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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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닉스고’ 국내 정착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 협업 사례 선보여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 닉스고(Knicks Go)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소재 의류 기업 디스케치(대표 오현서), AI 동물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 AR·AI 실감형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대표 서영선)가 참여해 말산업 현장에 특화된 혁신 기술을 실증했다.디스케치는 닉스고 전용 신소재 말 옷(마의)을 개발해 여름에는 항모기·통기성 기능을, 겨울에는 나노 충전재와 정전기 방지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혹서와 혹한 환경에서도 말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재활용 소재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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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경주마의 등장... 사우디컵 2년 연속 제패한 일본의 포에버영
세계 최고 상금을 놓고 격돌한 2026 사우디컵(G1)서 일본의 포에버영(Forever young)이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며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지 시각 오후 8시 4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킹 압둘아지즈 경마장에서 펼쳐진 제7회 사우디컵은 총 상금 2000만 달러(한화 약 290억원)를 놓고 전세계 최고 경주마 13두가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이 경주에서 포에버영은 강력한 경쟁자였던 미국의 니소스(Nysos)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경마계에 다시 한 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작년에 이어 1분 51초 03의 기록으로 총 상금의 절반인 1000만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단숨에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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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으며, 정보목록공개율 및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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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마늘·양파 생육 재개기 한파 대비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이 마늘과 양파의 생육 재개 시기를 앞두고 기습 한파와 봄 가뭄에 대비한 양·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농진청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는 노지 월동작물로, 통상 2월 중·하순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 생육이 다시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기습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관리가 중요하다.부직포와 비닐 제거는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에서 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저온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될 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온 상승만을 기준으로 성급히 제거할 경우 동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파종이나 아주심기가 늦었던 재배지는 피해에 더 취약하다.서릿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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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꿀벌응애 방제 안전 캠페인 ‘꿀‧맛‧보‧장’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꿀벌응애 방제 현장에서 개미산‧옥살산 등 유기산 훈증 작업이 늘어남에 따라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장비 착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기산은 꿀벌응애 방제 효과가 약제와 비슷하면서 저항성 발생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으나, 휘발성과 자극성 있는 물질 특성상 각별하게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개미산과 옥살산은 훈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직접 흡입하면 호흡기 자극과 손상을 유발한다. 또한, 피부나 눈에 닿으면 자극과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 가운데 개미산은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른 법적 규제 대상 물질이다. 근로자를 고용한 양봉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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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 스타트업 모집
한국관광공사가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대·중견기업을 연계해 공동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분야로 나눠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 관광 관련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초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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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287명 지원 사업 성료
대한적십자사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젝트 ‘자립시, 꽃길로’를 통해 287명의 자립을 지원하는 2025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자립시, 꽃길로’는 보호 종료 등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초기 단계에 필요한 건강, 정서, 학업, 경제 교육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총 287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건강검진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장학금, 경제·주거·재무 교육 등을 선택해 이수했다. 건강검진에는 68명이 참여했으며, 한 달 기록 챌린지 형태의 정서 프로그램은 221명이 완수했다. 장학금은 156명에게 지원됐고, 교육 프로그램에는 145명이 참여했다.한 달 기록 챌린지는 160개 질문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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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기능성, 인공지능 게임 등 3개 부문이며,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일반형 제작지원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1년 차 개발형 최대 4억 원, 2년 차 출시형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며, 콘솔 분야는 1년 차 개발형 최대 2억 원, 2년 차 개발형 최대 5억 원, 3년 차 출시형 최대 2억 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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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행정 서류 제출 부담 완화하는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12일, 법인기업의 행정 서류 제출 부담을 완화하는 ‘기업 마이데이터’를 본격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 주체(개인, 기업)가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행정정보를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시되는 서비스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기존 개인 중심에서 법인 등 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법인기업이 전자서명과 인증만으로 필요한 행정 서류가 이용 기관에 전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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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ISMS-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등 승차권 예약발매 시스템을 비롯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등 총 8개 전산 시스템이다.한편 코레일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승차권 예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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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美 맨해튼 공립고서 김장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1월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가 열린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는 한국어와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식 교육방식을 적용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공립학교로, 지난 2009년 할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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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가족 나들이 명소로 변신
주말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서울 근교 광명시에 있는 광명스피돔이 단순한 경륜장을 넘어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경륜장으로 알려진 광명스피돔은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벨로드롬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경륜 경주가 펼쳐지고, 트랙 위를 질주하는 선수들의 스피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경기장 밖’에 있다.■ 페달광장, 축제와 체험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 스피돔 외부에 조성된 ‘페달광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 공간이다. 자전거는 물론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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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7기 간판 자리 놓고 치열한 경쟁,임 건이냐, 이현준이냐?
경정 17기의 경쟁이 단순한 신인 성장기를 넘어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중심에는 신인왕 출신 임 건(17기, B1)과 17기 최다승을 기록 중인 이현준(17기, B2)이 있다. 차세대 간판 자리를 두고 두 선수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7기는 데뷔 첫해 29승을 합작하며 역대 신인 기수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출발을 보였다. 직전 15기(19승), 16기(12승)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적응 속도와 승부 감각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중에서도 초반 기세는 이현준이 잡았다. 데뷔 첫해 시즌 8승, 이후 4승을 추가하며 현재 17기 누적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스타트 기복은 있지만 선회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빠르게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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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제패'
시즌 첫 대상경륜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막을 내렸다. 특선급에서는 ‘경륜 황제’ 정종진(20기·SS·김포)이 정상에 올랐고, 선발급은 신예 박제원(30기·B1·충남 계룡), 우수급은 김태완(29기·A1·동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선급 – 변수 속에서도 결국 정종진 대회는 시작 전부터 판세가 요동쳤다.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25기·SS·수성)이 허리 부상으로 빠졌고, 강자 성낙송(21기·S1·창원상남)까지 불참하면서 정종진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예선에서는 정종진과 공태민(24기, SS, 김포), 류재열(19기, SS, 수성)이 무난히 통과했다. 반면 또다른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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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정체 절정…밤 8시에나 풀릴 듯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절정에 다랗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약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로 각각 예상됐다.하행선은 새벽 5시 무렵부터 교통량이 급증해 정오 전후 가장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이후 점차 정체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밤 8~9시 사이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상행선은 오전 9시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4~5시 사이 혼잡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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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노사 공동 ‘후생복지혁신 전담팀’ 출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월 13일 본부 사옥에서 노사 공동으로 ‘후생복지혁신 T/F팀’을 출범하고 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경남본부장과 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개선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목표와 전담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전담팀은 근무환경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특히 근무공간 내 휴게공간을 필수 시설로 지정하고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소속별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는 논의된 과제를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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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맞이 국가유공자 환우 대상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LH 임직원들은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 나눔 및 위문공연을 진행했다.이날 LH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화장지 등 위생제품(유한킴벌리㈜ 후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8th Army Band) 군악대의 위문공연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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