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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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mRNA 백신 안정성 분석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는 mRNA-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환경 변화에 따른 변형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Pharmaceutical Research’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백신의 유통·보관·투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도, 산화, 가수분해, 물리적 교반 등의 환경을 모사한 가혹 시험을 통해 mRNA 순도와 지질나노입자(LNP)의 구조적 변화, 체외 단백질 발현 효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mRNA-LNP 제형은 환경적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품질 및 안정성 관리가 필요하다. GC녹십자는 이번 연구에서 환경 조건에 따라 mRNA와 LNP가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분석하고 이를 단백질 발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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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생한방병원, 초·중학생 진로직업체험 운영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는 직군의 업무를 살펴보고 의료 장비와 모형 등을 활용해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28일과 이달 6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오는 11일 마지막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프로그램은 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간호사 체험, 감염 예방 교육, 한약사 체험, 한의사 체험, 병원 시설 견학 등 약 2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간호사 체험에서는 한방병원 간호사의 업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혈압과 맥박 등 활력징후를 직접 측정했다. 한약사 체험에서는 황기와 당귀, 감초 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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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달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06년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후 11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과정과 결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일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기 뇌졸중 전담치료체계인 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과 기능평가 실시율은 각각 100%, 조기재활 평가율은 99.5%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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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클립스비엔씨, 백신 개발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임상시험수탁기관 CRO 기반 신약 개발기업 클립스비엔씨와 백신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몽구 미래의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희진 백신혁신센터장, 박만성 생물안전센터장, 김기순 특임교수와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 주완석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신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백신 후보물질의 연구개발 및 임상 단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는 기초연구부터 비임상, 임상, 제조, 사업화까지 백신 개발 과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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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강남성심병원, 뉴스위크 친환경 병원 선정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친환경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6개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운영과 활동을 평가해 250개 병원을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10개 병원이 포함됐다.평가는 지속가능성 성과 데이터 40%, 전문가 평가 30%, 인증 및 자격 취득 14%, 성과 및 대외 인정 10%, 공약 및 서약 4%, 보고 투명성 2% 등을 반영했다. 성과 데이터에는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수자원·폐기물 관리, 오염물질 및 화학물질 관리, 조달·공급망, 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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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뉴스위크 친환경 병원 평가 최고등급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6 세계 친환경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 친환경 병원 평가는 의료기관의 환경 지속가능성과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및 수자원 관리, 지속가능한 조달, 친환경 경영체계 등을 평가해 결과를 나뭇잎 개수로 표시한다.고려대 구로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병원 측은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과 에너지·자원 절감, 폐기물 관리, 교직원 참여형 ESG 활동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구로병원은 지난 2022년 ESG실천위원회를 발족하고 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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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2분기 매출 1360억원·영업이익 216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씨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6.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제품군별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성매개감염 STI 제품과 소화기 GI 제품 매출도 각각 20.7%, 13.9% 늘었다. 비호흡기 제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이 57.2%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 19.1%, 중남미 12.4%, 한국 6.4%, 북미 4.9% 순으로 집계됐다.씨젠은 지난 7월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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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손목 힘줄염 MRI 진단 기준 제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연구팀이 손목 힘줄염의 일종인 척측수근신전건(ECU) 건초염의 자기공명영상(MRI) 진단 기준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척측수근신전건 건초염 환자 26명과 정상인 26명의 손목 MRI를 비교해 힘줄 단면적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환자의 평균 힘줄 단면적은 10.86㎟로 정상인의 7.25㎟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ROC 곡선 분석을 통해 힘줄 단면적이 8.80㎟ 이상이면 척측수근신전건 건초염을 의심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이 기준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84.6%였으며, 진단 성능을 나타내는 AUC는 0.89를 기록했다. 검사자 간 측정 일치도를 나타내는 ICC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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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정밀방사선치료 통합 시스템 구축
아주대병원은 방사선치료기 'Halcyon' 2대에 최신 소프트웨어와 영상·환자 위치 보정·움직임 관리 기술을 통합한 'Halcyon 5.0 통합 정밀방사선치료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난 5일부터 환자 치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병원은 이번 시스템이 국내에서는 처음,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구축에는 고화질 콘빔CT(CBCT) 영상시스템 'HyperSight', 6자유도 환자 위치 보정 테이블 'Dynamic Couch',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시스템 'IDENTIFY'를 Halcyon 5.0 소프트웨어와 통합했다.HyperSight는 고화질 콘빔CT 영상을 통해 치료 직전 종양과 주변 정상조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Dy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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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AI 활용 업무혁신 프로그램 운영
한미그룹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미그룹은 현업에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현, 적용,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에서는 업무 효율 향상과 자동화, 생산성 개선, 비용 절감 등 성과를 낸 사례를 대상으로 월간 우수상, 월간 소통왕, 연간 혁신상 등을 시상한다.월간 우수상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P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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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고려대 안암병원에 환아 보호자 위한 웰니스키트 기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장기 입원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의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키트 140개를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열린 전달식에는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과 이영준 소아청소년과장,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 상무 등이 참석했다.웰니스키트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는 환아 보호자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키트에는 보호자용 베개와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용품을 비롯해 괄사빗, 아로마 롤온 등 피로 완화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포함됐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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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상반기 매출 2545억원·영업이익 1037억원 달성
휴젤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23.5% 증가했다.2분기 매출은 1379억원, 영업이익은 560억원, 순이익은 4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마케팅 투자 확대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상반기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67%, 국내 비중은 33%를 차지했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매출은 16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4%를 기록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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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동역, 9월부터 '이대목동병원' 병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의 부역명으로 '이대목동병원(Ewha Womans Univ. Mokdong Hospital)'이 함께 표기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역명 병기는 병원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계약 기간은 9월 1일부터 3년이다.9월부터 신목동역에서는 전동차 안내방송과 역사 내 안내표지판, 출구 표지, 승강장 역명판 등에 '이대목동병원'이 함께 표기된다. 9호선 노선도에도 부역명이 반영될 예정이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역명 병기에 맞춰 신목동역과 이대목동병원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를 상시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시행 시점에 맞춰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대중교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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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콜린알포세레이트, 신장암 예방 효과 확인 안 돼"
서울대병원은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이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지기능 개선 치료에 사용되는 콜린알포세레이트가 신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았으며 신장암 예방 효과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50세 이상 성인 823만5,374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암 진단 이력 등이 없는 대상자를 선별한 뒤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사용군 8만1,970명과 비사용군 40만9,801명을 구성하고,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최장 14년간 신장암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분석 결과 추적 기간 동안 신장암은 사용군에서 2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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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자월도·승봉도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지난 4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자월도와 승봉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옹진군보건소의 도서지역 보건교육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대상과 이용 방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연명의료결정제도 등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호스피스가 임종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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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불안정 고관절 골절도 정확한 정복이 수술 결과 좌우"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 연구팀이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에서 골절 부위를 정확히 맞춰 피질골 지지를 확보하면 수술 후 골절 부위 붕괴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대퇴 전자간 골절은 허벅지뼈 위쪽의 대전자와 소전자 사이가 부러지는 고관절 골절로, 고령층과 골다공증 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후내측 골편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 불안정 골절로 분류되며 수술 후 골절 부위가 주저앉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후내측 골편을 별도로 고정하지 않고 금속정을 이용한 수술을 받은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 157명을 6개월 이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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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폭염, 호흡기질환자 숨은 더 가빠진다
최근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연일 숨 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 온열질환이나 탈수만 걱정하기 쉽지만, 높은 기온은 호흡기 건강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줄 수 있다. 흔히 호흡기질환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심해진다고 생각하지만, 기온이 지나치게 높은 여름에도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특히 폭염 시에는 높은 기온뿐 아니라 습도와 오존, 미세먼지 등 여러 환경 요인이 함께 기도를 자극한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폐렴 등 기존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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