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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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응원 ‘Summer Safety’ 푸드트럭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 격려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하며 휴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협력사 해성기공 황순하 차장은 “무더운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푸드트럭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큰 활력과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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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스마트 비접촉식 센서로 고소작업 안전관리 개선
롯데건설이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 높은 곳에서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한다.롯데건설에 따르면 그동안 기존 기계식 과상승 방지봉은 구조물에 물리적 압력이 가해질 때만 작동해 고장·파손 시 근로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이번에 롯데건설이 도입한 시스템은 과상승 방지 센서와 협착 방지 센서로 구성된다. 과상승 방지 센서는 안전 난간 각 코너에 설치돼 초음파를 수직으로 쏘아 90cm 거리에서 1차, 35cm 거리에서 2차 경고 후 작업대를 정지시킨다. 협착 방지 센서는 적외선을 수평 방향으로 쏘아 작업대 외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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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 개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교육원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년 구직자들의 건설산업과 직무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원 소개,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실습실, 전산실, 강의실, 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건축·토목, 안전, 에너지, 설계, 전기·전자 등 주요 직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실제 현장과 동일한 실습 장비와 디지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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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6 코리아빌드위크 참가…가을 인테리어 수요 공략
LX하우시스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여름휴가 기간 부분 리모델링과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수요에 대응한다.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대규모 모델하우스 공간과 반려동물 관련 자재로 꾸며진 펫테리어 테마존, 20여개 상담부스를 마련했다.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확보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뷰프레임 창호’, 대리석 룩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등이 있다. 두 제품 모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펫테리어 테마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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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분양시장,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잇따라…지역 랜드마크 경쟁 치열
3분기 분양시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공급이 이어지며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초고층 아파트는 개방감과 조망권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인식되며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청약시장에서도 강세가 확인된다. 지난 6월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최고 45층)는 평균 16.52대 1, 5월 인천 ‘더샵 송도그란테르’(최고 46층)는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는 지역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만드는 랜드마크 상징성을 갖는다”며 “탁 트인 조망과 개방감, 희소성까지 더해져 실거주와 자산가치 측면에서 꾸준한 선호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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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 첫 상용화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상용화하고 ‘더샵 송도그란테르’에 첫 적용했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 시스템은 외기 온도와 실내 상태를 종합 분석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실증 시험 결과 하절기 제습 환기 시스템과 에어컨을 연동한 냉방 방식은 기존 에어컨 단독 운전 대비 약 18~25%의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실내 습도를 약 50% 수준으로 유지해 더 높은 설정 온도에서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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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한마음의 장’…소통·화합 강화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김보현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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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매출 13조1236억원…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2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주잔고는 103조9831억원(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442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 비중 확대에 따른 회복세다.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조8646억원, 부채비율은 19.6%p 개선된 155.2%, 유동비율은 148.2%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AA-등급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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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 흥행 키워드…‘하이엔드’ 브랜드 존재감 커져
서울 주택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와 일반 아파트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희소성을 갖춘 하이엔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최근 청약 성적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4월 서초구 ‘아크로드서초’는 평균 1,099.1대 1, 용산구 ‘이촌르엘’은 134.97대 1, 5월 동작구 ‘써밋 더힐’은 32.5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매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여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59㎡는 2월 33억7000만원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A㎡는 44억5000만원에 각각 신고가 거래됐다.업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아파트의 강세 원인으로 최고급 마감재, 이국적 외관 디자인, 수영장·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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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브랜드 검증된 ‘시리즈 아파트’ 매매시장 강세
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시리즈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발 단지를 통해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되고 후속 단지로 갈수록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아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안정적 선택지로 인식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평택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전용면적 84㎡는 올해 5월 7억1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으며, 3.3㎡당 평균 매매가(1861만원)는 고덕동 평균(1789만원)을 웃돌았다.시리즈 아파트가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경우 가치가 더욱 부각된다. 인천 학익동 ‘시티오씨엘 7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7월 7억17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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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스테이트-트러스테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업무협약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트러스테이는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로, 시설 예약·관리비 조회·홈 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 중이다.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우미에스테이트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운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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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세대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했다. 75㎡ 이상에는 알파룸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청약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 정당계약은 24~26일이다. 1순위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경남·울산 거주자로, 주택 보유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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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 도입…데이터 기반 경영 전환 가속
GS건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GS건설은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데이터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도입은 단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하고 업무 지식을 체계화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구축해 공정·품질·안전·원가 등 분산된 데이터를 유기적 지식 형태로 구조화하고, 분석 결과를 다시 업무에 활용하는 데이터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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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강화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현대건설은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H-SYNC)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보고서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의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전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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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과 함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은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대우건설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은 협약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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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산업선 개발 기대…첨단3지구 교통 호재 이어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AI 산업 연계 노선인 ‘광주 신산업선’을 상위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광주 신산업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 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철도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향후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첨단3지구는 산업·연구개발·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서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광주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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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소형 청약 수요 집중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수혜 기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각종 대출 규제 및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감이 커지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전용 85㎡ 이하 평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오는 8월 분양을 앞둔 대우건설의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는 총 16만 7,2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만 7,108명보다 42% 이상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일반공급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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