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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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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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6년 지역 상생 전략 한 단계 도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해 전북을 미래 농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도 확산할 방침이다. 약 2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과학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지역민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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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강화 교육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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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발전 7, 8호기 축분연료 혼소설비 선정... 오는 10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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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산업은행, 대한민국 산업 AI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16일 한국산업은행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M.AX 얼라이언스–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기술 정책과 정책 금융을 연계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분야 정책과 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 공유, 국내외 AI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공동 조사 및 분석,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 산업 A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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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대한상의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 수출지원 MOU' 체결
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가 지난 14일, 대한상의에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대비 8.5% 증가한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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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aT 홍문표 사장, 전국 5개 지역본부 현장 업무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16일 전국 5개 지역본부로부터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신품종 발굴과 수출 확대를 통한 K-Food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대전충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본부의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수출 확대와 관련해 홍 사장은 “우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K-Food 식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기후변화 대응 수출단지 구축과 신품종 생산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주-칭다오 직항로 활용, 수산식품 수출 협력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수출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양념 채소 주산지인 대구경북에 정부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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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 위한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16일 경기대와 “에너지-AI 인재양성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실무 노하우와 AI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형 인재양성과 조직혁신을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새 장을 열고자 마련되었다. 본 MOU 체결을 통해 한난은 경기대에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과 에너지 데이터, AI 기술도입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대는 한난에 부트캠프 수강기회 제공, AX 자문 및 강의, 대학생 의견 개진 행사 등을 마련하여 양 기관이 활발하게 기술과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난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AX를 통한 조직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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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꽃피운 ‘K-복원’... 코이카,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 성과 공유
앙코르와트로 익숙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가 인기 관광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과 기술적 자부심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더 풍부한 현지 관람 환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K-복원’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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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 252억 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 및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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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26년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정읍에 위치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CEO 등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및 사업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국민 전기안전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연찬회는 지난 한 해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사항 공유, 전문가 특강, ’26년 현안사항과 본부별 업무추진계획 발표 및 토론회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6년 전기재해 감축 대책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신규 검사업무 효율적 운영 방안 △전기안전 AI 활용 활성화 추진 방안 △본사 및 사업소 조직개편 방안 △현장 종결형 업무처리 방안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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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 건강 모니터링 물 공급장치’ 민간보급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9일 서울경마공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승마·마사시설 전문업체인 앤호스(대표 김일홍)와 '말의 건강모니터링을 위한 물 공급장치' 특허기술에 대한 권리공유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공동개발한 자체특허기술의 민간보급을 확대해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및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특허기술은 기존에는 경험치에 의존해 가늠하던 말의 음용수량을 실시간 및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말의 건강이상 징후 신속 확인 ▲급수설비 이상 유무 판단 ▲빅데이터 확보 등이 가능해져, 말의 건강·안전 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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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은퇴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동 사업은 경주마로서의 역할을 마친 말들이 승용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100두를 대상으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비를 지원한다.2026년 사업은 총 4차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1차 신청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로, 사업 시작일은 22일이다. 2차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다.은퇴 180일 이내 경주마 또는 은퇴 예정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마사회 그린승마존 승용조련 특화시설(33개소), 농림축산식품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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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개최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결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6개월 간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청년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7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1명의 청년인턴들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턴들은 지난 근무 기간 동안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불법단속(장애인 적합 직무) 등 각자 선발된 분야에 배치되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자료 조사와 행정 지원은 물론, 승마대회 및 말산업 행사 운영, 온라인 불법경마 모니터링 등 기관의 실제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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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18,825가구를 파악하고 전담 콜센터를 통해 128,971가구에 제도 안내를 완료한 가운데, 총 1만 7,729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누리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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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부선 선로변 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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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무단결근 중징계’에 조직 관리 능력 또다시 도마 위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이 취임한 지 1년을 넘긴 시점, 공단 내부의 조직 관리 체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직원의 무단결근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복무 위반조차 조직 차원에서 걸러내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현중 체제의 리더십과 관리 통제 능력 전반에 대한 의문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 감사실은 소속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조사를 실시한 뒤 해당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조사기간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였으며, 이 기간 중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실지조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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