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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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11월 분양
대광건영과 모아건설산업이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 84㎡ 총 592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에 A~E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송도국제도시는 GTX-B 노선 기대감이 커지는 지역이다. GTX-B는 인천대입구역에서 용산과 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2.8㎞를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2031년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인천1호선과의 환승 편의도 강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GTX-B 출발역인 인천대입구역과 인천1호선을 연결하는 환승센터 조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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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골프장·독서실까지…‘단지 안 라이프’가 집값 가른다
아파트 커뮤니티가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단지 안에서 운동과 휴식, 문화생활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시설의 규모와 질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고 있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한국갤럽이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로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올랐다.단지 내 여가시간도 늘었다. 2020년 대비 2025년 기준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8%에서 12%로 증가했고, 주말도 11%에서 12%로 늘었다. 집 밖을 벗어나지 않고 단지 안에서 운동과 휴식, 문화생활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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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구 절벽에도 ‘나 홀로 성장’…아산·천안·청주·원주가 뜬다
지방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일부 도시는 첨단 산업과 주택 공급을 발판으로 인구가 늘고 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3년간 충남 아산시 인구는 34만566명에서 36만6594명으로 2만6028명 늘어 지방 도시 중 증가폭이 가장 컸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스마트밸리 등 산업단지, 배방·탕정지구 주택단지가 청년층을 끌어들였다.충남 천안시는 65만7594명에서 66만6700명으로 9106명 증가했다. 동남구가 6547명 늘어 전체 증가분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수도권 접근성과 KTX·고속도로망, 삼성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배후 수요를 만들었다. 올해 말 빙그레·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조성과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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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싸다”…분양가 오르자 분상제 단지로 몰린다
분양가가 오를수록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기본형건축비가 연이어 오르면서 ‘앞으로 나올 단지보다 지금이 낫다’는 판단이 청약 수요를 움직이고 있다.분상제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건축비는 올해만 세 번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5일 ㎡당 223만7000원에서 232만8000원으로 4.07% 인상했다. 3월 정기 고시(2.12%)와 7월 비정기 조정(0.77%)에 이은 조치다. 1년 전인 지난해 9월(217만4000원)과 비교하면 7% 넘게 올랐다. 7월에는 고강도 철근 가격 상승(3월 이후 약 18.6%)이, 이번에는 간접공사비 상승(9.77%)이 반영됐다.분양가 전반도 오름세다. HUG에 따르면 7월 기준 최근 1년간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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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만으론 안 통해”…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신축 단지들
아파트 선택의 무게추가 입지에서 상품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평면과 커뮤니티, 수납 같은 실생활 요소를 따지기 시작하면서다.과거에는 역세권과 학군이 흥행을 좌우했다. 하지만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입지가 좋아도 평면 구조나 조경, 커뮤니티에서 차별화하지 못하면 경쟁력을 잃는다는 평가가 나온다.건설사들도 대응에 나섰다. 가사 동선을 고려한 주방,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같은 수납 강화 설계가 적용되고, 테마 조경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가 조성되고 있다.청약 성적도 이를 뒷받침한다. 올해 8월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는 1순위 청약에서 68가구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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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600만 시대”…이젠 아파트 주차대수가 집값 가른다
자동차 2600만 대 시대에 아파트 주차 공간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역세권·학세권을 넘어 ‘주세권’이 새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전국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67만6359대다. 수도권에만 1168만7612대가 몰려 전체의 약 44%를 차지한다. 인구 기준으로는 수도권 약 2.2명당 1대꼴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반면 주차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K-apt 자료(9월 25일 기준)를 보면 수도권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의 세대당 평균 주차대수는 1.08대에 그친다. 차량 2대를 굴리는 가구가 흔해진 현실과 맞지 않는 숫자다.친환경차 확산도 부담을 키운다. 2026년 6월 말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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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논산 내동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11월 분양
계룡건설이 11월 충남 논산시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서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 계룡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 84㎡ 총 499세대 규모다.이 단지는 논산 내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이자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엘리프’ 브랜드 아파트다. 내동3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KTX 논산역과 논산시청 등 주요 시설이 밀집한 입지를 갖췄다.교통 환경으로는 KTX 논산역과 논산버스터미널이 가깝다. 대전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논산IC·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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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평 10억’ 눈앞…지제역 일대가 이끄는 집값
경기 평택시에 ‘국민평형 10억원’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평택지제역 인근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가 최근 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원까지 5000만원만 남겨두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9월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B는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평택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8월에도 84㎡A가 최고 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원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상승세도 가파르다. 이 단지 전용 84㎡A는 지난해 최고 8억5000만원에서 올해 9억4000만원으로 1년 새 10% 넘게 올랐다. 거래량도 지난해 98건에서 올해 8월 기준 150건을 넘어섰다.지제역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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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합작사 아문에너지, 국내 첫 ‘그린암모니아 발전’ 연료 공급망 확보
GS건설이 미국 아모지와 손잡고 세운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맺었다. 국내에서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이 체결된 것은 처음이다.이번 계약으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은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갖추게 됐다. GS건설이 지난해 9월 롯데정밀화학과 맺은 ‘청정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전력 생산 협력 MOU’의 첫 성과다.롯데정밀화학은 아문에너지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짓는 1MW급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소에 2027년부터 1년간 그린암모니아 1500톤을 공급한다.포항 1MW 발전소는 기술·운영 실증과 함께 생산 전력을 산업단지 기업에 실제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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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정원에서 즐기는 가을…BS그룹 ‘2026 가든 페스타’ 연다
BS그룹이 해남 솔라시도에서 운영하는 산이정원이 가을 축제를 연다. 오는 17~18일 ‘2026 가든 페스타’를 시작으로 전시와 캠핑 프로그램이 10월 한 달간 이어진다.축제의 주인공은 해남 대표 특산물 고구마다. ‘고구마정원축제’에서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정원과 자연의 미래를 그림으로 그리는 ‘제3회 산이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열린다.전남광주ESG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제2회 ESG한마당’에서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에는 목포MBC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산이정원 2km 코스에서 가족 마라톤도 열린다.가든뮤지엄에서는 지난 1일 개막한 박주석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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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직개편·임원 인사…도시정비사업 3개팀 확대
대우건설이 8일 전사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략사업 육성과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안전·품질·기술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시정비사업 조직 확대다.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2팀·관리팀 등 3팀으로 늘렸다. 올해 정비사업 역대 최고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회사 전략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AI 시대를 겨냥한 데이터센터사업팀도 새로 만들었다.대형 프로젝트 대응력도 높인다. 가덕도신공항,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LNG 등 준비 중인 메가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잠재 리스크를 선제 관리한다. 전략기획본부 내 사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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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경에 ‘푸르지오 팝업가든’ 설치…입주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우건설이 단지 조경 공간에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프리미엄 주거 서비스(PRUS+)의 일환으로 기획된 체험형 주거 프로그램이다. 입주민이 단지 조경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일상에서 색다른 경험을 누리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간에는 푸르지오의 디자인 지향점인 ‘Modern Koreaness(현대적 한국미)’를 담았다. 전통 형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익숙한 색채와 상징, 정서를 현대적 조형과 그래픽으로 풀어내 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연출은 미디어아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와 협업했다. 지난겨울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초대형 아트워크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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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분양…부산 첫 새 자이 적용
GS건설이 8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과거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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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산곡6 재개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분양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산곡6 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 총 270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11일이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단지는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 역세권으로, 부천 중·상동을 거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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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원전 2기 기본설계 계약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사업의 기본설계(FEED)에 참여한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를 맡는다.현대건설은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 등을 수행하며, 웨스팅하우스와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 등을 종합 검토한다. 리스크 대응 방안과 현지화 전략도 수립한다.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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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취약계층에 쌀 2톤 기부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산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6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복지기관에 쌀 2톤을 기부했다. 행사에는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정호 고속도로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전달한 쌀은 총 200포로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성공회은혜노인복지센터, 라임하우스, 로뎀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해피데이 등 5개 기관에 각 40포씩 전달된다. 기부된 쌀은 각 기관을 통해 아산시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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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강화에 ‘경기 광주’ 재조명…수서~광주선 품은 비규제지역 부상
수도권 규제가 주요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진입 장벽이 낮고 대형 교통 호재를 품은 경기 광주의 가치가 새로 평가받고 있다.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은 데 이어 올해 6월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등을 추가 지정했다. 최근에는 동탄과 용인 등 경기 남부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포함되면서 시장 문턱이 높아졌다.규제지역에서는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 갭투자가 제한되고 주택 가격에 따른 대출 한도 차등화 등 금융 조치도 따른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광주시 전역이 수도권 대안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비규제지역은 LTV 적용이 완화되고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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