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워크숍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렸으며, 스마트병원 솔루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아에스티는 국내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HiCardi)'의 사업 확대를 담당하고 있다. 메쥬는 하이카디 개발사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맡고 있으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관용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동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3사 실무진이 참여한 공동 세션을 통해 영업·마케팅 협업 방안과 역할 분담 체계 등을 논의했다.
조성필 메쥬 부사장은 하이카디 신제품 출시 계획과 제품 전략을 소개했으며,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망과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제품 개발부터 플랫폼 연동, 영업·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을 중심으로 진단·예측·관리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의료 데이터 서비스와 연계한 통합 의료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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