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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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현장 의견 수렴... 교사와 간담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다.간담회는 학교급과 교직 경력을 반영한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교원들은 교육활동 보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교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 학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각 분임을 직접 찾아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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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인천중 공간재구조화 마무리...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76년 역사의 동인천중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활용을 함께 담은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숲 '동푸른숲', 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열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인천중은 1951년 문을 연 학교다. 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98억원을 투입해 신축 교사동을 건립하고 학교숲과 역사관을 조성하는 등 교육공간 전반을 새롭게 정비했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의 역사를 담은 역사관과 자연친화적인 학교숲을 함께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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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재산세 4334억원 부과... 이달 31일까지 납부
인천시가 주택과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납부 기간 운영에 들어갔다.인천시는 주택과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163만6789건, 4334억원 규모의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2만7459건, 세액은 141억원 증가했다.이번 고지 대상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포함됐다. 주택 나머지 세액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 별도로 부과된다.부과 내역은 주택분 128만2972건, 1743억원, 건축물 35만1037건, 2503억원이다. 항공기는 91건에 82억원, 선박은 2689건에 6억원이 각각 부과됐으며,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도 함께 고지됐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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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뮤지엄파크 브랜드 만든다... 시민 참여 명칭 공론화 시작
2028년 개관을 앞둔 '(가칭)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방식으로 추진된다.인천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1차 설문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명칭 후보 발굴과 브랜드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절차는 행정기관이 명칭을 정한 뒤 발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시민 의견을 중심에 두고 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상징성을 다양한 시각에서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설문에서는 인천뮤지엄파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명칭에 담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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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본격화... 드론·UAM 박람회 15일 개막
인천시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공유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한다.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UAM 기체의 첫 실물 비행이다. 개막일 진행되는 'K-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는 국산 UAM 기체가 국내 최초로 실제 비행을 시연한다. 약 5m 상공에서 4분간 비행을 선보인 뒤 개막식과 정부 정책 발표, 전시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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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청렴 리더십 강화... 고위직·승격자 윤리교육 실시
전력거래소가 고위직과 신규 승격자를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윤리교육과 서약 행사를 열었다.전력거래소는 14일 나주 본사에서 '청렴윤리 리더십 역량강화 특강'과 '청렴 윤리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의 윤리 의식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해 부이사장과 본부장 등 경영진은 청렴윤리 서약을 진행하며 조직 내 공정성과 청렴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어진 교육은 고위직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상황과 윤리적 판단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력거래소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 교육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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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사태 여파 속 물가 상승에 "유통구조 문제점 있어... 근본적 개혁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중동 전쟁 등 여파로 물가 상승 어려움을 겪는 유통 시장에 대해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비상 국정운영 대응 현황을 보고에 "물가 관리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유통 구조에 구조적 문제가 꽤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우리가 악착같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이나 독과점 폐해에 대해 엄청나게 압박하니 이 정도 유지하는 것이지, 이게 아니었으면 물가 상승률은 엄청 높아졌을 것"이라며 "각 부·처·청들이 좀 더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또 농산물 물가의 경우 농업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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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1차 청문회… 위철환·노태악 등 증인 90여명 대상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4일 1차 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1차 청문회에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주요 증인 90여명과 참고인 15명을 불러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나선다.각 기관 업무보고 후 진행되는 첫 청문회인 만큼 사태 당일 보고 상황을 점검하고 선관위의 미흡한 대응과 각종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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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시작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신설... 전국 첫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출범시키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교권 보호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사안의 접수부터 회복 지원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권보호단을 운영하고, 피해 교사를 전담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도입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을 시작으로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 치유, 사후관리까지 한 명의 교사를 전담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사안별로 1대1 지원체계를 적용해 교사가 여러 부서를 오가야 하는 부담을 줄인다는 구상이다.기존에는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무분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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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7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7월 3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7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2.9 ~ 87.0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4.6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7월 3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92.0~ 96.0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8.5~12.0GW로 적정 공급예비력을 하회하지만 시운전 발전기 확보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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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의장단, 사무처 직원 상견례... 협력 의정 본격화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상견례를 갖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의정 운영에 뜻을 모았다.경기도의회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고 의장단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의정국장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의정 지원과 도민 중심 의회 운영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새 의장단은 사무처와의 긴밀한 소통이 의정활동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직 구성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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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제도 손본다... 10년 운영성과 전면 분석
경기도가 시행 10년을 맞은 착한기업 인증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경기도는 재인증 신청 감소 원인과 기업들의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포함한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중장기 운영체계와 지원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조사에는 2015년 이후 인증을 받은 기업 100여 곳과 업종 및 규모가 비슷한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 곳이 참여한다. 인증 여부에 따른 정책 효과와 기업 만족도, 제도 활용도를 비교 분석해 인증사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 재무·경영자료 분석도 함께 진행된다. 인증사업 10년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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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로 보는 시군' 공개... 31개 시군 통계 한곳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산업, 고용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역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군별 주요 통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보는 시군'을 경기도일자리상황판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지역별 분석에는 모두 33개 핵심 지표가 활용됐다. 인구 분야는 동별 인구와 평균연령, 세대 구성, 1인 가구 등을 담았고, 산업 분야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산업별 사업체 수를 수록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와 거주지 외 통근 취업자, 지역활동인구 등 고용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포함했다.읍·면·동 단위 특성은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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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원 '새로숲' 브랜드 공개... 2028년 개원 목표
경기도가 시화매립지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브랜드를 공개하며 정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낸다.경기도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들어서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의 대표 마크와 슬로건을 마련하고 안내판과 홍보물,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버려진 매립지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숲'은 총사업비 989억원을 투입해 45만㎡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조성을 마친 뒤 2028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마크는 나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매립지에서 정원으로 이어지는 회복과 재생의 의미를 담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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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 대비 공공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개선사항 179건 발굴
경기도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개선에 나섰다.경기도는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건축·도로·하천 분야 공공건설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현장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관리가 필요한 현장은 신축공사와 도로 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10곳이다. 올해 점검 대상인 공공건설현장 22곳 가운데 우기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을 먼저 선정해 살폈다.안전점검 과정에서는 모두 179건의 개선사항이 확인됐다. 우기 대비 공정관리 미흡이 20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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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새로:온' 창업대회 마무리... 다누리팀 대상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모의창업 대회를 열고 우수 사업모델을 선정했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천 에덴파라다이스에서 '청년 새로:온(溫) 창업동아리' 모의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을 발표했다.대상은 청년들의 번아웃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 문제 해결을 목표로 AI 기반 스마트 일정 배분 플랫폼을 제안한 '다누리' 팀이 차지했다. 이 플랫폼은 마감 일정과 업무 진행 상황을 분석해 우선순위와 수행 과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IT 중개 플랫폼, 실시간 노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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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GH 공공임대 선정절차 개선... 신청자 심사기회 확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 논란이 GH의 선정 방식 보완으로 정리됐다.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추첨 과정에서 서류제출 대상에서 제외됐던 신청자들도 앞으로는 자격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은 유지하면서 제외된 신청자 전원에게 동일하게 서류 제출 기회를 부여하고, 모든 신청자를 모집공고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변경 내용은 정정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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