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하이엔드 인테리어 선보인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을 추진하며, 세대 인테리어 공간의 차별화에 나선다.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익선동·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 기업으로,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내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입주민의 일상 경험을 차별화하는 내부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우서울은 단순한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선착순 분양이 이달 24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분양은 전용 84㎡ A·C타입에 한해 우선 진행되며, 전용 84㎡ B타입은 무순위 청약 이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용인신대피에프브이(주) 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신대지구 A1블록) 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1차) 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
-
삼성E&A, 2025년 영업이익 7921억…목표 초과 달성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7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9조288억원, 영업이익 7921억원, 순이익 648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전년 대비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9.4%, 18.5%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5% 증가했다.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7572억원, 영업이익 2774억원, 순이익 1920억원으로 매출, 순이익은 각각 6.9%, 7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삼성E&A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또 AI, DT, 모듈 등 혁신기술
-
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GS건설은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S건설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을 조성하게 된다.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엘리시안’은 제주
-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
-
대우건설, 한남2구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 협업
대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의 협업을 통해 단지 설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한강과 용산가족공원의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고층 대비 구조적 하중 부담이 적다. 이러한 지형적·구조적 특성은 단지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인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대우건설은 이곳 시공자로서 사업
-
DL이앤씨, 근로자 중심 안전문화 선도…‘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DL이앤씨가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중지권을 도입한 후 전 현장에 ‘근로자 중심 안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적극 운용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가까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관리자의 지적이나 감시가 아니라,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발견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근로자의 활용을 적극 독려해왔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
-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중도금 무이자로 일반분양 ‘조건 변경’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분양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일반분양 조건을 변경하며 수요자 자금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의 민간임대 아파트는 100% 계약이 임박했고, 일반분양 역시 10층 이상 가구의 상당수가 계약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10층 미만 일반분양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후불제로 진행되는 60% 중도금 대출 이자 중 4~6회차에 대해 무이자를 실시한다. 청약 통장 없이 계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도 없다.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7일 국내 5대 은행의 주담대 금리(5년 고정형)는 연 4.1~6.22%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연 4.02
-
HDC현대산업개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노반신설 공사는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km을 시공하며, 터널 15.999km, 정거장(성주) 1개소, 경사갱(공사용 터널) 3개소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4조9430억원으로 3공구 약 2871억원 중 HDC현대산업
-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12년간 닫힌 빗장 풀었다
구역간 극심한 갈등으로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조합 집행부를 재구성하면서 12년간 굳게 닫혔던 빗장을 풀었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선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다시 이끌어갈 일꾼을 새롭게 선출했다.이 구역은 이른바 ‘대구탕골목’으로 알려진 ‘삼각지역 사거리(한강로1가 158번지)’와 길 건너 노후주택가로 이뤄진 ‘용산전쟁기념관 전면구역’을 하나로 묶어 시행하는 서울시 최초의 ‘결합개발’ 사업지다.결합개발은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도입된 것으로, 경관보존 등의 제약이 있는 부지
-
쌍용건설, 괴안3D구역 재개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2월 분양
쌍용건설은 오는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괴안동 201번지 일원)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
-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구조·조경 월드클래스 역량 결집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 및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양사 모두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ARUP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
-
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투자형 디벨로퍼로 변화”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승석)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MOU)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12번지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숙박·주차·주
-
삼성물산, 방화6구역 재건축한 ‘래미안 엘라비네’ 2월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에서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처음 선보인다.삼성물산은 오는 2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은 교통, 생활, 자연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
-
우미에스테이트, 부동산 전문가 김정훈 신임 대표 선임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김정훈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새로 취임한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한 이후 부동산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밸류체인의 최종 단계인 운영·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노하우와 시장 통찰력을 다시 초기 기획 및 소싱(Sourcing) 단계에 적극 반영해
-
GS건설,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My 자이’ 오픈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오픈, 서비스 운영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My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스스로 계약 전 과정을 관리 가능하다.GS건설은 ‘My 자이’를 통해 분양 고객들이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
-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다.‘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대단지로 지난해 말 준공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내 상가는 992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공급은 10개실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높다. 또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6㎡(약12평)로 소형으로 구성했으며, 전면폭을 5m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