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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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HL디앤아이한라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 특화 컬러 개발
글로벌 응용 소재 화학 기업 KCC(대표 정재훈)가 HL디앤아이한라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색채를 표준화하고 특화 컬러를 개발했다. KCC는 ‘에피트’의 색채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에피트’ 전용 표준 색상집에는 아파트 외부, 공용부, 전용부, 커뮤니티 공간, 주차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63종의 매뉴얼 컬러가 포함돼 있다. 이 색상들은 KCC의 ‘컬러 디자인 센터’가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 매뉴얼을 개발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에피트 외관의 측벽과 문주 등에 적용될 골드 컬러는 KCC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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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휴그린, ‘PF보드’로 단열재 시장 공략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이 12만 채가 넘는 건물을 태운 대형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소수의 집들이 화재 속에서도 살아남으며 외장재, 단열재 등 건축 마감재의 화재 확산 방지 성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형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축물의 화재 안정성에 대한 중요도가 점차 커지는 중이다.이런 가운데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은 ‘PF보드’를 앞세워 준불연 단열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휴그린 PF보드는 프리미엄 단열재로서 우수한 내구성과 준불연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2022년 2월에 개정된 준불연 성능 시험을 통과했으며, 실물모형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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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본격 청약 돌입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856-6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이후 1순위 청약은 22일, 2순위 청약은 23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청담, 잠실(예정), 대치, 반포에 이어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부산에 첫 적용되는 단지다. 롯데건설은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럭셔리 상품을 선보여 단순한 주거를 넘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지하 6층~최고 67층(48층 1개동, 67층 5개동), 전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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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관리자 역량 향상 ‘상시 학습 시스템’ 구축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전·보건관리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을 구축한다.새롭게 개발한 안전 1000제, 보건 500제 문제집을 현장 배포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부터 현장에 온라인 학습 시스템(NTEST)을 적용한 후 자율 학습 기간을 거쳐 10월 안전·보건관리자 온라인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기존의 안전 관련 교육 방식은 일회성으로 사내·외 강사를 통해 사고사례 공유와 경각심 고취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새롭게 구축한 학습 시스템은 자율적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기출문제를 접하며, 기본 소양을 상시 배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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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올해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지원 이어가
DL이앤씨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DL이앤씨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해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현업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파악해 보다 정교한 현장 안전 관리를 구현하고 있다. 또 중장기적인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수소 생산기술 연구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도 발 빠르게 협업하고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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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 기술 혁신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12개사 선정
현대건설은 지난 4일 ‘2025 현대건설×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4회차를 맞은 본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며,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전에는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24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스마트건설기술 1개, 미래주택 1개, 라이프스타일 5개, 친환경 2개, 스마트안전 3개 등 총 5개 분야에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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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The Monument, SUMMIT’ 음원 공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리뉴얼하면서 감각적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리즈인 ‘SENSE OF SUMMIT’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써밋이 지향하는 철학인 ‘열망의 기념비’를 중심으로 음악(Sound), 향(Scent), 미디어아트(Visual) 등 3가지 감각적 콘텐츠로 구성해 브랜드의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SENSE OF SUMMIT’ 시리즈 중 첫 번째 순서로 브랜드 음악 앨범인 “The Monument, SUMMIT”이 10일 정오에 멜론·지니·애플뮤직·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전세계 스트리밍 플랫폼 뿐만 아니라 SUMMIT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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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여름철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최우선
호반건설이 때이른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호반건설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함께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호반건설은 앞으로 100일간 온열질환 예방 31 STEP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 내용은 ▲체감온도 31℃ 이상 시 그늘에서 휴식(Shade) ▲체온 및 건강상태 확인(Temperature) ▲전해질 및 수분보충(Electrolyte) ▲증상 발생 시 작업중지(Pause) 등으로 각 현장별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호반건설은 현장 작업구간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게시설과 현장 곳곳에 이동식에어컨을 비치하는 등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특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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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진해 신도심 내 ‘트리븐 창원’ 7월 분양
두산에너빌리티㈜가 7월 중 경남 창원 진해구 자은동에서 ‘트리븐 창원’을 선보일 예정이다.‘트리븐 창원’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자은동 72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 84·107㎡ 총 43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전용 84㎡A 213세대 △전용 84㎡B 136세대 △전용 107㎡A 44세대 △전용 107㎡B 41세대 등이다.‘트리븐 창원’은 창원 진해구 신도심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신규 분양 소식을 기다렸던 주택 수요자들의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 주변에 자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풍호장천 도시개발사업이 개발 중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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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검단신도시 내 ‘엘리프 검단 포레듀’ 7월 분양 예정
계룡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398-2번지 일대(검단신도시 AA32BL)에 ‘엘리프 검단 포레듀’를 7월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64㎡ 중심의 실속형 타입부터 중형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기대되며,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비교적 자유로운 점이 강점으로 작용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계룡건설에 따르면 최근 단지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이 개통돼 공항철도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연계 등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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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경동나비엔·서울대와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선도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7일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장희철),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김호경)와 함께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난방을 위한 것이다. 앞으로 포스코이앤씨,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는 외부 날씨 변화는 물론 보일러에서 사용되고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함께 고려해 실내 난방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포스코이앤씨는 공동 개발한 보일러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시범 세대를 제공하고 공동주택에 반영 가능한 설계를 한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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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D-사일런스 서비스’ 본격 확대 나서
DL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한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의 시장 적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DL이앤씨에 따르면 D-사일런스 서비스는 아파트 거실과 세대 팬트리 벽면 등에 설치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낸다. 환경부 층간소음 기준(39㏈(A))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진동이 10초에 3회 이상 발생 시 ‘주의’ 알림을, 10초에 6회 이상 발생하면 ‘경고’ 알림을 울리는 방식이다.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층간소음 기준치를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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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국토부 건설사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받아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국토교통부가 실시∙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별로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등급으로 나눠 발표하는 국토부의 공식제도다. 최우수 등급은 평가 총점이 95점 이상일 때 주어지는데, 올해 평가에서는 경남기업 포함 총 28곳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향후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진행하는 공공 입찰 사전사업수행능력평가(PQ, Pre-qualification)와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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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3년 연속 ‘최우수’ 획득
반도건설이 2025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반도건설은 ESG 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과 협력사와의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지속해왔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지난해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역시 협력사와의 친환경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 활동 등을 이어가며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현장에서 함께하는 협력사와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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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이스트폴에 국내 최초 ‘복합단지 로봇 인프라’ 구축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김승환)가 ‘이스트폴’에 복합개발단지로는 국내 최초로 로봇 인프라 구축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스트폴은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 재정비촉진지구를 재개발한 곳으로 아파트, 오피스, 호텔, 쇼핑몰, 임대주택, 공공청사 등이 모여 있는 복합개발단지다. KT에스테이트는 이스트폴을 로봇 인프라가 갖춰진 단지로 구축하기 위해 단지 건축 설계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반을 로봇 친화형 단지로 구상했다.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이스트폴에는 순찰로봇, 청소로봇, 호텔 컨시어지 로봇, 배송로봇 등이 도입됐다.순찰로봇은 ‘위험인지 AI 기능’ 탑재로 화재, 쓰러짐(낙상), 비명 소리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며 긴급 상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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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총공사비 세부항목 ‘성실 공개’
대우건설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개포우성7차에서 총공사비 내에 숨겨진 세부항목들을 공개했다.우선 대우건설은 대안설계 적용에 따른 인허가 비용과 착공 전 각종 비용으로 추산되는 측량비·지질조사비·풍동실험비 등을 30억원까지 부담한다. 시공자 선정과 동시에 조합이 제시한 원안 계약서를 전부 수용해 계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각종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는 내용을 공사비항목 내에 포함시켰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사업지와 접한 대청역을 단지와 직통으로 연결해 ‘써밋 프라니티’를 초역세권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연결공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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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평균 경쟁률 ‘13.05대 1’
디벨로퍼 HMG그룹(회장 김한모)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선보이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민간임대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공정추첨서비스 ‘유니피커’를 통해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총 793가구 모집에 1만351건이 접수돼 평균 13.0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타입별로는 ▲59㎡A는 439가구 모집에 5916건이 접수, 13.48대 1 ▲59㎡B는 354가구 모집에 4435건이 접수, 12.5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지난달 27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지방 사업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주말 3일간 총 2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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