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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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에너지 위기에 멈춰선 자동차, 달리는 자전거’ 캠페인 전개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에너지 안보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정부 계획보다 이틀가량 시기를 앞당겨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 됨에 따라, 남동발전은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캠페인 시작 첫날인 6일에는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출근길 걷거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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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 막은 직원 격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직원이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를 인지하고 경찰 신고를 통해 피해를 막았다.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3월 24일 오전 9시경 춘천후평3동 우체국을 방문한 70대 남성 고객이 보험환급금 대출 방식으로 869만 원을 마련해 투자금 회수를 위한 세금 납부에 사용하려 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창구 직원은 해당 사례가 투자사기 유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고객을 설득한 뒤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해당 유형은 투자자를 사칭해 송금을 유도하고, 가짜 주식거래 앱을 통해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보여 추가 투자나 세금 납부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도 최근 범부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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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해외사업 추진 방식 개편해 민간기업 연계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해외사업의 사업 영역과 추진 방식, 지원체계를 개편해 민간기업 연계를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해외사업 운영 방향으로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 등 이른바 ‘3대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농업기반시설 중심이던 국제농업협력 사업 범위를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분야까지 넓혔다는 설명이다.공사에 따르면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에서는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키리바시에서는 어촌 개발사업을, 라오스에서는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외 분야의 국내 기업도 해외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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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상 경정, ‘스피드온배’ 오는 14~16일 열려
올해 첫 대상경주인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이 오는 16회차(4월 14∼16일)에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일반 경주가 열리고, 둘째 날인 수요일에 예선전 2경기를 펼쳐 결승전에 진출할 6명의 선수를 뽑는다. 결승전은 목요일에 열리며 코스는 예선 성적 순서대로 배정되는 방식이다. 코스 배정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정 특성상 예선전에서의 성적이 결승 결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선전 출전 자격은 지난 2회차부터 14회차까지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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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터지는 경륜 전법의 꽃은 ‘젖히기’
따듯한 봄기운이 퍼지면서 경륜 경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겨우내 실내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던 선수들이 최근 야외 훈련량을 늘리며 몸 상태가 올라오자, 자력 승부가 늘고 그중에서도 경륜 전법의 꽃이라 불리는 ‘젖히기’를 시도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륜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법은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강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전법이 바로 젖히기다. 젖히기는 앞서 달리던 선수를 한 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단숨에 넘어서는 공격적인 주법으로, 성공하면 가장 짜릿한 승부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경륜 팬들은 젖히기를 경륜의 백미로 꼽는다. 선행 전법이 긴 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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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 눈높이 맞춰 '지적측량 신청포털' 개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일반 국민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으로 쉽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신청 포털을 개편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하면서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지적측량을 원하는 국민이 어디서나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등 국민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운영되던‘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는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지적용어를 사용하고 복잡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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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사 CLK 대상 ‘온디맨드 AI 특강’ 성료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6일 회장사인 CLK(주) 본사 회의실에서 제1회 ‘회원사 온디맨드 AI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챗대리 박진주 대표(시너지랩스)가 강사로 나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동산 분양 마케팅 업무를 위한 Claude 활용 PPT 업무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장영호 회장을 비롯해 최지태 대표 등 CLK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의는 ▲Claude AI 개요 및 핵심 강점(MCP·Skills·Cowork) ▲커넥터 활용 입지 분석 사례 및 보정률 평당가 자동 계산 ▲스킬 활용 PPT 생성 자동화 ▲CLK 회사 양식 Docs·PPT 제작 및 외부 스킬 설치 실습 ▲실전 활용 사례 및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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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시설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인천공항 UPS 화물터미널에서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UPS는 기존 시설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수입 화물 처리 설비를 확충했다.이번 확장으로 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연간 2만7천 톤에서 19만 톤으로 증가했다. 수입 처리 공간과 관련 설비도 확대됐다.UPS는 1907년 설립된 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확장을 통해 항공 물류 처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물류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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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공단은 이날부터 세종시와 강원 원주시·횡성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학교장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만 검진이 가능했으나,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대상자가 지역 내 검진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학교보건법' 개정에 따라 학생건강검진을 공단에 위탁하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운영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해당 지역 230개교 약 6만5천 명의 학생으로,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포함된다. 구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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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강원본부 사옥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으로 신축 추진
한국전력이 강원본부 사옥을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기준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한전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만6,471㎡ 규모의 강원본부 사옥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옥은 에너지자립률 10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제로에너지빌딩 1등급 기준을 적용해 건설된다. 연면적 1만5,000㎡ 이상 업무시설 가운데 해당 등급을 적용하는 사례다.한국전력은 당초 제로에너지빌딩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나, 에너지 정책에 따라 1등급으로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건물에는 고효율 태양광 설비를 비롯해 유리창호형 태양광 시스템,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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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 17시까지이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평가는 서류심사, 인터뷰, 최종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평가 항목에 ‘AI 활용성’ 기준이 포함돼 보건의료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평가한다.최종 선정된 16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건강보험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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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여의나루역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캠페인 실시
서울교통공사가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4일 봄철 행사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의나루역은 행사 기간 중 이용객이 집중되는 역사로, 현장 관리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이번 캠페인은 안전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걷지 말고 서서 이용하세요” 등의 안내 문구가 담긴 피켓과 안내 도구를 활용해 이용객들이 좌측에서 보행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대합실과 에스컬레이터 진입부에는 안내 배너도 설치됐다.또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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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및 시민 참여 캠페인 실시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감 대책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올해 약 1,050MWh의 전력을 절감해 약 2억원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기존 반기 1회 운영하던 에너지절약위원회를 기관장 주관으로 확대해 월 1~2회 개최하고 있다.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사는 대형 공조기와 전산실 온도 최적화 등 설비 운영 방안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카풀 매칭 서비스, 걷기·이동 참여 프로그램, 계단 이용 유도 활동, 점심시간 소등 및 퇴근 시 전원 차단 등 임직원 참여형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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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KLPGA 박현경 프로외 11명 홍보대사 위촉
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인도주의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 △박결(두산건설 We’ve) △박민지(NH투자증권) △박현경(메디힐) △박혜준(두산건설 We’ve) △배소현(메디힐) △유현조(롯데) △이가영(NH투자증권) △이세희(삼천리) △이율린(두산건설 We’ve) △임희정(두산건설 We’ve) △홍정민(한국토지신탁)으로 총 12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자선 골프대회 등 자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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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편의성 높인 ‘정부통합인증(Any-ID)’ 서비스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한 번의 인증으로 손쉽게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정보를 잘못 입력했을 때 승차권 확인이 어려웠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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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부산 마라톤 행사 연계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 진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정용식 이사장)은 지난 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TS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과 부산 시민이 안전하게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후 오늘도 무사고 안전 수칙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가족, 연인, 외국인 등 참가자 2만여 명이 캠페인 현장을 방문했고, 약 2900명이 무사고 실천 다짐 서약에 참여해 생활 속 교통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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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도심 속 안전 지킴이 ‘항공장애 표시등’ 점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항공운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에 설치된 ‘항공장애 표시등 및 주간표지’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공항시설법 제36조에 따라 정기점검 주기가 도래하는 고층건축물, 송전탑, 통신탑 등 전국 약 7898개소의 항공장애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항공장애 표시등은 야간이나 안개 등으로 시야가 제한될 때 조종사가 장애물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하늘길의 경고등 역할을 한다.특히 도심 내 고층 빌딩과 산악지역의 송전탑은 항공기 충돌사고의 주요 위험요소로 꼽히는 만큼 TS는 항공장애 표시등의 점등상태, 광도기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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