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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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사고부터 정전되면 꺼지는 비상등까지"...가스공사, 무너진 '에너지 안보' 논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현장 안전 위험을 수년째 방치하며 위험한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명사고를 초래한 안전관리 부실부터 수년간의 비상 설비 방치와 무분별한 예산 집행 등이 적발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적 책임과 기강 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7일 한국가스공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8일, 인천기지 4변전소에서 정기 점검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이 활선 상태인 'TIE 배전반'에 접촉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TIE 배전반은 2중 선로의 연결 배전반으로, 한쪽 선로 정전 시에도 반대쪽은 활성 상태를 유지하므로 작업 시 철저한 잠금 조치가 필수적이다.하지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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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3일부터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 15일, 16일 등 3일간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LH는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며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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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화 된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 재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남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정정훈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4호점 새단장은 2015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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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취임식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김성식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식 사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다. 신임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3가지 핵심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의 개선을 당부했다.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으로는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강조했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업권별‧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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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026시즌 본격 스타트! 빅매치, 공휴일 경주는 언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일과 4일 미사경정장과 광명스피돔에서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본격적인 경주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매주 금∼일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은 올해 2,512 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급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대상경륜은 총 6회로 스피드온배(2.13∼15)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8∼10), KCYCLE 왕중왕전(6.26∼28),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9.18∼20), 경륜 32주년 기념(11.6∼8), 2026 그랑프리 경륜(12.25∼27)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3월 2일, 5월 25일, 8월 17일, 10월 5일에는 특별 경주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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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기술혁신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 이사장 정희권)과'기술혁신기업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업(業)을 연계해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전국에 조성된 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기업을 종합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특구재단이 추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매입 후 임대 등 캠코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특구재단은 캠코가 지원하는 기업에 △기술사업화 △펀드투자 △글로벌 진출지원 등 맞춤형 연계지원을 제공해 정책 지원 효과를 제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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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드론’ 기술로 송전선 주변 위험수목 잡아낸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KPS는 최근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 시연을 마쳤다. 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예측 시스템이다. 작업자는 직접 철탑에 오르지 않고 송전탑 및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고소작업 등 안전 부담이 줄고, 수목 접촉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미리 예측해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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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산정특례 질환 및 진단요양기관 확대로 희귀질환자 필수의료보장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및 ▲ 진단요양기관을 확대‧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왔다. 1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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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추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2026년 한해 더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난의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최초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 및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 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2026년 3월부터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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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정, 전반기 등급심사 발표…A1 김민준·김인혜 등 최고 등급
■ A1 김민준·김인혜 등 최고 등급…승급과 강급, 희비 엇갈려 2026 경정 등급 심사가 나오며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등급 심사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약 6개월간의 성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을 평가하며,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진다. 그만큼 선수들에게 등급 심사는 생존이 걸린 무대다. 등급별로 출전경주 수를 차등 배정되기 때문이다. 이번 심사 대상 선수는 총 140명으로, A1 21명, A2 35명, B1 42명, B2 42명이 각각 배정됐다. ■ 최고 등급 A1, 김민준·김인혜 ‘눈길’ 최고 등급인 A1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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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2026년 상반기 경륜계를 달굴 30기 새내기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회차(1월 2∼4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첫 경주에 출전한 30기 신인들은 데뷔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A2, 진주)를 비롯해 최건묵(30기, B2, 서울 한남), 이승원(30기, B1, 동서울) 등 단 3명만 출전해 30기 신인들의 출전 규모 자체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출전한 선수 모두 경기 내용과 결과 면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신고식은 무난히 치렀다’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가장 먼저 포문을 연 선수는 졸업 순위 12위 최건묵이었다. 2일(금) 3경주(선발급)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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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붉은 말의 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관 도약’ 다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분야 ‘혁신’과 TS의 존재가치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정용식 이사장은 5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TS는 지난해 정부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과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TS는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국민께 진심 어린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분에 충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이사장은 “새해에 주요 과제들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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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역을 품안에’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이다. 이번에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 개통(2024년 12월) △목포보성선 개통(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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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ESG경영 전면도입…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이어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년 ESG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전면 추진한 결과 ESG 분야별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 코트라는 사장 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 확충, 2025년 10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CEO로 격상시켜 관련 체제를 강화하고, 분야별 혁신을 전사적으로 지속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환경(E)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내부적으로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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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산업·긴급 바우처에 총 1,140억원·2000개사 지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산업·긴급바우처 모집개시에 이어 중견 및 예비중견(강소)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26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중견바우처)' 참가사 모집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에 특화된 수출바우처 서비스로 내수중견, 예비 중견, 중견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중견 바우처는 기업규모 구간별로 연간 1~2억 원 한도 내 수출바우처가 발급되며, 수출바우처 수혜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쇼케이스, 시장조사, 광고, 컨설팅 등 코트라 측과 협의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해 이용할 수 있다. 산업·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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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렛츠런파크 제주 말(馬) 팝업부스 인기몰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유병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부스에는 풍성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먼저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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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기보 김종호 이사장 “혁신기업과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 도약하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기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기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실천해 나갈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보는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000억원 증가한 31조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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