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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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0개 금융사와 압구정5구역 맞춤 ‘하이엔드 금융협약’ 체결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핵심지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및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총 10개의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압구정5구역이 가진 상징성과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가로 구성된 조합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기존의 단순 사업비 조달 방식을 넘어선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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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이촌 르엘’ 3월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원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이촌 르엘’을 3월 분양한다고 밝혔다.이촌 르엘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서 기존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 후 단지는 지하 3층~최고 27층, 9개동, 총 750세대 규모로 확장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122㎡ 8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전 타입이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강변 입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평면 설계와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분양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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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높고 상품성 우수”…건설사 합작품 ‘컨소시엄 단지’ 눈길
올해 1분기(1월~3월) 다수의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단지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다. 특히 10대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포함된 대규모 단지들이 수도권 중심으로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9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분양 및 예정인 컨소시엄 단지(공공분양 제외)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3,022가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2,568가구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1,499가구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853가구 등 8,000여가구다.전 물량 수도권에서 공급되며,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10대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으로 포함돼 있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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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협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9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출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력 현황을 신속히 파악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올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전 현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대우건설이 제도를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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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마곡 ‘방화뉴타운’…강서구 최초 래미안 아파트 분양 시동
서울 서부권 개발의 상징으로 꼽히는 마곡지구와 맞닿은 강서구 방화뉴타운이 ‘제2의 마곡’으로 불리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마곡지구는 업무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만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편이다. 이 때문에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방화뉴타운이 마곡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방화뉴타운에서는 2·3·5·6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구역으로, 이주와 철거를 모두 마쳤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래미안 엘라비네’를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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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즉시 입주 가능”…‘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4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조성되며, 16~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다.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높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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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둔 봄 분양 성수기…4월, 1만가구 공급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올봄, 비수도권 분양 시장이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2026년 4월은 비수도권에서만 1만가구에 육박하는 공급이 예정돼 있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4월 비수도권 분양 시장에는 지난해 동월 공급량인 7834가구 대비 약 24%(1866가구) 증가한 970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봄 분양 성수기를 겨냥해 신규 공급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공급 지역 역시 광역시와 비수도권 중소도시 전반에 걸쳐 물량이 고르게 배치돼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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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체AI툴 개발로 업무혁신 본격화
직원들의 AI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AI활용대회를 개최하는 등 AI틀 활용한 디지털 경영에 앞장서 온 GS건설이 자체AI툴 개발하고 업무 혁신 본격화에 나선다.GS건설은 자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 AI툴인 ‘AI LAB’개발에 성공,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자체 개발해 오픈한 ‘AI LAB’이 기존 AI Tool과의 차이점은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체 보유한 GPU를 활용함으로써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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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조망 단지 공급 ‘제한적’…희소성 커져
골프장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골프장 조망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골프장 인접 입지를 갖춘 단지를 찾기 쉽지 않다. 골프장은 대규모 부지와 용도 제한으로, 공원이나 수변보다 도심 내 입지 자체가 상대적으로 희소한 시설이다. 특히 주변으로 신규 주거 공급이 이뤄질 수 있는 범위 자체도 좁다.반면 골프장 조망에 대한 선호는 여전하다. 골프장은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조경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광으로, 경관이 우수하다. 넓은 페어웨이가 시선 아래로 펼쳐지며 개방감도 뛰어나다. 주변 개발에 따라 조망권이 훼손될 수 있는 도심 공원이나 수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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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우미건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4월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오는 4월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단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일 예정이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면적 84·109·135㎡ 총 1679세대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A3블록 △전용 84㎡ 878세대 △전용 109㎡ 181세대 △전용 135㎡ 36세대이며, A4블록 △전용 84㎡ 584세대로 구성된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신흥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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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분평·미평지구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4월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용지를 통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세대 △84㎡B 164세대 △84㎡C 168세대 △114㎡A 316세대 △114㎡B 104세대 △114㎡C 108세대로 구성되며,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주거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약 12만7700㎡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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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리미티드 197세대 분양
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가운데 1단지(2379세대) 리미티드 197세대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DK아시아에 따르면 2020년 분양 당시 총 8만7000건이 넘는 청약이 몰리며 인천 최고 경쟁률인 94대 1을 기록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국내 최초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운영 및 제공하고 있다. 검증된 탁월한 상품성과 압도적인 주거 환경을 갖춘 수도권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인 만큼, 올봄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81세대 ▲59㎡B 15세대 ▲74㎡B 14세대 ▲84㎡A 63세대 ▲84㎡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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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청약 개시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7일 당첨자 발표 후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대구, 경산,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청약이 가능하다.또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분양혜택을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경산 첫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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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건설, 동탄2신도시내 ‘동탄 그웬 160’ 4월 분양
한토건설은 4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신동 720번지)에 ‘동탄 그웬(GWEN) 160’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한토건설에 따르면 ‘동탄 그웬 160’은 기존 공동주택의 평면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 테라스 홈(Wide Terrace Home)’으로 조성된다.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돼(일부 가구)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특히 단지는 가구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환경을 구축했다. 100% 지하 주차 설계를 적용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저층·저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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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년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 본격 도입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Q-Box’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2024년 개발이 완료되어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 이후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 활용되고 있다.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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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협력사와 상생협력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
GS건설이 협력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올해부터 GS건설은 협력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Core Partner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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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불확실성 확대에 공사비 상승 압력…분양가 더 오르나?
건설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공사비 상승 압력이 높아진 영향이다. 최근 공사비와 분양가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주택 실수요자의 부담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업계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진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세계 원유 운송의 주요 수송로로 꼽히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되면서 원가 관리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해당 길목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유가 급등에 따른 아스팔트, 시멘트, 철강 등의 건설 자재비 상승이 불가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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