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사퇴 선언 후 연임 도전에 대한 공식 메시지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위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수차례 언급하며 개혁의 뒷받침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는 2006년, 2007년도에 만나 20년 동안 속 깊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정치인이 정청래"라며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라고 해도 이 대통령을 끌까지 지킬 사람은 저"라고도 언급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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