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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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자격취득 및 피부양자 등록 과정에서 제출되는 증빙서류의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증빙서류 검증 이력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일부 외국인이 제출한 국외 발급 증빙서류에서 위·변조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기존 서류 확인 절차를 보완하고, 전국 지사 간 검증 이력을 공유하기 위해 구축됐다.공단은 그동안 외국인이 제출한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 등 국외 발급서류에 대해 아포스티유(Apostille) 등 공적 인증자료를 활용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 왔다.아포스티유는 외국에서 발급된 공문서의 진위를 발급국의 권한 있는 기관이 확인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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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안 ISO 공식 투표 통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ISO 25288)'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안(DIS) 공식 투표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표 통과는 ISO 국제표준 제정 절차 가운데 국제표준안에 대한 회원국 승인을 확보한 것으로, 최종 국제표준 발간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투표는 지난 7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ISO/TC 224) 정회원 43개국과 ISO 전체 회원 177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투표 결과 ISO/TC 224 정회원국 3분의 2 이상 찬성과 ISO 회원국 4분의 1 이하 반대라는 승인 요건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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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인재개발원, 서울시와 공동주택 정전 예방·대응 교육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공동주택의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총 두 차례 진행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공동주택 관리자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500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 전기설비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 및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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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산업 AI 통합 전시회 'K-커넥트 AI' 개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 인공지능(AI) 통합 전시회 'K-커넥트 AI(K Connect AI)'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정책인 '맥스(M.AX)'를 중심으로 5개 전문전시회를 연계해 산업별 AI 기술과 제품, 서비스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약 4주간 서울 코엑스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연계 전시회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산업인공지능전시회(산업 AI EXPO),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MXPO), 로보월드 등 5개다.코트라를 비롯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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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11월 코엑스서 식품외식산업 전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7 식품외식산업 전망(Korea Food Outlook 2027)'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술과 가치가 융합된 우리들의 오늘 그리고 미래 밥상'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식품산업과 외식산업을 구분해 이틀간 총 12개 강연을 진행한다.첫날인 4일에는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소비자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변화,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등을 다룬다.일본 에자키 글리코의 미셸 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은 국경을 넘는 식품 브랜드 구축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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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공급 변경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3일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가스 활용 확대를 위한 공급 및 수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하고, 지역 내 미활용에너지의 지속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매립가스(LFG, Landfill Gas)는 폐기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립가스를 활용하면 화석연료 사용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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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저탄장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에 GPS 기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옥내저탄장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옥내저탄장은 일산화탄소(CO) 등 유해가스 발생 우려로 준밀폐공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기존 화력발전소 저탄장의 출입관리는 주로 인력에 의존해 작업자 위치 확인과 비상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남부발전은 국내 5개 발전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GPS 기술을 활용해 저탄장 작업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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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신인 17·18기, 가을 수면서 성장 경쟁… 임건 승급·김상범 첫 우승 주목
경정 신인 선수들에게 가을 시즌은 변화하는 수면 환경에 적응하면서 실전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다.2024년 데뷔한 17기와 올해 경정에 입문한 18기에서 임건의 A2등급 승급과 김상범의 데뷔 첫 우승이 나오면서,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세가 가을 경주의 관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7기 10명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선수는 임건이다. 전반기에 우승 5회와 준우승 7회를 기록한 그는 후반기 A2등급으로 올라선 뒤에도 입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후반기 성적은 1착 4회, 2착 2회, 3착 1회다. 다만 인코스에서 보이는 경쟁력을 센터·아웃코스에서도 이어가는 것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김태훈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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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복귀전 넘어 입상·우승까지… 유연우·김로운·허남열 재도약
경륜 선수에게 부상 이후의 복귀는 출발선에 다시 서는 것을 넘어 경기 감각과 경쟁력을 되찾아야 하는 과정이다.유연우(28기·S3·가평), 김로운(28기·A2·금정), 허남열(24기·A2·가평)이 재활과 훈련을 거쳐 최근 광명 경주에서 나란히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거나 우승을 차지하며 복귀 이후의 성과를 냈다. 세 선수는 지난 5일 열린 경주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유연우는 두 차례 낙차를 겪고도 특선급 입상에 도달했다. 지난 3월 14일 사고로 약 4개월간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뒤 7월 24일 경주에 돌아왔지만,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낙차를 당했다. 이후 양양 벨로드롬 등을 오가며 몸 상태를 추스르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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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임직원 ‘탄소걸음’ 모아 취약계층 아동에 500만원 기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3일 ‘탄소걸음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에 전달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 9월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일상 속 걷기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참여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을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으로 확산하고, 구성원이 함께 만든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ESG 실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TS는 임직원이 함께 쌓은 걸음의 가치를 기부금으로 전환해 총 5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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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국감 직후 고양창릉 현장 점검…“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이 13일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공급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LH 국회 국정감사(10월 12일) 직후 이뤄진 행보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국민 주거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요구를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 사장은 ▲첫마을 입주 일정 및 기반시설 설치 현황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은평구·마포구와 인접하고 GTX-A, 고양은평선 등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3기 신도시다.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8000세대, 약 9만2000명 규모로 조성된다. 2023년 5월 조성 공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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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하절기 CNG·수소 버스 2만2881대 안전점검 완료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고온에 따른 CNG·수소 버스 내압용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내압용기 버스 2만3042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완료했다.TS는 올해 노후차량 등 점검이 필요한 차량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안전조치하는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점검대상 2만3042대 가운데 2만2881대를 점검해 99.3%의 점검률을 달성했다. 전세버스 대상 차량은 연내 수시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부적합 차량 1351대의 안전 관련 사항은 모두 현장조치했으며,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후 운행하도록 관리했다. 부적합 차량 분석 결과 연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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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위기청년 자립 지원에 5억원 투입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앙사회서비스원, 초록우산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청년의 자립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3개 기관은 위기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은은 5억원을 지원해 간병비와 의료비 등 돌봄 비용을 보조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초록우산은 전국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위기청년 지원을 위해 문을 연 중앙청년미래센터의 첫 업무협약이다. 각 기관은 가족 돌봄과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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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유암코, 기술평가로 구조조정기업 정상화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협력해 기술력을 갖춘 구조조정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유암코 본사에서 '구조조정기업 재도약을 위한 기술평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암코는 구조조정 검토기업과 채권인수 대상기업 중 기술평가가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의 기술평가를 수행하고 결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기보는 기업의 기술성·사업성·권리성과 지식재산 경쟁력 등을 평가해 재무지표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정상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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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후 국민임대까지 ‘간이형 스프링클러’ 단계적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추진해 온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최근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법적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보강 필요성이 커졌다.LH는 지난해부터 세대 내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해 화재 시 헤드에서 소화수가 자동 방수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개발해 노후 임대주택에 설치해 왔다. 별도 소화수 공급설비와 추가 배관공사를 최소화해 비용과 공사 부담을 낮춘 방식이다.설계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103A)’의 상수도 직결형 기준을 준용했고,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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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 개최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7일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본사와 국내외 사업장의 윤리경영 활동 및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장별 윤리경영 담당자인 윤리지킴이들의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 관련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연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한전KPS는 각 사업장에 윤리지킴이를 지정해 윤리경영 실행과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사업장에서 총 198명의 윤리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영진과 직원 사이에서 윤리경영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이번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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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LS일렉트릭, 풍력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술 개발 협력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8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LS일렉트릭과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풍력발전설비의 상태를 진단하고 사고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기술과 관련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정부가 육상풍력 설비의 운영 전 과정에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가운데, 설비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검사와 점검 과정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LS일렉트릭은 기후·운영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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