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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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조경에 슈퍼매스스튜디오 협업…‘대규모 수목원’ 구상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뉴욕 기반의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협업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인다.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도시 오픈스페이스·대규모 주거단지·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의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기업으로,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 다양한 랜드마크 사업을 수행했다.이번 목동8단지에는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이 적용된다.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통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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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이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단지는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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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찰’…현대건설 단독 참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목동10단지 시공자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마감한 시공자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 참여가 필요해 이번 입찰은 유찰됐다.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은 현대건설만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600억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마련하고,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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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8단지 재건축에 ARUP과 협업…구조 안전성 강화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세계적 건축물의 구조 설계를 담당했다. 고층 건축물의 구조 시스템 최적화,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등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대우건설은 ARUP과 협업해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에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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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성남시 행정절차 반영… 8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총회’ 개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행정절차 마무리에 나선다.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은)은 성남시의 행정지도를 반영해 오는 8일 정기 및 변경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비롯한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총회의 핵심은 착공 승인 여부가 아니라 변경된 설계 내용을 행정 절차에 반영하는 데 있다.성남시는 최근 조합에 전달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전 착공 가능 여부 질의 회신'을 통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안내했다.조합에 따르면 기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당시에는 비행안전영향평가 심의 완료와 관계기관 협의사항 이행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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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압구정 글로벌 설계진 투입
현대건설은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한다고 5일 밝혔다.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이 설립한 건축설계사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 글로벌 설계진에도 참여했다. 사사키는 건축·조경·도시계획·인테리어·토목을 아우르는 융합형 설계 그룹이다.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설계진은 목동10단지를 직접 방문해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 특성과 단지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사사키는 조경·단위세대·커뮤니티 3대 분야 종합 자문을 맡아 사계절 입체 녹화, 리조트형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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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성남시로부터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다.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포함돼 있다. 사업 대상 면적은 29만1584.3㎡이며, 현재 4392세대를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양지마을은 지난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에서 최종 동의율 78%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과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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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2300억원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이 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금정IC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한편 호반건설은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금정3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며 군포 지역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호반건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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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회원2구역 재개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분양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21개동, 전용 38~136㎡ 총 2016세대 규모로, 이 중 113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2006년 이후 사실상 없었던 규모다.청약 일정은 7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8월 18~20일이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6억원 초반대로, 인근 준공 18년차 메트로시티 1단지 동일면적 신고가(6억4700만원)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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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재건축, 정비업체 ‘미래새한’ 선정…조합설립 본격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협력업체가 확정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이, 설계자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재aT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정비 및 설계, 도시계획, 감정평가 등 협력업체군 선정과 각종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비업체 선정에는 동우씨앤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주성시엠시 등 3개사가, 설계자 선정에는 해안건축, 건원건축, 희림건축, 삼우건축 등 4개사가 경쟁했다.표결 결과 정비업체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총 1993표 중 889표),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978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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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하우스토리’로 정비사업 첫 수주
남광토건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양사가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하고, 실거주 중심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공개한 이후 첫 정비사업 성과다.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안건을 의결했다. 조합원 520명 중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컨소시엄은 찬성 326표(참여 조합원 기준 90.5%)를 얻어 시공자로 확정됐다.해당 사업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10-113번지 일원으로, 향후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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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35세대 일반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월계동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세대 규모다. 이 중 13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36㎡ 71세대(임대 39세대) ▲59㎡A 129세대 ▲59㎡B 56세대 ▲84㎡A 80세대 ▲84㎡B 1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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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울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1조4367억원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동 총 320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공사비만 1조4367억원(부가세 별도)에 달하는 이 사업은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SMDP와 협업해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강과 도심, 국사봉 조망이 가능한 와이드 조망형 창호도 도입한다.단지 내부에는 약 4600여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8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며, 덮개공원을 통해 지형적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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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연이어 도전…서울 서남권으로 보폭 확대
극동건설이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도 나섰다.극동건설에 따르면 강경민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사업지를 찾아 입지와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대흥빌라 등 98가구를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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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지원…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전자투표 진행과 온라인 총회 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서울시는 13일 모아주택(가로주택)·자율주택·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20개 안팎의 조합을 선정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총회 개최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를 계획한 조합이다.서울시내 모아타운은 136곳이며, 신청이 예상보다 많을 경우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를 검토할 방침이다. 전자투표는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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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약 3만7809평)의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IPARK사업단’은 투표된 총 1128표 중 1038표(득표율 92%)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총공사비는 5852억원(도급비 총액 9003억원) 규모다.IPARK사업단은 컨소시엄임에도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고 설계·시공·품질관리를 총괄 주간하기로 제안했다. 단지명(가칭) ‘IPARK THE FORTRESS’는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한 설계를 선보였으며, 기존 36개 동을 24개동으로 30%가량 줄여 동 간 거리를 최대화했다.해당 사업지는 강남·잠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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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공사비 2203억원 구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
반도건설은 13일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의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총공사비 2203억원, 총 698세대, 최고 35층,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한 것이다.사업지는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 개통 시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반경 500m 내 초·중·고교 및 을지대병원이 위치하며, 가능동 일대 약 1만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 년 시공 경험, 반도유보라 혁신평면·단지 특화·커뮤니티 차별화, 8년째 중대재해 ZERO 사업장 등 안정적 재무 구조와 리스크 관리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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