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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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 선임…신용등급 상향·성장 기반 확대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출신 이정관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이 대표는 재무·금융사업·개발사업·조직경영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주택사업 전반(기획·금융구조·사업성 분석·리스크 관리·품질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산하에코종합건설은 최근 신용평가 및 보증평가에서 등급이 상향됐다. 나이스디앤비(NICE D&B) 기업신용평가 BBB0→BBB+, HUG 신용평가 B+→BB+로 각각 조정됐다. 2025년 매출액 869억원(전년 254억원), 영업이익 70억원(전년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총 보증한도는 전년 대비 약 2028억원 증가한 3186억원을 확보했다.지난 2022년 설립된 산하에코종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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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개발에 16조원 투입”…강북 전성시대 속도
서울 강북권 부동산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강북 지역에 총 16조원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일대를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기 때문이다. 공공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됨에 따라 저평가됐던 지역 가치가 재조명받는 양상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 4조8,000억원 △강북권 철도·도로 사업비 5조2,000억원 등을 투입하는 중장기 개발사업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새롭게 조성될 강북 주요 거점에 지역 중심 기능을 집중시켜 베드타운이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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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만 하지 않는다”…‘체험형 공원’ 품은 새 아파트 눈길
분양시장에서 공원 인근 아파트를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녹지 조망이나 산책로 접근성이 공세권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물놀이장, 운동시설, 문화공간, 휴게공간 등을 함께 갖춘 ‘체험형 공원’ 인근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바라보는 녹지를 넘어 가족 구성원이 직접 이용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공원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변화는 주거 선택 기준이 실거주 만족도 중심으로 이동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공원은 더 이상 주택 가치를 보조하는 녹지 요소에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 운동과 산책을 병행할 수 있는 생활 시설,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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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유보라TV, 유명인들과 고객 일상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개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브랜드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초 채널 개편을 통해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함께하는 ‘유보라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출연 예능·스토리 중심 ‘유보라 오리지널’ 등 카테고리를 재정비했다. ‘유보라 오리지널’에는 흑백요리사 우승자·미쉐린 셰프 권성준(나폴리 맛피아)과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 등이 출연해 입주민과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최근 공개된 ‘최홍만 육아일기’ 편은 조회수 47만 회를 돌파했으며, 웹진 아카이브 반도의 ‘U LIFE’ 영상에서는 입주민 인터뷰와 실제 거주 경험을 소개해 고객 경험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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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세계적 설치미술가 네드 칸(Ned Kahn) 작품 적용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 옛 KT부지에 짓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지하 6층~지상 48층·3개동·전용 114~204㎡·총 651실, 7월 분양 예정)의 저층부 외관에 세계적 설치미술가 네드 칸(Ned Kahn)의 작품 ‘윤슬’을 적용한다.네드 칸은 바람·물·안개·빛 등 자연의 힘을 건축물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환경설치미술가로, 수만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외벽을 구성해 바람에 따라 건물 전체가 물결치듯 일렁이는 ‘키네틱 파사드 아트’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는 ▲미국 샬럿 게이트웨이 빌리지 ‘윈드 베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윈드 아버’·‘레인 오큘러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폐정수탑 ‘비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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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김·장 법률사무소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 추진
DK아시아는 지난 8일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1만 6,800세대) 개발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김·장 법률사무소(KIM & CHANG)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범위는 인허가·지자체 분담금 협의·조세·보상·청구·민원·분쟁 대응 등 사업 전반이다.DK아시아는 앞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해 2단계 사업(우선 추진 8800세대) 공사비의 90% 자금 조달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번 법률 파트너십까지 더해 금융·법률 양축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1단계(6305세대·109만㎡) 사업에서는 8개월 만에 100% 명도 보상을 완료한 바 있다.로열파크씨티 2단계는 청계천 모티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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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공사비 1411억원 ‘해운대 중동 주상복합사업’ 수주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아파트 268세대·오피스텔 17호실·근린생활시설)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411억원으로,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약 4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될 예정이다.사업지는 해운대초·신도중·신도고 인접, 해운대 해변 도보권, 해운대구청·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인접 입지로, 바다 조망·스카이브릿지·특화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 요소가 도입될 예정이다. ‘자이르네’ 브랜드(자이 정체성 계승)가 적용된다.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부산 핵심 지역에서 자이르네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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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MOU
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혁신 생태계 확장과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 발굴 및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기술 실증(PoC)을 지원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연구개발 협력·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AI·로봇·에너지 신기술·디지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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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공급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은 6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96가구 규모의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공급한다.단지가 위치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도권 남부 대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 인프라에 더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추가되는 이른바 ‘고덕 3단계 생활권’ 확장 흐름이 이어지며 실거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이러한 고덕 생활권 확장 흐름 속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다. 특히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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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천안 불당생활권 대단지 ‘백석시그니처자이’ 공급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동(1단지 854가구·2단지 320가구),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0가구·63㎡ 27가구·74㎡ 196가구·84㎡ 819가구·99㎡ 78가구·115㎡ 4가구다.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이며,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2단지 24일, 정당계약은 7월 6~8일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전매·거주의무기간 없으며, 계약금 10%(1차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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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뉴타운’ 대전 예고
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뉴타운’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뉴타운’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로 개발하는 재정비촉진지구를 뜻한다. 일반 주택사업과 다르게 생활권 전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면서 도로와 공원, 학교,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이 함께 확충돼 주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인 경우도 많아 집값 상승에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서울 은평구 소재 ‘DMC 센트럴 자이’ 전용 84㎡가 17억5,000만원(15층)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약 9,000세대의 대규모 주거 개발이 진행된 ‘수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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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의 거리가 집값 가른다”…데이터가 증명한 ‘역세권 힘’
같은 생활권, 같은 면적,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인데도 가격 차이가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까지 벌어진다. 그 차이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변수가 바로 ‘역과의 거리’다.실제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일수록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도보권에 위치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99㎡는 지난 5월 14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생활권에 속하지만 역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광명 e편한세상 센트레빌’ 전용면적 84.98㎡는 같은 달 11억8,500만원에 거래돼 3억1,300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가격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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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이천 갈산동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7월 공급
일신건영은 7월 경기 이천시 갈산동 572-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536세대 규모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을 분양한다.일신건영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천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갈산·증포 생활권 도심 입지로, 영동고속도로 이천IC·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성남이천로, 경강선 이천역·이천종합터미널, GTX-D 노선(계획)·동탄~부발선(계획) 등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한내초·증포중·이현고(도보권), 갈산동·증포동 학원가, 이천과학고(2030년 개교 목표), 이마트·롯데마트·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천시청·법원·이천아트홀, 이천 온천공원·이천환경테마공원 등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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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동면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7월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 춘천시 동면권역에서 15년 만에 아이파크 브랜드를 선보인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2가구 규모의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춘천 IC 연결 순환대로(46번 국도) 동면 IC 인접, 향후 만천로~단지 연결 교량(약 17m) 건설 완료 시 차량 진출입이 개선될 예정이다. 장학초·강원중·강원고 도보권, 후평중·춘천여고·후평동 학원가 반경 2km 내 위치하며, ‘면’ 소재지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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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건설현장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 개발 협력
GS건설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동로보틱스의 AI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서 실증하고,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이다. 특히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이동·운반·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에 따라 양사는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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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강서습지생태공원 유해식물 제거·환경정비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강서구청,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내 기업·기관과 함께 강서구 방화동 일대 강서습지에서 유해식물 제거·쓰레기 수거·녹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참여 직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정화,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유기동물 보호 등 의미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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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성동구 중랑천 기념식수 행사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또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했다.김보현 대표이사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성동구 내에서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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