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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서울서 양자회담 열고 교류 강화 약속... "특수비행팀 교류·해양구조훈련 지속"

2026-06-29 10:00:45

고이즈미 방위상에게 액자 선물 전달하는 안규백 장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고이즈미 방위상에게 액자 선물 전달하는 안규백 장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교류 강화 방침을 강화해 가기로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이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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