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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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ESG 경영위원회 개최…상반기 성과 점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ESG 경영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5 ESG 경영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중진공은 ESG 경영 중장기 전략에 따라 12대 전략과제와 23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K-RE100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경영 책임 계획을 확정하고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금융지원을 추진했다.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경영진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간담회를 신설해 운영했다.중소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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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4억 달러 규모 해외 사회적 채권 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년 만에 해외 자본시장에서 4억 달러 규모의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3.5년 만기로 미 국채 금리에 40bp를 가산한 조건으로 발행됐다. 중진공은 국내 공사·공단이 발행한 3년 고정금리 외화채권 가운데 역대 최저 수준의 스프레드라고 설명했다.중진공은 채권 발행을 앞두고 지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논딜로드쇼를 열고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용도와 정책금융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어 지난 12일과 13일에는 딜로드쇼를 열어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두 차례 투자유치 활동에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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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대한상사중재원, 수출기업 채권추심 지원 협약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한상사중재원과 수출기업의 해외채권 추심과 무역분쟁 해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채권 회수가 필요한 수출기업에 무보의 해외채권 추심대행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무역분쟁 해결과 채권 회수 지원을 연계해 수출기업의 해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중재원은 분쟁 해결 절차를 이용하는 기업 가운데 해외채권 회수가 필요한 기업에 무보의 해외채권 추심대행 서비스를 안내한다. 무보는 해당 기업의 추심대행 수수료를 50% 감면한다.양 기관은 무역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관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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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인정 실무 자료집 발간…“20년 노하우 담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기관으로서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은 컨설팅 자료집(업무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평가·인정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기술개발과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06년부터 이어진 LH의 '사전인정제도' 업무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사전인정제도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한 자재를 법적 절차에 따라 평가하고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LH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으로, 2013년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180㎜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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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하계 휴가철 730만 명 철도 이용…전년比 4.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 하계 휴가철(7월 25일~8월 10일)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 명, 총 730만여 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698만 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이 겹친 7월 마지막 주에는 일평균 44만 명이 이용해 같은 달 평균(40만 명)보다 약 10% 증가했다.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 날은 8월 1일(토)로 총 50만 명이 열차에 탑승했다.KTX 이용객은 하루 28만 명으로 지난해(26만 명) 대비 7.8% 늘었으며, 일반열차는 하루 15만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노선별로는 부산, 여수, 강릉 등 여행지를 중심으로 장거리 이용객이 많았으며, 경부선(4.7%↑), 전라선(5.1%↑), 강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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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김천드론자격센터 드론 체험행사 개최…참여자 200명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TS와 김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김천드론자격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드론산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참여형 프로그램(9월 5일)은 김천시 거주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드론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인화와 푸드트럭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학생참여형 프로그램(9월 4일)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교육, 3D 시뮬레이터 모의비행, 드론축구, FPV(1인칭 시점) 미션 수행, 드론 덤블링 등 다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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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 증정…청렴문화 확산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난 20일 성모자애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자전거 운동기구와 복지관 임직원을 위한 항온항습기를 증정했다.이번 물품 증정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스알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명절 귀성객 대상 청렴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 척결과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신종식 에스알 감사실장은 “청렴은 내 주변 가까이에 도움의 손을 내미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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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업은행, 청년창업기업 2000억원 우대 지원
신용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유망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5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상향하고 보증료율은 최대 0.7%p 차감한다. 총 보증금액 3억원 이하 기업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고정 보증료율 0.3%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1.5%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청년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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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2개사에 각 10억원 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 2개사를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1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스탠드업테라퓨티스와 ㈜티카로스를 선정해 '우수 IP 가치플러스 보증'을 지원했다. 두 기업은 기보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국가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공동 발굴한 유망기업이다. ㈜스탠드업테라퓨티스(2021년 설립)는 생체 내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만성 척추손상 치료제 'STUP-001'은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다. ㈜티카로스(2018년 설립)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한 맞춤형 면역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9월까지 전임상 완료 후 임상 진입과 글로벌 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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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M&A 플랫폼으로 이차전지 장비업체 245억원 M&A 성사
기술보증기금이 민관협력 M&A 플랫폼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업체의 245억원 규모 M&A를 성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APS이노베이션이 ㈜이래의 지분 100%와 이레엔지니어링 사업부문을 총 245억원에 인수했다. 이는 기보의 M&A 플랫폼과 민간 전문기관 인터캐피탈파트너스의 협력으로 이달 초 계약이 체결됐다. APS이노베이션은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생산공정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M&A를 통해 ㈜이래의 화장품 자동화장비 기술을 확보하고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이번 M&A는 기보의 M&A 플랫폼이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에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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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태안 고수온 피해 현장 점검… 양식보험 신속 지원 추진
충남 태안에서 고수온으로 양식 수산물 폐사가 이어지면서 수협중앙회가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어업인 지원에 속도를 낸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9일 태안군 안면읍 천수만 일대 조피볼락 양식장을 찾아 피해 규모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이날 방문한 태안군 중장리 양식장에서는 지속된 고수온 영향으로 성어와 중간어, 치어 등 약 28만7천 마리가 폐사했다. 추정 피해 규모는 보험금 기준 약 3억원이다.충청지역 양식보험 가입 62건 가운데 조피볼락이 28건으로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발생한 양식보험 사고에서도 고수온 피해가 95%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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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노사 공동 반부패·청렴 실천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 감사실과 함께 ‘반부패·청렴정책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활동 참여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 청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 활동 참여를 비롯해 불합리한 관행과 갑질·직장 내 괴롭힘 등 청렴 저해 요인 발굴 및 개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 행동강령 준수, 조직문화 개선,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은 지부별로 직원을 대표하는 ‘청렴메신저’를 임명해 노사 간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당한 업무 관행과 부패 유발 요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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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 10월 말 본격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10월 말부터 이사하기 전에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를 포함한 ‘전세반환보증’을 본격 운영한다.기존에는 임차인이 잔금을 내고 이사한 뒤 보증을 신청할 수 있어, 보증이 거절될 경우 이미 낸 계약금과 전세금으로 인한 분쟁 우려가 있었다. 이번 제도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차인이 계약 체결 후 안심전세앱에서 사전심사를 신청하면 HUG가 자동 심사해 보증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알려준다. 심사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되며, 잔금 납부·이사·전입신고·서류 제출 후 보증서가 발급된다.HUG는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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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인프라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속도…연간 2만 가구 사용 전력 생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코레일은 오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공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련 사업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35개소, 49.8GWh) ▲전국 코레일 공영주차장(132개소,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25.6GWh) ▲경부선 KTX 역사(9개소, 9GWh) 등이다. 전체 발전 규모는 116.9GWh로, 4인 가구 기준 약 2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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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1300개사다.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과 진행자 섭외, 방송 제작·송출, 판매 및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참여 온라인 플랫폼에 따라 전용 기획전과 숏폼 제작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그립, 현대홈쇼핑, 우체국쇼핑, SK스토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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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영주변전소서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훈련
한국전력은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해 시설 방호와 설비 복구 과정에서의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절차를 점검했다.신영주변전소는 경북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동해안에서 생산된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계통에 연계하는 시설이다.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해 변전소 설비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상황도 시나리오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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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페스티벌’ 개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을 강원 평창과 경남 밀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장르에 따라 평창과 밀양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꿈의 예술단 21개소 단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약 1450명이 참여했다.평창 캠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뮤직 텐트 일원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5개소와 꿈의 무용단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단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캠프에서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스트릿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참여한 댄스워크숍과 합동공연 등이 진행됐다. 합동공연에서는 발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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