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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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자녀의 암투병과 사망 등으로 슬픔에 처한 고령의 K할머니, 백혈병 소아암 환자(백혈병소아암후원회) 등에게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전주보호관찰소는 지난 설명절에도 인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K 할머니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희망을 안겨주었다. 전주보호관찰소 김충원 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일회성을 넘어 연속적인 도움을 줄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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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인천지부 대학생위원회(하람), 법무보호대상자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인천지부 대학생위원회(하람 8기)가 6월 7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법무보호대상자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대학생위원회는 캠페인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출소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우리 사회의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이 곧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재범 방지'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대학생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자립 의지뿐만 아니라, 이들을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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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검찰의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의정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6월 8~ 6월 10일까지 검찰에서 의뢰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 12명을 대상으로 비행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검찰의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은 법교육, 성비행·딥페이크 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모의법정 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정현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안전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재비행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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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서울발달장애인 지원센터와 업무 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서울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방문, 기관 실무자들과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의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이 기존 성폭력 범죄에서 폭행, 상해, 스토킹 등 폭력 범죄로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욱 원활하고 효과적인 교육 집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앞서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서울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검찰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발달장애 성폭력 사범에 대해 맞춤형 성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성폭력 사범 25명에 대해 교육을 집행했다.서울발달장애인지원센터 책임자는 “발달장애인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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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 2개교 선정…경남공고·금샘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경남공업고등학교(조선해양플랜트 분야)와 금샘고등학교(전력반도체 분야)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인재를 양성을 위해 2024년 시작된 사업이다. 교육청,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대학이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5월 26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3이 신설되면서, 지역특화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및 육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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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BTS 부산아시아드 공연 콘서트 현장 암표 매매 집중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BTS WORLD TOUR IN BUSAN」콘서트 현장에서 전담 단속·점검반 70여명(공연장 주변 6개조, 사복착용)을 편성,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의 암표 매매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2항 제4호(암표매매)’ 에 의해 처벌(2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되며 특히, 매크로(자동 입력 프로그램)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파는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법(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 벌금)과’ ‘공연법(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의해 더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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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진행
포스코그룹이 국내외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사업장이 위치한 23개국에서 약 2만4,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았으며 국가와 지역 특성에 맞춘 봉사활동이 진행된다.행사 첫날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경북 포항시 중산1리를 찾아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정자 계단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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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도개중·고등학교서 재능기부 강습 진행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유도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북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학교를 방문해 일대일 대련과 기술 강습 등을 실시했다.강습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본기와 메치기 기술 지도,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 교정, 선수와 학생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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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말 잇따른 익수사고 신속 대응… 건강상태 양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월 6일 오후 울산본항과 북구 판지항 인근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한 익수 사고를 신속히 대응했다고 7일 밝혔다.6일 오후 4시 25분경 울산 남구 울산본항 일반부두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인근 횟집 사장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울산항파출소는 울산구조대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도착한 파출소·구조대는 일반부두 계류 중인 소방1호정과 합동으로 익수자 A씨를 발견해 구명환을 이용, 안전하게 구조 완료했다.당시 익수자 A씨(51·남)는 횟집 뒤 난간에서 담배를 피우려다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 119구급대 인계 완료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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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의정부지법 형사법연구회 초청 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6월 5일 의정부지방법원 김경수 수석부장판사 등 형사법연구회 회원 21명을 초청, 법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호관찰 제도를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의정부보호관찰소는 이날 설명회에서 의정부보호관찰소의 중점 과제인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 프로그램 ▲마약류 사범 메타버스 집단상담 체계 구축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업무 현황과 보호관찰 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의정부지방법원 형사법연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보호관찰소의 업무와 역할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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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손끝으로 나누는 온기' 가족 사랑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6월 5일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사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소년이 소년원 직업 훈련 과정에서 배운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를 보호자에게 시연함으로써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선보이는 한편,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가족 프로그램을 마친 후 A양은 “엄마 손에 네일아트를 하며 엄마 손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부모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A양의 어머니는 “딸이 여기서 생활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화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아이가 나가서도 지금처럼 바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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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보호관찰소, 청소년 대상 해병대 병영·영천호국원 체험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해병대 1사단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강양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이날 보호관찰위원 9명이 동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해병대 1사단에서 안보교육과 시설 견학 후, 병영 생활을 체험하고, 국립영천호국원 묘역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양훈 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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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법무법인 슬기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6월 5일 소 내 대회의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돕기 위해 법무법인 슬기(대표변호사 오권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관리 대상자 중 복잡한 채무조정 절차때문에 사회복귀를 포기하는 이들을 선정해 추천하면, 법무법인 슬기는 이들에게 개인파산, 회생절차, 면책 신청 등 민사소송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 상담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이 채무부담을 덜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했다.법무법인 슬기 대표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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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 6·25 전사 순직 교도관 참배와 추모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홍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5일 서울남부교정시설에 위치한 순직 교도관 충혼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고인들의 넋을 추모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교도관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순직 교도관의 유가족도 함께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순직 교도관 충혼탑은 한국전쟁 당시 순직한 교도관 167위의 위훈을 기리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에 건립, 법무부 교정본부는 충혼탑 건립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참배와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함께한 유가족 중 故 우학종 개성소년형무소장의 손자 우준식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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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스토킹 치료강의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법원에서 스토킹 치료강의를 부과받은 스토킹 사범 10명을 대상으로 스토킹 재발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토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위험성 인식, 피해자의 고통 공감 및 책임 수용, 부정적 감정 조절, 스트레스 대처, 건전한 관계 형성 및 소통, 재발 방지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월에도 2026년 제1차 스토킹 치료강의 수강명령을 집행했고, 스토킹 이외에도 준법운전,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알코올, 약물, 폭력, 성매매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명령을 집행하며 대상자들의 인식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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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관계기관 대테러 종합 훈련…주요 항만과 에너지 시설 대상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월 5일 오후 2시 마산가포신항(마산 아이포트 주식회사 본관)에서 ’26년 관계기관 대테러 종합 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물류·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지역의 주요 항만과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한 복합테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경찰청, 국정원, 39사단, 경남소방본부, 해군특수전전단, 339방첩부대, 낙동강유역환경청, 가포신항 등 8개 기관 총 107명이 참여했다.‘뉴테러리즘(New-Terrorism)’ 방식인 드론 이용 공격에 착안해 드론 폭탄테러, 드론 화생방테러 상황에서 부터 인질 테러, 차량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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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밀착 재확인…중국, ‘전통 우호’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앞두고 중국 측이 북중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거듭 부각하며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문에서 시 주석의 방북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시 주석의 7년 만의 북한 방문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양국 정상 간 회담이 향후 관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왕 대사는 중국이 북중 관계를 설명할 때 사용해 온 ‘좋은 이웃·좋은 친구·좋은 동지’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이번 정상외교가 이러한 관계를 한층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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