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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산단공,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협력…펀드-융자·보증 연계

2026-06-01 13:57:01

인호 HUG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29일 개최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HUG)이미지 확대보기
인호 HUG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29일 개최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HUG)
[로이슈 최영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노후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UG의 금융지원 역량(주택도시기금·보증 운용)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단지 4X(AX·GX·YX·NX) 대전환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복합개발 사업장 대상 ‘펀드 투자-융자·보증’을 연계한다. 산단공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승인 및 인허가 완료 시 HUG로부터 융자·보증을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어 자금조달 부담이 낮아지고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또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제도개선과 신사업 기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HUG 최인호 사장은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뿌리부터 살려내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단공 이상훈 이사장은 “산업단지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주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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