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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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역혜택 위한 관광산업 대전환 강조... “바가지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중심의 ‘1극 체제’ 탈피를 위한 국정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관광산업 역시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관광산업 성장의 과실을 전국의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은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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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첫 지역 인재 영입... '20년 경력 회계사'·'원전 엔지니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둔 가운데 첫 지역발전 인재로 2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를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불안하고 외교는 흔들리고 안보는 위태롭다. 그런데도 국민께서 우리 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라며 "오늘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고 말했다.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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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전 직원 대상 명사특강 참석
이명구 관세청장이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관세청 전 직원 대상 명사특강에 참석해 조직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특강은 장리라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주제는 한계를 넘는 힘으로 설정됐다. 이 청장은 강연을 통해 대내외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관세청 직원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이 청장은 국민 안전 확보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관세청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 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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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조기 건립 위해 협업"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건립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세종시를 정치와 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면 5극 3특 균형성장과 초광역권 연계 전략도 실질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세종집무실은 내년 8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8월께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종의사당은 2029년 착공에 들어가 2033년께 준공 일정이 잡혀 있다.김 총리는 "정부는 국정과제를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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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 수행 민간위탁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경기 공공디자인 나눔 사업’을 수행할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민·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돼 온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비영리·영세기업의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과 우수상품 실용화 제작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립 공공·복지시설에는 사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해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지난해에는 비영리·영세기업 15건의 디자인 개발과 실용화 지원,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곳의 상담공간 디자인 개선 등에서 참여자 100% 긍정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비영리·영세기업 15곳의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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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여성 대상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운영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사업으로, 온라인을 통해 취업진단·교육·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이다.올해부터는 AI 자가진단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별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한다. 또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 맞춤 진로상담,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 적응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력서 클리닉과 화상 모의면접 등 실전형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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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대비 도내 철도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착수
경기도는 해빙기를 앞두고 도내 철도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정~포천선 3개 공구와 도봉산~옥정선 3개 공구 등 총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는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절개지·성토부·가시설 구조물·흙막이·배수시설 등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진다. 시설과 구조물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특히 철도기술자문위원과 지하안전지킴이가 참여해 지반침하 우려 구간, 지하 굴착부 안전상태, 사면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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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또한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을 희망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서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우편,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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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로에너지 아파트 표준모델 연구용역 최종보고 공유
경기도는 2월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건축정책과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건축·설비·에너지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3월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의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비전은 2040년까지 도내 공공주택과 신축 아파트 약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거래, AI 기술 등을 활용해 전기 및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회의에서는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ZEB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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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남부권역 상권 지원사업 현장 소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월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했다.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공인 자생력 강화’ 등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았다.이 의원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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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용호 부위원장, 노동 존중 사회 실현 위해 의회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17만 조합원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한 노동 기본권 보장 투쟁을 노동계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했다.또한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 감독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에서도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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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기반 영어 의사소통 수업·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학년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클래스업’은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자동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며 수업 연계 수행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EBS 듣기평가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통해 학습 이력과 평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2월 24일 화성 YBM 연수원과 25일 일산 동양인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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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개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월 25일 수원 대평초에서 전국 최초로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거점형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이용해 공동 조리한 뒤 인근 학교로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청정 환기 시스템 적용, 자동화 기기 설치 등 안전하고 청결한 조리 환경이 갖춰졌다. 또한 튀김 조리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교육적 효과까지 고려됐다.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서 시설과 조리 로봇 시연을 참관하며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학생 급식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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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천산업정보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준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4일 인천산업정보학교 내 지하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고, 인천 동구청 및 학교와 운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시교육청은 학교 운동장 부지를 제공하고, 동구청이 시공과 운영을 맡아 총 83면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학교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원도심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한 사례로 평가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자 생활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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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학교민원 처리 지원 계획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4일부터 2일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 학교민원 처리 지원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 개인이 아닌 학교 단위의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교육부의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과 연계해 인천 학교민원 처리 10대 중점 과제가 안내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민원 처리 표준모델 안착 지원, 원스톱·법률지원 확대, 소진교원 치유·회복 지원, 특이민원에 대한 교육청 지원 강화 등이다.특히 온라인 학부모 소통 시스템 ‘소통누리’ 활용 방안도 공유하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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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2026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광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약 14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소개, 올해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일정 및 공모 설명, 담당자 소개, 1대1 사업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AI 관련 지원을 확대했다.기존 협업 프로젝트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상생이노베이션’으로 통합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고도화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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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요 역세권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6곳 적발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1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원산지를 혼동·은폐 표시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적발 사례로는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원양산으로 거짓 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표시한 행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산 낙지·주꾸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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