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물류·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지역의 주요 항만과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한 복합테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경찰청, 국정원, 39사단, 경남소방본부, 해군특수전전단, 339방첩부대, 낙동강유역환경청, 가포신항 등 8개 기관 총 107명이 참여했다.
‘뉴테러리즘(New-Terrorism)’ 방식인 드론 이용 공격에 착안해 드론 폭탄테러, 드론 화생방테러 상황에서 부터 인질 테러, 차량 폭탄테러 등 전통 방식의 테러 상황까지 다양한 테러대응 전술을 펼치며 역량을 재점검했다.
경남특공대의 재밍건을 이용한 드론제압, 인질테러 진압, 헬기 패스트로프·레펠 전술, 드론 수색, 폭발물 탐지· 제거
등 최상의 대테러 전술 역량을 보였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도내 대테러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가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와 대테러 대응 태세를 강화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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