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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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12단지’ 수주 위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 체결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2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안정적인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GS건설은 앞서 건축 설계(겐슬러), 조경(EDSA), 구조 안전 설계(ARUP) 등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금융협약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GS건설은 목동12단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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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분양…실거주의무 ‘無’
대우건설이 인천 서해구 검암동에 조성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의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신생아 특별공급은 민간분양보다 10%p 높은 20%가 배정되며, 신혼부부 특공은 예비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청약은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계약은 11월 2~4일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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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기밀성 강화 공동 기술개발
GS건설이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의 기밀 성능을 개선하고자 건설사와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협력하는 것으로,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고려한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 기술 기준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사는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연돌효과(Stack Effect)’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연돌효과로 인한 승강기 내·외부 압력차는 소음·진동·도어 오작동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기밀 성능을 높여 영향을 줄이고 운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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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약 2450억원)를 수주했다.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단지는 KTX·SRT 순천역과 동순천 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분포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순천제일병원, 대형마트, 중심 상권 등 생활 인프라와 왕지초·왕의중 등 교육시설 및 중심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왕의산자락 등 다수의 공원과도 가까워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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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르고, 청약 몰리고”…‘구관이 명관’ 원도심 강세
주택시장의 무게 중심이 막연한 '미래가치'에서 현재의 ‘삶의 질’로 이동하면서 생활 인프라와 주거 편의성을 갖춘 원도심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대표 원도심인 성남시 중원구의 올해 1~7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변동률은 12.76%로 성남시 전체 평균(10.85%)을 웃돌았다. 지방에서도 부산 강서구(-1.04%)와 달리 부산 동구는 2.19% 상승하며 대조적 흐름을 보였다.청약시장에서도 원도심 강세가 뚜렷하다. 서울 영등포구 ‘더샵 프리엘라’(평균 89.24대 1),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79.99대 1), 전북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34.65대 1), 경남 창원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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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이 곧 프리미엄”…10명 중 8명, 대도심 인프라 품은 아파트 선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쇼핑·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도심권 신축 단지’의 프리미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상권·역세권·학군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신도시 대신 입주 즉시 편리한 여건을 누릴 수 있는 완성형 도심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의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이상적 주택 입지로 ‘대도시 내 주거지역(59.4%)’과 ‘대도시 내 중심지(28.2%)’를 합한 87.6%가 도심권을 선택해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대도시 내 중심지' 선호도는 3.2%p 상승한 반면, ‘대도시 인근 신도시’ 선호도는 3.0%p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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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분양가 지속 상승 속 신규 분양 단지 ‘눈길’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및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전국 평균 분양가는 3.3㎡당 2057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8% 상승했다. 수도권은 3606만9000원(23.94%↑), 5대 광역시 및 세종은 2119만9000원(6.60%↑)을 기록했으며, 기타 지방은 1430만6000원(-7.77%)으로 하락했다.지역별로는 서울 33.79%(6154만2000원), 부산 23.90%(2624만5000원), 경기 15.39%(2529만1000원)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공사비지수는 2011년 75.96에서 2026년 6월 135.08로 15년간 약 77.8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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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가 3.3㎡당 3천만원 돌파…4년 만에 2배 상승
지난해 부산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24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000만원을 돌파했다. 2021년(1498만원) 대비 4년 만에 102% 상승한 것으로,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83%), 대구(72%), 대전(55%)을 크게 웃돌았다.전국 시·도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공급면적 34평 기준 평균 분양가는 10억2816만원으로 부산에서도 '국민평형' 새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0억원을 넘어선 셈이다.분양가 상승세는 원자재 가격·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정비사업 특성상 공사비·토지비·조합 사업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부산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부지에 ‘연제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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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폐주유소를 안전한 CU 편의점으로”
KCC가 BGF리테일의 도시 재생형 모델 ‘CU Re:fuel’ 프로젝트에 참여해 폐주유소를 편의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데 컬러·디자인 역량을 제공했다.1호점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폐업 셀프주유소를 리모델링한 ‘CU 소흘IC점’으로, 약 130평 부지에 38평 규모의 편의점과 차량 이용 시설이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KCC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활용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고, 각 시설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색채 체계를 설계했다. 자동차 진출입 구역, 보행자 출입구, 횡단 구간, 상품 픽업존, 휴게공간을 색채로 구분해 이용자가 공간의 기능과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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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 수주…1957억원 규모
BS한양이 해양수산부(여수지방해양수산청)가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했다.BS한양은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기본설계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해역에서 광양항 일대의 혼잡한 뱃길을 개선하는 것으로, 묘도수도 구간(길이 2760m)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을 10.5m로 정비할 계획이다. 완공 시 17,000DWT급 선박까지 안정적 접안이 가능해져 통항 안전성이 높아지고 선박·화물 정체도 개선될 전망이다.총 사업비는 약 1957억원(부가세 포함)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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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본상 2건 추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 환경 부문에서 2건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IDEA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수상작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Wind Library Garden)’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Blue Forest Garden)’ 등 2개 작품이다.이 중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借景) 개념을 활용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로 조성한 정원으로, 주변 자연과 단지 경관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여 입주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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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곧 시세”…지방 부동산 시장 휩쓰는 ‘1군 브랜드’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1군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브랜드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수요자들은 과거 입지만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 상품성과 시공 기술력까지 꼼꼼히 따지는 추세다. 1군 건설사들은 특화 평면·첨단 시스템·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층간소음 저감·단열 등 세심한 시공 품질로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블루 에어 시스템’과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현대건설은 모바일 로봇 기반 비대면 배송·주차로봇·SPOT 안전 서비스 로봇·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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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투데이, ‘2026 세제개편안 대응 전략’ 정기 세미나 개최
부동산 전문 리서치기업 리얼투데이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앙트레블’에서 ‘2026 세제개편안 발표, 대응과 전략은?’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이 건설·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제개편안은 자기주식 과세체계 전면 재설계,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 12억→14억원 인상, 거주 중심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등 굵직한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세무법인 시원의 박정현 세무사가 ‘2026 세제개편안의 핵심 포인트’를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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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총 17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6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59㎡ 10억8650만원, 84㎡ 13억5340만~13억7330만원 수준이다.단지는 인근에 명지초·충암초·홍연초, 명지중·연희중, 명지고·충암고 등 13여개 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입지로, 명지대학교와 인근 학원가도 가깝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파우더룸·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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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중앙역 착공·2030년 개통 추진…‘GTX회천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주목
최근 경기 양주 회천신도시의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수도권 전철 1호선 회천중앙역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회천중앙역은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으로, 향후 회천신도시의 핵심 교통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총사업비 1,077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2030년 적기 개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회천중앙역이 개통하면 1호선을 이용, 청량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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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로 국내 현장 사기 진작
대우건설이 국내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는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를 진행하고 총 5개 현장에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2024년 첫 선을 보인 ‘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의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을 담은 영상을 선정해 간식차를 선물하는 조직문화 이벤트다. 올해는 소통·업무·환경 개선과 소모임 활성화 등 현장 조직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꾼 실제 사례 및 아이디어를 60초 이내 영상으로 공모했다.최종 선정된 5개 현장은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다. 각 현장 임직원들은 소통·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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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 호재에 ‘들썩’…확실한 미래가치 품은 지역 수요 집중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이나 복합 개발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은 지역의 신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고금리·공사비 상승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확실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입지의 새 아파트로 수요가 빠르게 몰리는 추세다.실제 지난달 서울 노원구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1순위 평균 48.77대 1, 최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GTX-C 노선 예정인 광운대역 인접, 장위뉴타운·광운대역세권 개발 호재가 흥행 요인으로 꼽혔다.개발 호재는 높은 프리미엄도 형성한다. 평택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92㎡는 3월 8억원에서 7월 9억1000만원으로, 4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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