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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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졸업작품전 ‘꾹’ 개최… 디자인 전공생 81명 참여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 졸업작품전이 학생들의 디자인 창작 과정과 전공별 작품을 주제로 열린다.전시에는 시각·영상·제품디자인을 전공한 4학년생 81명이 참여하며,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꾹 : PRESS OUR MARK’라는 전시명은 손끝으로 무언가를 누르는 행위에서 출발했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여러 차례 선택과 수정을 거쳐 결과물을 완성하는 디자인 작업의 과정을 상징한다.학생들은 12개 키워드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했으며, 전시에서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동안의 고민과 시도, 표현 방식의 변화도 함께 다룬다.조유석 디자인학부장은 학생들이 창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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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생태계 확장… 릴리·삼성바이오와 스타트업 육성
송도가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를 넘어 신약개발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협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영역을 넓힌다.인천시는 지난 23일 영종도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약허브 글로벌 서밋’에서 보건복지부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와 협약을 맺고 바이오 혁신기업 발굴부터 연구개발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협력의 구체적인 무대는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조성할 ‘삼성바이오로직스 C-랩 아웃사이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약 3,500평 규모 시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립과 운영, 분석·품질 검증을 담당하고 릴리는 입주 기업에 연구개발 멘토링과 해외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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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건강교육·응급대응 체험 한자리에… 31일 청소년 건강 한마당 개최
청소년이 건강관리부터 응급상황 대처까지 직접 익힐 수 있는 체험의 장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학체육관에서 ‘2026년 제4회 건강 나눔 한마당 및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와 대학, 의료기관, 지역단체가 참여해 건강교육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행사다.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비롯해 감염병과 흡연·마약 예방 교육, 건강상담 및 측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건의료 분야의 직업을 살펴볼 수 있는 진로체험도 마련돼 학생들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동시에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학생들이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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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외신에 읽걷쓰AI 수업 공개… 학생 주도형 AI교육 확산 모색
학생이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교육 모델이 인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AFP와 일본 산케이신문, 중국 중앙방송총국, 싱가포르 CNA 등 외신 기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AI교육 정책과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현장을 찾은 기자단은 인천개흥초 5학년 수업에서 학생들이 3차원(3D) 모델링과 코딩을 수행하는 모습을 살펴봤다. 학생이 먼저 생각을 정리한 다음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마지막 판단과 결과물 완성은 스스로 맡는 ‘인간-AI-인간(H-A-H)’ 방식이 수업 사례로 제시됐다.수업 참관 뒤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차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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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 해외 교육계에 소개… 인간 중심 AI 활용 모델 제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의 사고력과 판단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AI교육 정책을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에게 알렸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2일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리더 시리즈 코리아 2026(K12)’에서 인천의 AI교육 정책과 학교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국내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몽골·대만 등 해외 교육정책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발표의 핵심은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넓히는 도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도 교육감은 한양대 조병영 교수, 청라중 오성경 교사와의 토론에서 학생이 먼저 질문과 판단을 거친 뒤 AI를 활용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다시 학생이 지는 ‘인간-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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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특산물 16개 부스서 할인 판매… 28~29일 시청 앞 장터 운영
인천시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접점을 넓히기 위해 시민과 생산자가 만나는 직거래 행사를 마련한다.오는 28~29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리는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에서는 쌀과 인삼, 고구마부터 한우·한돈까지 인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판매부스 16곳이 참여한다.구매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도 다르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현장 에어볼 추첨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고, 9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가능 지역은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인천 지역이다. 문화누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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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예산 22억 원대로 확대… 강화·옹진에 추가 지원
인천시가 하천과 하구를 거쳐 바다로 흘러드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정화사업 재원을 늘렸다.시는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쓸 국고보조금 1억 4,63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증액분은 강화군에 4,630만 원, 옹진군에 1억 원씩 배정해 현장의 수거·운반·처리에 투입한다.이번 증액으로 올해 국고보조금은 당초 20억 5,600만 원에서 22억 230만 원으로 늘었다. 추가 재원은 쓰레기 유입량이 많아 처리 부담이 큰 두 군의 작업 여건을 보완하는 데 쓰인다.인천에서는 하천·하구를 통해 들어오는 쓰레기를 해양오염으로 이어지기 전에 거둬들이는 정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의 연평균 수거·처리량은 약 5,400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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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해양쓰레기 운반에 고중량 드론 투입… 최대 100kg 이송
인천시가 해양쓰레기 탐지 기술을 섬 해안의 수거·운반 작업에 접목해 현장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지난 20일 옹진군 문갑도와 소야도에서 주민들이 모은 해양쓰레기 4.4톤이 드론으로 전용 운반선 ‘옹진청정호’에 옮겨졌다. 인천시는 연말까지 해양쓰레기 30톤을 수거한다는 목표 아래 11월까지 옹진군 내 수거 취약 해안에서 실증을 계속할 예정이다.이번 작업에서 활용한 고중량 드론은 한 번에 최대 100kg을 운반할 수 있다. 갯바위나 절벽처럼 사람이 접근하거나 기존 장비를 이용하기 어려운 해안에서 쓰레기를 수거선까지 옮기는 데 쓰였다.인천시는 2022년부터 위성·드론·소나를 활용해 해양쓰레기 밀집 지역을 분석해 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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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규제합리화위 주재... "3대 프로젝트 성공에 필수적…국민 생명·안전 훼손은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과감한 규제 개선을 주문하는 동시에 국민 생명과 안전의 중요성을 전제로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과거에는 필요하고 합리적인 규제였더라도 시대 상황이 바뀌며 불필요한 규제가 되거나 과도한 규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며 "시대에 뒤떨어진 불편한 규제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균형 발전이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규제 합리화가 필수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혹여나 (구제 개선이)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 환경 등 우리가 지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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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토부 국정감사서 '부동산 가격상승' '오세훈 한강버스' 공방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3일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특혜·리베이트 의혹 등에 대한 공방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17억원을 돌파하고 전·월세 상승세가 경기권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정부는 2028년부터 공급이 개선된다고 하지만 국민은 당장 주거비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 2년을 더 참으라는 것이냐"고 지적했다.정희용 의원은 국토부가 발표한 올해 연말 수도권 주택 착공 달성률이 81~88%가 될 것이라고 한 전망에 대해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계획 발표에 그치지 말고 약속한 물량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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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2차 정상화 프로젝트 통한 불합리 제도 개선 추진... 김민석 "불법·탈법 함께 시정"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정부의 2차 정상화 프로젝트와 관련해 입찰 비리 근절, 기술 탈취 차단, 보험사기 대응 강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2차 프로젝트로 30개 과제가 선정됐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비정상적인 제도·관행, 불법·편법·탈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이어 "공정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적극 환영하면서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 도출을 위해 당도 입법과 정책으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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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 주재... "강력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강력범죄에 대한 예방을 위한 대대적 체제 전환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9개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초안전사회 범정부 액션 플랜'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범정부 액션플랜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전과 안심을 체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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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천사대교 사고 대응 점검… 드론·과학조사차량 투입해 합동훈련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해상교량 사고에 대비해 현장 상황 확인과 인명 구조를 위한 장비 운용 및 기관 간 공조 절차를 점검했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드론과 과학조사차량을 활용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화재 진압·인명 구조를 연계하는 ‘해상교량 사고대응 합동훈련’이 22일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천사대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신안군, 목포해양경찰서, 신안소방서, 신안경찰서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선박이 교량과 충돌한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 직후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을 이어가는 절차를 살폈다.현장에서는 무인 드론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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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공사장 210곳 환경법 위반 단속… 비산먼지·폐기물 관리 집중 점검
경기도가 대규모 개발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먼지와 폐기물 관련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사장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중·대형 공사장 210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와 공공주택지구 조성 현장을 비롯해 도심 주변과 환경 민원이 반복되는 공사장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먼지 발생 억제시설과 공사장 차량의 관리 상태, 폐기물 보관·처리 실태에 초점을 맞춘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방진벽과 방진망이 제대로 설치됐는지, 운반 차량의 세륜과 측면 살수가 이뤄지는지도 점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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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카카오톡으로 ASF 확산 대응 점검… 농장 방역부터 축산물 회수까지 모의훈련
경기도가 겨울철 가축전염병 확산에 대비해 현장 방역과 유통 단계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경기도는 2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도내에서 발생해 여러 시군으로 유통된 돼지고기까지 회수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도축장에서 ASF 항원이 확인된 상황에서 출하농장 조사로 최종 발생지를 찾아내고, 해당 농장에서 나온 돼지고기가 여러 시군의 판매업소에 공급된 경우를 가정해 진행됐다. 농장 단위 방역에 그치지 않고 유통 경로를 추적해 판매를 중단시키고 소비자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과정까지 대응 범위에 포함했다.훈련에서는 도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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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네덜란드와 자율주행 협력 확대… 반도체·미래모빌리티 기술 교류 추진
경기도가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와 첨단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며 미래 교통기술 분야의 공동 과제를 모색하고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도담소에서 이나 아데마(Ina Adema)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와 만나 양 지역의 산업·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체계, 교통데이터 활용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판교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교통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차량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통합관제 시스템, 주행데이터를 연계해 주행 안전성과 교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피는 방식이다.추 지사는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판교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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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특성화고 취업연계 실무협의체 제안… 지역기업과 채용 연결 강화
김운남 경기도의원이 특성화고 직업교육과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할 상시 협력 구조 마련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에서 열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에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기업, 상공회의소,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상을 내놓고 현장실습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특성화고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 기술을 실제 일자리로 연결하려면 학교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토론의 출발점이 됐다. 기업을 찾아 학생과 연결하고 현장실습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지역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토론회에서는 경기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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