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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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 성별영향평가 실효성 높여야
성별에 따른 정책 체감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은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정책 개선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성별영향평가를 거쳐 실제 정책을 바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지역과 사업으로 확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 의원은 임금과 고용뿐 아니라 돌봄 부담 등 아직 해소되지 않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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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제조AX 전환 해법 제시… 시화산단 미래산업 연계 주문
한국공학대 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참석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이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역 산업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시화산단의 미래산업 연계를 주문했다.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은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및 TU-제조AX혁신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현장에서 AI·AX를 적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TU-제조AX혁신지원단’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전환을 돕고 ‘AX실증산단 오픈랩’을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An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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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돌파구 찾는다… 2030년까지 세입 1조원 확대
경기도가 재정 정상화를 위해 지출 구조를 다시 짜고 세입 기반을 넓히는 투트랙 대응에 들어간다.경기도는 31일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와 2030년까지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확보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TF는 지난달 5일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3주간 7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도는 통합재정수지가 2022년부터 해마다 1조 원 넘는 적자를 이어온 데다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고려할 때 내년 재정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출과 세입을 동시에 손질하는 대응책을 마련했다.우선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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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오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 주거·돌봄 공간 확충
경기도가 광명과 오산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와 문화, 돌봄 기능을 갖춘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에 들어갔다.경기도는 28일 광명시 너부대마을의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건립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지역별 수요에 맞춰 주거·창업·문화부터 돌봄과 주차까지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담는다.광명 너부대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가 들어선다. 센터에는 전시장과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상습 침수와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했던 너부대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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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5개 가문 선정… 참전·기록기증 등 공적 조명
경기도가 병역이행뿐 아니라 전쟁 참전과 국가유공,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공적을 쌓은 병역명문가를 발굴해 예우에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병역명문가 2,580개 가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82개 가문이 신청했으며,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5개 가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서는 3대가 병역의무를 이행했는지만 따지지 않았다. 6·25전쟁 등 주요 전쟁에 참전했거나 특수부대·최전방에서 복무한 이력, 국가유공자로서의 공적,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가문이 쌓아온 헌신도 함께 살폈다.김재주 가문에서는 1대 김갑신 씨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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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면 지역화폐 5% 추가 혜택
경기도가 지역화폐 사용처 가운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 지원과 물가 안정에 나선다.경기도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지역화폐 가맹 착한가격업소 1,722곳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액의 5%를 캐시백하는 방식이다.대상 업소는 2026년 6월 기준 경기도 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 수준 등을 평가해 시·군이 지정한다.이번 혜택은 충전 단계에서 제공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함께 적용된다. 예를 들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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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만 24세 청년 25만원 지원… 9월부터 3분기 신청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의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경기도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정되면 10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는다.신청 자격은 7월 1일 기준 만 24세이면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다.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고양시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할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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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한눈에 비교… 유보통합 실무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행정업무를 같은 기준으로 나눠 비교한 실무 자료를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대비해 유치원·어린이집의 법령과 업무 절차, 담당 주체 등을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정리한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3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편람은 설치·관리·교직원·안전·시스템으로 분야를 구분하고 각 업무의 법적 근거와 기준, 적용 대상, 수행 주체, 처리 절차를 함께 제시했다. 서로 다른 행정체계에서 운영되는 교육과 보육 업무를 동일한 항목으로 맞춰 실무자가 차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이번 자료는 동두천시와 진행한 현장 분석에서 출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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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작은꿈자람’ 지원 확대… 소규모 기관 100곳에 놀이자료
경기도교육청이 소규모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체험형 놀이 지원을 도내 전역으로 넓힌다.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9월부터 10월까지 ‘2026 작은꿈자람’을 운영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남부권역 50개 기관에서 도내 10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3~5세 유아를 포함한 전체 원아 수가 20명 이하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다. 체험교육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기관에서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활용을 고려한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올해 지원에는 ‘유아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한 놀이자료 16종이 포함된다. 플로깅 세트와 AR 교구, 환경 관련 그림책 4종, 친환경 미술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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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손잡고 RAS ON!’ 인성교육 공유… 하원초 융합교육 실천사례 선봬
하원초등학교가 독서·예술·스포츠를 일상 교육에 연결한 RAS 운영으로 우수 운영교 1호에 지정되며 경기교육 현장에 실천사례를 선보였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학생·교사·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을 열고 RAS 교육의 현장 적용 사례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하원초는 이날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학부모·학생자치회의 폰 프리 약속을 비롯해 ‘오아시스 스쿨런’, 등굣길 음악회, 국제교류 그림책 만들기, 교사 개발 독서앱, 학부모 독서동아리 등이 사례로 제시됐다.스포츠 영역에서는 교사가 직접 만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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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울산대, 지역문제 해결형 AI 해커톤 성료… 40명 학생 아이디어 경쟁
교통부터 돌봄까지 인천과 울산이 안고 있는 현안을 대학생들이 AI 기술로 풀어보는 공동 프로젝트가 마련됐다.인천대학교와 울산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재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광역 지역문제 해결형 AI 해커톤’을 열고 지역별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양 대학 학생들은 소속을 섞어 팀을 구성한 뒤 인천과 울산에서 실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과제로 삼았다.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부터 AI 기술 적용, 결과물 제작과 발표까지 직접 맡아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대상은 ‘물범고래’팀에 돌아갔다. 울산의 버스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운행정보와 AI 기반 지연 예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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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 개최… 저자와 묻고 답하며 사고 넓힌다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문학과 과학, 인문사회 분야 책을 매개로 저자를 만나고 또래와 토론하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자리에 참여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운영하고 저자와의 대화 및 질문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주제 도서를 읽은 청소년들이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토론의 화두는 ‘세상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가?’였다. 참가자들은 문학·자연과학·인문사회 분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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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통학·귀가 안전 높인 적극행정 2건 전국 우수사례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적극행정 사례 2건이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 문제를 해결한 행정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10건 가운데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 사례 2건이 각각 장려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 민원을 대상으로 대응에 나서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한 사례를 제출했다. 반복적으로 남아 있던 학교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청라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학생들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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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퇴직교원 172명 정부포상… 40년 교육현장 헌신 기려
인천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교원들이 퇴직과 함께 정부포상으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올해 8월 말 정년퇴직자와 2월 말 명예퇴직자 등 17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포상은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에게 수여됐다. 근정포장 9명과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도 명단에 포함됐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상자들의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학생 성장과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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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75만㎡ 산업단지계획 확정… 첨단기업 유치 본격화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를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도시형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전체 75만7천457㎡에 이르는 산업단지계획이 확정되면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단지 안에는 공업지역 외에도 주거·상업·녹지 공간이 배치된다. 공업지역은 50만7천944㎡이며 주거 10만9천849㎡, 녹지 12만7천918㎡, 상업 1만1천746㎡로 구성된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업무와 생활이 한 공간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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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와이 출연 ‘청년주간’ 개최… 취업·정책·문화 한자리
인천시가 청년의 취업과 정책 참여부터 공연·체험까지 아우르는 청년주간을 마련한다.인천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인천 청년주간’을 운영하고 1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에 비와이(BewhY)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청년의 날 기념식은 대학생들의 힙합과 스트릿댄스, R&B 무대로 시작해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해양경찰악단 EDM 듀오와 ‘웰컴투더정글’ 공연에 이어 비와이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상상플랫폼에서는 진로와 자기탐색을 돕는 체험도 마련된다. MBTI를 활용한 진로 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AI 포토부스, 스트레스 검진 상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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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복문화티켓’으로 문화·스포츠 선택지 확대… 10월 시민 6천여 명 대상
인천시가 공연 중심의 시민 문화지원 범위를 스포츠와 관광으로 넓혀 10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인천시는 31일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개편해 10월 한 달간 공연과 프로축구, 관광 프로그램 등을 시민 6천여 명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날과 문화의 달에 맞춰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공연과 프로축구,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묶어 5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부터는 5월과 10월로 운영 시기를 두 차례로 늘렸다.공연 분야에서는 장르별 선택지가 마련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일본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를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네 차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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