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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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체전서 학생선수단 종합 4위… 금메달 33개 포함 108개 획득
인천시교육청이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단체전 경쟁력을 확인하며 고등부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 학생선수단은 40개 종목에 537명을 출전시켜 금메달 33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40개 등 모두 108개의 메달을 따내 18세 이하부 종합 4위를 기록했다.개인전에서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차예준·황서현 선수가 체조에서 각각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학교 김태양·윤한결 선수도 체조 2관왕에 이름을 올렸고, 인천원당고등학교 조현서 선수는 볼링에서, 인천체육고등학교 전익범 선수는 사격에서 각각 금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 나현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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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수학·과학 축전서 AI 융합교육 성과 공개… 8만여 명 참여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수학·과학 탐구 활동을 인공지능과 연결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지난 23~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인천수학축전’과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에는 약 8만 명이 방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수학·과학 체험 프로그램 453개를 통해 융합교육의 결과물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 학생들은 수학 부스 198개와 과학 부스 255개를 기획·운영했다. 초·중·고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한 내용을 체험 활동으로 발전시켜 관람객과 나눴다.AI를 활용한 수학 방탈출 ‘수학 미스터리룸’과 대형 수학구조물 전시, 수학용어말하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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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바이오·청정에너지로 산업 재편… 민선9기 성장률 5% 목표
인천시가 첨단기술과 에너지 전환을 축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구축한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0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미래산업 리파워링(Re-powering)’ 구상을 공개하고, 민선9기 평균 경제성장률 5% 달성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AI 기반 모빌리티와 물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청정에너지 공급 기반도 넓힌다는 계획이다.시는 2028년을 산업 전환의 주요 시점으로 잡고 AI·바이오·에너지 분야별 기본계획과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과 외국 자본을 유치하고 바이오·커넥티드 모빌리티·물류AX 분야 국제 엑스포 개최를 추진한다.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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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2027년 국제 도시정책 포럼 준비… AI·인구구조 변화 의제 제안
인천연구원이 국제 도시정책 연구기관들과의 협력망을 활용해 미래 도시가 직면할 과제와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인천연구원은 지난 10월 22~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0차 메가시티 싱크탱크 얼라이언스(MeTTA) 포럼에서 2027년 인천에서 개최할 제11차 포럼의 준비 상황을 알리고,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 구상을 주요 논의 주제로 제안했다고 밝혔다.차기 포럼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AI 기술 확산이 도시의 공간 구성과 산업, 공공서비스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할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은 도시재생과 거버넌스, AI에 따른 도시공간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을 다룬 이번 베이징 포럼의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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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도 민간인 희생 기록 특별전 개최… 유가족 명예회복 노력 조명
인천시가 월미도 원주민 피해의 역사적 기록을 시민과 공유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추모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특별전시’를 열고, 1950년 인천상륙작전 당시 민간인 피해를 보여주는 사진과 생존자 증언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전시장에서는 당시 월미도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원주민들의 증언 영상뿐 아니라, 희생자 추모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의 기록도 만나볼 수 있다. 피해를 겪은 주민들의 구술 자료를 통해 전쟁이 개인과 가족에게 남긴 상처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전시는 전쟁 중 발생한 민간인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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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 공회전 단속 강화… 제한시간 초과 땐 과태료 5만원
인천시가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 관리에 나섰다.인천시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군·구와 함께 주차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공회전 제한 기준과 위반 시 처분 내용을 운전자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자동차 공회전 제한 기준은 지난해부터 강화됐다. 인천시는 이륜차를 포함한 자동차의 제한 적용 지역을 시 전역으로 넓혔으며, 허용 시간도 종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했다. 제한 시간을 넘겨 공회전을 하다가 1차 경고 이후에도 위반 행위가 이어지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이번 점검은 주차장과 다중이용시설처럼 공회전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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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수요자원 활용 다변화… 수요 증감 자원 발굴·지역 확대 추진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력 수요를 줄이거나 늘리는 자원의 발굴과 수도권·광주·전남 등지의 수요자원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는 22일 열린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에서 수요반응자원 거래시장 운영 개선과 신규 자원 발굴, 업계 협력 과제를 다뤘다.전력거래소는 수요 감축 자원에 더해 전력 수요를 늘리는 자원도 발굴하고 시범사업으로 활용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수도권과 광주·전남 등에서 수요자원 참여 기반을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계절별 전력 수급 변화에 대응하는 문제도 주요 의제였다. 봄·가을철 전력 수요가 낮은 시기의 수요자원 활용 방안과 전력시장 개편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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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천 행사장서 안전체험 운영… 축제·시민체전 연계해 안전의식 높인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김천 지역 행사에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민체전이 열린 지난 15일에 이어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김천김밥축제에서도 안전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재난·응급 상황 대처법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행사장에서 안전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체전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과 홍보를 진행했으며, 김밥축제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축제 현장에는 ‘김밥은 돌돌, 안전은 꼭꼭!!’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했다. 가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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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관리규약 18개 항목 손질… 층간 간접흡연 대응·종사자 처우 개선 검토
간접흡연 피해 대응부터 관리사무소 종사자의 보수 기준까지 공동주택 운영 현장의 제도 개선 논의가 시작된다.경기도는 오는 11월 2일까지 시군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받아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선거 절차와 안전관리 기준 등을 포함한 18개 항목을 검토한다고 23일 밝혔다.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아파트 등에서 입주민들이 자체 관리규약을 만들거나 고칠 때 참고하는 기준이다. 이번 검토 대상은 시군 건의 4건, 민원에서 제기된 7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살펴본 7건으로 구성됐다.주민 생활과 밀접한 쟁점 중 하나는 실내·공용공간의 간접흡연 피해다. 관리주체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반복 발생을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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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원박람회 관람객 12만 명 기록… 양평 정원문화 관광자원으로 잇는다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에서 열린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나흘간 관람객 12만 명을 모았다.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전시 정원을 대부분 남겨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의 자연환경을 정원문화와 연결했다. 전문 작가가 조성한 정원 5곳과 시민들이 참여한 상상정원 5곳을 비롯해 매력정원 등을 선보였으며, 수변 경관과 버드나무 군락도 정원 구성에 반영했다.관람객이 정원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원하는 정원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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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학술대회서 기후급식 전환 논의… 핀란드·일본 사례와 학교 현장 해법 공유
학교급식을 기후위기 대응의 한 축으로 전환하려면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먹거리 체계 전반의 변화와 참여 주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27~28일 광주 경기 유기농문화체험센터에서 ‘2026 기후급식 in 경기’를 열고 해외 학교급식 정책과 국내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친환경·저탄소 급식의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학술대회는 학교급식 정책을 넘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는 2024년 ‘기후급식 페스타’와 지난해 ‘기후급식 국제콘퍼런스’에 이어 올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후원한다.첫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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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과학·예술로 기후위기 해법 논의… 시민 연대와 일상 속 실천 강조
기후위기 대응을 미래세대에 대한 공동 책임으로 바라보고 시민의 참여와 실천을 모색하는 논의가 경기도서관에서 열렸다.경기도서관은 23일 경희대학교와 공동으로 개관 1주년 기념 행사인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의 대표 컨퍼런스 ‘우리가 빌려 쓰는 세계’를 개최하고,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의 관점에서 환경 문제와 실천 방안을 살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에서 기후위기를 인간의 활동과 책임이 얽힌 문제로 규정했다. 기업과 국가의 책임을 묻는 일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생명과 인권, 미래세대를 지키려면 시민들이 연대해야 한다는 취지다.시민 참여를 보여주는 사례로는 전국 시민들이 손뜨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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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예산 공백 방지 주문… 국비 연계·재원 다변화 대안 촉구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재정 사정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사업별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1일 2027년도 소상공인 예산 편성과 관련해 국비 매칭사업 참여 확대와 신규 재원 발굴을 통한 예산 보완책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사업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사업별 효과와 정책적 필요성을 기준으로 존속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존 사업을 줄이거나 종료할 때도 성과와 필요성을 먼저 따지고, 조정 사유와 후속 대책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운영 여건도 예산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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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보라 의원, 노동 예산 대폭 축소에 제동… 취약노동자 지원 복원·주 4.5일제 검증 촉구
취약노동자 보호 사업의 예산 공백과 주 4.5일제의 성과 입증 문제가 경기도 노동정책 예산 심의의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1)은 지난 21일 열린 2027년도 본예산 사전설명회에서 노동국 예산이 전년 대비 약 60% 삭감되거나 편성안에서 빠졌다며, 취약노동자 지원 재원 확보와 주 4.5일제 사업의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주문했다.최 의원은 다른 경제 관련 부서의 예산 변동 폭이 10~30%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노동 분야의 감액 규모가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취약노동자 지원 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경우 현장 보호 체계에 공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본예산 심의가 끝나기 전에 관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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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학생 기획 콘텐츠로 대만 청소년과 교류… 전통문화부터 K-뷰티까지 선봬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들의 문화 기획 활동을 국제교류로 확장해 대만 청소년과의 접점을 넓힌다.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타오위안에서 진행되는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2기) 프로젝트’에는 경기도 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등 28명이 참여하며, 네이리 고등학교와 문화축제 및 합동 공연을 통해 교류한다.이번 활동은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이리 고등학교 학생들은 K-POP 댄스 공연으로 경기도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국 학생들은 ‘한·대만 어울림 한마당’에서 소그룹 대화를 나누며 문화와 경험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22일 국립대만대학교 특강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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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숙련기 교장 AI 실무교육 강화… 70명 대상 20시간 연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학교 운영 경험을 쌓은 중등 교장들의 디지털 업무 활용과 리더십 재정비에 초점을 맞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교장 재직 4년 이상인 중등 교장 70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남부연수원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2026 중등 교장 숙련기 변화 대응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교육은 총 20시간으로 편성됐다.이번 과정에서는 학교 자료를 활용한 AI 실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5개 분반으로 나뉘어 학사일정과 학교운영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문서를 만들고 자료를 분석했으며, 일정과 업무를 관리하는 ‘교장실 AI 비서 만들기’를 실습했다.학교 조직을 이끄는 역량과 교육정책 이해를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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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유럽기업 투자유치 접점 확대… 안산 연구시설·평택 산업부지 소개
안산의 연구개발 기반과 평택·시흥 일대 산업 입지가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유럽기업 투자유치 설명에 활용됐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투자설명회를 열고, 로봇·인공지능(AI)·스마트제조 분야 유럽기업 관계자 30여 명과 국내 제조혁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국내 제조업의 변화와 유럽기업의 진출 경험이 주요 발표 주제로 다뤄졌다. 배유석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는 국내 제조업 혁신정책을 설명했으며, 김완수 한양대학교 에리카 로봇공학과 부교수는 스마트팩토리와 AI 기반 제조혁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희환 에어버스 한국 대표는 유럽기업의 국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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