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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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노년 예술채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만 65~74세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업 ‘노년 예술채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를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퇴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전기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모델 개발과 시범교육을 거쳐 올해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권 60개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해 전기노인 385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고 전국 5개 지역에서 시범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건강예술 통합형, 지역사회 교류형, 예술입문 체험형 등 3개 교육 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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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등 발전5사, 4개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5사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에너지 전환 대응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18 밝혔다.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5사는 지난 14일 발전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단국대학교와 ‘에너지 전환 대응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시장 구조 변화 등에 공동 대응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관련한 정책 연구와 미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발전5사와 참여 대학은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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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남부지방 집중호우 대응 전국 비상근무
대한적십자사가 남부지방 집중호우에 대응해 전국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등에서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제주와 경남 남해안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이후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이틀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린 경남 거제에서는 대피 주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과 심리회복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세트와 쉘터 50동을 지원했다.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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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작업자 밀착형 피지컬AI 기술개발
한전KPS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을 발전정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피지컬AI 기반 밀착형 안전 어시스트 시스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한전KPS는 올해 KOSPO영남파워에서 두 차례 기술검증 시연회를 열고 로보틱스와 생성형AI를 결합한 작업 안전관리 시스템의 정비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이번 기술개발은 CCTV 등을 활용한 기존 모니터링 방식에서 나아가 로봇이 작업자 주변에서 이동하며 작업을 보조하고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작업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행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현이 목표다.시연에 사용된 4족 보행 로봇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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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초등학생 대상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2021년 5월 도입됐다.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2차 시범사업에서는 대상 지역과 학년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 대상 지역 소재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사업 지역은 서울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장성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경상북도 경주시·의성군, 경상남도 김해시 등 8개 지역이다.참여 아동은 학기당 한 차례 지정 치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구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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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방폭형 조명기기 시험인증 협력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KIIC)과 방폭형 조명기기의 시험인증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조명기업의 방폭형 제품 개발과 시험인증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방폭 분야 시험인증부터 기술교육, 제품개발 등에 협력한다.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산업현장에서는 조명기기가 폭발의 점화원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방폭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 방폭형 조명기기를 개발하고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관련 안전기준에 따른 시험인증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KTL은 19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KIIC와 협력해 국내 조명기업을 대상으로 방폭형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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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년 을지연습 실시…AI 해킹·드론 공격 대응 훈련
한전KDN은 18일부터 21일까지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은 비상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과 드론 공격 등 안보 위협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포함한다.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한전KDN은 연습 첫날인 18일 오전 6시 본사와 각 사업소 필수 요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을 실시했다. 이후 비밀문서 안전 반출훈련과 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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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태백선 등 12개 노선 LTE-R 구축 발주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철도노선의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위해 마지막 대상 구간인 태백선 등 12개 노선의 구축 사업을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무선통신시스템인 VHF·TRS를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 기반 철도통합무선망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일환이다.전체 LTE-R 구축 대상은 3523㎞다. 이 가운데 강릉선 등 794㎞ 구간은 구축을 완료했으며, 경부선 등 1677㎞ 구간은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발주하는 태백선 등 12개 노선에는 총 2543억원을 투입한다. 통신공사 8건에 1272억원, 구매·설치 3건에 1271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LTE-R 구축이 완료되면 관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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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미국 치맥페스티벌서 K-푸드 홍보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에서 열린 ‘2026 치맥페스티벌’에서 한국식품 홍보관 ‘K-푸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산 소스와 스낵, 이너뷰티·웰니스 제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aT는 ‘딥잇(Dip it)’, ‘스낵잇(Snack it)’, ‘리차지잇(Recharge it)’ 등 세 가지 주제로 제품을 소개했다.‘딥잇’ 코너에서는 한국산 소스를 치킨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낵잇’ 코너에서는 한국산 스낵과 인절미 스낵 등 쌀과자, 약과를 선보였다.‘리차지잇’ 코너에서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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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지역화폐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여름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14일 JDC 엘리트빌딩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지원 물품과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JDC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지원 물품으로 손 선풍기를 선정했다. 청소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탐나는전을 함께 제공했다.JDC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생활과 성장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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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마지막 턴까지 순위 요동… 후착 경쟁도 갈수록 치열
최근 경정에서는 초반에 만들어진 순위가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주가 늘면서 막판 승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선수들의 기량이 평준화되고 모터 정비와 세팅 능력까지 향상되면서 턴 마크를 지날 때마다 순위가 달라지는 접전이 잦아지고 있다. 선두뿐 아니라 2·3착을 둘러싼 경쟁도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양상이다.이 같은 흐름은 33회차 4경주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2번 이주영(3기, A1)이 1번 김현덕(11기, A2)과 선두를 다투는 동안 3번 김재윤(2기, B1)이 빈 공간을 활용해 2위까지 올라섰지만, 1주 2턴에서 6번 이재학(2기, A2)의 추격을 받았다. 이재학은 선회 과정에서 생긴 틈을 파고들어 김재윤을 제치고 2착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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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후반기, 강자 위협할 복병 주목… 윤민우·성낙송 등 경쟁력 부각
후반기 경륜에서는 꾸준한 성적으로 상승세를 만든 선수와 강자의 틈을 파고들 자신만의 무기를 갖춘 선수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우수급에서는 창원 상남팀 윤민우(20기·A1)와 이형민(24기·A1)이 최근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윤민우는 지난해 하반기 낙차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5월 복귀 이후 경기 감각을 회복했고, 상반기 왕중왕전 우수급 준우승에 이어 연속 입상과 창원 특별경륜 우수급 챔피언까지 차지했다.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윤민우는 특선급 재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출전 공백에도 훈련에 집중한 것이 복귀 이후 경기력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형민은 상반기 우승보다 2·3착 비중이 높았지만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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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도 포상관광객 2천명 유치
한국관광공사는 인도 기업 포상관광 단체를 유치해 오는 9월 허벌라이프와 비를라 오퍼스 임직원 등 약 2000명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인도 허벌라이프 임직원 등 약 1400명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서울과 강원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사 뉴델리지사는 2024년부터 허벌라이프 측과 접촉해 포상관광 단체 유치 활동을 진행해 왔다.공사는 허벌라이프 본사가 있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을 뜻하는 MICE 설명회를 열고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관련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지난 6월에는 허벌라이프 관계자들의 방한 사전답사도 진행됐다.인도 페인트 제조·유통기업 비를라 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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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곳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찰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주거·상업지역 인근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곳의 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상업지역 인근 교차로 가운데 교통량과 교통약자 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전국 80곳을 선정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이 가운데 44곳의 개선을 완료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차량 지체를 줄이기 위한 신호시간 조정과 보행신호시간 연장, 보행신호등 및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포함한다.부산 동래구 부산은행연안영업소 앞 교차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섬을 설치하고 신호시간을 조정했다. 공단에 따르면 개선 후 해당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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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취약계층 87명에 체험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 가치만드소는 제주지역 5개 기관과 연계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87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발달장애인 중심이었던 참여 대상을 신장장애인과 청각장애인 등 다른 장애 유형과 아동 등 비장애인 취약계층으로 확대해 진행했다.제주 가치만드소는 표고버섯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장이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가족기업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표고버섯 배지 만들기와 표고버섯 차 블렌딩, 표고버섯 피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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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소상공인 생명안전망 구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역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0대 남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소진공에 따르면 50대 남성의 주요 자살 동기 가운데 경제생활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53.0%로 나타났다. 이에 경제적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소진공과 희망재단은 소상공인지원센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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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벼 ‘염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 기능 규명
농촌진흥청은 벼의 염 스트레스 내성을 조절하는 유전자 ‘OsWRKY116’의 기능을 규명하고 염해에 강한 작물 육종에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벼 오믹스 유전체·생명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대응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탐색하고 유전자 편집을 통해 기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염해는 토양이나 관개수에 포함된 염분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과 수량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염분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수분 흡수 장애와 나트륨 이온의 독성 축적, 양분 흡수 불균형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종이 과도하게 축적돼 세포 내 단백질과 막 지질, DNA가 손상될 수 있다.염 스트레스는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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