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자동차·항공·조선

제주항공 직원이 떠난 가을 여행지 톱10…오키나와·발리 순위 상승

2026-08-25 12:03:51

제주항공 B737-8 항공기.(사진=제주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제주항공 B737-8 항공기.(사진=제주항공)
[로이슈 최영록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해와 올해 임직원들의 항공권 탑승 및 예약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항공사 직원들이 떠난 가을 여행지 톱10’을 공개했다.

지난해 9~11월 임직원 탑승 실적(총 87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일본 노선이 5개로 절반을 차지했고, 동남아 4개, 중화권 1개가 상위권에 포함됐다.

노선별로는 후쿠오카가 1220여 건으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고, 오사카와 도쿄가 뒤를 이었다. 동남아에서는 베트남 다낭(530여 건)이 가장 많았고, 대만 타이베이(310여 건)가 중화권 대표 노선으로 꼽혔다. 특히 소도시인 마쓰야마 노선이 6위를 차지했고, 베트남 노선 4개 중 3개(다낭, 푸꾸옥, 나트랑)가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올해 9~11월 예약 현황에서도 일본 노선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오키나와 노선이 8위로 상승하며 일본 노선이 6개로 늘었다. 또 발리 노선이 새롭게 상위 10개 노선에 진입하는 등 휴양지 노선들의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 경험이 많은 항공사 임직원의 데이터를 공개해 고객께 새로운 여행지를 제안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에 취항해 폭넓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