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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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직원 85명 공개채용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서울 본원과 지역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직원 총 8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본원 7명과 지역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78명을 선발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본원은 일반경쟁을 통해 정책지원 일반직 6급 1명과 직업재활·우선구매·발달장애인 서비스지원 일반직 다급 각 1명 등 총 4명을 모집한다. 제한경쟁으로는 UD환경정책기획 일반직 5급 1명과 BF인증 일반직 다급 2명 등 학위 요건을 충족하는 지원자 가운데 총 3명을 선발한다.지역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일반경쟁으로 센터장 2명, 장애아동지원 팀장 3명, 발달장애인지원 팀원 34명, 운영지원 팀원 3명, 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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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개발원 서울센터, 발달지연 영유아 양육코칭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지연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유아조기개입서비스 양육코칭을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양육코칭은 언어재활사·작업치료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가팀이 아동의 발달 상태와 가족의 양육 환경 등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개별화가족지원계획서를 수립해 진행한다.전문가는 가정을 방문해 부모와 함께 아동의 일상을 살펴보며 양육코칭을 진행한다. 필요에 따라 아동에게 익숙한 다른 장소나 서울센터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코칭은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아동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언어·인지, 대근육·소근육, 자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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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한국건설포렌식협회, 사고예방·분쟁 대응 업무협약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사단법인 한국건설포렌식협회와 광해방지사업의 사고 예방 및 분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5차 광해방지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광해방지사업 과정에 건설포렌식 기술을 활용해 광해 요인과 복구 과정을 분석하고 사후관리 역량을 높이는 내용을 포함한다.건설포렌식은 사고·재난의 원인을 공학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기술이다. 공단은 수질과 지반 등 시설물 관련 공정이 포함된 광해방지사업의 안전·품질관리에 해당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광해방지사업의 설계 적정성과 시공성에 대한 기술 검토, 시공·유지관리 방안 마련, 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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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전력거래소,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 업무협약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전력거래소와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식은 전남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렸으며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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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GTX-A 운정중앙역 옆 업무복합용지 공급…1559억원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파주운정3지구 핵심 입지에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 GTX-A 운정중앙역을 끼고 있는 F10블록이다.LH는 30일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F10블록, 1필지) 공급을 공고했다. 면적은 2만5904㎡로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 조건이다. 연면적 50% 이내에서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고, 최근 인허가 변경으로 판매시설 가운데 소매시장에 해당하는 대형마트나 창고형 할인마트도 들어올 수 있게 됐다.LH에 따르면 공급 금액은 약 1559억원으로 3.3㎡당 약 1990만원 수준이다. 대금은 3년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돌아가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일정은 9월 30일 공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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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정사업본부, 안심번호 옆 실명 그대로 노출...5년 전 비식별 조치 '무색'
우정사업본부가 2021년 계약고객시스템을 개선해 수취인 성명을 비식별 처리하도록 했지만, 최근 발행된 계약요금 송장에는 수취인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정사업본부가 실제 출력 단계에서 성명 비식별 조치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이 지난 24일 공개한 자료에 첨부된 우체국 소포 계약요금 송장을 보면, 9월 18일 신청된 송장에 수취인 정일영 의원의 이름이 별도 마스킹 없이 표시돼 있다. 반면 전화번호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임시 가상번호가 적용됐다.◆ 5년 전 개선했다던 계약고객시스템…실명은 그대로이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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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스공사,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가스공사가 전력과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전력거래소 나주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스발전기 운영정보와 가스수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스복합발전은 전체 발전설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요 발전원이다. 출력 조정이 빠른 특성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어 전력계통 운영과 가스 공급 간 연계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발전설비의 운전·정지 계획은 가스설비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양 기관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주고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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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대비 전국 송배전설비 74만 개 점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송배전설비 74만 개를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상재해에 따른 전력설비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한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에 따른 것이다.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아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높았다. 8월 중하순에는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한전은 특별점검에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 개 등 총 74만 개의 전력설비를 점검했다.송·변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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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10월 ‘가을축제’ 개최…열차 모형 만들기부터 기관사 체험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3일부터 10월 한 달간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연다.축제는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를 주제로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열린다. 코레일은 ▲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철도 안전 체험·교육 ▲전시차량 특별개방 ▲현직 철도인과의 만남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는 3·4일과 31일에 진행된다. 레일 모양 열쇠고리, 슈링클스 모형 기차, 옛날 기차카트 종이 모형을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다.주말에는 어린이 대상 철도안전·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10일에는 디젤기관차·전동차 운전 시뮬레이터로 열차 운전을 간접 체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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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기술안보센터 실행전략 발표·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이용필)은 지난 28일 대구 본원에서 ‘기술안보센터 실행전략 선포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술안보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기술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행사에는 이용필 KEIT 원장과 산업통상부 김태우 무역안보정책관, 무역안보관리원 신재혁 본부장(원장직무대행),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임영희 원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노건기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KEIT는 이날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안보, 국민행복을 지키는 기술주권’을 기술안보센터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위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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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 산울마을 4단지 ‘ASHRAE 아시아 신축주거 부문’ 우승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 산울마을 4단지로 ‘2026 ASHRAE Region XIII Technology Award’ 아시아 지역 신축 주거 건축물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ASHRAE는 130여 개국, 5만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는 국제학회로, 냉난방·환기 등 건축설비의 효율성과 유지관리성, 경제성, 친환경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준다.우승작으로 선정된 산울마을 4단지는 238세대 규모 공공임대주택이다. 505kW 규모 지열 히트펌프와 234kW 태양광 발전설비, 고효율 환기설비 등을 적용해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에너지자립률 79.83%)을 달성했다.특히 지열에너지를 공동주택 냉난방에 활용하고 설계부터 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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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비사업 ‘속도 혁명’…LH, 석수역세권 통합심의 전국 첫 통과
소규모 정비사업의 고질적 병목으로 꼽혀온 인허가 절차가 처음으로 단축됐다. LH가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심의받는 방식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성공시키면서다.LH는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건축계획 병행 수립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통상 두 계획을 순차 심의하는 관행을 깨고 병행 방식을 적용한 결과, 사업 기간이 기존보다 16개월 줄었다.이 사업은 건축협정형 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LH가 3개 조합의 소규모정비 관리구역을 하나로 묶어 공동 시행하면서 사업 기반을 안정시켰다는 평가다.대상지는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A1), 시흥동 972번지 일대(A2), 시흥동 973·974번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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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으러 갔더니 리콜까지”…TS, 검사소 정보에 제작사별 리콜 여부 표기
자동차검사 안내문을 받아든 운전자가 이제는 검사소에서 리콜 조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게 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9월부터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문에 리콜 조치가 가능한 검사소 정보를 함께 담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정비소와 검사소를 각각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TS는 자동차제작사와 협력해 리콜 조치 가능 검사소 정보를 확보하고, 안내문의 지역별 검사소 목록에 해당 검사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제작사를 표시했다. 소유자는 거주지 인근 검사소의 위치와 연락처는 물론, 어느 제작사의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리콜 조치가 가능한 검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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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김효년·서 휘, 평균 스타트 0.15초… 올해 최고 기록
올해 경정에서는 김효년(2기, A1)과 서 휘(11기, A1)가 평균 스타트 0.15초로 가장 빠른 출발 기록을 나란히 기록하고 있다.38회차까지 집계된 기록에서 두 선수의 뒤를 조성인(12기, A1), 이동준(8기, A1), 심상철(7기, A1), 김완석(10기, A1), 기광서(11기, A2), 나종호(16기, A2), 박석문(2기, A2)이 평균 0.17초로 형성했다. 특히 16기 나종호가 선배 강자들과 같은 그룹에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평균 0.18초 그룹에는 이택근(1기, A2), 주은석(5기, B2), 김인혜(12기, A1), 김민준(13기, A1), 김선웅(11기, A2), 김지현(11기, A1), 박원규(14기, A1) 등이 포함됐다. 여성 선수 중에서는 김인혜와 김지현이 해당 기록을 보였으며 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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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 39회차, 4일 레이스 돌입… 휴장 후 컨디션 변수 주목
경륜이 추석 연휴 휴장 뒤 재개되면서 출주 선수들의 실전 감각과 훈련 상태가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광명 39회차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독립대전이 펼쳐지고 토요일 예선을 거쳐 일요일에도 독립대전이 이어진 뒤 월요일 결승으로 마무리되는 일정이다.휴장 직후 경주는 평소 성적표만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출주표에 나타난 훈련 상태를 비롯해 지정훈련에서의 움직임, 선수 인터뷰 등을 함께 살펴야 실전 투입을 앞둔 컨디션을 보다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특히 회차 첫날 경기에서 나타나는 주전법과 시속, 자리 선점 과정은 이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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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호號 코레일네트웍스,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4건…폐표 부정사용도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받은 사례가 코레일네트웍스에서 4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승차권 업무를 맡은 직원은 폐표를 부정하게 사용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고, 근무 중 음주와 음주운전,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으로 정직된 사례도 확인됐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갑)이 코레일 자회사 5곳의 징계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코레일네트웍스의 징계는 모두 18건이었다.징계 수위별로는 정직 7건, 감봉 4건, 견책 7건이었다. 정직 이상 중징계는 7건으로 전체의 38.9%를 차지했으며, 조사 기간 해임이나 파면 처분은 없었다.징계 사유 가운데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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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영세기업 몫 1.5조 줄이고 매출 100억 기업에 1.5조 늘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영세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신보의 전체 보증 승인금액이 정체된 가운데, 매출 50억원 이하 기업에 대한 보증금액은 1조5349억원 감소한 반면 매출 100억원 초과 기업에 대한 보증금액은 1조536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보의 보증 지원 우선순위가 달라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보의 총 보증 승인금액은 2021년 13조5825억원에서 2025년 13조6461억원으로 636억원(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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