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신진학자상 첫 수상자 3명과 해외 유학 장학생 33명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이 제공되며, 재단은 학술 네트워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지난 52년간 53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1000여 명의 박사를 배출하며 세계적 석학을 길러왔다. 이번 신진학자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독립 연구자로 도약하는 초기 단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연구 초기 단계에서 제공되는 지원금은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학자 간 교류를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며 “특히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학부생부터 박사 연구자까지 이어지는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며, 시대적 요구에 맞는 인재 육성 방식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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