 경기동부지소에서 군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과 효율적인 법무 행정 협력 체계를 위해 국군교도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군교도소 안현철 소장, 김동호 취업지원과장 등 관계자 4명과 공단 조희원 지소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최근 경기동부지소의 청사 이전에 따라 관내 주요 법무보호사업의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국군교도소 출소 예정자를 위한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공단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군 수용자 대상 사전 상담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