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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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흥1구역 재건축 등 2곳 시공권 확보…수주액 2조원 돌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주말 열린 기흥1구역, 성산 모아타운 3구역 등 2곳의 시공권을 확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우선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총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26개 단지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으로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기흥1구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와의 접근성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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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글로벌 기술 협업…‘초고층’ 새 지평 포문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에이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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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최고 ‘1897대 1’ 마감 “역대급”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에서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며,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31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으며,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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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분양시장 ‘단비’…8700여가구 수요자 마중
4월 서울에서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연초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서울에서 이달 들어 대규모 물량이 풀리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입지 경쟁력을 갖춘 지역과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예정돼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월 3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4월 서울에서는 11개 단지, 8703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전년 동기 404가구 대비 21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동작구 4곳, 4302가구 △성북구 1곳, 1931가구 △서초구 3곳, 1424가구 △용산구 1곳, 750가구 △마포구 1곳, 178가구 △강북구 1곳, 118가구 등이며, 특히 서울에서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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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21차 재건축 ‘오티에르 반포’ 분양 시동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첫 ‘오티에르(HAUTERRE)’ 적용 단지이자, 오티에르 브랜드의 첫 실물 입주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오티에르 반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 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분양일정은 4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후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6일~8일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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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으로 제안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지난해 8월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하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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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단독 입찰…보증금 1천억원 납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8859㎡ 부지에 최고 67층, 9개동 아파트 총 16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앞서 삼성물산은 지난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약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 조달 관련 금리를 비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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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동 56번지 재개발, 성공 위해선 ‘속도전’ 절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근 창신·숭인동 일대가 도심과 가까운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하기 위해 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지역은 지하철 1호선 동묘역, 6호선 창신역과 인접한 지역으로서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1만9360여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종로구에 따르면 창신·숭인동 일대에는 총 11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종로 북측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 중 창신1·2·3·4구역은 새롭게 정비구역 지정을 받아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창신·숭인동 일대는 2007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후 정책변경 및 지지부진한 사업진행으로 2013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이후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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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압구정5구역 가보니…결국 “압구정=현대” 분위기
꽃샘추위마저 물러나고 어느덧 완연한 봄 날씨다. 길가에 봄꽃들은 저마다 꽃망울을 맺고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듯했다. 서울 재건축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도 사업절차를 차분히 밟아가며, ‘성공 재건축’이란 꽃을 피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협력업체 선정의 핵심인 ‘시공자’ 선정이다.단지를 둘러보니 ‘압구정=현대’라는 기대감이 물씬 풍겼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이후 단지의 정체성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특히나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이어졌기 때문이다.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일대로 구성돼 있다. 압구정 재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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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에 혁신설계로 새 패러다임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서 향후 최고 49층, 6개동, 총 999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다.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와 손을 잡았다.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정적인 기존 건축 방식을 벗어나 건물의 비대칭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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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12년간 닫힌 빗장 풀었다
구역간 극심한 갈등으로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조합 집행부를 재구성하면서 12년간 굳게 닫혔던 빗장을 풀었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선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다시 이끌어갈 일꾼을 새롭게 선출했다.이 구역은 이른바 ‘대구탕골목’으로 알려진 ‘삼각지역 사거리(한강로1가 158번지)’와 길 건너 노후주택가로 이뤄진 ‘용산전쟁기념관 전면구역’을 하나로 묶어 시행하는 서울시 최초의 ‘결합개발’ 사업지다.결합개발은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도입된 것으로, 경관보존 등의 제약이 있는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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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청약 미달
부동산 물량이 급증하는 전국 분양시장 속에서 동부건설이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17개 동, 1534세대)가 청약 미달 사태를 겪으며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대출 규제 등으로 얼어붙은 상태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지금은 투자 시기가 아니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청약을 주저하는 분위기가 짙다. 검단신도시는 내년 ‘검단구’로 분구를 앞두고 있지만, 교통·생활 인프라가 여전히 미비해 신도시 기능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고, 아파트 과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부건설은 대단지 규모와 조경 특화를 내세워 분양에 나섰으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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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넘쳐 건설업계 비상
인천·경기 수도권 일대에 사용검사 후에도 분양되지 않은 주택 소위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12월 2만1,480가구에 달하는 등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건설부동산 업계의 최고의 화두로 떠올랐다. 시장 경제가 받쳐 준다면 어떻게든 견디면서 갈 수도 있겠지만 업계에서는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지난해 초 지방 중심으로 대책이 나왔음에도 좀처럼 온기가 돌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그렇다 보니 정부는 오는 19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초 4월 예정이었지만 그 시기를 2개월 이상 앞당긴 것으로 보아 사태의 심각성을 정부도 인지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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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NH투자증권과 '성수동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목우촌은 9일 서울시 강동구 본사 회의실에서 NH투자증권과 '성수동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 부지는 농협목우촌 소유 성수동 부지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상 14층·지하 5층, 연면적 9000 평 규모의 복합 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며, NH투자증권은 시설 개발 관련 프로젝트관리(PM)에 대한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고, 개발 방안 수립 등의 자문을 지원한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견인해, 목우촌이 축산 종합 식품 회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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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츠, 한화그룹 본사 사옥 편입 추진 공식화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한화리츠)'가 신규 자산인 장교동 한화빌딩 편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인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화리츠는 한화생명보험으로부터 서울시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808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이는 평당가 기준 3,590만원으로, 해당 권역의 주요 우량 오피스가 최근 3~4년간 평당 3,400만원에서 4,000만원 범위 내 거래된 사례와 유사한 가격 수준이다. 가격 산정은 관련 법규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이 적용되었으며, 이에 대한 제3의 외부 평가법인의 적정성 의견을 받아 진행되었다. 자산 편입 관련 안건 승인을 위한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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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재개발 관련 우리은행 대포통장 개설 ’철퇴‘ 가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민사1부는 2월16일 대포통장(금융실명제를 위반하여 범죄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설된 통장을 지칭)을 개설해 준 은행의 책임을 물어 우리은행과 당시 지점장(허 모씨)에게 공동으로 40%를 피해자 개개인에게 직접 배상하라고 5년만에 1심 판결을 했다.이사건의 발단은 인천 우리은행 계양지점이 2017년 12월4일 파주금촌역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용호)와 국제자산신탁주식회사의 명의로 두 개의 통장을 개설해 주었다. 추진위에 따르면, 정상적인 계좌는 우리은행 파주지점에 있었다. 이는 당시 지점장인 허 모씨가 시행대행사인 경도이엔씨의 요청으로 계좌를 개설했으나 개설에 필요한 서류인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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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환중2구역, 시공사 선정위한 입찰참여 설명회 경찰 출동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환중2구역조합사무실에서 21일(화)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시공사설명회가 있었다. 이날 9개 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조합을 지지하는 조합원과 특정(H)시공사를 선정하려 한다고 조합을 의심하는 조합원간 격한 몸싸움과 말다툼이 있었다.이날 특정시공사선정을 하려한다고 의심하는 조합원들은 “조합이 다른 상위권의 시공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양측 조합원들 간의 고성이 오가는 등 갈등이 심했다.이들은 특정시공사 선정반대와 다른 굴지의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원하는 조합원들은 “성남시 행정력이 무력하고 조합이 조합원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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