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 브랜드 타운(5개 단지, 3341가구)의 경우 ‘래미안 공덕3차’ 3.3㎡당 평균 매매가(7213만원)가 공덕동 평균(5776만원)보다 약 24.88% 높았으며, 전용 59㎡는 올해 6월 20억7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충북 청주 가경동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6개 단지, 4624가구)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 3단지’ 전용 84㎡는 7억8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고, 3.3㎡당 평균 매매가(2194만원)는 흥덕구 평균(1162만원)보다 약 88.81% 높았다.
올해 주요 브랜드 타운 분양 단지로는 ▲IPARK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천안 부대동, 총 1714가구, 전용 84~116㎡, 1호선 부성역 도보권, 성성호수공원 연계 3.5km 산책로)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인천 용현·학익, 1949가구, 전용 59~136㎡, 시티오씨엘 최고·최대 규모, 그랜드파크, 학익역·인천발 KTX·GTX-B 호재) ▲자이S&D ‘충정로역자이르네’(서울 중구, 총 299가구, 전용 39~84㎡, 2·5호선 충정로역 직통, 약 8,000세대 자이 브랜드타운 형성) ▲호반건설 ‘호반써밋 풍무Ⅲ’(김포 사우동, 660세대, 전용 59·84㎡,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완성) 등이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타운은 여러 단지가 모여 주거 규모가 커지고 상권·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집적된 지역은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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