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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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日 펩티그로스와 CDMO 본 계약 체결…글로벌 고객사 확보 본격화
HLB펩이 일본 펩타이드 전문기업 펩티그로스(PeptiGrowth)와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제조를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본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30일 HLB펩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달 HLB펩의 광주광역시 본사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구체화한 후속 계약으로, HLB펩의 생산시설 점검과 공급사 검증을 거쳐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분야 세포 배양에 쓰이는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의 공정 개발과 GMP 기반 생산 협력에 착수한다. HLB펩은 펩타이드 합성·정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펩티그로스의 기능성 펩타이드 제조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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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서 동등성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 데이터 분석 결과, 각각의 1차 평가 변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SB27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다. 회사는 글로벌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비교 평가했다.임상 1상은 한국을 포함한 4개국에서 환자 1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평가 변수인 혈중 농도-시간 곡선 아래 면적(AUC)을 분석한 결과, 사전에 설정한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임상 3상은 14개국 환자 55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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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하계학술대회 참가
메디톡스는 '2026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제16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는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피부 항노화와 임상해부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메디톡스는 첫째 날 의료진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HA) 필러를 활용한 실습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이노톡스', '코어톡스',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를 활용한 시술 사례와 제품 특성이 소개됐다.둘째 날에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의원 원장이 '뉴라미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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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쉬는 청년' 사회 진입 지원 바이오 부트캠프 ‘셀인(Cell-In)’ 교육생 모집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오 교육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 셀인(Cell-In)'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기초 역량 교육과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1~4주차와 9~11주차에는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 산업 이론과 프로젝트 교육이, 5~8주차에는 경기 시흥에서 직무 실습이 실시된다. 서울대 가상현실(VR) 실습, 한국형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K-NIBRT) 교육 등 산학 연계 프로그램도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8월 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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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3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개원 3주년을 맞아 '2026 E-Alive Summer Summit(이화 대동맥 라이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5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심장혈관흉부외과, 혈관외과, 심장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동맥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수술·시술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병원의 주요 성과와 대동맥 전담 간호팀 운영 사례도 소개됐다.송석원 병원장은 'Zone 2 TEVAR with CASTOR, False Lumen Procedure LIVE'와 'EVAR Completion, ESAR LIVE' 시술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이어 국내 의료진들이 대동맥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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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라르고빌 리조트, 지역 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라르고빌 리조트와 지역사회 상생과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라르고빌 리조트 이정태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류 협력 확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연계, 교직원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라르고빌 리조트 이정태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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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슈퍼푸드 브랜드 '파이테라' 출시
동아제약은 슈퍼푸드 기반 건강관리 브랜드 '파이테라(PHYTERA)'를 출시하고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파이테라는 식물을 뜻하는 'Phy'와 치유를 의미하는 'Therapy'를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출시 제품은 '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 '파이테라 빌베리', '파이테라 커큐민', '파이테라 커큐민 망고맛' 등 4종이다.'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은 곰보배추와 삼백초를 원료로 한 액상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물을 넣지 않은 농축 설계로 제조했으며, 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파이테라 빌베리'는 이탈리아산 빌베리열매추출물분말과 블루베리, 하스카프베리,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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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위탁생산 제품 첫 출하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과 협업한 위탁생산(CMO) 의약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29일 밝혔다.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에 의약품 생산을 위탁해 일반의약품인 '복합파자임정(판크레아틴)'을 지난 26일 처음 출하했다. 복합파자임정은 소화불량과 식욕감퇴로 인한 위부팽만감 등에 사용하는 위장관용약이다.회사 측은 일반의약품인 '하드칼츄어블정(탄산칼슘)'과 '하드칼츄어블이지정'도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생산해 오는 8월부터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광약품은 앞으로 복합파자임정을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전량 생산하고, 연내 다른 의약품에 대해서도 위탁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 제품 생산과 함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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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H.E.L.F. ACT in Region’ 개최
휴젤은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 프로그램 'H.E.L.F. ACT in Region'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렸으며, 국내 의료진 약 50명이 참석했다. 휴젤 제품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 형태로 진행됐다.'H.E.L.F. ACT in Region'은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등을 활용한 시술법과 부작용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행사에서는 강건우 뉴스타의원 원장이 HA 필러 '더채움'을 활용한 시술 사례를 소개했으며, 김민승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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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치과의사 대상 브랜드 신뢰도·사용률 조사 1위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사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임플란트 브랜드 신뢰도와 사용률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치과의사 회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임플란트 제조사 중 신뢰도가 가장 높은 곳'을 묻는 항목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889명(44.5%)의 응답을 받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2위 브랜드는 451명(22.6%)이었다.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는 치과의사 1704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플란트' 조사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803명(47.1%)의 선택을 받았다.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임플란트' 항목에서도 426명(25.0%)이 오스템임플란트를 선택했다.오스템임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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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지방분해주사 국내 사업화 계약 체결
GC녹십자웰빙은 바이오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와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의 국내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해당 후보물질의 한국 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회사는 라지엘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함께 진행했다.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에서 계약 체결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와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필립 샤이손 라지엘 이사회 의장, 알론 블루멘펠드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도입 대상 후보물질은 복부, 옆구리, 팔뚝 등 특정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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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진행 교수팀, 대한암학회 머크 암학술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병리과 정진행 교수와 김성진 연구원이 제5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머크 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수술 전 선행항암화학요법을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병리학적 종양 사멸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의 재현성과 예후 예측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선행항암치료 후 수술을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108명의 조직 슬라이드를 경력이 다른 병리의사 3명이 독립적으로 평가해 판독 일치도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종양 조직에서 살아있는 암세포가 10% 이하인 경우를 의미하는 '주요 병리학적 반응(MPR)' 기준은 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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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속혈당측정, 1형당뇨병 합병증·사망 위험 감소 확인"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사용하는 1형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국내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삼성서울병원은 본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김지윤 교수와 삼성융합의과학원 김서현 박사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1형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과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2016~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2019~2022년 집중 인슐린 치료를 받은 성인 1형당뇨병 환자 1만7018명을 분석했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군과 비사용군을 각각 8509명씩 비교한 결과, 사용군은 비사용군보다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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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에프킬라 정부 승인 완료…7월 이후에도 약국서 정상 판매
태극제약이 약국에 유통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의 정부 승인 절차를 마쳐 7월 1일 이후에도 정상 판매가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판매 중단 우려와 관련해, 자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관련 기준을 충족해 유통과 판매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 관리 제도가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지만, 승인 절차를 완료한 제품은 기존처럼 판매할 수 있다.태극제약은 약국 채널에 공급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을 리뉴얼해 승인 절차를 완료했으며, 소비자들은 모기와 바퀴벌레, 개미 등 위생 해충 방제 제품을 계속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수요에 대비해 충분한 재고도 확보해 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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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여름철 체중 감량, 체중 감소 이면의 '골격근 손실' 주의해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은 식사량을 급격하게 제한하는 절식이나 식욕 억제제, 약물 주사 등 인위적인 요법에 의존하는 것이다.하지만 이처럼 몸의 신호와 대사 상태를 무시한 채 억지로 식욕을 누르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영양 불균형과 대사 저하를 초래하기 쉽다. 특히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가 급격히 고갈되면서 체지방이 아니라 골격근을 먼저 감소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체중 감량 과정에서 골격근이 손실되면 신체의 기초대사량이 저하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식단을 멈추었을 때 살이 더 쉽게 찌는 요요 현상 및 체질 변화를 유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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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신사업' 엎은 신동국...과거에도 고용약속 미이행 대법서 제동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양에스앤씨가 과거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받고도 고용 유지 약속을 지키지 않아 대법원으로부터 보조금 환수 판결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최근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주주 간 계약을 뒤집어 600억 원대 소송을 자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에도 공적 자금을 받고 고용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전력이 드러나면서 신 회장의 ‘약속 미이행’ 리스크가 한미약품그룹의 경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2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022년 12월 신동국 회장의 개인 회사인 주식회사 한양에스앤씨가 함안군을 상대로 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환수 처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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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남구 복지관 초청 음악 행사 열어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제25회 음악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5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강남구 내 10개 복지관 이용자 약 13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공연과 식사 일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이규봉, 첼리스트 장광준, 피아니스트 백동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음악 행사는 2010년부터 강남구청과 협력해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 10개 복지관에서 약 130명이 참석했고, 공연과 식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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