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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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공식 발표... 여야 찬반 엇갈려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 창설을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발표를 진행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할 것"이라며 "전문화된 각 군 훈련과 함께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정부의 이번 통합 결정에 함께한 민주당 측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 자리 잡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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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기·국토·성평등·복지부 등 6개부처 대상 업무보고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6개 부처 등에 대한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대상으로 그간의 국정과제 진척 상황과 성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오후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이어진다.이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진행되는 업무보고에 대상은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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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콘텐츠 공모... 권익 보호 사례 발굴
경기도가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참가자는 경험수기와 숏폼영상, 카드뉴스 가운데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명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편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활동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전반을 다룬 내용이다. 불공정 거래 해결 사례를 비롯해 표준계약서 활용, 권익 보호 제도, '경기프리웨이' 이용 경험 등 공정거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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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정원 확정... 양평 두물머리에 10개 조성
오는 10월 양평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을 채울 작품정원 10개가 확정됐다.경기도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 공모를 마무리하고 작가정원과 상상정원 부문에서 각각 5개씩 모두 10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월부터 현장 조성에 들어간다. 작가정원은 200㎡ 규모로 작품당 6000만 원, 상상정원은 60㎡ 규모로 최대 15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박람회에서는 전문 정원작가와 일반 참가자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정원에는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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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국 유통망 공략 확대... 광저우서 우수상품전 개최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현지 유통기업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성을 점검하고 중국 판로 확대에 나섰다.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우수상품전'을 열고 도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 가능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행사에는 건강기능식품과 홍삼 스낵, 반려동물 영양제 등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됐다. 현장에서 나타난 소비자 구매 성향과 제품 선호도는 향후 중국 시장 진출 전략과 마케팅 방향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된다.성쟈마트는 광저우를 중심으로 60여 개 매장과 물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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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16생명안전공원 공사현장 점검... 풍수해·폭염 대응 강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비탈면 관리, 지반 안정성 등을 살피며 침수와 붕괴 등 풍수해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 휴게시설을 둘러보고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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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 반도체 투자 지원 강화... 추미애 지사 평택·용인 핵심 현안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투자 지원과 국가 반도체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기업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경기도는 추 지사가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삼성전자 평택·화성 사업 지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력 공급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과 관련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도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첫 생산시설 가동 시기가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겨진 일정에 맞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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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평등 조직문화 점검... 성희롱 예방체계 진단 착수
경기도의회가 성희롱 예방과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운영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제도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포함한 진단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단 결과는 개선 과제 발굴과 후속 조치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진단은 성희롱 예방활동과 대응체계가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성원 인식 조사와 관련 규정 분석을 병행해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사업은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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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공조 확대... 전국 광역의회 협력 본격화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목표로 전국 광역의회와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지방의회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5일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입법권 확대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전국 시·도의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입법 추진에 힘을 모으자는 제안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의회법 주요 내용이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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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부평 특수학교 설립 속도... 교육환경 개선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
인천시교육청이 부평 지역 특수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 지역 공립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한 소통협의회를 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인천시·부평구, 시의원, 특수학교 관계자 등과 학교 설립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행정절차와 설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교육청에 따르면 부평구는 인천에서 등록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가 없다. 이 때문에 지역 학생 184명이 다른 지역 특수학교까지 통학하고 있으며, 일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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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자치 기반 미래교육 방향 모색... 결대로자람 컨퍼런스 열어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자치를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할 인천형 미래교육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교육 과제와 K-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가 AI 시대 학교 자치와 미래교육에서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현장 교사, 지역사회 대표는 학교 운영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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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아침 결식 줄인다... 민관 협력 조식 지원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조식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은 올해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며,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주 5일, 총 70일간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사업은 학교와 지역 업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업체가 식사를 제공하며, 학교별로 최대 99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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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확산... 1회용컵 교차점검 첫 도입
인천시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상호 점검하는 교차평가를 처음 도입했다.인천시는 시와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되며, 우수사례 공유와 미흡 기관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의 1회용컵 반입률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여부와 다회용컵 운영, 이용 혜택, 공유시스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해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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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AI 실무교육으로 경영 역량 강화
인천시가 마을기업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시는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2026년 AX 경영·마케팅 기초·고도화 교육'을 오는 20일과 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AI 활용 수준에 맞춰 기초·고도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참가 기업에는 AI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기초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경영환경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이미지(CI)·브랜드 이미지(BI) 제작 등을 다루며, 고도화과정에서는 제안서와 발표자료(PPT),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등 판로 확대에 필요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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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과... 위기가구 발굴 전국 첫 광역 장관표창
인천시가 데이터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광역지자체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시는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복지위기 징후를 분석하고 약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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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옹진 의료 접근성 높인다... 방문진료·돌봄 통합지원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생활돌봄을 결합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 6월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국비 7천만 원과 시비 3천만 원 등 총 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기본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월 1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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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수청 10월 개청 준비상황 점검… "8월 중순 임용 공고"
정부 여당이 15일 중대범죄수사청의 10월 2일 개청 목표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해식 의원은 이날 "직제와 직제 (시행) 규칙, 임용령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고 국무회의를 통해서 8월 정도에는 결정될 거 같다"며 "임용을 위한 공고를 8월 중순이나 말 정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청사와 각종 법령,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며 "(개청 작업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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