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경매
-
GS건설, 공사비 2조1500억원 규모 ‘성수1지구 재개발’ 품었다
GS건설이 한강변 핵심 재개발사업지인 ‘성수전략정비구역1구역’의 시공권을 따냈다.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성수1지구 재개발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937명(68.1%)이 참석한 가운데 835명(89.1%)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자로 낙점됐다.성수1지구의 예정 공사비는 2조1540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큰 규모다. GS건설은 핵심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왔다.조 단위의 거대한 재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나금융그룹과 협약를 맺어 자금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조경디자인사,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호텔 제휴에
-
호반건설, ‘면목역6-5구역 가로주택’ 수주…서울 정비사업 공략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서울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
GS건설,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자 낙점
GS건설이 신축 2천세대 규모의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GS건설은 26일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에 따른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의 특화계획을 선보이며, 조합원들로부터 93.7%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수주했다.실제로 GS건설은 해외 설계사인 RATIO smdp와의 협업을 통한 외관 특화를 계획했으며, 서울 강남권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브랜드 MOU도 제안했다.특히 GS건설은 총 3개로 나눠진 블록을 하나의 대단지로 완성하기 위한 외관 및 조경 계획, 단지 중앙 밀집형 통합 커뮤니티 특화를 반영했다. 또 100% 남향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세대 기준으로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의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이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반복·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제안 ‘OWN THE ONE’ 5대 비전 공개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가운데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ONE City’를 공개했다.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City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압구정 현대의 본질적 가치 위에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DRT 무인셔틀을 비롯한 미래
-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0일 무순위 청약 접수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0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지난 17일 부동산R114 자료 기준 올해 경기도 분양 단지 14곳의 1∙2순위 청약접수 건수는 평균 943건에 불과한 반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총 3425건이 접수돼 올해 경기도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특히 단지의 당첨가점은 최고 69점에 달했는데, 이는 부양가족 3명을 둔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로 일대에서 단지를 기다린 대기 수요가 그만큼 많았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전용면적 59㎡C타입의 경우 높은 수요로 전 세대 계약을 모두 마쳤다.일부 부적격 등으로 발생
-
DL이앤씨, 더블 초역세권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할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주택전시관을 이달 24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단지 바로 앞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다. 소사역은 하루 평균 3만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주요 환승역이다. 소사역을 통해 마
-
롯데건설, 3900억 규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약 3967억 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동, 총 10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롯데건설은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해 입주민의 일상에 예술과 여유를 더할 예정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가 산업 기반이 단단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
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서 시공 중인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이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분당신도시의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정자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이
-
DL이앤씨, 노량진8구역 재개발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DL이앤씨는 오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
-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 확보…교두보 마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을 시공권을 따내며 향후 ‘대치동 재건축’ 수주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
-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에 ‘신의’ 지켜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유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조합원들과의 ‘신의’를 지킨 건설사는 ‘DL이앤씨’ 단 1곳뿐이었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황희중)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건설(접수순) 등의 대형건설사를 비롯해 모두 10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목동6단지는 안양천을 따라 목동학원가와 이대목동병원, 양정중·고, 경인초, 목동종합운동장 등의 각종
-
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등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LH는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양일에 걸쳐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초기사업비도 지원해 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협약에 이어
-
LH,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대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원이며,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2086가구의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후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협약 사항
-
대우건설, 기흥1구역 재건축 등 2곳 시공권 확보…수주액 2조원 돌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주말 열린 기흥1구역, 성산 모아타운 3구역 등 2곳의 시공권을 확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우선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총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26개 단지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으로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기흥1구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와의 접근성이 뛰어
-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글로벌 기술 협업…‘초고층’ 새 지평 포문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에이럽은
-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최고 ‘1897대 1’ 마감 “역대급”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에서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며,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31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으며,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