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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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재건축, 정비업체 ‘미래새한’ 선정…조합설립 본격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협력업체가 확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설계자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재aT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정비 및 설계, 도시계획, 감정평가 등 협력업체군 선정과 각종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비업체 선정에는 동우씨앤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주성시엠시 등 3개사가, 설계자 선정에는 해안건축, 건원건축, 희림건축, 삼우건축 등 4개사가 경쟁했다.표결 결과 정비업체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총 1993표 중 889표),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978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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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하우스토리’로 정비사업 첫 수주
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양사가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하고, 실거주 중심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공개한 이후 첫 정비사업 성과다.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조합원 520명 중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컨소시엄은 찬성 326표(참여 조합원 기준 90.5%)를 얻어 시공자로 확정됐다.해당 사업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으로, 향후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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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35세대 일반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세대 규모다. 이 중 13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36㎡ 71세대(임대 39세대) ▲59㎡A 129세대 ▲59㎡B 56세대 ▲84㎡A 80세대 ▲84㎡B 1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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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1조4367억원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동 총 320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공사비만 1조4367억원(부가세 별도)에 달하는 이 사업은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SMDP와 협업해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강과 도심, 국사봉 조망이 가능한 와이드 조망형 창호도 도입한다.단지 내부에는 약 4600여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8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며, 덮개공원을 통해 지형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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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연이어 도전…서울 서남권으로 보폭 확대
극동건설이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도 나섰다.극동건설에 따르면 강경민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사업지를 찾아 입지와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대흥빌라 등 98가구를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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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지원…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전자투표 진행과 온라인 총회 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서울시는 13일 모아주택(가로주택)·자율주택·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20개 안팎의 조합을 선정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총회 개최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를 계획한 조합이다.서울시내 모아타운은 136곳이며, 신청이 예상보다 많을 경우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를 검토할 방침이다. 전자투표는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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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약 3만7809평)의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IPARK사업단’은 투표된 총 1128표 중 1038표(득표율 92%)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총공사비는 5852억원(도급비 총액 9003억원) 규모다.IPARK사업단은 컨소시엄임에도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고 설계·시공·품질관리를 총괄 주간하기로 제안했다. 단지명(가칭) ‘IPARK THE FORTRESS’는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한 설계를 선보였으며, 기존 36개 동을 24개동으로 30%가량 줄여 동 간 거리를 최대화했다.해당 사업지는 강남·잠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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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공사비 2203억원 구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
반도건설은 13일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의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총공사비 2203억원, 총 698세대, 최고 35층,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한 것이다.사업지는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 개통 시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반경 500m 내 초·중·고교 및 을지대병원이 위치하며, 가능동 일대 약 1만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 년 시공 경험, 반도유보라 혁신평면·단지 특화·커뮤니티 차별화, 8년째 중대재해 ZERO 사업장 등 안정적 재무 구조와 리스크 관리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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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사전점검 ‘디에이치 쇼케이스’ 실시
현대건설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디에이치 쇼케이스(THE H SHOWCASE)’를 이달 13일까지 진행한다.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동, 총 3064가구 규모의 단지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공간과 서비스,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입주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20여개 프로그램을 예약해 체험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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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정조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광명시 최초로 해외 설계를 도입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8일 하안주공6·7단지를 미국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광명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곳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 지하 3층~지상 44층, 20개동, 총 2600여 세대를 짓는 공사비 약 1조원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올해 광명시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 핵심 설계진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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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자리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 이용 시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청라연장선도 공사 중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과 청라까지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게 된다. 또 경인고속도로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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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성동구, 성수4지구에 인용한 판례 모두 ‘엇박자’
법원 ‘판례’ 한 줄은 주장의 무게를 단숨에 키우기 마련이다.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과열되면서 건설사도, 지자체도 저마다 판례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문제는 해당 판례가 실제로 무엇을 판단했는지는 간과한 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만 해석한다는 점이다.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시공자 선정을 둘러싸고 지난 2월부터 대우건설과 성동구가 근거로 제시한 판례 3건을 원문과 대조한 결과, 모두 판례가 정한 요건과 주체, 전제를 생략한 채 결론만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건설, 내역입찰 안 하는 지방 판례를 서울에 들이대지난 2월 조합이 대우건설의 세부 도면 미제출을 이유로 1차 입찰을 유찰하자, 대우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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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개시
대우건설은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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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초읽기…“연내 마무리”
장기간 표류해 온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158 일대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은 오는 27일 대의원 보궐선출 및 시공자 선정계획 수립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한강로구역은 용산 전쟁기념관 전면부와 삼각지역 일대가 결합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으로, 결합개발 방식에 따른 이익배분 문제와 내부 갈등이 지속되면서 10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다.앞서 지난 1월 10일 임시총회에서는 전임 조합장인 유영운 조합장이 재선출됐다. 당시 유 조합장은 “1년 이내 사업 정상화와 시공자 선정을 이뤄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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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성
삼성물산이 공사비 814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삼성물산은 지난 20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045세대로 조성되며, 향후 삼성물산이 제안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두바이 미래 교통허브·래미안 원펜타스·한남4구역 설계)와 협업해 170m 높이 랜드마크 타워 3개를 중심으로 입체감 있는 레이어드 디자인 외관을 적용했다. 조합 원안 10개 주거동을 6개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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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한강 이남 첫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자사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선보인다.SK에코플랜트는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원(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면적 59·74·84·109㎡, 총 404세대(일반분양 171세대) 규모의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특히 상층부 일부 세대에서 한강·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커튼월룩과 측벽 중앙 데피니션 라인 조명 아트월이 적용된다. 또 천장고 2.5m(우물천장 2.61m) 적용으로 개방감을 키웠고,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 ‘스튜디오 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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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목동8·11·14단지 겨냥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서울 양천구 목동8·11·14단지 수주를 겨냥한 자사의 브랜드 홍보관을 열었다.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로,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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