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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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국내 판매 5년 연속 1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조르단 어린이 칫솔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조르단 스텝 시리즈’ 칫솔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구강용품 브랜드다. 북유럽의 청정 자연 환경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동아제약이 유통을 맡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부모들의 입소문과 우수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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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시아 주요국서 주요 제품군 점유율 1위로 시장 선도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제품군 다수가 해당 국가들에서 상위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먼저,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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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군서 개선 신호 확인… ‘치료 시점 중요성 시사’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중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증상 개선 신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상위권 국제학술지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월 3일 온라인 선공개됐다.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2~6개월 이내 환자군에서 UDCA 투여군의 증상 개선 비율은 81.6%로, 위약군 57.1%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35[i]). 이를 단순 비율로 비교하면, 위약군 대비 약 43%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감염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환자군에서는 이러한 개선 신호가 관찰되지 않았다.이는 코로나19 후유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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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교육 협업 추진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교육 협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휴젤은 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학회 임원진 13명과 휴젤 장두현 대표, 지승욱 부사장,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의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할 계획이다.웨비나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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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6일 오후 2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병원 밖 일상, 특히 주거 공간을 건강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생활·건강 데이터 연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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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GLP-1 '5.3조 규모' 계약 논란…이익 산정 방식도 도마
삼천당제약이 발표한 GLP-1 계열 의약품 기술이전 계약을 두고 계약 규모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가 ‘5조3000억 원 규모’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실제 계약 금액과의 괴리를 두고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최근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삼천당제약은 해당 계약의 잠재적 시장 규모를 약 5조3000억 원 수준으로 제시했다.다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개된 계약 내용에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한 금액이 약 3,000만 유로(약 500억 원 수준)로 명시돼 있다. 공시에 명시된 금액과 보도자료에 언급된 규모가 큰 차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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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서정규 팀장,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기업인상 수상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자성)은 이 병원 구매관리팀 서정규 팀장이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의료장비와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 운영 효율성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인공지능 융합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연구자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융합신호처리학회,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시상식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부산호텔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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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최첨단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 도입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차세대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MAGNETOM Cima.X)’를 도입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7월 이대목동병원에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도입한데 이어, 이대서울병원에도 최첨단 MRI를 운영하면서 이화의료원은 양병원에 최첨단 MRI 인프라를 동시에 운영하는 ‘스마트 의료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현존하는 3T MRI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기존 모델 대비 약 3.33배 강화된 200 mT/m의 경사자장 진폭과 200T/m/s의 회전율을 통해 뇌 신경 및 미세 혈관의 상태를 초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특히 뇌, 척추, 근골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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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임상 3상 52주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연구 결과가 피부과 분야 학술지 ‘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추적 관찰 데이터다. 연구에서는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 등을 평가했다.임상 시험은 초기 단계에서 두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6주 이후에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기존 투여 유지군과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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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산병원, 개원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기헌·김영환·김성회·한지아 국회의원과 이동환 고양시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와 병원 임직원이 참석했다.한창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중증 질환 진료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소아재활 등 필수의료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역할 분담과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에서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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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소아 야간·휴일 진료 운영
서울 서초구 기쁨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기쁨병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따라 3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 이용이 필요한 소아 환자가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기쁨병원은 연중 운영 체계를 갖추고 오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4명이 순환 당직 방식으로 진료를 담당한다.병원은 필요 시 수액 치료와 입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소아외과 전문의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소아 수술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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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의료원이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날 의료원에서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권 종사자와 방문객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개항누리길은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의 상권 지역으로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건강 정보 제공과 관련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와 협력사업 발굴,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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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분야 국제 인증 획득
국립암센터는 유럽부인종양학회(ESGO)로부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인증(Accreditation in Advanced Ovarian Cancer Surgery)’ 분야 국제 우수 전문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향후 5년간 유지된다.해당 인증은 진행성 난소암 수술 분야의 진료 체계와 수술 역량 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국립암센터는 자궁난소암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수술과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립암센터 자궁난소암센터는 진행성 난소암 환자 치료 과정에서 수술 전략과 치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복막제거술과 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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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 획득
시지메드텍이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노보시스 트라우마’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시지메드텍에 따르면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의료기기 최고 등급인 Class D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에 해당하는 고위험 의료기기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급이다.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뼈 재생을 촉진하는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rhBMP-2 기반 골재생 의료기기 브랜드 ‘노보시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팔과 다리 등 사지 골절과 외상 치료 과정에서 손실된 뼈 부위를 채우는 골대체재로 사용된다.제품은 인공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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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책과제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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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다양성과 포용’ 기업문화 확산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6일 금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전 구성원이 참여하여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오전, SK바이오팜 본사 8층 카페에서는 출근하는 전 구성원에게 장미꽃과 함께 빵과 커피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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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입직원 현장 적응·심리적 안정 위한 프로그램 확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들이 찾는 서울아산병원은 암, 장기이식 등 중증 고난도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의 최전선이자 중증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현장인 만큼,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직원이 전문 역량을 체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서울아산병원은 낯선 환경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올해에만 간호·보건·사무직 등 약 41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으며, 최근까지 200명의 신입직원이 입사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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