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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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PF단열재 특허 무효소송 최종 승소…원천기술 정당성 인정
LX하우시스가 고성능 PF(페놀폼) 단열재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최근 대법원 제2부(재판장 오경미 대법관)는 명일폼이 LX하우시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등록무효 소송(2026후10023)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해당 분쟁은 2022년 3월 LX하우시스가 명일폼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으며, 명일폼은 같은 해 6월 해당 특허의 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대법원 판결로 LX하우시스의 ‘페놀 발포체,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단열재(등록번호: 한국 등록 10-2335439호)’ 특허 유효성이 최종 확정됐다.특허법원은 지난 2월 2심 판결에서 LX하우시스의 특허가 기재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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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보행자 충격 사망케 한 30대 항소심도 금고 1년
대구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황순교 부장판사, 노승민·이영광 판사)는 2026년 6월 25일 인도와 접해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보행자를 승용차로 충격해 사망케 한 범행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 항소를 모두 기각해 1심(금고 1년)을 유지했다. 금고형은 신체를 자유를 박탈하면서도 노역이 강제되는 징역과는 달리 노역이 강제되지 않는 형벌이다.-제1심과 비교하여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고, 제1심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이를 존중하는 것이 타당하다(대법원 2015. 7. 23. 선고 2015도3260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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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음주전력 14회에도 만취 음주운전 60대 재범 우려 징역 2년 6월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19일, 음주운전으로 14회 처벌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재범의 우려가 상당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5. 12. 14. 오전 1시 10분경 충북 단양군 C식당 앞 도로에서 경북 영주시 풍기읍 중앙고속도로 226K 상행선에 이르기까지 약 58km 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5%(0.08%이상 면허취소)의 술에 취한 상태로 코란도 차량을 운전했다.피고인은 위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었음에도 같은 날 오전 4시 13분경 충북 단양군(춘천방향)까지 약 8km 구간에서 혈중알콜농도 0.081%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1심 단독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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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상대 폭력범죄단체 보복범죄 저지르고 보복 대비 흉기 소지 조직원 실형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2026년 5월 27일, 부산 양대 폭력범죄단체(신20세기파-칠성파)간 조직적·계획적으로 칠성파 조직원에 대한 상해 보복범죄를 저지르고 보복 범죄에 대비해 흉기를 소지해 폭력범죄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우범자) 혐의로 기소된 신20세기파 조직원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 10월을 선고했다. 압수된 흉기는 몰수했다.피고인과 B, C는 부산지역 폭력 범죄단체인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고, E(30·남)는 부산지역 폭력범죄단체인 칠성파 조직원이다. 칠성파 조직원 F 등이 2024. 11. 7.경 부산 부산진구 지하 1층에 있는 ‘H’ 안에서, 신20세기파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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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동의없이 피해자의 성명·주소 손배사건의 소장에 기재 '정당행위 해당 안된다'는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박영재)는 피해자의 동의 없이 피해자의 성명, 주소 등을 피해자를 상대방으로 한 손해배상 사건의 소장에 기재한 것은 정당행위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 유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심법원(의정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14. 선고 2026도171 판결). 피고인은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B’ 유치원(이하 ‘이 사건 유치원’)의 원장이고, C는 이 사건 유치원의 학부모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2. 6. 21.경 이 사건 유치원에서, C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네이버카페에 명예훼손 글 게시 등)로 인한 영업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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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보평역 주택조합 전 조합장, 항소심서 징역 6년' 선고
시공사 등으로부터 20억원대 뒷돈을 받고 공사비 수백억 원을 부풀려준 경기 용인시 보평역 지역주택조합 전 조합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조합장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으로 형량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재판부는 이와 함께 A씨가 차명으로 취득한 부동산 몰수와 8억8천75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임 조합장의 비리 척결을 내세우며 선출된 지 약 7개월 만에 방음시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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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AI에 "어디 맞아야 위험?" 물으며 모친 살해하려한 아들, '징역5년' 선고
거액의 도박 빚을 숨기기 위해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2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 2월 19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57)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차례 이상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사 결과 A씨는 2023년부터 스포츠 도박에 빠져 은행 빚을 끌어 썼고, "대출금을 갚는 데 돈이 필요하다"며 어머니에게서 빌린 2억원도 모두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그는 어머니 계좌의 돈까지 도박에 썼다가 잃게 되자 "아직 내 계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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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결혼정보제공업체의 약정금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甲이 결혼정보제공업 등을 영위하는 乙주식회사의 회원으로 가입하며 체결한 계약에서,乙회사는 甲에게 1년간 이성과의 만남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혼되는 경우 甲은 乙회사에 성혼사례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에 대해 위약금 약정에 따른 위약벌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4월 8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甲이 결혼정보제공업 등을 영위하는 乙주식회사의 회원으로 가입하며 체결한 계약에서, 乙회사는 甲에게 1년간 이성과의 만남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혼되는 경우 甲은 乙회사에 성혼사례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甲이 성혼 사실을 고의 또는 중과실로 고지하지 않은 때에는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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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례]피고인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에 대해
수원지방법원은 자동차 운전자인 피고인이 대로변에 위치한 甲주유소의 진․출입로에서 유턴하던 중 때마침 피고인의 진행방향 전방에서 통행하던 보행자 乙의 몸 뒤쪽 부위를 피고인의 차량 앞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넘어지게 하고 乙의 오른발 부분을 역과함으로써 乙에게 상해를 입게 하였다는 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에 대해 항소심도 유죄를 선고했다.수원지방법원 형사부는 지난 3월 27일, 이같이 선고 했다.사안의 개요는 자동차 운전자인 피고인이 대로변에 위치한 甲주유소의 진․출입로에서 유턴하던 중 때마침 피고인의 진행방향 전방에서 통행하던 보행자 乙의 몸 뒤쪽 부위를 피고인의 차량 앞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넘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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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원고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법인의 부동산을 매도함으로써 보유하게 된 매매대금 채권 상당액을 신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원고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법인이 그 소유 명의로 된 부동산을 매도함으로써 보유하게 된 매매대금 채권 상당액을 소득금액으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부과처분 취소를 구한 원고 청구를 인용한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와 조세부는 지난 6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가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법인이 그 소유 명의로 된 부동산을 매도함으로써 보유하게 된 매매대금 채권 상당액을 소득금액으로 신고하지 않은 이유로 위 매매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당시 거래가액으로 신고한 금액 등을 기초로 산정된 금액을 익금산입하고, 법인세법 제6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6조 제1항 제1호 단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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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흉기 소지했다는 이유로 폭력행위처벌법 해당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폭행, 재물손괴, 주거침입,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우범자) 사건 상고심에서 흉기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폭력행위처벌법에 해당한다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전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14. 선고 2026도4222 판결).-피고인은 2021. 8. 11. 전주지방법원에서 준특수강도죄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2024. 5. 3. 경북북부제2교도소에서 그 형의 집행을 종료했다.피고인은 피해자 C(58·여)의 시동생(남편 남동생)이다.(폭행) 피고인은 피고인은 2024. 5. 30. 오후 1시 14분경 군산시에 있는 피해자의 주거지 앞에서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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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차량번호 인쇄된 흰색 스티커 부착하고 운행 운전자 '집유·사회봉사'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전명환 판사는 2026년 6월 16일 번호판이 영치되자 인터넷으로 구입한 차량번호가 인쇄된 흰색 스티커를 앞 번호판 자리에 부착하고 운행해 자동차관리법위반, 공기호위조, 위조공기호행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누구든지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위조해서는 안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2025. 9. 3. 오후 2시경 자신의 주거지인 대구 남구에서, 자동차세 등 체납으로 인하여 피고인 소유인 NF쏘나타 승용차의 앞 번호판이 영치되자, 승용차 운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인터넷으로 구입한 차량번호가 인쇄된 흰색 스티커를 앞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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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흉기·둔기 들고 도심 배회하며 공포심 일으킨 60대 벌금형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24일, 정당한 이유없이 공공장소에서 사람의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흉기들을 소지하고 돌아다녀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켜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압수된 위험한 물건들은 몰수했다. 피고인은 2025. 8. 17. 오후 8시 18분경 부산 중구에 있는 C앞 도로 위에서 술에 취한 채 지인과 말다툼하다가 화가 난다는 이유로, 근처에 주차된 피고인 소유 오토바이의 적재함 안에 들어 있던 둔기(총길이 약 40cm)를 꺼낸 다음 이를 오른손에 쥔 채 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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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술에 취해 차도에 뛰어 들려고 하던 피고인 제지 경찰관에게 욕설·폭행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19일, 술에 취해 차도로 뛰어들려고 하던 피고인을 제지하던 경찰관에게 욕설하며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6. 2. 17. 오후 10시 8분경 김해시 한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술 취한 분이 계속 차도에 뛰어들려 한다’라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해중부경찰서 E지구대 소속 경찰관 경장 C가 안전을 우려해 귀가할 것을 수차례 요구했다.그럼에도 피고인은 이를 듣지 않고 피해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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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판결]조합원 고용 강요, '아니면 돈 내놔라'라고 한 노조 간부, "집행유예" 선고
건설회사들에 자신이 소속된 노동조합 조합원 채용을 요구하고, 채용이 안 된다면 돈이라도 내놓으라며 협박을 한 노조 간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김보현 판사)은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형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모 노조 수도권 지부 지부장으로 2021년 4월 의정부시에 있는 한 공사장을 찾아 피해 건설회사에 자신이 속한 노조의 조합원을 고용해 달라고 요구했다.건설회사 측에서 난색을 보이며 거절했다. A씨는 "조합원 고용이 안 되면 노조 전임비라도 달라"고 하며 전임비도 안 주면 줄 때까지 공사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현장 관련 각종 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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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현관문 래커칠·비방전단 살포 '보복 대행'한 20대, "집행유예"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돈을 받고 남의 아파트 현관문에 빨간색 래커를 칠하고 허위 비방 유인물을 유포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0단독 구나영 판사는 명예훼손,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70만원의 추징을 명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인터넷 대출 과정에서 텔레그램으로 비대면 의뢰를 받아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들에 대해 대행 보복을 했다"며 "오로지 사소한 금전적 이익을 취득하기 위해 저질러진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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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례]중국 국적의 甲이 중국법원에 乙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청구의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중국 국적의 甲이 중국법원에 乙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청구의 소를 제기하여 중국에서 소송계속 중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乙을 상대로 같은 내용의 소를 제기에 대해 '각하'할수 없다고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은 2025년 11월 13일, 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2022년 1월 4일, 전부 개정되어 2022년 7월 5일.부터 시행된 국제사법 제11조는 국제적 소송경합에 관하여 외국법원의 재판이 대한민국에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나 외국법원의 확정판결이 있지 아니한 단계에서는 국내 법원에 제기된 후소의 소송절차를 중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곧바로 후소를 각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특히, 외국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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