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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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옹벽 안전관리 고도화…“사고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AI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옹벽·사면 선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옹벽에 설치된 고정밀 센서가 변위·기울기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AI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LH는 전국 관할 옹벽·사면 중 중점 관리가 필요한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해 모니터링 중이다.LH는 집중호우·폭설에 대비해 재난 상황 계측 데이터와 강우 양상을 AI가 패턴 학습·분석하도록 해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위험 징후를 예측하고 경보를 발령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입체 시각화 관제’로 위험 요인을 직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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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지역 기업 국제공동 R&D 파트너 발굴 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TEA PO Days 2026’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참가해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ITEA는 필립스, 지멘스, 보쉬, 에어버스, 탈레스, 사브 등 17개 기업과 한국을 비롯한 16개국 정부·전문기관이 참여해 전략과 공동 R&D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유레카(EUREK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마트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공동 R&D를 추진한다.이번 행사에는 에이치메딕기어, 토탈소프트뱅크, 크로스허브, 주식회사 애드, 글로브포인트 등 국내 기업 5곳이 참가했다.올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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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건국대, 폐자동차 소재 업사이클링 패션쇼 ‘K-Collection EPHEMERA’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이 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와 함께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K-Collection EPHEMERA’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TS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2024년 10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자동차 폐부품·소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친환경 디자인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디자이너 33명이 폐자동차에서 발생한 다양한 소재를 분해·재조합해 새로운 의상과 소품으로 재탄생시켰다.패션쇼는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림’, ‘디오라마’, ‘사이클로라’, ‘인터레이스’ 등 4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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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추석 맞아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한국중부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10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맞이 행복나눔주간’을 운영해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중부발전은 지난 16일 보령지역 전통시장 소비촉진 환급행사를 위한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환급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17일에는 본사 사옥 앞마당에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등 19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지역 상품을 구매해 보령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장터에서는 청년 창업업체의 제품을 소개하고 임직원이 기증한 중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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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구미대양주 여행사 초청 트래블마트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7박 8일간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국내로 초청해 트래블마트와 지역 특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DMC)와 구미대양주 지역 여행사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2024년부터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신흥시장 홍보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구미대양주 지역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베네룩스, 폴란드, 브라질, 미국 시카고·댈러스, 캐나다, 뉴질랜드 등 10곳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17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열린 ‘2026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트래블마트’에는 해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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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서 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에 협력 중소기업 11개사와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협력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아이넴 등 참가기업의 부스 임차와 부대시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올해 20회를 맞은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투데이에너지와 벡스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했다. 올해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엑스포’, ‘기상기후산업박람회’와 통합 개최됐으며 국내외 180개 기업과 관람객 5000여명이 참여했다.전시 기간 참가기업들은 60여개 해외 구매자가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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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진주 전통시장 안전점검·장보기 행사 진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추석을 앞두고 진주지역 전통시장에서 안전점검과 장보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KTL은 지난 8일 진주중앙시장과 진주청과시장을 방문해 소방·전기 등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점검에 참여해 화재와 안전사고 관련 개선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어 17일에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KTL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만나 명절 성수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는 경남·경기·서울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했다. KTL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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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온라인 판매채널 대상 설명회 개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온라인 여행사와 판매채널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온라인 여행사 및 판매채널 15개사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판매채널에 리조트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강원랜드 국내마케팅팀이 하이원리조트의 주요 상품과 시설을 소개하고 시설 리노베이션 현황과 신규 콘텐츠,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리조트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M650박물관과 블루스카이 등 신규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 현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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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립기념일 1945년 9월 24일로 재정립
한국마사회는 지난 17일 과천 본관에서 8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사회가 지난 6월 창립기념일을 기존 1949년 9월 29일에서 1945년 9월 24일로 변경한 이후 처음 열린 창립기념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마주·기수·조교사협회장 등 경마 관계자와 내외빈이 참석했다.한국마사회는 기관의 역사적 출발점을 재검토해 창립기념일을 변경했다. 마사회에 따르면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가 설립된 뒤 1942년 조선마사회로 이어졌으며, 광복 직후인 1945년 9월 22일 한국인 임직원들이 조선마사회를 인수했다.이어 같은 달 24일 미군정청의 인가를 받아 ‘한국마사회’라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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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기간제 근로자 ‘공정수당’ 조기 도입
한국마사회는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정수당’을 올해 9월 퇴직자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공정수당은 근무기간이 1년 미만이어서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에게 실제 근무기간에 따라 산정한 금액을 계약 종료 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정부 가이드라인은 2027년 1월 1일 이후 퇴직자부터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마사회는 적용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마사회는 내년부터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적정임금 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다. 기간제 근로자의 임금이 생활임금 평균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차액만큼 임금을 인상하는 방식이다.비정규직 채용 필요성을 검토하는 사전심사위원회에는 외부위원을 위촉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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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GS, 중소기업 안전·AI 전환 지원 협약
한국전력은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관리와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GS가 개발한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한전 협력 중소기업에 적용하고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양사는 우선 GS가 개발한 ‘AIR’ 솔루션을 한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AIR는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AI로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와 체크리스트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이 작업 현장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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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 확대 협력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철도역 상업시설 접근성 개선과 장애인 고용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역 상업시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고용·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해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역 상업시설의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장애인기업 및 발달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대전역과 오송역, 천안아산역 등 충청권 주요 역사에서는 상업시설의 출입구와 이동 동선, 키오스크 등의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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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외국인 유학생 중소기업 인턴십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6년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중소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난 17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국내에서 학업을 수행한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2년째 운영됐다. 올해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13개사와 부산 소재 대학 출신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여했다.참여 유학생들은 두 달 동안 기업별 직무에 따라 해외 마케팅, 생산·설계 관리, 수출 업무 지원 등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에 앞서 한국 기업문화와 근로기준법, 직장예절, 실무 용어 등을 다루는 직무교육도 진행됐다.남부발전은 참여기업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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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ESG·경영혁신 위원회 출범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수원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3기 위원회는 기존 ESG 관련 역할에 경영혁신 분야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됐다.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ESG 분야뿐 아니라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위원회는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분야의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대내외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ESG 경영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혁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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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초급간부 참여 ‘청렴루키즈’ 대담회 개최
한전KPS는 지난 9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초급간부 청렴소통채널인 ‘청렴루키즈’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청렴루키즈는 상임감사 직속 소통협의체로 본사와 현업에서 근무하는 초급간부가 참여한다. 현장 근무 과정에서 확인한 부패 취약 분야와 조직문화 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대담회에서는 이성규 상임감사와 초급간부가 참여하는 청렴 토크콘서트와 내·외부 강사의 반부패·청렴 특강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초급간부 근무환경 개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한전KPS는 앞으로 상임감사 직속 온라인 상시 소통창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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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온라인도매시장 판매자 거래규모 요건 폐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서울 aT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열고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판매자 가입을 위한 거래규모 요건을 오는 10월 1일부터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온라인도매시장 판매자 가입 규정을 완화하는 조치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판매자로 가입하려면 전년도 거래규모가 10억원 이상이어야 했으나, 앞으로는 거래규모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해 9월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통해 판매자 가입을 위한 전년도 거래규모 요건을 기존 2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낮췄다. 이후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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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코이카,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 개최
외교부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19회 서울 ODA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AI’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공적개발원조(ODA)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과 원칙, 현장 활용 사례,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국내외 개발협력 관계자와 국제기구, 학계, 기업, 중앙아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서울 ODA 국제회의는 개발협력 분야의 현안을 논의하고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회의는 국가별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 인력, 제도 등의 차이를 고려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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