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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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꼼꼼한 설계로 입주민 편의성 극대화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강남지역 재건축단지에서 다양한 하이엔드 특화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얼마나 디테일한 고민과 검토가 반영된 설계를 제안하는지에 따라 명품 아파트 단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뿐 아니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최근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단지에서도 입찰에 참여한 각사별 세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서로의 장단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오랜 기간 개포우성7차를 위해 고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꼼꼼한 설계안으로 시공자 입찰을 정조준하고 있다.◆폭우로 침수 피해 관심 높아져…대지 레벨 높여 침수 원천 차단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호우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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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 선포
㈜BS한양은 7~8월을 ‘혹서기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2일 밝혔다.BS한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올해 평년 대비 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집중 관리 대상은 ▲고령자(65세 이상) ▲기저질환자(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옥외 근로자로, 특히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콘크리트 타설 근로자를 포함한 옥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BS한양은 특별대응 기간 동안 필수 작업 외에는 옥내작업으로 전환하고,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조치를 시행한다.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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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SUMMIT’ 리뉴얼 발표
대우건설이 11년 만에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단장한 ‘SUMMIT’ 브랜드를 공식 런칭했다.이번 리뉴얼은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사업경험과 고객 Needs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한 ‘하이엔드 2.0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기존 브랜드명은 ‘SUMMIT’ 단일 네이밍으로 정제됐고,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이 함께 도입됐다. 이는 고급 주거시장에서의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SUMMIT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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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적극 챙긴 '반도건설' 올 상반 중견 건설사 '상생' 관심도 톱…금호건설 2위
반도건설이 올 상반기 국내 주요 중견 건설사 가운데 '상생'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호건설과 동부건설이 뒤를 이었다.21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주요 중견 건설사 10곳의 상생 관련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 국내 시공능력평가 13~30위 중견 건설사 중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반도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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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홍보관 오픈…하이엔드 ‘래미안 루미원’ 선봬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홍보관을 열고, ‘래미안 루미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1/120 축척 모형을 통해 개포우성7차에 새롭게 탄생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모습을 선보였다.홍보관에는 차별화된 곡선 디자인으로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는 단지 모형을 비롯해, 사업 제안 내용이 담긴 영상 관람과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상담 자리도 마련된다.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을 앞세워 개포 지역의 정점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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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에 낸 제안서, 직접 책임지겠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개포우성7차에서 제안서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수주의지를 피력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과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으며, 조합원들을 향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해 첫 번째 사업지로 개포우성7차를 선택했는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개포우성7차는 써밋이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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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양천구 ‘신정동 1152 재개발’ 시공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신정 1152 재개발조합은 지난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5층, 14개동 총 9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4507억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목동 래미안 트라메종(TRAMAISON)’을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중심을 뜻하는 'TRA'와 집을 의미하는 ‘MAISION’의 합성어로, 계남근린공원의 대자연을 품은 신정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을 목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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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정원 공개
롯데건설은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의 철학을 해석한 정원 디자인을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에 처음 선보였다.‘그린바이그루브’는 지난 2022년 런칭한 롯데건설의 조경 브랜드다. 일상 속에서 삶의 영감을 전달하는 ‘Inspiring Around’의 공간 컨셉 아래 휴식과 치유라는 조경의 근본적인 기능과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번에 선보인 정원은 ‘순수한 자연과의 조우(Communication in Fine Nature)’를 컨셉으로 ‘그린바이그루브’만의 조경 철학과 정체성을 정원의 언어로 담아낸 공간 브랜딩의 결과물이다. 롯데건설은 깊은 계곡의 숲과 뜰로 쏟아지는 빛의 경관을 담은 자연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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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최고 등급 인증 획득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완충재 전문기업인 ㈜아노스와 공동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2종류’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중량 및 경량충격음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1급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발뒤꿈치·농구공·망치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과 숟가락·플라스틱 등 딱딱하고 가벼운 물건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으로 구분된다.현행 기준에 따르면, 중량 및 경량 충격음이 37dB 이하일 경우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정받은 바닥구조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며,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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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초복 맞이 용산구 저소득층 위한 식료품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올여름 초복을 맞아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저소득 가구를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소재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송재우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장, 박영란 용산구청 생활지원국장,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지역사회를 위한 올 초부터 진행한 맞춤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폭염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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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부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DL이앤씨가 부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나섰다.DL이앤씨는 지난 18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와 ‘부천형 신(新)뉴딜 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사가 현재 시공 중인 부천열병합발전소에 지역내 기업·장비·자재를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이 발전소는 하루 최대 5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 현장이다.이를 통해 DL이앤씨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임금 체불 없는 근로환경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부천시는 지역 내 기업·인력·장비·자재 현황 등 데이터를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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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임랩’, 서울 전역으로 ‘리모델링 서비스’ 확대
GS건설의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토털 솔루션 자회사 ‘하임랩(HEIMLAB)’이 서울 25개구 전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하임랩’은 아파트의 주거 기능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부분 보수 시공부터 고객의 취향이 더해진 디자인을 고려한 리모델링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전문회사다.기존에 하임랩의 ‘리모델링 서비스’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14개 구로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에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총 11개 구가 추가된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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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21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 선보인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가 아파트 최고 11.7대 1, 오피스텔 7.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돌입한다.효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견본주택에는 지난달 27일 개관 첫날에만 약 3000명이 방문했고, 주말 이틀간에도 매일 4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오픈 3일간 누적 방문객 수는 무려 약 1만2000명에 달했을 정도다.이같은 인기 요인으로는 광주시 최초 39층 초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과 ‘해링턴 스퀘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등이 꼽힌다. 또 최근 성남시 분당구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판교와 분당의 대체 주거지로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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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동방,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BNOT㈜)이 지난 16일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상지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도입된 방식으로,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이후 정책방향을 고려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사업은 항만업계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대상지 공모형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정부가 정책방향과 주변 인프라 연계 방안을 사전에 제시하고, 민간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더해 제안서를 보완해나가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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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2398억원 규모 ‘상주시 공동주택’ 수주
자이에스앤디가 중부권 내륙 핵심 도시인 상주와 문경의 공동생활권 입지에 773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수주, 올해 수주 목표 조기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 구본삼)는 17일 고은건설㈜(대표이사 조상철)과 경북 상주에 773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자이에스앤디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도급 금액 2398억원으로, 자이에스앤디가 창사 이래 수주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2024년 매출액(2만3742억원)의 약 10.1%에 해당하며, 올해 수주한 용인특례시 김량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1039억원) 및 을지로 3-1·2지구 업무시설(2049억원)에 이어 연달아 수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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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세라믹 타일 신제품 ‘세렌’ 출시 기념 SNS 이벤트 진행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세라믹 타일 신제품 ‘세렌(Seren)’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KCC글라스에 따르면 세렌은 천연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국가기술표준원의 기준을 충족한 입증된 품질이 강점인 타일이다. 낮은 수분 흡수율과 우수한 내마모성은 물론 습윤 환경에서의 마찰계수도 높아 내부 공간뿐만 아니라 테라스 등 외부 공간이나 욕실에도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제품 규격도 4가지로 구성돼 공간의 크기에 맞춰 알맞은 규격을 선택해 시공할 수 있다.디자인은 △밝고 깨끗한 화이트 색상의 비앙코(Bianco)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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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협력업체 임직원 대상 상호협력교육 진행
DL건설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 관련 실무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DL건설은 협력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법 실무 ▲납품대금 연동제 ▲건설 노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했다.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된 교육은 높은 관심 속에서 조기 마감됐으며,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했다.DL건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수강을 희망하는 협력사 및 미거래 중소기업의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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