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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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아시아·태평양 방사선색전술 워크숍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대서울병원에서 'TheraSphere APAC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방사선색전술(TARE)을 도입했거나 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의료진이 참가했다.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탑재한 미세구슬을 간암 혈관에 주입해 종양을 치료하는 인터벤션 시술이다.첫날에는 간세포암 관리와 치료 알고리즘, 혈관 매핑 전략, 선량계측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거대 종양 치료 사례 발표 및 시술 실습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현동호 이화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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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상반기 매출 1,000억 돌파…”창사 이래 최초”
부광약품이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매출 누적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부광약품은 21일 IR행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1,04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9.9% 감소했다. 매출 성장의 요인은 부광메디카의 매출 성장과 주요 품목의 성장이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자동화 라인 구축에 따른 외주가공비 증가, 신제품 출시 관련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이 일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및 ‘치옥타시드(성분 티옥트산)’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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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 첫걸음…부광약품, 임시주총서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과 전략적 통합을 추진하며 양사 간 결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사회를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유니온제약 대회의실에서 ‘제42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임시주총의 핵심 의안은 부광약품과 성공적인 통합 프로세스를 주도할 새로운 경영진 선임이다. ‘신규 임원 선임’으로 양사의 구조 개편이 이뤄졌다. 우선 양사 통합 체제를 이끌어갈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총 4인의 신규 임원 선임 건이 상정됐다. 성광현 사내이사는 OCI HR/GA부 전무와 OCI홀딩스 인사담당 전무를 역임한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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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암 조기검진 디지털 PCR 플랫폼 개발 연구 참여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연구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진행된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으로서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 검증을 담당한다.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사용적합성 평가와 다기관 임상적 성능시험 설계, 혈액암 및 소화기암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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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QR 기반 의약품 전자라벨 서비스 도입
한미약품은 QR코드를 활용해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라벨(e-라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유박탐주사750mg, 트리악손주사2g Type1·Type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Type1·Type2 등 5개 품목에 우선 적용됐다. 제품 포장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최신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한미약품은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서비스 적용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자라벨에는 글자 크기 4단계 조절 기능과 설명서 검색 기능이 적용됐으며, 원료약품 분량, 성상,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을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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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정태성 팀장이 산업보건 발전과 노동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 팀장은 30여 년간 산업보건 분야에서 근무하며 작업환경 개선과 직업병 예방, 노동자 건강권 보호 활동을 수행해 왔다.특히 2023년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세척제 중독사고 당시 직업병안심센터와 함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급성 간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후속 조치를 지원했다. 또한 작업공정과 세척제 취급환경을 분석해 작업환경 개선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도 참여했다.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110여 개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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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생식의학·롱제비티 국제 콘퍼런스 개최
차병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생식의학과 롱제비티(Longevity)를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미국생식의학회(ASRM) 관계자와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자와 의료진 7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난소 노화가 여성의 전신 노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식 노화와 건강수명 연장 연구, 폐경 후 호르몬 치료, 텔로미어 유전학, 미토콘드리아 기능, 노화 중재 전략 등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여성 건강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열고 연구 지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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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미국 리툭시맙 시장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처음 1위에 오른 지난 2월보다 2.8%포인트 증가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셀트리온은 이달 초 트룩시마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이 점유한 시장으로의 처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의 다른 바이오시밀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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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발목 '삐끗' 그냥 뒀다가 관절염까지...염좌 방치하면 만성 불안정증
신나게 떠난 여름 휴가에서 의외로 발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 평소 걷는 길과 달리 돌이 많은 산길, 워터파크나 계곡 등 미끄러지기 쉬운 젖은 바닥 때문이다. 발목 부상은 가벼운 인대 손상부터 완전 파열, 골절까지 손상 정도가 크게 다르다. '조금 삐끗한 것'이라고 방치했다가는 오랜 시간 통증이 남을 수 있다.◆ 걸을 수 있어도 염좌발목 염좌는 발목을 지지하는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다. 대부분 발이 안쪽으로 꺾이면서 발목 바깥쪽 인대가 손상된다. 단순히 늘어난 경미한 손상부터 부분 파열, 완전 파열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통증과 부종, 멍, 움직임 제한이 함께 온다.걸을 수 있어도 골절일 수 있다. ▲체중을 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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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연성비디오내시경 출시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와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V1 Smart PRO는 경성내시경과 연성내시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시경 영상시스템이다.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와 디지털 노이즈 감소(DNR) 기술, 방열 구조 등을 적용해 영상 품질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함께 출시된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은 비강을 통해 후두와 상기도를 관찰하는 의료기기로, 광섬유 기반 광 전달 방식을 적용했다. 내시경 선단부와 만곡부 직경은 각각 3.6㎜와 3.4㎜이며, 상·하 120도 방향 조절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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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의료진 대상 로봇수술 연수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카자흐스탄 전문의 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주간의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종양센터 소속 종양외과 전문의 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외과와 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 연수를 받았다.외과에서는 하만호 교수의 지도 아래 위암과 대장암, 폐암 수술을 참관하며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기법과 다학제 환자 관리 시스템을 익혔다.이비인후-두경부외과에서는 이혜란 교수의 지도로 두경부 종양의 외과적 치료와 로봇수술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아바이 오라즈바예프 전문의는 "로봇수술을 통한 종양 절제 과정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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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듀크레이 크림 사용자 설문 결과 공개
JW신약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화장품 브랜드 듀크레이의 '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케르티올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각질과 건조 등 피부 고민 관리를 위한 화장품으로, 하루 두 차례 고민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이번 설문은 뷰티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 10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제품을 사용한 뒤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JW신약에 따르면 응답자의 99%는 2주 사용 후 각질 개선을 체감했다고 답했으며, 100%는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93%는 1주일 이내에 각질이 부드러워졌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48%는 1~3일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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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 출시
동아제약은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의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녹색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 레이어(듀얼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녹색층에는 녹차추출물, L-멘톨, 유칼립투스 오일 등을 함유했으며, 흰색층에는 카모마일 유래 성분과 비타민 B6를 담았다.제품에는 불소 1,450ppm을 처방해 충치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동아제약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듀오버스터 브랜드의 구강케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듀오버스터 브랜드의 '민트볼' 제품은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자극은 줄이면서 개운함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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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오는 9월 'K-STAR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오는 9월 4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병원 메디힐홀에서 '2026 K-STAR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로제타홀 여성심장센터와 국립보건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행사로, 심혈관질환에서 나타나는 성별 차이를 병태생리와 임상, 치료 전략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심혈관질환의 성별 특성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연구와 진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사전등록은 8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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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함께 추진하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도 현장 운영에 참여했다.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에는 정부 부처 명의의 참여 확인서가 발급됐다.참가자들은 체온 측정과 이온음료 및 예방 수칙 안내문 수령, 온열질환 관련 실습 교육,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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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도움과 '아르케' 제조 위·수탁 계약 체결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는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 제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아르케 원료 개발·생산과 완제품 제조, 국내 유통, 해외 판매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아르케는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deal Sized Chitosan, ISC) 기반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1도 화상이나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 두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휴메딕스는 기존에 아르케의 국내 총판을 맡아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완제품 제조도 담당하게 됐다. 도움은 ISC 원료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해외 판매와 수출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휴메딕스는 완제품 제조와 함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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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고형암 표적 CAR-T 파이프라인 확대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신규 고형암 표적 바인더를 확보하고 KIR-CAR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베리스모는 암세포 표면의 클라우딘6(CLDN6) 항원을 인식하는 표적 바인더를 KIR-CAR 플랫폼에 적용해 CLDN6 발현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개발에 착수했다.이번 CLDN6 표적 바인더는 베리스모의 연구지원 계약을 통해 공동창업자이자 과학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페렐만 의과대학 도널드 시겔 박사 연구팀이 발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혈액암 CAR-T 후보물질 'SynKIR-310'에 적용된 DS191에 이어 유펜과의 협력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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