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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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개원 21주년 기념식 가져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4월 15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21년 역사를 담은 특별 영상 상영, 장기 근속자 및 모범 직원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구자성 이사장은 “AI로 인한 격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이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공감과 동료 간 신뢰, 그리고 생명과 건강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우리 모두가 지켜나갈 때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좋은강안병원은 2005년 개원 이후 암센터와 유방센터, 갑상선두경부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며 스마트병원 진료 시스템 구축 등으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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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참여
GC녹십자가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복약지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수면유도제 브랜드 ‘쿨드림’을 통해 디펜히드라민 성분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과 관련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좌담회와 기고,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사와 학부모, 제약사 등이 참여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현고은 약사는 기고문을 통해 약국 현장에서의 복약지도 역할과 대응 필요성을 제시했다. 오인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와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와 함께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를 배포하고, 주요 약물의 특성과 부작용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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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S&P ESG 평가 생명공학 부문 국내 유일 Top 1% 선정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ESG 성과 개선 폭을 인정받아 ‘Industry Mover’에도 이름을 올렸다.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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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팀, 개흉수술 후 심방 빈맥 지도화 기준 제시
건국대병원은 본원 권창희 교수팀이 개흉수술 후 발생하는 심방 빈맥의 핵심 부위 위치 기준을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심장 수술 이후 발생하는 심방 빈맥은 흉터 조직으로 인해 전기 신호가 비정상적으로 순환하면서 나타나는 부정맥으로, 원인 부위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판막 수술이나 심방세동 수술, 선천성 심장병 교정술 이후에는 흉터 주변에서 복잡한 전기 회로가 형성돼 치료 난도가 높아진다.이러한 심방 빈맥의 표준 치료는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로, 카테터를 이용해 문제 부위를 찾아 고주파 에너지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다만 시술 과정에서 전기 지도화를 통해 핵심 회로를 정확히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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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UAE 왕실계 투자사 MIG와 300억 규모 JV 설립 MOU…중동·유럽 시장 공략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UAE 왕실계 투자기관 마스터 인베스트먼트 그룹(MIG)과 지분 직접 투자 및 UAE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UAE 라스알카이마 왕실의 H.H. 셰이크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CEO가 서울 로킷헬스케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력을 검증했다.설립 예정인 중동 합작법인 ‘ROKIT MENA(가칭)’를 위해 MIG는 약 300억 원(2천만 달러) 규모의 자본을 투자하며, 로킷헬스케어는 AI 장기재생 플랫폼 핵심 기술을 현물 출자한다.합작법인은 UAE를 거점으로 AI 장기 재생의학 클리닉 및 현지 생산 상용화 거점을 선점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주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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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연간 환자 1만 명 시대 코앞…조기 발견이 관건
“특별한 증상은 없었는데 검사에서 발견됐다고요?” 췌장암 환자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췌장암은 이처럼 별다른 신호 없이 진행되다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흔히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근래 췌장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15년 췌장암 신규 환자 수는 6천509명에서 2023년 9천748명으로 8년 사이 50% 증가해 연간 환자 1만 명 시대가 코앞이다. 전체 암 중 발생 순위도 9위에서 8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2023년 신규 환자 중 남성은 4천925명, 여성은 4천823명으로 비슷하며, 연령별 분포로 보면 60대(28.3%)가 가장 많고, 70대(28.1%) 80대 이상(24.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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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 전국공무원노조울산소방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9일 오후 3시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소방지부와 울산시 소방공무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 김진우 부지부장, 김경섭 문화복지국장이 참석했으며 울산엘리야병원은 임미영 행정원장, 김은주 간호부장, 송호원 원무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소방지부 이형주 지부장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지만 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것은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이 울산의 소방공무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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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당뇨협회, 잘못된 당뇨 정보 확산 속 언론 보도 개선안 제시
대한내분비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최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국제 내분비 학술대회(SICEM 2026)>에서 공동 세션(내분비 및 대사질환 극복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정보 과잉 속에서 신뢰되지 않은 의학 정보가 환자의 치료 기회를 저해하고 의료 현장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법인 (사)한국당뇨협회는 패널로 참여해 <내분비 대사 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관련 구상을 소개했다. 발언에 나선 임영배 총무이사는 국내 당뇨 환자가 약 533만 명(2022년 기준, 30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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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 FDA 희귀의약품 지정
유한양행이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다. 해당 지정은 환자 수가 적은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세액공제와 심사 수수료 면제, 허가 후 일정 기간 시장 독점권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고셔병은 효소 결핍으로 인해 체내 물질이 축적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간과 비장 비대,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중 제3형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형태로 관련 치료제가 제한적인 상황이다.YH35995는 글루코실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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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제43대 대한병원협회장 선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대한병원협회장에 선출됐다.13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유경하 의료원장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제4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다.대한병원협회는 이번 선출이 협회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 사례라고 설명했다.유 당선인은 향후 협회 운영 방향으로 상생,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경영 개선, 인공지능 활용, 국제 협력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위원회 설치와 지역 순회 회의, 의료 인공지능 관련 조직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병원대회 준비도 진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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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LNP 핵심 원료 일본 특허 등록
에스티팜이 mRNA-LNP 플랫폼 관련 핵심 원료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에스티팜은 13일 자체 mRNA-LNP 플랫폼(STLNP)의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 ‘STP1244’와 이를 적용한 지질나노입자(LNP) 제형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가운데 처음으로 등록된 사례다.이번 특허는 LNP 제형뿐 아니라 이온화 지질 원료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온화 지질은 mRNA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달 효율과 세포 내 방출 과정에 관여하는 물질이다.에스티팜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원료부터 제형까지 이어지는 기술 권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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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제주 의료기관과 난임 의료 협력 체계 구축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제주 지역 의료기관과 난임 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제주 지역 난임 치료 협력을 위해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 현대산부인과의원, 엘산부인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과 ‘난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환자 상태에 따른 의료기관 간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공유를 통한 치료 연속성 확보, 공동 협력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제주 지역 환자가 서울에서 난임 시술을 받은 이후 지역 내에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이번 협력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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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 5mg 출시
대웅바이오는 13일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전 용량 구성을 갖추게 됐다.메만틴 제제는 초기 투여 시 5mg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 사용된다. 또한 중등도 이상 신장 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1일 10mg으로 감량이 필요해 저용량 제품이 요구돼 왔다.대웅바이오는 이번 5mg 제품 출시로 환자의 증상, 내약성, 신장 기능 등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글리빅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8%를 기록했으며, 메만틴 계열 전문의약품 가운데 원외처방액 기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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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GC(녹십자홀딩스)가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교민을 위한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GC는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와 페니카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운영된다.이번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 접수와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한다. 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한국어 통역 인력이 치료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GC는 해당 체계가 현지 한국인의 응급 의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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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성공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유럽 시장 공급 및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와 공급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탈리아에서는 총 14개 주정부 단위 입찰 가운데 10개 지역에서 낙찰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시작됐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가 진행한 4개 행정구역 입찰을 모두 수주했고, 2026년 1월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독일에서는 출시 1개월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공보험사 등재 절차를 완료했다. 덴마크에서는 국가 입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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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HLB생명과학R&D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의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CBD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CBD는 대마에서 추출되는 비환각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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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년 공공부문 활동과 주요 통계를 정리한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병원의 공공의료 사업 추진 내용과 관련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덟 번째로 발간됐다.병원은 2025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이 포함됐다.디지털 기반 의료사업도 포함됐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을 통해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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