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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비상계엄 대검 가담 의혹 관련 "관할 문건 진술 등 증거 확보"

2026-06-29 14:56:42

종합특검 브리핑(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종합특검 브리핑(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대검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문건과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대검 압수 수색 과정에서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이라는 문건을 압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비상계엄 포고령을 적시한 뒤 그 아래 재판 및 수사 관할을 정리해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팀은 또 대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계엄이 실제 진행되면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를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해 사실 관계에 나섰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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