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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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래미안 레비르 성수’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총 11개동, 2203세대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이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RAEMIAN REVIR SEONGSU)’를 제안했다. ‘REVIR’는 스웨덴어로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의미하며, 정제된 대칭과 균형을 통해 성수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외관 디자인과 조경은 영국의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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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돌파…서울 동북권 ‘호반써밋’ 첫 진출
호반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서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526억원을 기록했다.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중랑구 중화동 315-61번지 일대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각각 선정됐다.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동, 공동주택 962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14만7044㎡이며, 총 도급액은 약 3083억원이다.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구역 가운데 세대수 및 도급액 기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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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1500가구 조성 협약
대신자산신탁이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1500가구 규모 개발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체결됐으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석촌 하단구역은 지하철 8·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대단지인 헬리오시티가 인접해 있다. 토지등소유자는 505명 규모로,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약 1500가구 규모의 설계안을 검토 중이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면 추가 가구 수 확보를 통해 사업성을 더 높일 수 있다.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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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수주전, ‘특화설계’와 ‘인허가안’ 간극…조합원 반발·사업 지연 변수로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시공사가 내건 특화설계가 실제 인허가 과정에서 얼마나 구현 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수주 단계 설계안과 통합심의 의결안 사이 간극이 조합원 반발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이 대표적이다. 삼성물산은 수주 당시 조합 원안인 12개 동 계획 대신 7개 주거동을 배치해 동간 거리를 넓히고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을 구현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공자 선정 약 17개월 만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의결안은 11개 동이었다. 전체 가구 수는 비슷했지만 조망과 개방감을 좌우하는 동 배치는 크게 달라졌다.삼성물산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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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 선도지구 9-2구역 시공자 선정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말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2025년 12월)과 사업시행자 지정(2026년 3월)이 이뤄진 곳이다.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로 시공자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경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자를 추천하면, 사업시행자인 LH가 선정·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LH는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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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누적 수주 14.3조…‘업계 1위’
포스코이앤씨가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의 리모델링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4년 시장 진출 이후 최근 3년간 수주액만 5조4000억원에 달한다.리모델링은 재건축 대비 인허가 절차가 간소해 사업 속도가 빠르고, 기존 건물 뼈대를 활용해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1기 신도시 등 고용적률 노후 단지에서 재건축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개포 더샵 트리에’, 국내 최초 5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 ‘더샵 둔촌포레’, 최초 3개 층 수직증축 단지 ‘잠실 더샵 루벤’ 등을 준공했으며, 현재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느티마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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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수주…올해 도시정비 4조원 돌파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6층, 4개동, 공사비 4,002억 원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6건, 누적 수주액 총 4조 110억 원을 달성했다.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도곡 르엘’을 단지명으로 제안했으며, 글로벌 건축 설계사 ‘JERDE(저디)’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 경관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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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 제안…교육+하이앤드 합작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에세르(ESER)’는 완성과 최고를 상징하는 숫자 10의 고유성에 목동의 핵심 가치인 교육을 더해, 다음 세대를 위한 명문 주거를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는 곳’을 넘어 삶과 배움,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고, 목동이 가진 교육의 가치를 주거 프리미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교육의 범위도 자녀 세대의 학습을 넘어 모든 세대의 삶으로 확장했다. 세대와 연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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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조경 그룹 STOSS와 ‘신월시영 재건축’ 차별화 협력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스토스)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STOSS는 ‘회복력(Resilience)’, ‘활력(Vitality)’, ‘형평성(Equity)’을 핵심 가치로 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분야의 세계적 설계사무소다. 설립자인 크리스 리드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우선 STOSS는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콘셉트로 ‘신월8경(新月八景)’을 제안했다. 조선시대 양천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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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랜드마크 외관 설계 협업
대우건설이 덴마크 기반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력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에 나선다.대우건설 설계 및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함께 목동8단지 현장을 방문해 단지의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하며 설계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은 단지 곳곳을 직접 걸으며 배치와 주변 경관, 주요 조망축 등을 세밀하게 살펴봤다.어반 에이전시가 제시한 외관 설계의 핵심 콘셉트는 ‘인피니티 프리즘(Infinite Prism)’이다.공동설립자 헤닝 슈튀벤(Henning Stüben)은 “하나의 빛을 다채로운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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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인천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추진 중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 지난 27일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앞서 지난달 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의 약 92%가 산하에코종합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6426㎡ 규모에 용적률 494.2%를 적용해 공동주택 3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절차가 간소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이번 수주는 산하에코종합건설이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통해 쌓은 사업관리 역량을 도심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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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연립, ‘서울 모아주택 1호’ 준공…청인C&S, 정비사업관리 수행
청인C&S가 정비사업전문관리 업무를 수행한 광진구 구의3동 ‘한양연립’이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사업으로 완성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99세대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허물고,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했다. 당초 제2종 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제한으로 인해 6개동·211세대가 계획됐으나,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모아주택 심의 기준을 적용하게 됐고, 그 결과 최고 15층까지 건립이 가능해지면서 4개동·215세대로 변경할 수 있었다.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양연립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준공을 마무리했으며, 모아주택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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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Xi) 커뮤니티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GS건설이 26일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이(Xi)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GS건설에 따르면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 급식,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로, 주거 분야에서는 조식부터 석식, 카페, 베이커리, 간편식 등 커뮤니티 특화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GS건설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 차별화된 주거 식음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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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한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 17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 자리한 이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으로,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약 2분대), 강남역 15분대 이동이 가능하다.신기초·정자중·한솔고가 인접한 원스톱 학세권으로 초·중·고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정자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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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해안건축)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의 최종 설계자로 선정됐다.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주민총회 결선투표에서 해안건축은 총 2004표(72.2%)를 얻어 최종 설계자로 확정됐다. 앞서 지난 6월 1차 총회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결선투표에서도 소유주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올림픽 ‘올림픽 패밀리’ 숙소에서 출발한 4494세대 규모의 상징적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약 67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바탕으로 송파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평가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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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12단지’ 수주 위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 체결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2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안정적인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GS건설은 앞서 건축 설계(겐슬러), 조경(EDSA), 구조 안전 설계(ARUP) 등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금융협약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GS건설은 목동12단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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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대건설 컨소, 이현1-5구역 재건축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14일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로, 이현1-5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한화·현대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으며,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15년을 초과해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높다.청약은 8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 정당계약은 9월 14~16일이다.단지 반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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