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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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싱가포르 CR108 현장, ASAC 안전분야 3개 부문 수상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Cross Rail Line 108) 프로젝트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CR108은 싱가포르 동부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 수행하며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ASAC는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 시상 제도로, 올해는 63개 기관에 18개 부문 총 90개의 상이 수여됐다.CR108 프로젝트는 ▲건설안전 우수상 ▲무재해 인정상 ▲최우수 안전개선 시공사상을 받았다. 교통 우회도로 협력사인 찬앤찬도 협력사 안전 인정상을 수상해, 협력사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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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2812억 규모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3일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총 249표 중 208표(84%)를 얻어 조합원 지지를 받으며, 공사비 2812억원 규모 시공권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자 중앙대로·월드컵대로·연수로 중심에 위치해 부산 전역으로 연결성이 뛰어나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부산경찰청 등 공공·행정기관이 인접하고 연산초·연제중·연제고 학군과 이마트 등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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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현장 잔여 물품 재사용 플랫폼 ‘자이마켓’ 거래 2천건 돌파
GS건설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물품을 재사용하고, 쓰임을 다한 자재를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GS건설은 현장 중고 사무용품과 자재를 실시간으로 공유·교환하는 자체 플랫폼 ‘자이마켓(Xi-market)’을 2024년 12월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75개 현장에서 총 2000여 건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자이마켓은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사 초기 현장은 각종 비품을 새로 구매하지만, 준공을 앞둔 현장은 아직 쓸 수 있는 잔여 물품을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했다. 한 현장에서 필요 없어진 물품을 다른 현장과 연결해 불필요한 구매와 폐기를 동시에 줄이는 방식이다.품목별로는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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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파 록시땅’과 압구정 재건축 커뮤니티에 하이엔드 스파
현대건설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스파 록시땅(Spa L’Occitane En Provence)’과 손잡고 압구정2·3·5구역 재건축 사업 커뮤니티 시설에 하이엔드 스파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번 협약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럭셔리 호텔 스파 브랜드를 주거단지 커뮤니티에 접목한 사례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휴식을 아우르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록시땅은 프로방스의 생명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프로방스 메종으로, 전 세계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스파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파 록시땅’은 자연 유래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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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승부수…글로벌 설계진 총집합
DL이앤씨가 성수2지구 재개발의 시공권 확보를 위해 ‘아크로 성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강변 최고층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DL이앤씨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수의계약용 입찰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단독 입찰로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한 데 이은 후속 절차다. 조합은 내달 21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린다.사업 규모는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동, 2381가구다. 사업비만 2조137억원에 이른다. DL이앤씨가 제시한 단지명 ‘아크로 성수’에는 서울에서 가장 앞선 문화와 취향이 모이는 성수의 가치를 한강변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구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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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500가구 브랜드타운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눈길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대단지를 이루거나 시리즈로 연속 공급돼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격 안정성을 갖춘 데다 지역 내 인지도가 축적되면서 실수요자 선택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브랜드 영향력은 분양시장에서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에서 분양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51곳(일반분양 1만9917가구)에는 1순위 청약자 19만620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9.8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아파트 82곳은 일반분양 3만1304가구에 7만4866명이 참여해 평균 2.39대 1에 그쳤다.한 업계 관계자는 “단일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 단지는 지역 내 높은 주거만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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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트 다 갖췄다”…평택지제역 일대 신규 공급 기대
주거지를 고르는 기준이 복합적으로 바뀌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에 쇼핑·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까지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배경에는 시간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시성비’ 소비가 있다. 키위서베이가 2025년 6~7월 성인 남녀 2318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8%가 시성비 소비 이유로 ‘효율적인 생활 지향’을 꼽았다. 71.4%는 시성비 소비가 삶의 질을 높인다고 답했고, 46.5%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시간 절약이 필요한 영역으로는 식사·음식(51.4%)에 이어 교통·이동(44.9%), 쇼핑·결제(40.3%) 순이었다.주택 선택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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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세로로 확장”…3차원으로 진화하는 K-아파트
최근 신축 아파트 설계가 평면 확장을 넘어 3차원 입체 설계로 진화하고 있다. 위로는 천장을 높이고 아래로는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강남권 하이엔드 단지를 중심으로 천장고를 높이는 설계가 확산되고 있다.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와 ‘오티에르 반포’가 2.4~2.5m, ‘래미안 원펜타스’가 2.55m, ‘메이플자이’와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각각 2.5m를 적용하는 등 2.5m 안팎이 하이엔드 단지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과거에는 발코니 확장, 4·5베이 도입 등 가로 확장이 공간 혁신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천장고를 높이거나 지하 공간을 활용한 세대 창고 확보 등 세로 확장으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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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에 교통 호재까지…하반기 수도권 ‘교통 특화’ 분양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과 교통개발 수혜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수요자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초역세권은 통상 지하철역 출입구까지 도보 2~3분 이내에 닿는 입지를 말한다. 최근에는 역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초역세권 여부가 부동산 가치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 전용 59㎡는 올해 8월 13억8000만원(26층)에 거래돼 지난해 8월(11억6000만원·28층)보다 18.9% 올랐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에 신안산선(2027년 예정) 개선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같은 기간 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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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 공개…라인업 ‘6→12개’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고객 생활 방식 변화를 반영한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을 내놨다. 단위세대 상품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늘려 선택지를 두 배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1~2인 가구 증가를 고려해 소형 평면은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표준화했다. 설계는 면적을 키우는 대신 기존 공간을 재배치해 같은 면적에서 체감면적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방·거실·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각 층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현관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도 강화했다.84㎡는 활용도가 낮던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를 대면형 광폭 주방,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으로 바꿨다. 거실을 바라보며 요리하는 오픈형 주방은 가족이 함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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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신축값 2년 새 15.52%↑, 부산 내 1위…‘연제갤러리자이’ 분양 눈길
부산 연제구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부산 1위를 기록했다. 인프라가 집중된 연제구에서 신축 주거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연제구의 입주 1~5년차 아파트 가격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5.52% 상승해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산 평균(7.98%)의 약 두 배다. 남구 11.57%, 동래구 9.21%가 뒤를 이었다. 2023년 거제동에 입주한 ‘레이카운티’는 같은 기간 23.2% 올라 해운대구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30.7%)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연제구 인구는 2016년 20만7268명에서 2025년 21만1727명으로 10년간 4459명 늘었다. 부산 전체가 인구 감소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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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5.5배 껑충”…신도시 초기 분양단지 선점 프리미엄
신도시 개발 초기에 공급된 단지들의 가격 상승폭이 눈에 띈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2012년 첫 동시분양에 나섰던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는 당시 최고 분양가가 3억4200만원이었지만 올해 7월 1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대비 15억1800만원, 약 5.4배 오른 금액이다.판교신도시에서는 2006년 첫 민간분양 물량 중 하나인 ‘봇들마을1단지신미주’가 대표적이다. 전용 약 83㎡ 기준층 분양가가 3억9320만원이었지만 올해 7월 같은 면적이 20억9000만원에 거래돼 16억9680만원 올랐다. 분양가의 5배를 넘어선 수준이다.광교신도시에서는 2010년 공급된 ‘자연앤자이2단지’ 전용 101㎡가 최초 분양가 4억9595만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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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3.5만 가구 일반분양…지난해 동월 대비 329% 급증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전국에서 총 4만457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고, 이 중 3만544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집계로, 지난달(1만6698가구) 대비 2.1배, 지난해 동월(8263가구) 대비 329% 늘어난 규모다.권역별 일반분양은 수도권이 2만1322가구로 전체의 60.15%를 차지했고, 지방은 1만4126가구(39.85%)다. 경기가 1만5028가구(42.39%)로 가장 많고 인천 5803가구(16.37%)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491가구(1.39%)에 그쳐 수도권 내에서도 편차가 컸다.지방은 부산 3487가구(9.84%), 충남 2976가구(8.40%), 충북 2663가구(7.51%), 경남 1963가구(5.54%), 전남광주 1560가구(4.40%)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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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평택 고덕 중심에 ‘우미린 더 프리미어’ 공급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세대다.앞서 100% 분양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단지로, 두 단지가 완성되면 1366세대 규모 우미린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입지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주거지로,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과 맞닿아 있다. 근린상업용지와 의료·업무용지도 계획돼 있다.교통은 평택지제역 KTX를 이용해 수서까지 빠르게 갈 수 있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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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분양
GS건설이 10월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서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6개 동 규모로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 총 1354가구가 들어선다.이 중 아파트는 전용 84·99·104㎡ 중대형 위주다. 84㎡ 358가구, 99㎡ 452가구, 104㎡ 174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370실이다.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다. 4호선·수인분당선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발 KTX(초지역 정차)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종합시운전에 들어갔다. 상록수역이 정차역인 GTX-C도 지난달 본착공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주변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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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AA ABS 2000억 추가 발행…총 8000억 조달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상품으로 AAA 등급을 받아 2000억원 규모 3차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5월과 7월 각 3000억원에 이어 총 8000억원을 조달했다.3차 유동화증권은 2000억원, 만기 1년으로 KB국민은행이 주관하고 키움·삼성·한국투자·KB증권 등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전량 매각됐다. 주택사업장과 계열사 사업장 등 6개 사업장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은행 신용공여와 예금운용을 결합해 AAA 등급을 확보했다.이번 발행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약 4700억원 규모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는 등 현금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그룹 PF 펀드 ‘프로젝트 샬롯’ 선순위 차입금 1조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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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예방…카라쿰운하 협력 논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하고, 지난 28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이번 면담에서 이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전달했다.이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통령님을 뵙고 다시 현지를 방문해 인사를 드릴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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