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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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협,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일괄 공채로 새 얼굴 맞이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전국 수협 회원조합의 하반기 일괄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일괄 공개채용은 면접전형을 제외한 모든 채용절차를 중앙회가 주관함으로써 회원조합의 개별채용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이번 상반기 채용에는 전국 56개 회원조합이 참여해 일반관리계 219명(일반 209명, 보훈 10명), 기술·기능계 14명 등 총 2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권역별 채용인원은 회원조합 본소 소재지 기준으로 ▲서울 1곳(5명) ▲경인 4곳(19명) ▲강원 9곳(26명) ▲충청 3곳(8명) ▲전북 3곳(12명) ▲전남 9곳(38명) ▲경북 4곳(18명) ▲경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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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창립 60주년 맞아 신규 BI 공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13일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밝혔. 새 BI는 고객과 기술을 포괄하는 형상을 반영했으며, 슬로건은 ‘고객의 기술에 신뢰를 더하다’로 정해졌다. 해당 BI는 국민 3,484명의 투표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KTL은 1966년 한국정밀기기센터로 출범했으며, 2006년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현재의 기관으로 재편됐다. 2015년에는 경남 진주로 본원을 이전했다.기관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험·인증 기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표준화 지원, 반도체 소재·부품 관련 인프라 구축,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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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 창업 교육 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실현’ 과정 교육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비즈니스모델 개선, 상품 기획,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신청은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8월에는 ‘농식품 창업 사례분석과 아이디어 도출’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오창준 농수산식품유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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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도입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남과 경북 지역 배수장 59개소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시스템은 강우량계, 수위·유속계 등 계측 설비에서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현장 담당자는 이를 참고해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시간당 강수량 50mm 이상인 극한호우 발생 일수는 10년마다 0.04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기존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고도화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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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실시
자원공사가 물관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 공모를 시행한다.수자원공사는 오는 5월 8일까지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연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방형 혁신 R&D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 관련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기 사업은 연구성과의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개 과제가 수행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사업화 및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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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온실가스 감축 목표 72%로 상향
한국남부발전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남부발전은 13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제1차 KOSPO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대비 62%에서 72%로 상향 조정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는 경영진과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에너지 수급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는 인천대학교 손양훈 명예교수의 ‘미래 산업재편과 에너지전환’ 특강으로 시작됐다.손양훈 교수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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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남아공 기수학교 교육 프로그램 1기 운영
한국마사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와 협력한 기수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한국마사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와 협력해 추진하는 기수 양성 프로그램 1기 교육생 5명이 지난 6일 출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체결한 협력의 후속 사업으로, 국내 기수 인재를 해외 교육기관에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남아공 더반에 위치한 SAJA에서 약 2년간 승마 기술, 경주마 관리, 체력 및 체중 관리, 실전 라이딩 등 기수 교육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4월 귀국해 국내 기수 선발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한국마사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기수 교육기관에서 장기간 교육을 받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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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등 7개 기관, 과천 경마공원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마사회가 사행산업 관련 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지난 11일 과천 경마공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7개 사행사업기관이 참여한 ‘불법도박 예방·건전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마공원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합법 사행사업 이용 기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한국스포츠레저 등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불법도박 신고제도 안내, 구매 상한선 안내, 예방 서약, OX 퀴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약 1,200명이 참여했다.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불법도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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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대한적십자사가 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가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했다.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0일 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43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서 대표는 지난해 말 1억 원을 기부했다.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 이번 기부금은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모임은 2016년 9월 출범했으며, 2026년 4월 13일 기준 회원 수는 347명이다.서청길 대표는 “지난 50년간 회사를 경영하며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나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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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 3개 도시서 관광 로드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도쿄·오사카·후쿠오카에서 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현지 관광업계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와 ‘한일관광교류의 밤’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김해·대구·청주공항을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해 인근 지역과 연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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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본격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했다. 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활동 참여자와 수혜 대상자를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온누리실버 사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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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KB금융그룹,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공급기업 50개사 선정
대전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린솔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 졸업기업으로 ‘작업현장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실시간 위치 탐지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블랙야크아이앤씨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의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린솔은 향후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현장에 위치 탐지 솔루션을 공급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중진공과 KB금융그룹은 린솔과 같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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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승부, 저울 위에서 시작된다…경정 ‘체중 관리’의 세계
경정에서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선수들이 가장 민감하게 관리하는 부분은 바로 체중이다. 수면 위를 질주하는 경정의 특성상 선수의 체중은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같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더라도 무게가 가벼울수록 수면 저항이 줄어들어 모터의 힘을 보다 효율적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체중 관리 여부는 스타트와 직선 주로의 탄력, 경주 전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원하는 체중을 맞추기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사우나 등을 활용해 체중을 세밀하게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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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황제 정종진’ 반격 신호탄! 임채빈 독주 끝나나?
경륜 최정상급 판도에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임채빈(25기, SS, 수성)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는 사이, 정종진이 반격에 나서며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한동안 경륜은 임채빈의 시대였다. 아마추어 시절 세계대회 입상 경력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스피드는 등장과 동시에 판도를 뒤집었다. 특히 2023년에는 시즌 전승과 89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절대강자’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다. 그 이전까지는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독무대였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그랑프리 4연패를 달성했고, 승률과 연대율, 상금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정점을 찍었다. 50연승이라는 기록 역시 당시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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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내 우수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TS 보이저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일환으로, TS에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사업이다.선정기업은 오는 6월 8일 진행되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항공·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로 추진되며, TS는 전문성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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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경인선·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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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등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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