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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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무안~신안 154kV 송전망 준공…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기대
한국전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라남도 무안군과 신안군을 연결하는 154kV 송전망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 운남~신안~읍동을 잇는 총연장 52㎞ 규모의 송전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5월 30일 최종 준공됐다.최근 재생에너지 설비가 확대되면서 기상 여건 등에 따른 발전량 조절인 출력제어가 증가하고 있다. 새 송전망이 가동되면 무안과 신안 지역의 전력 계통 연계 능력이 강화돼 전남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약 19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출력제어 횟수는 2023년 2회에서 2024년 27회, 2025년 82회로 증가했다.이번 송전망은 도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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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도개중·고등학교서 재능기부 강습 진행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유도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북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학교를 방문해 일대일 대련과 기술 강습 등을 실시했다.강습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본기와 메치기 기술 지도,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 교정, 선수와 학생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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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현충일 맞아 6·25 참전용사 지원 기부금 전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현충일을 앞두고 지역 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 4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6·25참전유공자회 양천지회에 전달되며, 참전용사들의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현재의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 뜻을 기억하고 예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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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 선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혁신과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는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센터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철강·금속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철강·금속 산업은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기반이 되는 분야로, 에너지 사용량이 많고 탄소 배출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꼽힌다.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탄소규제 확대 등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KTL은 오는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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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감 챌린지 위크’ 운영
한국서부발전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기·플라스틱·물 사용 절감을 실천하는 ‘3감(減) 챌린지 위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임직원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3감 챌린지 위크’는 ‘일주일의 약속, 매일의 실천’을 주제로 전기 절약(Power Save),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Plastic Zero), 물 절약(Water Pledge) 등 3개 분야의 실천 활동으로 구성된다.서부발전은 전기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정리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서버 운영에 필요한 전력 사용량 절감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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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임직원 전원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한국표준협회가 퓨처밸류캠퍼스 강남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하는 퓨처밸류캠퍼스 강남 교육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회는 교육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구비하고 있으며, 장비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미래교육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지난 1일과 4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시됐으며, 심정지 환자 인지 및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포함했다.특히 미래교육본부 전 임직원이 의무 참여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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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수원 이목지구 PF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지난 4일 수도권 최대 규모 PF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주택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PF대출 위축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PF보증을 기반으로 안정적 사업을 추진 중인 현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수도권 주택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적 공급을 위해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고충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정부 발표 ‘주택공급 확대방안(’25.9.7)’ 및 ‘비아파트 공급대책(’26.5.22)’을 언급하며, ‘현장 애로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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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 진행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2일 한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했다. 5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2024년 선포된 윤리의 날(매년 6월 2일)의 세 번째 기념식으로, 임직원들의 윤리 및 준법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태성 강사는 '결과를 위한 비윤리적인 선택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세조의 역사적 사례를 현대 금융인의 윤리적 책임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새마을금고는 임직원 준법 서약 실시, 월 1회 윤리교육, 내부제보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분기별 윤리규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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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인터넷은행과 비대면 IP금융 협력…우수 기업 발굴 강화
신용보증기금이 4일 지식재산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와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서 IP 기반 혁신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금융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협약 기관들은 우수 IP보유 기업 발굴 및 육성, IP금융 상품 개발 및 운영 활성화, IP금융 기반 기업 보증 우대 지원 등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핵심은 인터넷전문은행과의 데이터 연계다. 신보가 현재 운영 중인 IP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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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3400억원 규모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 공급
기술보증기금이 정부 재원으로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보증 상품을 내놨다. 중소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에 맞춰 마련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이다.기보에 따르면 우수 기술이 개발 단계에 머물러 시장 진출에 실패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 보증을 신설했다. 기존 기업 신용도 중심의 평가 방식 대신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 가능성과 성장성으로 기업을 심사한다. 정부R&D 과제 기술이나 공공연구기관 이전 기술을 사업화하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기존 보증 한도와 별도로 최대 100억원까지 활용할 수 있다.기보가 제공하는 혜택도 차별적이다. 설비 투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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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아동 7000명 대상 신용·불법금융 예방 교육 무상 지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에 참여하는 아동 7,000명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신협재단에 따르면 신협재단과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올해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는 온라인 불법 도박, 불법 사채, 개인정보 유출 등 생활 속 금융 위험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콘텐츠는 '어부바가 알려주는 올바른 신용'을 주제로 교안 2종, 교재 1종, 교구 1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235개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에 교재 및 교구 7,500개가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커리큘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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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부산서 건설현장 안전 협력 체결...3개 기관 협약
한국주택금융공사가 4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도시공사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혹서기에 대비해 냉방 조끼와 전해질 보충 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을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활동에 집중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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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2026 2차 환위험관리위원회 개최… 외환 리스크 대응 강화
한전원자력연료가 ‘2026년 제2차 환위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외환 리스크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와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등 대외 환경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환위험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기존 본부장에서 사장으로 격상하고 비상경영체계 아래 주요 경영 리스크 가운데 금융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외부 외환 전문가들도 참석해 최근 환율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과 고환율 지속 가능성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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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부 비위 적발된 가스안전공사…박경국 체제 '윤리경영' 무색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직원의 근무지 무단 이탈과 출장여비 부당 수령, 품위유지의무 위반이 잇따라 자체감사에 적발됐다. 박경국 사장 취임 이후 공사 안팎에서 각종 복무·예산 집행 논란과 내부 비위가 반복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감사 결과는 내부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의 '2026년도 특정감사' 결과, 공사 소속 한 직원이 직상급자 승인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직무상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올해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된 이번 특정감사에서 공사는 인사규정·상벌규정에 따른 징계와 함께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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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고속열차’ 서비스 혁신 방안 발표
코레일은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한국경영과학회·대한산업공학회·한국시뮬레이션학회 공동 주최)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코레일은 이날 오는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세대교체되는 고속열차 도입을 계기로 ▲안전성·포용성·연결성을 반영한 철도차량 안전·편의설비 품질 향상 ▲탄소중립·지역균형발전·AI 등 국가 현안과 미래 수요를 반영한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재설계 계획을 제시했다.집중토론에서는 권기욱 건국대 교수(좌장), 서용원 중앙대 교수, 김지영 국립한국교통대 교수, 김병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장, 박미연 신한카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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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13개 주요 역서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실시
코레일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용산·영등포·청량리·강릉·제천·대전·익산·광주송정·순천·영주·동대구·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을 담은 기념품을 배부하고, 캐리어를 휴대한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 이용을 안내했다. 또 역 전광판과 안내방송을 통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가 구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코레일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 관리와 캠페인 등 홍보 활동으로 이용객의 안전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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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환경의 날’ 맞아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 전개
에스알(SR)은 4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동탄역, 동탄2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동탄역사 및 주변 상가 일대에서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서 동탄역 직원 ‘동여울 봉사단’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동탄역을 기점으로 2개 코스로 나눠 역사 인근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지속 협력해 친환경 경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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