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에스알, 고속열차 안전 운행 관리 강화…비상대응체계 가동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각 분야별 안전 재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에스알은 7월 말부터 10일까지 20명 규모의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차량과 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했다.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4일 수서역·동탄역에서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에어로졸 소화기 배부, 보냉장구 제공 등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고, 10일에는 평택지제역에서 철도 안전수칙 안내 캠페인을 열었다.국내 최장 대심도 터널인 율현터널 비상상황 대비 '수직대피로 국민행동요령 영상'
-
코레일, 폭염 대응 ‘살수’로 선로 식히고 ‘서행’으로 안전 확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여름철 철도 선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레일은 전국 선로 총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 중이다. 광명~대구 사이 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에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고, 통풍이 잘되지 않거나 급격한 곡선 구간 등 폭염 취약개소에 집중 설치·운영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휘어짐을 예방하고 있다.또 40도가 넘는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선제적 서행으로 열차 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역과 열차에는 생수·부채 등 비상용품을 비치하고, 폭염으로 인한 지연 안내 방송을 수시 시행하는 등 고객 불편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코레일은 지난 5월부
-
농촌진흥청, 오는 13일 ‘식품가공기계 위생‧안전 관계 기관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식품가공기계의 성능·위생·안전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3일 농업공학부에서 ‘식품가공기계 위생·안전 관계 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식품가공기계의 성능·위생·안전 평가기술과 표준시험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공공 평가와 검정, 정책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농업기계화 촉진법’은 농업기계의 범위에 농림축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기계뿐 아니라 생산 후 처리 작업과 식품산업에 사용하는 기계·설비도 포함하고 있다. 시행령에서는 세척과 건조, 절단, 분쇄, 혼합, 살균 등 식품 제조 관련 작업을 농산물 생산 후 처리 작업으로 규정한다.그러나 농촌진흥청
-
KIAT, 새 CI·비전체계 공개..."혁신 동반자로 재도약"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비전체계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KIAT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New 비전체계·CI 선포식’을 열고 기관 비전을 ‘미래기술로 기업의 도약을, 균형발전으로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혁신 동반자’로 정하고 새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새 CI에는 KIAT가 정의한 신뢰(Entire confidence), 상생(Symbiosis & Synergy), 혁신(Transformation-AX), 주도(Proactiveness) 등 4가지 핵심가치가 반영됐다. KIAT는 각 가치의 영문 표현에서 이니셜을 따 ‘ESTP’로 명명했다.CI는 ‘KIAT’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로 구성됐다. 네 방향은 4가지
-
농식품부·aT, 호주서 K-푸드 수출상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오세아니아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권역별 유망 품목을 보유한 수출업체를 선정해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NEXT K-푸드 브랜드업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5일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상반기 사전 온라인 상담에 참여한 국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해 총 49건,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aT에 따르면 상담회에서는 호주에서 20여 개 대형 유통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수입사
-
강원랜드, 임직원 대상 양성평등·인권 특강 개최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양성평등과 인권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강원랜드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인권 존중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직 내 양성평등을 위한 조건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조직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루고 조직문
-
국가철도공단, GTX-A 수서역에 장애인 일자리 매장 조성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GTX-A 수서역 유휴공간에 장애인 근로자가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매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역사 내 유휴공간 제공과 사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선정,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환경 조성, 장애인 고용 관련 컨설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국가철도공단은 2019년부터 철도 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
-
한국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두 구조
한국마사회는 제주지역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지난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구조는 지난 1일 관련 제보가 접수된 이후 한국마사회가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하고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진행했다.구조된 말은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다. 제주도청에서 말 소유자의 소유권 포기각서를 받고 보호시설 이송을 결정했다. 불법도축 농장주와 별도의 개인이 소유한 것으로 확인된 더러브렛 1두도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소유권을 포기하면서 함께 보호시설로 옮겨졌다.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
SH,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정부의 K-ESG 이행 평가 A등급과 국제표준 ISO 26000 이행 수준 진단에서 ‘우수 단계’로 평가받은 결과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주거복지, 사회적 책임, ESG 관리체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57.4%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2030년 감축 목표인 37.4%보다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SH는 태양광·지열 에너지 도입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 3개 사업을 통해 환경부
-
남부발전 등 6개 기관, 부산 청년직원 교류협력체 출범
한국남부발전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력체는 지난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직원 교류협력체에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기관들은 청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방안 등을 공동 과제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남부발전은 2024년부터 청년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 채널인 ‘청년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이
-
한국산업인력공단-인천공항세관, 외국인노동자 입국지원 협약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과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지원과 마약류 범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과 세관 신고·통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입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세관 신고 절차와 통관 관련 교육 콘텐츠도 공동으로 개발해 활용한다.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과정에서 통관 관련 현안이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
JDC 입주기업 잇뉴, 시드머니 1억원 투자 유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잇뉴가 시드머니 투자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시드머니 투자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잇뉴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위치·이동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로케이션 AI 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잇뉴는 지역별 주문 수요 예측과 배차·배송 경로 최적화 기능을 개발하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주문·이동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는 기술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해당 기술은 제주 전역에서 운영하는 당일수거·당일배송 서비스 ‘얼른’에 적용된다. JDC
-
한전KDN, 서울본부 창업지원 공간 입주기업 모집
한전KDN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한 서울본부 사옥에 창업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입주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회적기업과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7년 미만 기업, 벤처·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 분야와 인공지능(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 분야, 에너지·전기·ICT 분야 등 총 3개다.입주기업은 한전KDN 서울본부 2층에 마련된 독립 사무공간과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전KDN이 운영하는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혁신 파트너십, ESG 인증 취득 지원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
한난,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대표단과 만나 에너지 기반시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한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페르가나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한난은 현재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면담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양측은 자라프샨 지역의 노후 난방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지역난방
-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생태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과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관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의 고령층 및 초등학생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시설에서 진행됐다.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이해와 보호 방법을 다루는 교육과 ‘참달팽이 비누 클레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초등학생에게는
-
코이카, 수교 50주년 맞아 파푸아뉴기니 사무소 개소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10일 오후 현지시각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파푸아뉴기니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무소 개소는 한국과 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아 현지 개발협력 사업의 이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소식에는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와 최종호 주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 소로이 에오에 파푸아뉴기니 지방정부부 장관, 마이클 쿠뭉 국가기획부 차관대행 등이 참석했다. 코이카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현지 인사들도 함께했다.한국과 파푸아뉴기니는 1976년 수교했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제6회 한-태평양도서국 외교
-
건보공단, 보호대상아동 대상 ‘힘내YOU+’ 콘서트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0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전국 보호대상아동과 일반시민 등 약 1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힘내YOU+ in 광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6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와 연계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콘서트에는 보호대상아동과 청소년, 가족, 종사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했다. 대중가수와 자립준비청년의 공연을 비롯해 건강부스와 놀이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제26회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아동복지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