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대, 생성형 AI 실무교육 확대… 지역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인천대학교가 교육과 기업 지원을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강화한다.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I-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인천대 가족회사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종료하고, 하반기 기업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기초 개념 이해부터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상반기 교육은 4월 생성형 AI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5월 AI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 6월 AI 에이전트
-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관리 실무교육 확대… 전국 4개 권역 설명회 운영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건설현장 지하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설명회가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공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건설공사 全주기 지하안전관리 릴레이 설명회'를 오는 11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지하개발사업자, 지하안전평가 대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하안전관리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을 비롯해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설계·시공 연계 방안, 지하안전점검 절차, 인공지능(AI) 기반 GPR 탐사자료 분석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
-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감사 분야 전문성 강화… 개방형 직위 2곳 공개 모집
교육행정의 정책 기획과 감사 기능에 외부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한 개방형 인사가 추진된다.인천시교육청은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감 3기 출범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자체 감사 기능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 내부 인력뿐 아니라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채용 직위는 정책기획조정관과 감사관이며, 선발자는 지방서기관(4급) 또는 일반임기제공무원 4급 상당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본 임기는 2년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총 재직 기간은 최대 5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법령상
-
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 누수 대응 강화… '하자대응반' 현장 컨설팅 시범 운영
학교 건물에서 반복되는 누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교육청은 관내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자대응반'을 활용한 누수 점검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다.이번 사업은 학교별로 반복되는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설 여건에 맞는 보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진단부터 원인 분석, 개선 방안 제시까지 전문 기술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장에는 기술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투입된다. 누수가 발생한 위치와 건물 상태를 조사한 뒤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보수 방
-
인천시교육청, 혁신학교 연구 성과 공유… '결대로자람 학술제' 7월 3일까지 운영
인천형 혁신학교의 운영 결과를 학교 현장이 직접 발표하고 미래 공교육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학술 행사가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결대로자람 학술제'를 열어 결대로자람학교의 운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평가 결과를 확인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직원들이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연구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학술 교류 형태로 진행된다. 학교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혁신학교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는 학교급별로 구성된 9개 연합 세션으로 운영된다. 발표에는 평가 대상인 결대로자람학교 교직원이 참
-
한성숙 후보, 국회 청문회서 AI 기반 경제 대전환 추진 예고... "일만 집중해 성과내는 총리 되겠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청문회서 향후 AI 기술에 기반한 경제 대전환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면서 이같은 계획 구상을 밝혔다.네이버 CEO 출신이기도 한 한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했던 경험과 철학을 국정 운영에도 쏟아붓고자 한다"고 전했다.국회를 향해선 "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여야를 떠나 지혜를 모으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인천시, 경성 음악 재해석한 '모던 짜스' 무대… 7월 커피콘서트 마련
재즈와 경기민요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1930~40년대 경성 대중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전통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열리는 '2026 커피콘서트Ⅴ. 전영랑&프렐류드 <모던 짜스>'는 1930~40년대 신민요와 만요, 스윙, 재즈 등이 함께 유행하던 시기의 음악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당시 '짜스(Jass)'로 불리던 음악 문화를 재즈와 경기민요의 만남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무대에서는 '노들강변', '어느 사월에',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등 시대를 대표했던 곡들이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된다. 전통 민요 창법
-
인천시, 장마 대비 저류 기능 우선 확보… 우수저류시설 2곳 조기 가동
장마철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시가 공사가 진행 중인 우수저류시설 일부를 예정보다 먼저 운영한다.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우수저류시설의 하부 저류조를 이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한 뒤 우선 가동한다고 밝혔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지만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류 기능부터 확보하기로 했다.조기 운영이 결정된 두 곳은 여름철마다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가 반복됐던 지역이다. 간석동 시설은 2만5천 톤,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시설은 3만8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으며, 시간당 약 90㎜ 규모의 강우가 발생하는 5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도 대응할 수 있게
-
국회, 한성숙 인사청문회 개최… 후보자 자질·도덕성 놓고 여야 공방 전망
여야가 25일 이재명 정부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청문회에서 여야는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앞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을 필두로 편법 증여 논란 등을 문제 제기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두고 '흠집 내기'라며 맞서고 있다.
-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99호 발간… 세계에 전한 인천의 현재
인천시가 자연환경과 해양안전, 국제교육, 문화관광 등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담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99호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정책과 생활정보, 문화·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인천시 대표 영문 홍보매체다. 재외공관과 국제기구, 자매·우호도시, 외국계 기업, 재외동포 등 국내외 독자들에게 배포되고 있다.이번 5·6월호는 '인천의 자연환경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생태자원과 지속가능성 정책을 중심으로의 국제도시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특집에서는 바다와 갯벌, 습지, 섬, 하천 등 인천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성과와 환경교육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등 환경교육
-
인천시, 호국보훈 체험행사 개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서 3일간 운영
인천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열고 군 장비 전시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이 참여하는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현궁 대전차 미사일 탑재 전술차량과 군사경찰대대 기갑수색차량, 모터사이클, 수색대대 장비 등이 공개되며 일부 장비는 직접 체험할 수 있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프로그램도
-
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육 운영… 면허 취득부터 교통안전까지 지원
인천시가 외국인근로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운전면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시는 인천논현경찰서와 협력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근로자 증가와 함께 국내 교통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면허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사업은 인천논현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교통법규 이해와 안전의식 향상, 면허 취득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로교통법규와 교통신호, 표지판 이해, 교통
-
인천시, 전통시장 대표 상품 한자리에… 소래포구서 3일간 축제
인천지역 전통시장 4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품전시회가 오는 26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28일까지 사흘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열고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90여 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시장별 대표 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관도 함께 마련된다.올해는 쇼핑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소래 플리마켓도 운영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도심형 캠핑장을 비롯해 타임세일 행사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이번
-
인천교육청, 학교·학부모 협력 확대… 학생성공시대 실현 방안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2026 동부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교육 방향과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총회는 학교 참여 활성화와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동부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네트워크 운영계획, 지구별 대표 선출, 가족 독서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
인천교육청, 직장인 학부모 찾아간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근무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 참여 방식 다변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중심으로 이뤄지던 학부모 교육을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비롯해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절차, 지원 체계,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또 자녀와의 대화 방법과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 방안 등 학부모 역할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
인천교육청, 청렴·노동존중 조직문화 논의… 노사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인천시교육청이 청렴과 공정, 노동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청렴·공정·노동존중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청과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방안과 노사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렴을 단순히 부패를 예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한 의사결정, 상호존중 문화 형성의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존중 문화 확산과
-
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건설안전협의회 개최… 지역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호남권 건설안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건설안전협의회를 열고 지역 건설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건설안전협의회는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안전관리체계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 네트워크다. 지역별 건설안전 특성을 분석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기술사회 등 건설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