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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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에서 조교사로… 김혜선, 남편 박재이 기수와 감격의 첫 승
'부경의 여제'가 돌아왔다.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김혜선(5조) 조교사가 데뷔 21전 만에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2경주에서 김혜선 조교사의 관리마 '그랑크뤼'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은 남편인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아 일궈낸 '부부 합작승'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22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5일 조교사로 데뷔한 김혜선은 초반 성적 부진을 겪었으나, 2026년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6일 첫 경주 2위에 이어 21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마 '그랑크뤼'는 300m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해 선두를 1마신 차로 제치며 짜릿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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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남아공 기수학교 협력... 글로벌 기수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세계적인 기수 양성기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 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 협력해 한국 기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장기 전문 양성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동 프로그램을 통해 5명의 한국 기수 지망생이 2026년부터 SAJA에 입교하여 2년간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단발성이 아닌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상시 양성체계로, 장기적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국마사회와 SAJA는 1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 기수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훈련 및 생활 전반에 대한 협력,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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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다함께 말박물관으로 영화 “몽생전”보러 오세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기획전시실에서 사람과 말의 아름다운 우정이 펼쳐지는 영화 “몽생전”(전체 관람가)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작품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어린 소녀 ‘자청비’와 조랑말 ‘몽생이’가 대지와 물, 바람, 불의 신들에게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AI 기술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몽생이’는 제주도 방언으로 ‘망아지’를 뜻한다. 소녀와 ‘몽생이’가 서로를 향한 우정과 용기로 무시무시한 신들의 공격을 이겨내는 이야기는 차가운 겨울을 녹이는 온기를 전한다. 기암절벽, 폭포, 파도, 푸른 나무와 꽃 등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이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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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도 배운다… 한국마사회, 승마교육으로 배움의 영역 확장
교실을 벗어난 다양한 교육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의 날을 맞아 말과의 교감을 통해 배우는 ‘승마교육’이 체험형 교육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승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승마교육은 말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균형감각과 집중력, 정서적 안정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다. 또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대표적으로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이 있다. 교육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승마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말의 특성과 생태를 이해하고, 안전 교육을 함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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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환경 인증 '그린승마존'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소방시설이나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이용객들은 그린승마존 인증만으로도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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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디지털 인공지능 품질 분야’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서부발전은 22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에이아이(AI)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행사다.산업정책연구원은 기업이나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 브랜드 가치, 지속가능성, 미래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서부발전이 발전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공공기관 디지털 진화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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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368억 원 규모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 1단계 사업 입찰공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368억 원 규모의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2공구)’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대부분 농지 조성이 완료됐으나, 농업용수 공급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사료작물 재배 등 제한적 영농만 가능한 상황이다. 공사는 금강의 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을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1단계 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통합양수장, 취수탑, 송수관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이 골자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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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피코프렌즈’, 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로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26 서울 공식 초청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국민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와 코이카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케일페)는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일러스트와 시각 예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연례 행사로, 작년 서울 행사 기준 약 7만 명이 찾은 대규모 전시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피코프렌즈는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이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정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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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남수단 물관리 역량 강화 파트너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21일 대전 본사에서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남수단의 마둣 비아 옐(Madut Biar Yel)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사라 클레토 리알(Sarah Cleto Rial) 보건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남수단의 물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1년 독립하여 신생국인 남수단은 백나일강과 광범위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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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만든 결함, 세금으로 메운다”… 법원, 가스공사에 삼성중공업 3000억 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이 한국가스공사의 책임을 인정하며 삼성중공업에 약 3,00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국책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LNG 화물창(KC-1)의 설계상 하자가 법원 판단으로 인정되면서, 수천억 원 규모의 민사상 배상 책임이 현실화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는 지난 16일 삼성중공업이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가스공사는 삼성중공업에 2996억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KC-1 기술의 실질적 개발 주체가 가스공사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하자 없는 설계를 제공할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사건의 출발점은 가스공사가 주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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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채용 쪼개기로 ‘지역인재 회피’… 감사원이 찍은 대표적 꼼수 사례
한국가스공사가 감사원 감사에서 이전지역 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피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인위적으로 쪼개는 방식으로 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감사원이 이전지역 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회피한 대표 사례로 가스공사를 직접 언급하면서, 운영 주체로서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이 지난 19일 공개한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 결과, 가스공사는 2018년 경영 분야, 2021년 화공 분야 채용에서 상·하반기로 채용을 나눠 각각 4명씩 선발했다. 가스공사는 이를 개별 시험 기준으로 계산해 ‘연 5명 이하’ 채용에 적용되는 예외 규정을 적용했고, 그 결과 해당 연도 채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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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동절기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사고예방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용식 이사장과 간부진은 지난 21일 TS대구경북본부와 수성자동차검사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검사 분야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자동차검사와 운수종사자 자격관리, 교통안전지도 등 교통안전사업 추진 현황을 세심히 살피며 국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정 이사장은 대구경북본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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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서 ‘K-TECH 전시관’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MOU 22건, 계약 19건 등 약 91억 원에 달하는 중소기업 해외 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로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건축 및 인프라 시장을 대표하는 전시회이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LH는 한국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지난 ‘23년부터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왔다.LH K-TECH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은 AI 기술 분야, LH 성장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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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이륜차 정기검사 ‘카카오톡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이륜차 정기검사의 수검 안내 개선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전자문서 사전안내 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자들이 검사 시기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검사 기간 내 최대 3회(미열람자 기준)에 걸쳐 안내를 받을 수 있다.카카오톡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검사 대상 여부와 유효기간 만료일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전자문서 내 검사소 안내를 통해 검사 예약까지 가능해 국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TS는 이번 전자문서 기반 안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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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CES 2026’ 코카 공동관 운영 성과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 Show 2026)’에서 코카(KOCCA)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컬처 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콘진원은 이번 ‘CES 2026’ 기간 중, 코카 공동관을 통해 총 2,584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813건에 달하는 기술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CES 혁신상’ 7건 쾌거, K-컬처 테크의 독보적 기술력 입증이번 공동관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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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적립금 1조 5,000억 원 돌파"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의 적립금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푸른씨앗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국내 유일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가입 대상이 ‘30인 이하 사업장’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출범 3년여 만에푸른씨앗 적립금 규모가 1조 5,406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 4,734억원 ▲2024년 8,601억 원으로 매년 70~8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기록했다.현재 전국 36,432개 사업장의 근로자 16만 6,357명이 가입 중이며, 2024년말 대비 사업장은 56.8%, 근로자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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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보건의료 대상에 안산병원 김영일 산업위생사 선정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025년 산재 보건의료 대상' 수상자로 안산병원 김영일 산업위생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산재 보건의료 대상'은 산재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단 소속병원 의료전문직 가운데 산재의료의 질적 향상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최고 모범 직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1명을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25년 수상자인 김영일 산업위생사는 1997년 근로복지공단 병원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직업병 예방 업무와 산재의료 특화사업 등을 수행해 온 산재보건의료 전문가다. 특히 업무관련성 특별진찰 제도의 초기 정착 과정부터 참여해 특별진찰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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