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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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온라인 발매시스템 ‘더비온 2.0’신규 오픈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경마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온라인 발매시스템 ‘더비온2.0’을 신규 구축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한국마사회 온라인 경마를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그동안 전자마권 시스템과 지원시스템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축 및 관리되어 연계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나 신규 시스템 오픈을 통해 고객인지, 접점 서비스 제공, 마케팅까지 순환체계를 갖추게 되었다.특히 전자마권 이용 관련 고객‧매출데이터가 축적·정형화되면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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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기획전시관 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3일 e스포츠 선수 '페이커(Faker)' 이상혁의 기념우표 전지 14만 장과 우표첩 등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념우표는 페이커의 데뷔 이후 주요 경기와 수상 순간 등을 담은 것으로, 우표첩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구성된다. 기념우표에는 시상식에서 환호하는 모습 등 이상혁 선수의 초상이 담겼다.2013년 데뷔한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6회, 국내 리그인 LCK 10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리그 오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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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국 4개 지역서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이 10월 한 달간 서울 양천·은평, 전남 순천, 부산 금정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도시숲에서 운영해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숲 예술치유는 공원과 정원 등 생활권 도시숲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개 지역 문화재단과 협력해 명상, 풍류, 동작 치유 등 21개 프로그램을 총 240회 운영한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3년부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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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경력 보유 여성 취업지원 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가 경력 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력 보유 여성의 직업 탐색과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양 기관이 연계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우정사업본부는 협약에 따라 우체국FC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에게 우체국FC 직업 체험과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우체국FC 직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우체국쇼핑 입점과 판매 등 전자상거래 관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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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에너지·환경 개선사업 4건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지역사회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은 지역주민과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역사회의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 자금과 경영 자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한난은 올해 공모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총 4개 사업에 1억3000만원으로 늘렸다.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수행역량,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4개 사업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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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 말산업 R&D 심포지엄’ 10일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 새로운 분야와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주요 발표에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 다양한 연구성과가 소개된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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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국산마를 향한 2,000m 승부…제22회 대통령배(G1), 렛츠런파크 서울서 개최
국산 최강마를 가리는 2,000m 승부가 시작된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월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2회 대통령배(G1, 2,000m, 총상금 10억 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통령배는 국내에서 생산된 경주마 가운데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경마 최고 권위의 경주 중 하나다. 1964년 10월 18일 뚝섬경마장 관람대 신축 기념 대상경주에서 처음 대통령배 명칭이 사용됐고, 2004년 부활·정례화된 뒤 최고 등급인 G1 경주로 자리 잡았다. 매년 최고의 국산마를 가리는 무대라는 상징성도 확고하다.올해는 부산경남 9두, 서울 3두 등 총 12두가 왕좌에 도전한다. 최근 대통령배에서 강세를 이어온 부경마들에 맞서 서울의 ‘강풍마’가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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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재정통제 체계로 ‘컴플라이언스 대상’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2026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사가 자체 개발한 통합재정 통제프로그램 '블루휘슬 2.0'을 통해 재정 업무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 데 따른 것이다.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준법·윤리경영과 내부통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블루휘슬 2.0은 비용 집행부터 계약관리까지 재무처리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재정 통제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준법 감시 업무를 조직 차원의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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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원장 뇌물 1심 실형' 환경산업기술원, 후임 남광우 인선도 공정성 논란
전임 원장이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후임 원장 인선의 공정성까지 논란에 휩싸였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원장 공모 서류심사에서 3위, 면접심사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두 심사 모두 1위를 차지한 지원자를 제치고 지난 4월 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남 원장은 서류심사에서 89점으로 3위, 면접심사에서 8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서류와 면접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지원자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남 원장이 제7대 원장에 임명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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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눈 건강 증진·실명예방 공로로 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8일 '제56회 세계보건기구(WHO) 눈의 날' 기념식에서 눈 건강 증진과 실명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한전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취약계층 눈 건강 지원사업 'Eye Love Project'를 통해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해 온 데 따른 것이다.한전은 해당 사업을 통해 실명 위험이 있는 안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수술비와 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특히 정부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 59세 이하 취약계층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정해 의료비 지원을 이어왔다. 한전은 만 60세 이상을 정부 지원사업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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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기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2기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13개국 출신 크리에이터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외국인 방문객의 관점에서 하이원리조트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다국어 콘텐츠 제작과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서포터즈는 하이원리조트의 시설과 관광 프로그램을 숏폼 영상 등으로 제작해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방문객이 이용하는 안내 체계와 이동 동선,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도 맡는다.이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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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MIT와 에너지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너지전환과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이 지난 6월 29일 수립한 '인재육성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해외 연구·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남부발전은 그동안 MIT 원자력공학과(MIT NSE)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임직원의 방문연구를 통해 MIT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해 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 분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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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첫 달, 하루 31만명 탔다…수서축 28% 급증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달 성적표가 나왔다. 코레일은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936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27만9000여 명)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이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증가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늘었다. 수서축 노선별로는 경전선 81.5%, 전라선 99.1%, 동해선 99.8% 증가했다.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27만1000석으로 7% 늘었다. 수서축은 5만3000석에서 6만9000석으로 31% 증가했고, 이용률은 129.6%에서 125.6%로 낮아져 혼잡이 일부 완화됐다.통합 앱 ‘코레일+’에서는 모든 고속열차를 한 번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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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전시관, 가을엔 ‘문화아지트’로 변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전시관을 가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청약이 없는 기간 전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온 흐름을 이어가면서, 이번에는 공공주택 정보까지 얹었다.LH는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여름방학 행사에는 약 5000명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었다.가을 행사부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주택 정책과 LH 주요 사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시관을 찾으면 주택 정책·사업 정보 QR코드와 홍보영상 등을 통해 공공주택 사업은 물론 생활에 유용한 주택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행사는 가을 피크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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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숨은 문화 혁신' 찾는다…사상 첫 공모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고 근로자 사기를 높이기 위해 우수 사례 발굴에 나섰다.LH는 지난달 21일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젊은 층의 건설업 기피,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비율 증가 등 건설현장을 둘러싼 인식을 개선하려는 취지다.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현장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정성을 위해 LH 직원은 제외된다.공모는 세 부문으로 나뉜다. 근로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조직활력’(3인 이상 팀별 1건), 지역주민 지원·상생 활동을 담은 ‘주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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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무위 국감서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피해액 산정 부정확" "아무도 책임 안져"
여야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와 관련 "지방선거 일주일 전에 졸속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했다"며 "당시 BH(청와대) 정책실장인 김용범 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박준태 의원은 김 전 실장의 사임을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며 "이대로면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기초 자산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내려간 것이고 그것이 레버리지로 돼 있으니 (피해액을) 절반 정도로 보는 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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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 날엔 그랜저, 홀수 날엔 업무용 쏘렌토"…김월용 국평원장, 2부제 석 달 54회 운행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된 석 달 동안 짝수일에는 전용 그랜저를, 홀수일에는 기관 업무용 니로와 쏘렌토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별 홀짝 운행 원칙은 지켰지만, 기관장에게 별도로 배정된 전용차량 외에 업무용 차량까지 원장 수행에 사용되면서 에너지 절약이라는 정책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4월에는 2부제 시행 이후 평일 17일 모두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부산 연제구)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차량 운행일지를 전수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기간에 전용차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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