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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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號 코레일유통, 근무 전 음주에 무단결근·신체접촉까지...파면·해임 1건씩
허가 없이 직장을 이탈해 무단결근한 코레일유통 직원이 파면되고, 운전취급 업무를 맡은 직원 2명은 업무 시작 전 음주 측정에서 기준을 넘겨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 직원은 해임됐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갑)이 코레일 자회사 5곳의 징계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코레일유통의 징계는 모두 16건이었다.징계 수위별로는 파면 1건, 해임 1건, 정직 4건 등 중징계가 6건으로 전체의 37.5%를 차지했다. 감봉은 2건, 견책은 8건이었다. 같은 기간 코레일 자회사 5곳의 전체 징계 224건 가운데 중징계는 117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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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수號 코레일테크, 승객 지갑서 현금 100만원 ‘슬쩍’…해임 32건 쏟아져
승객이 열차에 두고 내린 지갑에서 현금을 빼돌리고, 주운 신용카드로 물건을 산 코레일테크 직원들이 잇따라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근무 중 수십 차례 술을 마시거나 음주측정을 하지 않은 채 기록부에 ‘이상 없음’이라고 허위 기재한 사례도 확인됐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 자회사 5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징계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코레일테크에서 이뤄진 징계 처분은 모두 174건이다.징계 수위별로는 정직 69건, 감봉 49건, 해임 32건, 견책 21건, 불문경고 2건, 파면 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직·해임·파면 등 중징계는 102건으로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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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레일 MaaS’ UI 개선…커피&빵·숙박 정보 한눈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레일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레일+’ 앱의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코레일 MaaS’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중심으로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숙박 등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철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개선에서는 ‘이동·편의’ 탭의 ‘커피&빵’ 이용역 시인성을 높이고 숙박 시설 검색 범위를 확장해 선택지를 넓혔다. 역 매장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 이용역이 한 화면에 표출되도록 했고, ‘숙박’ 조회 범위도 도착역 반경 30km까지 넓혀 다양한 숙박 시설을 예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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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900호 입주자 모집…역대급 규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30일부터 역대 모집공고 중 최대 규모인 총 900호의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HUG는 올해 총 1800호에 대해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특히 지난 7월 실시한 제11차 수시 모집공고에서는 평균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제12차 공고에서는 전세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과 부산에 900호를 공급한다.HUG는 연말 예정된 공고 물량까지 합쳐 2026년 한 해 동안 총 3600호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급실적 1800호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로, 분기별 정기 공고와 수시 모집을 병행하는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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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사비 산정방식 개선…연평균 1000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해 올해 451억 원, 2030년까지 연평균 1000억 원을 절감한다고 28일 밝혔다.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 목표가 늘고 자재·인건비 상승으로 사업비 부담이 커지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설계 단계의 공사비 산정방식을 개편해 불필요한 비용 상승 요인을 줄이는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을 적용한다.기존에는 표준품셈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낮은 쪽을 설계단가로 적용했다. 표준시장단가가 채택되면 입찰업체가 설계단가를 입찰단가로 제출해야 해 가격 경쟁력 있는 업체가 낙찰받기 어려웠다. LH는 표준품셈 단가에 전년도 평균 낙찰률을 반영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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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골프회원권 2장에 58억…이용내역은 ‘깜깜이’
한국산업은행이 골프장 회원권 2개를 취득하는 데 58억7700만원을 들이고도 임직원별 이용자와 사용 목적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회원권은 35억7700만원을 들여 취득했지만 국회에 제출한 이용내역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치 10건에 그쳤다. 또 다른 회원권은 23억원에 취득해 105건의 이용내역을 제출했지만 확인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개월로 서로 달랐다.회원권 취득가만 보면 35억7700만원짜리 블랙스톤CC가 23억원짜리 크리스탈밸리CC보다 1.56배 비싸다. 그런데 제출된 이용 건수는 블랙스톤CC 10건, 크리스탈밸리CC 105건으로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두 회원권의 실제 연간 이용량을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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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일렉콘’ 개최
한국전력은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 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ELECCON(일렉콘)’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2021년부터 매년 시행해 올해 6회째를 맞는 일렉콘은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실제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방어훈련이다. 참가자가 사이버공격을 탐지·차단하고 침해된 시스템을 복구하는 과정을 포함한다.올해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한전은 이를 통해 정부와 에너지 공공기관 간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분야 사이버위협 대응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훈련은 에너지 기관Ⅰ(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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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 도시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베트남 도시계획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는 도시정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정부의 도시계획과 개발 현황, 지형·재해·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코이카는 2021년부터 5년간 사업을 진행했으며,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종료보고회를 열고 시스템을 베트남 정부에 이양했다.코이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기준으로 도시계획 정보를 관리·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타이응우옌, 꾸이년, 푸꾸옥 등 3개 지역에 시범 적용했다.코이카에 따르면 시스템 도입 이후 도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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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인니 발전소로 엔릿 아시아 본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이 인도네시아에서 수행한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엔릿 아시아 2026’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한전기술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 2 및 토벨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받았다. 두 발전소는 한전기술이 EPC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에 건설한 시설이다.이번 수상에는 발주처인 인도네시아전력공사 PT PLN과 주기기 엔진 공급사인 핀란드 바르질라, 현지 시공과 보조기기 조달을 담당한 인도네시아 국영건설사 PT 아디카르야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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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리풀 1지구 ‘속도전’…승인·보상·착공 동시 추진
LH가 서리풀 1지구 사업에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보상과 착공 절차를 동시에 밀어붙이는 초단기 모델이다.27일 LH에 따르면 서리풀 1지구는 내년 3월 지구계획 승인 직후 보상에 착수하고,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인허가·보상·공사 전 분야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지구 내 일부를 ‘우선사업구역’으로 지정해 주택공급을 조기에 추진한다.이 같은 속도전은 이성훈 사장의 취임 첫 행보에서 비롯됐다. 이 사장은 지난 8일 서리풀 지구 현장을 찾아 당초 계획보다 사업 속도를 과감히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이후 LH는 공급 물량 최대화까지 검토하며 사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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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멕시코 대외무역개발은행과 1억달러 금융협력
한국수출입은행은 멕시코 대외무역개발은행과 1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전대금융은 수은이 외국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 기업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현지 업체에 구매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 금융 지원을 말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동차, 바이오·의료, 광물자원·에너지, 항공우주 산업 등을 중심으로 금융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멕시코는 형석, 구리, 아연 등 핵심광물 보유국으로 양 기관의 협력은 핵심 공급망 구축을 통한 경제 안보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수은의 멕시코 전대금융은 8년만에 재개됐다. 수은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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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량토지 무제한 매입…29일부터 5000억 규모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9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LH는 앞서 지난 8일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와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토지를 선제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2026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매입 공모’를 실시했다.이번 매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 필지) 토지다. 건축물이 있는 토지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이 제한되거나 현황상 개발이 어려운 농지·임야·공원·공익사업 대상지 등은 제외된다.LH는 접수 건에 대해 토지조사와 매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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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오후 귀성길 정체 지속…서울→부산 6시간40분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오전보다 차량 흐름이 다소 원활해지면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40분, 울산 6시간20분, 목포 5시간50분, 대구 5시간40분, 광주 5시간30분, 강릉 4시간40분, 대전 3시간1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목포 3시간49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20분, 강릉 3시간10분, 대전 2시간10분으로 예상된다. 오전과 비교해 두세 시간가량 줄어든 수치다.다만 주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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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대만 수자원농업연구원과 기술협력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대만 수자원농업연구원(TRIWRA) 등과 ‘2026 한-대만 농업생산기반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국의 농업용수와 농업생산기반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등에 관한 정책·기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공사 농어촌연구원과 대만 수자원농업연구원은 워크숍에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생산기반과 농업환경 분야의 연구·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워크숍에서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 관리체계의 변화와 향후 방향, 관개시스템 현대화, 통합물관리 정책 등을 소개했다. 대만 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관개지역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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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수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경험과 현장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3건이 접수됐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활동 과정에서의 성장과 변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변화와 성과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화예술교육사 성장과 실천을 담은 활동 수기 43편 선정이번 공모전은 ▲성장형 ▲확산형 두 분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교육사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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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항공안전기술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 협약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의 운영을 위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행시험장 시설의 공동 운영과 유지관리, 안전·보안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관계기관 점검 공동 대응, 공동운영위원회를 통한 업무 협의·조정 등을 골자로 한다.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은 국내 최장 활주로를 보유한 민간항공기 비행시험장이다. 항우연은 활주로와 시험동 등 시험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국내 산·학·연이 개발하는 유·무인 항공기의 비행시험과 항공부품 성능검증을 지원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우연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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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자 49명 선정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49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동서발전과 그린리더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해 울산 동구 소재 초등학교 11개교에서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에코백 600매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심사는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대상 2명과 최우수상 4명 등 총 4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이번 대회는 동서발전이 2020년부터 울산 지역 유관기관과 추진해 온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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