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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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중동정세 불안 주유소 대상 유통질서 확립 특별점검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상승해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경남경찰청은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 특별단속 수사전담팀과 경남도청 및 각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관리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11일부터 관내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담합, 가짜석유 제조·판매, 매점매석 등의 방법으로 물가 안정을 위협하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경남경찰청은 자체 혐의인지 시 관계부처에 고발 요청 등으로 적극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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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된 다른 선거는 3월 22일에 등록 불가하다.▣ 예비후보자등록 방법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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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승용차 전복 사고로 20대 운전자 사망
10일 오후 11시 19분께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도로에서 승용차 전복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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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사지스파 업소서 화재 발생해 32명 대피
대전 유성구 대학로의 8층 상가 건물 3층에서 영업 중인 마사지스파 업소에서 10일 오후 5시1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샤워실에 설치된 환풍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과정에서 건물에 있던 고객 등 4명이 구조됐고 2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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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안보·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두 정상은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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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 보행자의 날 11일 「보행자 보호 붐(BOOM) 」 조성 캠페인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1일 오전 8시 수성구 황금네거리를 비롯한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 등 11개소에서 「보행자 보호 붐(BOOM)」조성을 위한 11개 경찰서 동시 캠페인을전개했다고 밝혔다.매월 11일을 ‘ 보행자 보호의 날 ’ 로 지정해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시키는 11월 11일 ‘ 보행자의 날 ’ 의 의미를 살려 보행자 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경찰청과 대구시, 수성구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협력단체가 참석해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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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금정소방서, 화재 발생 대비 합동소방훈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3월 10일 오후 2시 금정소방서와 합동으로 건물 내 화재 발생 대비 위기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훈련에 금정경찰서 초동대응팀·자위소방대 및 금정소방서 소방대원 등 70여 명과 소방차, 구급차 등이 동원됐다.특히 가상 화재발생 상황을 연출해 대피훈련과 화재진압훈련이 동시에 이뤄졌다. 초기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 및 피난요령, 임무와 행동요령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요령 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처능력 향상과 소방안전의식 고취에 힘썼다.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찰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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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봄 행락철 교통안전 확보 대책 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3월 9일 도내 23개 일선 경찰서 교통과장이 참석한 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등 '도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경남 도내 최근 3년 봄철(3월~5월) 발생한 교통사고는 연평균과 큰 변동 없이 약 2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상승(21.9%⇨23.8%⇨25.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안전운전불이행이 5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경남경찰은 가용경력을 총동원, 봄 행락철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및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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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한국보건복지인재원, 통합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나선다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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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박성완 본부장, 부사장 전격 승진... “온·오프라인 사업 총괄”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박성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승진 이후에도 박성완 신임 부사장은 학원사업본부 및 온라인사업본부, 평생교육원 등 핵심 B2C 부문의 수장직을 유지하며 전사적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직급 격상에 따라 온·오프라인 사업을 통합적으로 지휘하며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에듀윌이 최근 넷마블 출신의 황영준 IT 본부장을 재영입하며 ‘에듀테크 초격차’를 선언한 가운데,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박 부사장의 승진은 회사의 핵심 경영진 라인업을 한층 견고하게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에듀윌 관계자는 “박성완 부사장의 승진은 에듀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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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건넨 前 간호조무사, 구속심사중
반포대교에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0일 오후 결정된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오전 9시 48분께 검은 롱패딩에 후드티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한 A씨는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숙이고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A씨는 지난 2일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경찰에 자진 출석한 인물이다. 사고 당일 B씨가 서초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 머무르는 동안 조수석에 탑승하기도 했다.B씨는 프로포폴 등 약물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을 옮겨 다니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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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X샘이나 카페, 입시 전문 강좌 개설
스마트교육 기업 이투스에듀 산하 교육평가연구소와 전국 강사 커뮤니티 ‘샘이나’가 강사들을 대상으로 ‘입시학교 1기 – 대학 입시의 구조와 결’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시와 정시, 학생부와 수능을 각각 분리된 정보가 아닌 하나의 입시 흐름 속에서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대학 입시는 수시·정시 전형의 변화, 학생부 평가 방식의 고도화, 수능 성적표 해석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현장 강사들의 설명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단편적 정보 전달을 넘어, 입시 전반을 관통하는 설명력과 일관된 판단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입시학교’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입시 용어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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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지역사회 통합돌봄 맞춘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 공식 론칭
대교뉴이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방문형 시니어 케어 모델인 ‘시니어 통합케어(인지+신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인지 강화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1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참여하면서 성취를 경험하고, 노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교뉴이프 전문 교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리듬 유지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방향인 노쇠 예방 중심∙생활 밀착형 돌봄에 부합하는 모델로,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활동 강화를 통해 시니어의 일상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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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캐치 "삼성·현대 등 주요 기업 상반기 채업 시작"
채용 플랫폼 진학사캐치는 2026년 주요 대기업의 상반기 채용이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삼성그룹, 현대그룹, 롯데쇼핑, NH투자증권, 한화시스템 등이다.삼성그룹은 오는 17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계열사는 삼성웰스토리,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기, 삼성전자 등 18곳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직무적합성 평가, 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현대그룹은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입 매니저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계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다.롯데쇼핑은 오는 27일까지 상반기 롯데백화점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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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정세 장기화 조짐에 유류세 감면 등 신속 검토 지시... "물가안정 시급"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신속한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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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3월 10일 오후 2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상공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를 세무당국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간담에 앞서 부산지방국세청은 국세행정 운영 기본방향과 중소기업을 위한 주요 세정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국세행정에 반영하여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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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승용차 만취 운전 60대 트럭 충돌사고 낸 뒤 119 자진 신고
창원서 승용차로 만취 운전을 하다가 트럭 충돌사고를 낸 6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 주택가 도로에서 K5 승용차를 몰고 좌회전하던 중 길가에 주차된 포터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신고한 A씨에 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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