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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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KOICA 세네갈 에너지 자립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전KDN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년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한전KDN과 동신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오는 11월 착수해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500만달러다.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MG-EMS) 구축을 맡아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동신대학교는 관련 인력 양성 등을 담당한다.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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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BLUE GALLERY’서 수산물·민화 한자리… 추석 선물세트도 선봬
수협중앙회가 수산물과 전통 민화를 결합한 문화형 공간을 통해 추석 소비자를 만난다.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마련된 ‘BLUE GALLERY’에서는 조선시대 회화와 민화 작품을 감상하면서 국산 수산물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와 자체 제작 굿즈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수협중앙회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판매 품목에는 조미김과 김자반, 황태채, 새우, 미역 등 국산 수산물 7종을 담은 ‘수협 셀렉션(SUHYUP SELECTION)’이 포함됐다.‘수협 셀렉션’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을 정가의 50%인 5만원에 판매한다.전시 공간에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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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전기시설 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5일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입장권 기탁 등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있는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 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공사는 이날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500만원 상당의 사전 구매 입장권을 기탁했다. 해당 입장권은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박람회 개막에 앞서 행사장 내 7개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 특별점검도 마쳤다. 공사는 행사 기간 전기시설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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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여수 예·적금 기부금 1천만원 첫 지역 환원
수협중앙회가 금융상품 판매와 연계해 마련한 재원을 여수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했다.수협중앙회는 판매 기간 3,394계좌와 1천억원을 넘어선 ‘여수사랑 정기 예·적금’의 출연금 1천만원을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기부금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여수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지원에 쓰인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여수시청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상문 여수수협 조합장도 함께했다.‘여수사랑 정기예·적금’은 수협중앙회가 계좌 개설에 맞춰 일정 금액을 별도로 출연하는 방식으로 기부 재원을 마련했다. 가입 계좌마다 3천원을 출연해 최대 1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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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농진청장, 보성 풀사료 3모작 실증 현장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일대 풀사료 3모작 실증 재배지를 찾아 사료피 생육 현황과 가축분 퇴비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보성축협은 2024년부터 보성읍 일대 논 1.5헥타르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에 이어 사료피를 두 차례 재배하는 풀사료 3모작을 실증하고 있다.지난해 실증 결과 수분을 제외한 건물 기준 연간 풀사료 수확량은 헥타르당 20.3톤으로 나타났다. 작물별로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7.2톤, 1차 사료피 6.7톤, 2차 사료피 6.4톤이었다.실증 재배지에서는 작물을 재배할 때마다 가축분 퇴비를 헥타르당 20톤씩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사료피 수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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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질 측정기기 설치 등 환경설비 보강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지원 대상 중소기업 선정과 사업예산 확보를 총괄한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비롯한 참여 기관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대기·환경관리 기술을 지역 기업과 공유할 예정이다.참여 기관들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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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용산역에 설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앞두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벤치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하고, 코레일이 용산역 이용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설치된 벤치는 1.8m 길이의 3인석 30대로 총 9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일부 벤치에는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 안내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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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서 친환경차 안전·인증 핵심기술 선보여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친환경차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위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배터리 장비·충돌 평가장비·충격 평가장비·화재재현장비 등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와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핵심장치(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를 소개한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다양한 민간 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에는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측면충돌안전성평가에서 종합등급 1등급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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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임직원 참여 ‘제6회 청렴 골든벨’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퀴즈 방식으로 학습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대응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안중길 가스공사 전략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총 3단계의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임직원이 업무 관련 사례형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청렴 관련 법령과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가스공사는 청렴 골든벨 외에도 전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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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미국석유협회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산업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소와 저탄소, 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Anchal Liddar) API 수석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분야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가스공사는 수송용 수소 기반 확충을 위해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또 전국에 구축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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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반려동물 연관산업 일본 진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의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온라인 플랫폼 큐텐재팬 입점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펫푸드와 용품, 헬스케어 제품의 일본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aT와 큐텐재팬이 협력하고 디에프아시아가 입점 위탁운영사로 참여한다.모집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 제조·수출기업이다. 대상 품목은 펫푸드를 비롯해 스마트기기와 일반용품, 시약·진단키트 등 펫헬스케어 제품이다.aT는 총 5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2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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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창구 개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관련 업무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정보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별도로 확인하지 않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용허가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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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일 렛츠런파크 영천의 관람시설을 개방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개장 기념행사는 13일 개최한다.렛츠런파크 영천은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에 완공된 것으로, 렛츠런파크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13일 관람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개장 기념경주와 아리랑태무시범단,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영천시는 2009년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개장했으며 2015년 제주를 제외한 내륙 지역에서 처음으로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통해 지역 내 말 생산과 조련, 복지, 경주,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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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20회 농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제20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마사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구미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합마술, 지구력 등 총 15개 종목 36개 부의 경기를 진행한다. 유소년과 생활승마인, 전문선수 등이 참가한다.한국마사회는 참가비 없이 대회를 운영하고 말과 선수의 훈련 및 경기 참가를 위한 훈련지원비를 지난해 1억원에서 올해 약 1억3000만원으로 확대했다.국산말 활용을 위한 국산말 한정 종목도 운영한다. 한국마사회는 2011년 말산업육성법 시행 이후 추진한 국산말 육성 사업과 연계해 관련 종목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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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시크릿웨이 투어’ 운영
한국마사회가 오는 12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마장 내부 시설과 경마 운영 과정을 둘러보는 ‘2026년 시크릿웨이 투어’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시크릿웨이 투어는 일반 관람객에게 상시 공개되지 않는 경마장 내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기존 하루 1회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40분까지 하루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운영 기간은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추석 휴장 기간과 가을 축제 기간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투어에서는 경주마가 생활하는 마사시설을 비롯해 동물병원과 장제소, 말수영장, 워킹머신, 승용마사 등을 둘러본다.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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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설연미 작가 ‘꽃, 말’ 초대전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2026년 세 번째 초대전으로 설연미 작가의 ‘꽃, 말(馬)(flower, horse)’을 오는 4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화를 기반으로 꽃과 말을 한 화면에 담은 설 작가의 최근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작품은 전통 화조영모화의 형식을 바탕으로 꽃과 말을 결합했다. 여러 겹의 채색을 활용한 화면 구성과 사찰 단청 및 탱화를 연상시키는 색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꽃은 동양 전통 회화에서 종류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담아온 소재로, 모란은 부귀와 영화, 국화는 지조와 절개 등을 상징한다. 말 역시 전통 회화에서 영웅과 충성, 성공과 발전, 건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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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한국마사회가 과천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과천시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마집사 과천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과천시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공간을 보수하는 지역사회 지원사업으로, 총 20가구를 선정해 집수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대상 중증 장애인 등이다.가구별 주거 상황에 따라 경보수와 중보수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보수 대상 가구에는 도어락 설치와 전구·방문 손잡이 교체 등을 지원하고, 중보수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과 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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