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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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제유가 급등에 정부 비축유 방출 검토 촉구... "물가에 직격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오일 쇼크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방출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안 그래도 오른 물가에 유가 인상이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도입선 다변화, 유류세 인하, 서민 에너지 바우처 등 실효적인 대책을 하루라도 빨리 마련해 시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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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로또청약' 의혹 관련 자택 등 압수수색
이재명 정부의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이달 초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부정 청약 의혹을 포함해 보좌관 갑질·장남 연세대 입시 의혹 등 총 8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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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특조위, 경찰·소방상황실 현장검증… 尹구치소 방문 예정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경찰과 소방 당국의 당시 대처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조위는 9일 오전부터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서울종합방재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차례로 찾아 상황실의 전파 체계와 의사결정 구조 등을 파악 중이다.현장검증은 12∼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리는 청문회의 일환으로 특조위는 10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증인 출석을 설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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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공장·창고 매매시장, 3개월 연속 대형 거래…아레나스영종 4320억원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공장·창고 매매 규모가 1조 4526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거래건수는 368건이다.이는 전월(2조 3575억 원) 대비 규모는 줄었으나 1조 원 중반대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대형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경기 안산시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가 약 5123억 원에 거래됐고, 12월에는 인천 '청라 로지스틱스 물류센터'가 약 1조 300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1월에는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가 약 4320억 원에 거래됐다.다만 1000억 원 이상 거래는 이 한 건에 그쳐, 시장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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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전통예술경연대회 대회장 표창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월 9일, 우리나라 전통예술경연대회 박송호 대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악인들의 '내일에 빛나는 꿈과 희망'의 전통 국악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으로 국악 예술인들의 방송 출연 기회를 열어준 공로이다. 박준희 회장은 우리나라 국악의 흥과 멋의 매력을 담아 그 가치를 계승하고 전통예술의 뿌리를 지켜나가는 프로그램 “풍류”를 기획·제작해 아이넷방송,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3개 채널을 통해 방송해 국악 예술인의 행복한 꿈을 실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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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파트서 화재…입주민 40여명 대피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9일 오전 0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입주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소방 당국과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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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경찰 합동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남구·동구·부산진구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점검은 관내 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불법시설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 행위 및 시설위반 단속,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한 자진 폐업 유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불건전 광고,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단속 등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개정된「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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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 성료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학지사 빌딩에서 가진 학회 번역서 『범죄교정상담학』 출판기념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범죄교정상담학』은 Peter C. Kratcoski의 대표 저서 『Correctional Counseling & Treatment』 제7판을 완역한 도서로, 교정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정상담 분야의 대표적 참고서다.이 책은 교도소, 소년원, 보호관찰소, 가석방, 지역사회 거주형 교정시설 등 다양한 교정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 및 심리치료 모델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소년범 선도, 회복적 정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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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회, 회원들에게 수습노무사 무보수로 고용하는 지침 배포 논란
노동청과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근로자를 교육생으로 위장하는 관행이 바로잡히고 있는 상황에서, 공인노무사회가 수습노무사들의 근로자성을 부정하고, 무보수 수습을 정당화하는 지침을 공식적으로 배포한 것은 공인노무사를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책임마저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2024년에 콜센터 교육생의 근로자성을 인정한 최초 노동청 판단이 나온 이후, 데이터라벨러, 콜센터 상담사, 항공사 승무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교육생의 근로자성이 인정됐다. 이 사례들의 공통점은 근로계약서 대신 '동의서'나 '서약서'를 작성하거나 교육기간이 근로기간에서 제외되었음에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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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산업진흥연구,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는 3월 5일 오후 5시 충남 아산에 위치한 연구 본부에서 '산업진흥연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상담학과 산업시스템 연구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학문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학술 연구 성과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시스템과 상담학의 융합 연구 협력 ▲산업 현장의 혁신을 위한 이론 및 응용 연구 공동 추진 ▲학술지 발행 및 연구 자료 공유를 통한 학문적 교류 확대 ▲온라인 상담 관리 서비스 보급 및 기술 자문 협력 ▲기타 공동 학술 및 연구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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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웅진프리드, 자체 교육원 통해 장례지도사 인력 내재화 나서
상조업계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교육원을 통한 전문 인력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람상조는 2014년 충남 천안에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이다. 기숙사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서 300시간 기본과정을 이수한 후 희망자는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웅진프리드라이프도 최근 경기 파주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6년 첫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론 150시간과 실무 및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업계 관계자는 "상조 서비스는 결국 사람이 하는 서비스"라며 "자체 교육 시스템을 갖춘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 간의 인력 차이가 향후 시장 점유율의 향방을 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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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바다안전 수호자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바다안전 수호자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해 ▲연안활동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올해는 총 10명(2인 1조)을 선발, 연안 위험구역 5개소[울산 북구(산하해변), 동구(대왕암공원, 방어진항 남방파제, 슬도방파제), 부산 기장군(월드컵방파제)]에 배치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간(주말 4일, 평일 16일), 하루 4시간씩 안전관리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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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 범죄취약지역 예방 순찰 중 지명수배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지난 4일 공·폐가 밀집 구역 집중 도보 예방 순찰 활동을 하던 내성지구대 경찰관이 빈집 내부에 있는 불상자를 발견하고 지명수배자(60대·남)임을 확인 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4일 오전 10시 25분경 재개발로 인한 공·폐가 밀집 구역을 도보 순찰 중이던 A경위는 대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수상히 여겨 내부를 확인했고, 이에 현관문 걸쇠를 잠그고 이불을 덮고 있던 불상자를 발견했다.경찰관은 불상자와 해당 빈집 간의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재개발 조합 사무실을 통해 집주인과 통화했고, 해당 빈집은 현재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대한 면밀 추궁 중 인적 사항 조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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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7대 출범식 및 여·야 의원과의 토크콘서트 행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헌법 10조 쟁취!' 공노총 7대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공노총 및 산하 연맹 위원과 7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헌법 10조, 공노총이 앞장선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출범한 공노총 7대 집행부는 공주석 위원장을 주축으로 강순하 부위원장, 박정식 부위원장, 안종현 부위원장, 윤병철 부위원장, 이상수 부위원장, 이호발 사무총장이 활동한다.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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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위한 공동업무협약 체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정선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와 김주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희귀질환 강원권거점센터장, 김이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중위소득 200% 이하 희귀·난치성질환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생활·정서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장기 치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지난해 아동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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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로부터 ‘EWC 건립기금’ 10억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가정관리 75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이하 EWC)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 2월 20일 교내 아령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서태선 회장과 딸 장진이 알부스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이화여대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을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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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배우 유연석 특임교수 임용
세종대학교가 배우 유연석을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유연석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동문이다.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등에 출연했다.유연석은 세종대학교에서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026년 1학기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과목을 맡을 예정이다. 이 과목은 연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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