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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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2026 개막…49개국 1800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800개 기업이 참가해 3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내관, 국제관, 푸드테크관으로 구성됐다.올해는 미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미국 측은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해 육류, 스낵, 견과류, 식품 원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행사 기간에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상담도 진행된다. 코트라는 9일부터 이틀간 46개국 288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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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SP 연계 중남미 환경협력 확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과 연계해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환경 분야 정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코트라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와 쿠바의 환경 분야 정책 담당자를 초청해 KSP 중간보고회와 방한 연수를 진행했다.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는 2025~2026년 콜롬비아·쿠바 KSP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콜롬비아 사업은 ‘이투앙고 저수지 순환경제 구축’을 주제로 추진되고 있다. 코트라는 저수지 내 폐기물 관리 정책 수립과 고체폐기물 및 수생식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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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개발 착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데이터 기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미래형 전기안전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을 활용해 전기설비의 누전, 과전류, 과열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AI 기반 위험예측 알고리즘과 전기설비 데이터 송수신 장치, 성능평가 및 안전진단 기술 등을 개발해 지능형 전기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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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에 유정훈 취임
한국도로공사가 유정훈 신임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유 사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를 방문해 휴게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 가격과 운영 구조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유 사장은 “휴게소 운영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후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 방향)에 위치한 순직 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유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회복 ▲미래 플랫폼 기업 전환 ▲안전·물류 혁신과 국토 균형발전 ▲공정과 상생 문화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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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대상 AI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전 AI 교육’ 수료식을 11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력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급망 전반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실시한 AI 교육 이후 협력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약 15주간 진행됐으며, 14개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했다. 온라인 화상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해 운영됐고, 학계 및 산업계 AI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교육 과정은 AI 마케팅, AI 활용 업무 혁신,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들은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자사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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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민 초청행사 개최
한국마사회가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렛츠런파크 서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말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말 먹이주기와 마방 체험을 비롯해 말 동물병원, 말발굽클리닉, 말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석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3월 과천시가족센터 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9명의 과천시민을 초청할 계획이다.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녹지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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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 개장
한국마사회가 대표 캐릭터 브랜드 ‘말마프렌즈’ 상품을 판매하는 상설스토어를 오는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가 개발한 캐릭터 브랜드로,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마그니’, ‘각설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말마프렌즈는 공공기관 캐릭터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키링, 인형, 가방, 생활용품 등 말마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스토어에서는 총 17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기존 판매 상품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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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와일드,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
‘퍼니와일드’가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2000m)에서 퍼니와일드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최상일 마주 소유의 퍼니와일드는 최기홍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서승운 기수가 기승했다. 우승 기록은 2분 10초 5다.이번 경주에는 총 16두가 출전했다. 코리안더비 준우승마 판타스틱포스를 비롯해 미스터태양, 킹마스터 등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경주 초반 퍼니와일드는 선두권 바로 뒤에서 주행하다 직선주로에 들어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미스터태양과 닥터크리스의 추격을 받았지만 선두를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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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여름철 건강관리 강화
한국마사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주마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말은 체온 조절에 민감한 동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수분 손실과 체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여름철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훈련이나 경주를 마친 뒤에는 체온과 심박수, 호흡 상태를 안정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한국마사회는 경주마들이 운동 직후 다리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 찬물 샤워를 통해 체온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과 다리 안쪽 등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냉각하고, 얼음팩과 다리 보호용 팩 등을 활용해 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을 돕고 있다.마방 내 환경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마방에는 대형 선풍기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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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권경영위원회 개최…인권경영 추진계획 의결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계획과 정책을 심의·권고하는 기구다. 김인중 사장을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와 고객, 인권, 노무, 법률, 여성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인권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윤리·인권 의식 제고와 윤리경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한 결과 임직원 인권정책 인지도 92%, 인권영향평가 종합점수 99.8점을 기록했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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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중장기 혁신 노력, 주요 성과가 담겼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인공지능(AI), 첨단반도체, 바이오, 탄소중립, 우주항공 등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KTL은 국가 정책 과제 지원과 기관 혁신 성장을 위해 ‘국정과제 이행 혁신 TF’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 목표 달성과 기관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환경 부문에서는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컨설팅,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구축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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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화학물질 취급설비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국남동발전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소의 화학물질 취급설비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영흥, 삼천포, 분당, 영동, 여수, 고성, 강릉 등 전국 7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학물질 취급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한국남동발전은 자체 전문가와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학물질 취급설비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탈질설비, 순수생산설비, 폐수처리설비, 약품 저장 및 주입설비, 분석실 등이다.점검 결과 약품 주입 배관의 누설 우려 구간과 약품 저장시설 배수구 정비 필요 사항 등 설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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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 청년창업팀 8곳 개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8개 창업팀의 개소식을 열고 창업 활동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경주 청년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요식업과 디저트, 문화체험 분야 등 총 8개 팀으로 구성됐다.행사에는 정용석 본부장과 주낙영 시장, 이동협 의장 등이 참석해 창업팀에 현판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창업가들과 창업 과정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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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안전관리 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공급 및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회의에서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전사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사업소별 전력수급·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다.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와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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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태화강국가정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동서발전은 지난 10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세탁기·청소기 주말 사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또 인근 식당에는 에너지 절약 실천 문구가 인쇄된 앞치마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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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능력 이미 법정 기준 6배인데…가스공사, 3조3천억 당진 LNG터미널 증설 논란
정부의 기준수요 전망상 국내 천연가스 수요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3조3000억원 규모의 당진 LNG터미널 확장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타당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저장능력만으로도 정부 법정 비축의무량의 최대 6배를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 저장시설 증설에 나서고 있어서다.특히 가스공사가 13조원대 미수금과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5조원대 사채 원리금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도 제기된다.11일 기후솔루션이 발간한 'LNG 터미널-에너지 안보 논리로 정당화된 비생산적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가스공사가 운영 중인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생산기지의 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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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UNFCCC,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 개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한국국제협력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과 공동으로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 for Climate Action Award 2026)'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빈개도국(LDCs)과 군소도서개발도상국(SIDS)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AI 기반 해결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농업, 에너지, 물, 폐기물, 교통, 보건 등 기후변화 관련 전 분야이며,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개인과 팀, 스타트업, 기관 등으로, 팀 또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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