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서 ‘K-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에서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중심부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공연·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등 한국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공사에 따르면 2025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40만 명으로, 2024년 37만5000여 명보다 증가했다.행사에는 한국콜마, 정샘물, 비비고 등 브랜드와 공연·미식·실용아트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K-컬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K-컬처 스테이지’에서는 뮤지컬 공
-
경정, 온라인 스타트 경주 공략법은?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 경정이 매 경주 박진감 넘치는 장면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스타트 방식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경주 분석에도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난 10회차(3월 4일)부터 다시 시작한 온라인 스타트 경주는 일반적인 플라잉 스타트 방식과는 조금 다른 경주 추리 방법이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경주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터 성능이다. 플라잉 스타트 경주에서도 모터 성능이 중요한 변수지만, 온라인 경주에서는 그 영향력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현재 온라인 경주에서 참고할 수 있는 대표적
-
경륜, 등급별 흐름 보인다…선발 ‘신인 돌풍’, 우수 ‘자력 승부’, 특선 ‘혼전 양상’
경륜은 선수 기량에 따라 선발급, 우수급, 특선급으로 구분돼 경주가 열린다. 각 등급에 따라 전술과 경기 흐름도 달라지는 만큼, 등급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경주 추리의 중요한 요소다. 특히나 최근에는 등급마다 뚜렷한 흐름이 형성되면서 이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경륜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선발급, 30기 신인 초강세 올해 데뷔한 30기 신인들이 대거 선발급에서 출전하며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훈련원에서 다져온 기량을 실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기존 선수들을 압도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박제원(30기, A1, 충남 계룡)과 최우성(30기, A1, 창원 상남)은 데뷔와 동시에 9연속 1~2위 입상에 성
-
TS, 봄철 안전운전 첫걸음 ‘자동차 점검 요령’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동절기에 운행된 자동차는 혹독한 기상 변화와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부품 고장 발생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운행 전 사전점검이 필요하다.먼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하부를 꼼꼼하게 세차하는 게 좋다.또 겨울용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낮은 온도와 눈길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겨울용 타이어는 깊은 트레드와 표면의 많은 홈들로
-
코트라 "MWC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2억 27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에서 운영된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들이 2억2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코트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2일부터 4일간 열린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MWC)에서 10개 공공기관과 131개 기업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했고 참관객 약 10만5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네트워크 기술 등을 중심으로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통합한국관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총 67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규모는 약 2억2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계약 추진 규모는 약 2200만 달러로 나타났다.행사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해빙기 대비 전차선로 야간 안전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3월 6일 새벽 경부선 삼랑진~원동 구간에서 해빙기 대비 전차선 차상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차상점검은 전차선 등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기 위해 검측 차량에 탑승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날 차단작업 현장에는 부산경남본부장이 함께해 작업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전차선 설비 이상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작업은 열차 운행이 멈춘 야간시간에 진행했으며, 작업자 안전 확보와 설비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취약개소 터널을 중심으로 전차선 설비 점검에 집중했다. 전선류 장력 변화에 대비해 자동장력장치를 확인하고
-
국가철도공단·서울과기대, 철도 분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철도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은 이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 관련 연구와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 철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철도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 및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과 협력해 철도 분야 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
-
한수원, 인도 타타파워와 SMR 기술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인도 뭄바이에서 타타파워(Tata Power)와 ‘i-SMR 기술 워크숍’을 열고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기술 특성과 개발 현황, 원전 주요 설비와 연료 특성 등에 대한 기술 교류가 진행됐다.인도 정부는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을 100GW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자력 발전 시설로 전환하는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러한 정책 환경에서 i-SMR 기
-
한국석유공사 손주석 사장, 울산 비축기지 방문해 비축유 방출 대비 점검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해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방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 5일 취임한 손주석 사장이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석유공사는 울산·거제·여수 등 9개 비축기지에 약 1억46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약 1억 배럴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다.이날 울산 비축기지에는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KPC)의 국제공동비축 물량 약 200만 배럴이 도착해 원유 입고가 진행됐다.손주석 사장은 비축유 방출 절차와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방출 준비 상황을
-
국가철도공단, 충청권광역철도·동해남부선 인근 유휴부지 개발 민간 공모 실시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광역철도와 동해남부선 역사 인근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일원 약 500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 약 7500㎡ 등 3개 부지다.대전 중리동 인근 부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와 대전 트램 2호선 오정역 신설 계획과 인접한 지역이다.부산 재송동 센텀역 인근 부지는 센텀 1지구와 센텀 2지구를 연결하는 개발 축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주택지 환경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부산 거제동 거제역 인근 부지는 법원과 검찰청 등이 위치한
-
한수원, 방콕서 ʻ한수원-태국 EGAT SMR 기술 세미나ʼ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5일과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 금융정보 카카오톡 채널 ‘채움포용’ 개설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채널 ‘채움포용’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자산 형성과 금융 생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채움포용(for You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채움포용(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채널 아이디 ‘fill4young’을 검색해 추가할 수 있다. 채널을 통해 청년 자산 형성 관련 정책 상담이 가능하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주요 정책과 금융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또한 금융 생활 정보와 교육, 행사 일정 등도 확인할 수 있다.서민금융진흥원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년 대상 금융정
-
동서발전, AI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시스템 해외 발전소 구축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를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와 올드하버 복합발전소에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예측경보시스템 e-PHI는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 데이터와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설비 상태를 파악하고 고장 징후와 이상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한국동서발전은 2020년 해당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으며 2024년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설비 이상 가능성 예측 기능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탐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이 시스템은 기술 이전을 받은 중소기업과 공동 제품화
-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신입·실무직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신입직원과 실무직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 직원들은 ▲추락·전기 감전·이동식 사다리 안전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체험 ▲4D 가상현실(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익혔다.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이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
-
동서발전, 한양대와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5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지욱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남주현 엔엑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추진하고, 그린에너지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
-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 AI 전문과정` 신설 등 4개 과정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을 이끌 인력 양성을 위해 5일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K-FOOD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FOOD 아카데미’는 2004년부터 시작되어 농식품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심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약 326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2026년 상반기 과정에는 ‘K-FOOD CEO MBA’, ‘농식품 유통 전문가’,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와 신규 과정인 ‘농식품 AI 전문가’를 포함해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2025년 교육생 대상 만족도는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95.4점을 기
-
클러치위너, 제19회 경남신문배 우승... 3세마 최강 존재감
지난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부경 제6경주로 열린 제19회 경남신문배 대상경주(3세, 1400m, 총상금 2억원)에서 ‘클러치위너(수, 레이팅 54, 마주 홍애란, 조교사 문현철)’가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삼관마의 유망주로 떠올랐다.5일 마사회에 따르면 경남신문배는 삼관마 경주에 앞서 3세마들의 판도를 점쳐볼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의 경주로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출전마 중에서 ‘클러치위너’는 이번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400m 기록을 가지고 있어 경주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상 경주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헤이브라더’, ‘클리어리위너’, ‘청춘은자유‘ 등 강력한 마필들이 대거 출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