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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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김포 골드라인 현장점검... "혼잡도, 기본권 문제 해결책 찾을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문제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현장 점검을 나선 자리에서 '사우역∼김포공항역' 구간을 직접 탑승하면서 "국민주권정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책을 현실적으로 찾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혼잡도 문제는) 교통과 근로의 권리 자체를 옥죄는 기본권 문제"라며 "빨리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김포 및 인근 시민들에 죄송하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5호선 연장 문제와 관련 "신속 예타(예비타당성조사)로 했는데 지금 지연되는 상황을 빨리 마쳐야 한다"며 "(이유를) 분석해 결과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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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일정상회담 후속 ICT 정책포럼 개최... "AI 관련 소통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일본 총무성과 제2차 한일 ICT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중 하나로 한국 과기정통부와 일본 총무성의 협력을 위해 AI, 6세대 이동통신(6G)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마가와 타쿠오 일본 총무성 국제협력담당 차관과 이전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7개국(G7) 등 국제회의에서 수시로 교류하며 ICT 분야 셔틀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후에도 한일 ICT 협력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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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서 현장최고위 개최... 민주의거기념탑 참배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대구를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앞서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처리가 국민의힘 반발로 보류된 가운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행정통합 참여 촉구 및 비판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지도부는 현장 최고위에 앞서 2·28 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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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공세… "쓰레기업체 후원금 받아" 주장
국민의힘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재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2014년, 2018년, 2022년 선거 과정에서 성동구 소재 쓰레기 처리 업체 대표들로부터 반복적으로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해당 업체들은 성동구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2025∼2027년)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하며 총 357억 원대 대규모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소수의 특정 업체가 카르텔을 형성해 구청의 사업을 독점하는 전형적인 '짬짜미' 구조"라며 "쓰레기 업자들이 대가성 돈을 건넸다면 뇌물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업무상 배임도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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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 120명 재산공개… 이한주 이사장 75억여원 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을 비롯해 작년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2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공개된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이한주 이사장으로 모두 75억7천800여만원을 신고했다.퇴직자 가운데는 노도영 전 기초과학연구원 원장으로 170억8천300여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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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실버위원회, "노인은 부산의 미래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실버위원회-고문단은 2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노인은 부산의 미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재영 실버위원장은 "부산은 노인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이다.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수십년간 부산을 떠받치고 가족을 지키고 공동체를 세워온 어르신들이 많다는 증거이다"고 포문을 열었다.김 위원장은 이어 "지금 부산의 많은 어르신들은 경제적 불안, 의료비 부담, 주거문제, 그리고 사회적 고립이라는 네 가지 벽 앞에서 혼자 싸우고 있다. 어르신의 삶의 질이 곧 부산의 품격이다"며 네가지 실천을 약속했다.△경제 안정 △존엄한 일자리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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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부산·울산·경남·제주경찰청, 체납자 대응 공조체계 구축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과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을 각각 방문해 체납추적 업무의 집행과 국세청직원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준 각 경찰청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현재 중점 추진 중인 국세 체납액 현장 징수 활동과 관련해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이태훈 징세송무국장은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공공안전부장 정성수)과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을 방문해 양기관 간 체납징수 활동에 필요한 업무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국세청은 ’25년 11월 고액체납자추적특별기동반을 신설해 체납자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체납자가 재산을 은닉한 것으로 의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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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쌀 기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6일,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관리원은 진주 본사와 5개의 지역본부를 통해 장애인생활시설, 가정폭력보호시설,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시설 등에 총 8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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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학교 안전교육’ 시민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는 26일, 경북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학교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시민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40명의 시민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작년도 교육 성과 점검, 올해 학교 안전 교육정책 방향 설명,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기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강사들은 교육원에서 새로 운영하는 전시체험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재난 및 응급 상황을 경험하고 익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관리원은 시민 강사들이 체험관에서 습득한 재난 대응 요령과 안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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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차량 1만 대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무료 점검을 제공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군별로 1~2회 진행되는 차량 점검 행사장에서 도민이 차량을 방문하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에어컨 필터·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교체, 조향·제동·주행 장치 점검, 배터리·타이어 이상 유무 확인 등 다양한 항목을 무료로 점검해준다. 또한 점검과 함께 전문가의 정비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총 사업비는 4억 원(도비 2억 원, 시군비 2억 원)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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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명칭 변경
경기도가 도민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경기도 사용설명서’의 명칭을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로 변경하고, 지원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기존 서비스는 개인 특성에 맞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누리집과 자료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나의 경기 혜택 리포트’는 취·창업, 보건·의료·돌봄, 주거복지 등 관심 분야와 연령, 재직 여부, 장애 여부, 사회배려대상자 여부 등을 선택하면 관련 정책을 맞춤 추천한다.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해 141개였던 혜택 내용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163개로 확대됐다. 관심 사항과 개인 특성을 선택하지 않아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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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선주)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자활사업참여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장옥진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협력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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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 100만명 돌파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이용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복지택시 이용자는 105만6,054명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시작 10년 만에 이용자는 39배 증가했으며, 참여 마을 수는 88개에서 867개로 9.8배 늘었다.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산간 지역과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요금은 국비·도비·시군비로 지원된다.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돕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택시업계에도 긍정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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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긍정평가 67%…도민 78%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긍정
경기도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 도정 신뢰도는 68%로, 지난해 12월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경기도가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도민의 78%가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긍정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6%)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와 “정책의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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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호우 대비 선제적 재해예방 점검 본격 착수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과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별 우선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만1,666개소 중 침수 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지하차도 49개소,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도 마련됐다. 빗물받이 3만5,148개소는 3월까지 집중점검 지역을 선정하고,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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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제도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26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협력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지방의회 전반의 공통 과제”라며 “실질적 입법으로 이어지려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직·인력 기준과 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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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수정구 5개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8억 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억 8천 7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확보된 예산은 성남 수정구 내 5개 학교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풍생중 옹벽 설치(6억 1천 8백만 원) ▲효성고 방송실 리모델링 및 방송 장비 교체(3억 4천 9백만 원) ▲성남문원중 농구장 신설 및 다목적구장 조성(2억 5천만 원) ▲성남신흥초 방송실 현대화(1억 2천만 원) ▲성남여자중 펜싱부 학생휴게실 환경 개선(5천만 원)이다.문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학교별 선제적 대응 필요 요소를 점검했다”며 “이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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