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8월 영빈관 만찬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 12월 청와대로 정식 복귀한 이후로는 첫 만찬이다.
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비롯해 전체 118개국 상주 공관 대사와 30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만찬과 관련해 "주한외교단과 소통을 정상적으로 복원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실질적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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