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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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올해 도시정비 4조원 돌파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6층, 4개동, 공사비 4,002억 원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6건, 누적 수주액 총 4조 110억 원을 달성했다.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도곡 르엘’을 단지명으로 제안했으며, 글로벌 건축 설계사 ‘JERDE(저디)’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 경관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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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교육+하이앤드 합작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에세르(ESER)’는 완성과 최고를 상징하는 숫자 10의 고유성에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더해, 다음 세대를 위한 명문 주거를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는 곳’을 넘어 삶과 배움,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고, 목동이 가진 교육의 가치를 주거 프리미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교육의 범위도 자녀 세대의 학습을 넘어 모든 세대의 삶으로 확장했다. 세대와 연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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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조경 그룹 STOSS와 ‘신월시영 재건축’ 차별화 협력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스토스)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STOSS는 ‘회복력(Resilience)’, ‘활력(Vitality)’, ‘형평성(Equity)’을 핵심 가치로 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분야의 세계적 설계사무소다. 설립자인 크리스 리드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우선 STOSS는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콘셉트로 ‘신월8경(新月八景)’을 제안했다.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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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랜드마크 외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덴마크 기반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력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에 나선다.대우건설 설계 및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함께 목동8단지 현장을 방문해 단지의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하며 설계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은 단지 곳곳을 직접 걸으며 배치와 주변 경관, 주요 조망축 등을 세밀하게 살펴봤다.어반 에이전시가 제시한 외관 설계의 핵심 콘셉트는 ‘인피니티 프리즘(Infinite Prism)’이다.공동설립자 헤닝 슈튀벤(Henning Stüben)은 “하나의 빛을 다채로운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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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인천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추진 중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 지난 27일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앞서 지난달 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의 약 92%가 산하에코종합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6426㎡ 규모에 용적률 494.2%를 적용해 공동주택 3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이번 수주는 산하에코종합건설이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통해 쌓은 사업관리 역량을 도심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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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연립, ‘서울 모아주택 1호’ 준공…청인C&S, 정비사업관리 수행
청인C&S가 정비사업전문관리 업무를 수행한 광진구 구의3동 ‘한양연립’이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사업으로 완성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99세대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허물고,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했다. 당초 제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제한으로 인해 6개동·211세대가 계획됐으나,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모아주택 심의 기준을 적용하게 됐고, 그 결과 최고 15층까지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4개동·215세대로 변경할 수 있었다.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양연립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준공을 마무리했으며, 모아주택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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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Xi) 커뮤니티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GS건설이 26일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이(Xi)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GS건설에 따르면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 급식,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로, 주거 분야에서는 조식부터 석식, 카페, 베이커리, 간편식 등 커뮤니티 특화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GS건설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 차별화된 주거 식음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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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한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 17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 자리한 이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으로,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약 2분대), 강남역 15분대 이동이 가능하다.신기초·정자중·한솔고가 인접한 원스톱 학세권으로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정자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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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의 최종 설계자로 선정됐다.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주민총회 결선투표에서 해안건축은 총 2004표(72.2%)를 얻어 최종 설계자로 확정됐다. 앞서 지난 6월 1차 총회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결선투표에서도 소유주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올림픽 ‘올림픽 패밀리’ 숙소에서 출발한 4494세대 규모의 상징적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약 67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바탕으로 송파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평가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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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12단지’ 수주 위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 체결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2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안정적인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GS건설은 앞서 건축 설계(겐슬러), 조경(EDSA), 구조 안전 설계(ARUP) 등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금융협약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GS건설은 목동12단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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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대건설 컨소, 이현1-5구역 재건축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14일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로, 이현1-5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한화·현대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을 초과해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높다.청약은 8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 정당계약은 9월 14~16일이다.단지 반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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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조경에 슈퍼매스스튜디오 협업…‘대규모 수목원’ 구상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뉴욕 기반의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도시 오픈스페이스·대규모 주거단지·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의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기업으로,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 다양한 랜드마크 사업을 수행했다.이번 목동8단지에는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이 적용된다.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통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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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이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단지는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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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찰’…현대건설 단독 참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목동10단지 시공자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마감한 시공자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 참여가 필요해 이번 입찰은 유찰됐다.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은 현대건설만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600억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마련하고,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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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재건축에 ARUP과 협업…구조 안전성 강화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세계적 건축물의 구조 설계를 담당했다. 고층 건축물의 구조 시스템 최적화,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등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대우건설은 ARUP과 협업해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에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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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성남시 행정절차 반영… 8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총회’ 개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행정절차 마무리에 나선다.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은)은 성남시의 행정지도를 반영해 오는 8일 정기 및 변경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비롯한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총회의 핵심은 착공 승인 여부가 아니라 변경된 설계 내용을 행정 절차에 반영하는 데 있다.성남시는 최근 조합에 전달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전 착공 가능 여부 질의 회신'을 통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안내했다.조합에 따르면 기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당시에는 비행안전영향평가 심의 완료와 관계기관 협의사항 이행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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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압구정 글로벌 설계진 투입
현대건설은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한다고 5일 밝혔다.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이 설립한 건축설계사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 글로벌 설계진에도 참여했다. 사사키는 건축·조경·도시계획·인테리어·토목을 아우르는 융합형 설계 그룹이다.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설계진은 목동10단지를 직접 방문해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 특성과 단지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사사키는 조경·단위세대·커뮤니티 3대 분야 종합 자문을 맡아 사계절 입체 녹화, 리조트형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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