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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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사이언스코, 차세대 수소 기술 협력 확대... R&I 기술교류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글로벌 화학 기업 사이언스코와 공동으로 ‘2026 이화-사이언스코 R&I 기술교류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ECC에서 교수, 연구자, 학생과 사이언스코 코리아 및 사이언스코 R&I 센터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기술교류 세미나와 장학증서 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기술교류 세미나에서는 사이언스코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와 그린수소 플랫폼 등 연구 분야를 소개했다. 이어 이화여대 김동하 석좌교수, 문회리 교수, 김우재 교수, 최원재 교수가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수소 동위원소 분리, 탄소 저감 수소 생산 기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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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패권 경쟁의 미래를 묻다"... 고려대-USC 경영대학,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경영대학(학장 김언수)이 미국 남가주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이하 USC) 경영대학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경제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려대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고려대학교 LG-POSCO경영관 SUPEX홀에서 ‘The Consortium on Digital Economy 2026 Conference’(디지털 경제 컨소시엄 2026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마케팅·정보시스템·전략 등 핵심 경영 분야를 비롯해 법학과 공공정책 등 인접 학문을 아우르는 학제적 콘퍼런스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경쟁, 디지털 전환, 기술 규제 등 최근 글로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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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53보병사단 부산 여단과 전술 토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16일 부산해경 전용부두 내 3001함에서 제53보병사단 부산 여단(여단장 김상문)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군·경 합동 전술토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과 여단의 합동 전술 토의는 지난해 6월 첫 개최된 이후 매 반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전술 토의에서는 양 기관 지휘관이 참석, 공동 대응사례의 우수점과 취약 요인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협력 체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청사포항 인근 해상 양식장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던 카약 구조, 명지 해상에서 좌주된 모터보트 구조 등 여단에서 발견·신고하고 해경이 신속히 출동해 구조했던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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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검정고시 ‘기출해설집 패키지’ 무료 제공
에듀윌이 2026년 검정고시 시험 준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출해설집 패키지’를 무료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검정고시 기출문제와 해설 학습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패키지는 최신 기출문제와 기출 해설 영상, 기출해설집 PDF 등으로 구성됐다. 수험생은 문제 풀이 이후 해설 영상과 해설집을 통해 풀이 과정과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출해설집에는 출제 키워드 분석과 문항별 풀이 과정, 오답 선택지에 대한 설명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관련 개념과 배경 설명을 함께 담아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에듀윌은 기출문제를 활용한 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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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우진 교수 연구팀, LLM 안전 취약점 분석 연구 ICLR 2026 채택
동국대학교 컴퓨터·AI학부 이우진 교수 연구팀이 거대언어모델의 안전성 취약점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국제 인공지능 학회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동국대학교에 따르면 컴퓨터·AI학과 인공지능전공 정승원, 정지우, 김현진, 이윤석 석사과정생과 이우진 교수가 참여한 논문 ‘SlotGCG: Exploiting the Positional Vulnerability in LLMs for Jailbreak Attacks’가 오는 4월 개최되는 국제 학회 ICLR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에 채택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거대언어모델 보안 우회 공격 방식의 구조적 취약점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연구가 프롬프트 끝부분에 토큰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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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16일 울산해경 관할 내 국가중요시설인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를 전면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새울원자력본부 3·4호기 가동 준비와 신규 원전(5,6호기)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고리·새울원자력 일대의 해상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항포구와 새울원자력본부 내 신고리물양장에 위치한 울산해경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운영 실태와 전진기지 인근 출동함정의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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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檢 개혁 당내 이견 관련 "檢총장 명칭변경 납득 어려워…과도한 선명경쟁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 관련 강경파의 목소리에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에 반격의 명분을 주거나 재결집 기회를 갖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특히 "수사와 기소의 분리 및 검찰의 수사 배제는 국정 과제로 이미 확정된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며 "위헌 논란 소지를 남겨가며 검찰총장의 명칭을 공소청장으로 굳이 바꿔야 할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검사 전원 해임 후 선별 재임용' 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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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전국 첫 '노후 아파트 목재방화문 설치 지원 사업'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김조일)는 전국 첫 ‘노후 아파트 목재방화문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목재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거주자가 집 안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피난안전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또는 화재안전취약계층 30세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목재방화문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소방서 민원실로 신청하면 된다(최대 120만 원 보조금 지급).이와 관련, 지난해 부산소방이 진행한 목재방화문 실증 실험결과, 목재방화문이 설치된 공간은 화염과 연기를 효과적으로 차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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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굿JOB굿세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인공지능(AI) 활용 흐름 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운영 방식은 온라인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하는 형태다. 프로그램은 총 8회차로 구성됐으며, 채용 트렌드 분석, 취업 전략 수립,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응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1회차 비대면 특강에서는 ‘채용 트렌드 2026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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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건전한 복권 S.O.S’ 온라인 캠페인 실시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한 ‘건전한 복권 S.O.S’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건전한 복권 S.O.S’는 ▲스마트(Smart, 소액으로 똑똑한 구매) ▲온리(Only, 반드시 지정된 판매처에서 구매) ▲셀프 콘트롤(Self-control, 스스로 조절하는 절제된 이용)을 의미한다. 과도한 복권 구매를 예방하고 불법 복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회차 이벤트는 오는 4월 12일까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복권 과몰입 자가진단 테스트와 도박문제 자가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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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여행자공제사업 본격 시행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이득재)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여행자공제사업을 3월 1일부터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여행자 공제사업’은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사망 위로금 ▲특정 전염병 위로금 ▲식중독 위로금 ▲재물손해 ▲긴급조치비 항목을 새롭게 보장하고, ▲후유장애 보장을 확대해 총 8개 항목을 신설,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망·장해 발생 시 보장을 강화하고, 재물손해에는 휴대전화와 안경 등 개인 소지품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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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모욕한 시민단체 대표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해 이를 부정하며 소녀상을 훼손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지난 13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게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가 수사선상에 오른 뒤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이라고 모욕하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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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어문화원, ‘인천 우리말 가꿈이’ 모집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인천 우리말 가꿈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활동이다. 각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인천 우리말 가꿈이’는 국어 관련 활동을 통해 인천 시민에게 우리말과 한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에서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주요 활동으로는 국어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구, 공공언어 개선 활동, 우리말 홍보 등이 있다. 세종대왕 나신 날과 한글날 기념행사에도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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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공대위, 세종대학교 수익사업체 관리부실과 사학비리 철저한 감사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육부 재무감사 첫날인 3월 16일 오전 11시 세종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대 수익사업체 관리부실과 사학비리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3월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대양학원 및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재무감사가 이뤄진다.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교육위가 세종대학교 ‘땅 투기’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를 의결했고, 이에 교육부는 이번 재무감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감사범위는 2023년 3월 이후 법인, 교비, 산학협력단 회계 등 회계분야 전반이다.세종호텔지부는 오랫동안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요구해왔다. 교육부는 2004년, 2019년 종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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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격차 뒤에 숨은 '느린학습자'...맞춤 교육 필요성 커져"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자녀의 성장과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다소 느린 것은 아닌지에 대한 불안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성장 속도의 차이로 여길 수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격차와 자신감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러한 고민 뒤에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아동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 71~84점 범위에 속하는 학습자를 말한다.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더딜 수 있지만, 적절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면 학습 역량을 충분히 키워갈 수 있다.느린학습자는 학습뿐 아니라 정서와 사회성 영역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쉽게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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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년은 60, 연금은 65! 소득공백 정부가 책임져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16일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앞에서 공무원·교원 기본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조직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노후소득 공백에 대해 외면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청와대와 인사처 일대에서 릴레이 투쟁 전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을 비롯한 공투위 조직들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공무원 퇴직자의 소득공백 문제를 해소를 위해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이날 부터 4월 10일까지 공투위 조직이 릴레이로 청와대 1인 시위와 인사처 연좌집회를 이어갈 것을 알렸다.정부가 대책과 지원, 노정 대화로 응답할 때까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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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동거 연인 대상 심리상담·관계회복 '함께 똑 · 톡(Knock-Talk)'프로그램
경남경찰청은 최근 급증하는 교제폭력 대응을 위해 ‘ 함께 똑 · 톡(Knock-Talk)프로그램 ’을 16일부터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함께 똑·톡(Knock-Talk)’은 ‘서로의 마음을 함께 두드려 이야기하다’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현행법상 교제폭력 법률의 부재로 보호 · 지원 체계가 미비한 상황에서 교제폭력 신고이력이 있는 ‘동거하는 연인 ’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심리상담 및 관계회복을 통한 폭력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경남경찰청과 1366경남센터, 경남도가 함께 참여한다.기존 관계회복 상담 프로그램은 주로 부부, 형제 · 자매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연인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없었다. 가정폭력 · 교제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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