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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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싱가포르서 기업 위기관리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Yulchon Private Seminar & Networking Event’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orea 2026: Managing Corporate Crises Under the New Administration’s Shifting Policies’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의 규제 환경 변화가 글로벌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위기 관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이명재 외국 변호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How the New Political Direction Impacts Foreign Businesses in Korea’를 주제로 노동법, 개인정보 보호법, 공정거래 규제, 소송 제도,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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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U·아세안 인권 체제 비교 국제학술회의 개최
고려대학교가 유럽연합(EU)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인권 보호 체계를 비교 분석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법학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17일 교내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학술회의는 EU와 아세안의 인권 제도와 거버넌스를 비교 분석하고 지역 정치 질서와 제도 환경에 따른 인권 보호 방식의 차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진한 아세아문제연구원장과 김상중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강병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발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발표에서는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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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원종현 학생, KBS 정책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 우승
숭실대학교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소속 원종현 학생이 KBS 정책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에서 우승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더 로직’은 KBS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기획한 정책 토론 프로그램으로 국가 정책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결승전에서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하다’를 주제로 5대 5 찬반 토론이 진행됐으며 원종현 학생이 참여한 반대팀이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원종현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로직 마스터’ 타이틀도 받았다.원종현 학생은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전국 대학생 토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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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메이저맵, 학부모 대상 입시·학습 설명회 개최
상상코칭과 메이저맵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입시·학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는 3월 28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메이저맵 이충훈 소장이 대입 환경 변화와 관련된 입시 준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메이저맵 정별 컨설턴트가 학생 학습 습관과 학습 방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상상코칭 측은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습 방향 설정과 학습 습관 형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설명회는 상상코칭 회원과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25일까지 상상코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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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전기 연구팀,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제조 기술 개발
성균관대학교은 본교 기계공학부 이원영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와 공동으로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높이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3 밝혔다.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는 700도 이상 고온에서 수증기를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로,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수소 생산 기술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연구팀은 전지 성능 저하 원인으로 지적돼 온 전극 입자 응집과 전극층 박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노 구조 설계 기반 제조 전략을 적용했다.첫 번째 전략은 연료극 촉매 입자 표면에 분말 기반 원자층 증착(ALD) 방식으로 나노 두께 막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니켈 촉매 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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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 산업 법률지원 및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진호)가 지난 12일 에너지 산업과 관련한 법률지원과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혁신적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율촌의 에너지 분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다양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에너지 관련 연구개발, 산학협력, 기술이전 및 사회화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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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6인 최창영·장영수·이동건·장재영·장윤석·강신욱 신규 선임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2일, 구성원총회를 통해 그 동안 핵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6인의 파트너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선임된 대표변호사는 최창영, 장영수, 이동건, 장재영, 장윤석, 강신욱 변호사로, 모두 기업 송무, 형사, M&A, 금융, ICT 등 법률 시장의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업계의 높은 평가를 쌓아온 전문가들이다. 이번 인사는 각 전문 분야에서 그룹을 이끌며 중추적 역할을 해온 50대 변호사들이 대표변호사로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세종은 이번 대표변호사 추가 선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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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형남 교수,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무용부문 대상 수상
세종대학교는 본교 무용과 김형남 교수가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에서 무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달 25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활동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김 교수는 무용 창작과 학술 활동, 예술 행정 분야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현재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과 대한무용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세종무용콘텐츠연구소 소장과 공연예술축제 ‘파다프(Play And Dance Art Festival)’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국제 무용 행사와 학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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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팀, 롯데재단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대상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학생팀이 롯데재단이 주최한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수상 팀은 ‘알바트로스’ 팀으로 한주성, 유민우 학생이 참여했다. 시상식은 3월 10일 서울 신격호 기념관에서 열렸다.이번 공모전은 사회 곳곳에서 실천되는 나눔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약 3개월 동안 198개 팀이 참여했다.대상을 받은 작품은 60초 분량의 영상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로 시각장애 학생의 교내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점자 스티커 부착 활동을 담았다. 영상에는 시각장애 학생의 캠퍼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 과정이 포함됐다.한주성 학생은 “점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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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조준희 교수, 신간 『직관의 예술, 연출』 출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조준희 교수가 연출의 개념과 창작 과정을 다룬 저서 『직관의 예술, 연출』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책은 연출가의 역할과 창작 방식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연출 과정에서 직관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조 교수는 연출가가 기술과 영감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설명하며 연출 교육에서 기술 중심 접근의 한계도 함께 제시했다.저자는 연출 과정에서 우연성과 돌발적인 상황이 창작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창작 과정에서의 즉흥성과 실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연출을 감각을 조직하는 예술로 설명하며 관객이 공연을 이해하는 대상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존재라는 관점도 제시했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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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강성태 대표와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학습 콘텐츠 공개
웅진컴퍼스가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와 함께 영어듣기 학습 방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콘텐츠는 교육 관련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됐으며 영어듣기 학습 방식과 학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웅진컴퍼스는 콘텐츠에서 반복 청취와 문제풀이 중심의 기존 영어듣기 학습 방식의 한계를 설명하고,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방식의 학습 방법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노트테이킹 방식의 영어듣기 학습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를 소개했다. 해당 교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하는 학습 방식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4개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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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생분해 소프트 로봇 전자 시스템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학교 강승균 교수 연구팀이 사용 후 산업용 퇴비 환경에서 분해되는 소프트 로봇 전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Nature Sustainability)’에 3월 5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생분해성 엘라스토머(PGS)와 생분해 접착제(PBTPA), 마그네슘(Mg)·몰리브덴(Mo)·실리콘(Si) 기반 무기 전자소자를 통합해 소프트 로봇 전자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100만 회 이상의 반복 구동이 가능한 소프트 로봇 구조와 전자 기능을 구현했다.개발된 시스템에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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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키즈스콜레,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 출시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는 7~10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력 학습을 진행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배경지식, 어휘력,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표현력 등 문해력 관련 요소를 중심으로 독서 활동과 학습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학습은 사전 문해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분석한 뒤 학습 단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책 탐색 및 읽기,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 문해력 활동지, 북토크 등 네 단계로 구성된다.학습자는 6개 영역 도서 목록에서 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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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카운티 버스차량 등 3대 충돌 교통사고
3월 13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소재 모 약국 앞 노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1)카운티 버스 차량(노란색버스)이 2차로로 주행 중, 불상의 이유로 도로 우측 전봇대와 좌측 신호대기 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승합차량을 충돌했다. 그 충격으로 승합차량이 앞으로 밀려 C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운전자 모두 경상을 입었다. 승합차량 탑승객 7명(운전자포함)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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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동홍(현대해상화재보험 강북대인보상단장)씨 모친상
▲추영자씨 별세(양동홍 현대해상화재보험 강북대인보상단장 모친상) = 13일, 서천장례식장 1호실(충남 서천군 종천면 충서로 179). 발인 15일 오전 9시 ☎ 041)952-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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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노인전문요양원서 미용 봉사 특기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동안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한 특기집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새하얀 머리를 손질하다보니 꼭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오히려 제가 감사했고, 사회봉사가 끝나더라고 미용 자원봉사를 통해 이런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강제 노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동안 대상자가 느끼는 마음은 상당히 남달라서 재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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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브레인 트러스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 공식 활동
법무부가 국민의 삶에 더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는 데 지혜를 보탤 ‘브레인 트러스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13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만든 정책 자문단에서 유래됐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약 20여년 동안 법무부가 국민에게 새로운 정책을 선보일 때마다 장관의 곁에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든든한 조언자로 역할을 해 왔다.구속영장이 청구되면 예외 없이 판사가 직접 피의자의 이야기를 듣고 구속을 결정하게 하거나(구속 전 피의자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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