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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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건축·토목·전기·자재 등 7개 분야 협력업체 모집
종합건설사 ㈜대원이 건설사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해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에 나선다.모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대상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가설, 용역, 자재 등 총 7개 분야다.지원 자격은 민간공사와 관급공사로 구분된다. 민간공사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실 예측 지표 5등급 이내가 기준이다. 관급공사는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실 예측 지표 6등급 이내로 민간공사보다 기준을 완화해 우수 업체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안전관리 역량도 주요 심사 항목으로, 해당 공종·품목 특성을 고려해 안전보건관리체계, 현장 안전관리 수준 및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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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엔솔루션, 지텔글로벌과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독점 공급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전문기업 케이앤엔솔루션이 기술 강소기업 지텔글로벌과 ‘스마트파킹 ASD(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국내 독점 총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케이앤엔솔루션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천장형 열화상카메라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바닥형 설계로, 차량이 주차 구역에 진입하면 바닥에 설치된 초정밀 원적외선 센서가 배터리가 위치한 차량 하부를 직접 스캔한다. 또 배터리 셀 붕괴 전 단계에서 배출되는 오프가스(무색·무취)를 검출하는 센서와 결합해 실제 화재 발생 전에 이상 징후를 포착함으로써 약 7.4분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특히 고용량 내장 리튬배터리를 기반으로 무선 통신 방식을 채택해 별도 전원 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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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 선정…안전경영 성과 인정
반도건설이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고양 장항 현장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첫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1694세대 규모의 대규모 단지다. 고양시는 2026년부터 현장 실사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적정성·이행 여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현장을 선정하며, 해당 현장은 명패 수여와 함께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반도건설은 전사적 ESG 경영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안전신기술 공동개발, 안전보건경영 체계 확립 및 동반 실천에 힘쓴 결과를 인정받았다. 같은 현장을 책임지는 이세형 현장 소장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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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연합 가시화…3분기 분양시장 달굴 단지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연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동남권의 행정·경제 통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최근 공식 회동에서 부울경을 수도권과 대등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광역 대중교통망 개선을 첫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러한 메가시티 트렌드 속에서 부울경 권역의 하반기 주요 분양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부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남구 문현동에 ‘더샵 트리센트’(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803가구, 전용 59~84㎡, 일반 156가구)를 7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으로, 수영로·번영로·동서고가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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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의왕 고천2초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
KBI건설은 지난 21일 갑을빌딩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의왕 고천2초교 신축공사는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착공부터 올해 4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무재해를 달성했다. KBI건설은 해당 현장을 2025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포상했다.KBI건설은 지난 5월 강진영 이사를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안전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CSO 선임을 통해 안전을 경영의 핵심 의제로 격상시켰으며, 안전 관련 사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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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매출 2조7799억원…신규수주 61.7% 증가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잠정)으로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신규수주 5조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1961억원) 대비 1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6%(1621억원→914억원) 감소했다. 반면 신규수주는 61.7%(3조2304억원→5조2242억원) 증가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 1조5368억원, 플랜트 4020억원, 인프라 3965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주택은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으나, 전기 대비 8.1%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플랜트와 인프라는 각각 18.0%, 27.4% 증가했다.2분기 신규수주 5조2242억원 중 건축·주택에서는 상대원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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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도입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해 근로자들의 단순 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기존에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인력 중심의 수작업이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분진이 발생해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롯데건설은 공사 중인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기술실증(PoC)을 거친 뒤 실제 운용을 시작했으며, 향후 준공 현장 청소 작업으로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기반으로 공간 정보 및 청소 범위를 학습해 지정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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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현장 투입
현대건설이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건설 현장에 도입했다.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건설업계 최초로 투입했다. 내장목공사 천장 작업은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자재 설치·고정을 반복하는 공정으로, 어깨와 팔에 지속적 부담이 발생한다.엑스블 숄더는 팔을 위로 올려 작업할 때 상완 근력을 보조하는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충전이 필요 없어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근력 보상 모듈로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 30%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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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집값 동반 상승…개발 호재 타고 ‘청라 시대’ 본격화
청라국제도시가 국제업무단지 개발과 하나금융그룹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국제업무·금융·교통·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갖춰지며,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 이른바 ‘청라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이같은 변화는 부동산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청라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청라는 인천 부동산시장을 이끄는 주거지역으로서 존재감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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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1309억 규모 조치원~내판 미호천교 개량 공사 수주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1938년 준공, 총연장 440m)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단선교량인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1309억원 중 삼환기업 지분은 70%다. 삼환기업은 교량 개량 공종에서 ▲이언고가 교량(254억원) ▲노안교 교량(278억원) 등 성공적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최근 2년간 삼환기업은 미호천교를 포함해 ▲용인서울 방음시설(367억원) ▲남사동탄 방음시설(440억원) ▲농소강동 도로공사(1137억원) ▲신내 공동주택(1518억원) 등 공공공사 수주액 5049억원을 기록했다. 총 수주잔고는 1조1430억원으로 1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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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최고 42층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돌입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고급 주거 브랜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8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접수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3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단지는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용 59㎡는 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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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 따라 집값 ‘들썩’…착공·개통 수혜 기대감 확산
GTX-C 노선 공사 재개와 GTX-B 민자구간 착공 등으로 GTX 예정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GTX 개통 시 서울 통근 시간이 수십분 단축되면서 직주근접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지역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실제 이동시간 단축 효과는 GTX-A 수서~동탄 구간에서 입증됐다. 2024년 3월 개통으로 기존 70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이 약 19분으로 줄었고, 동탄역 인근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102㎡는 22억원에 거래되며 2023년 3월(16억3,000만원) 대비 1년도 안 돼 5억7,000만원 상승했다.착공 기대감도 가격에 반영됐다. 2024년 1월 GTX-C 착공 기념식 이후 인덕원역 인근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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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로 레미콘 물량 자동 산출…건설현장 생산성 향상
호반건설이 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시범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 기술은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하고, 현장 기술자가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바닥·기둥·보 등 구조체별 레미콘 소요량이 실시간으로 산출된다. 결과는 구조체별 수량과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수작업으로 계산해 왔으나, 이 기술 도입으로 업무시간 단축과 수량 산출 정확도 향상, 레미콘 손실량 감소, 공정 운영 효율 개선 등이 기대된다.호반건설은 7월 한 달간 호반써밋 현장 2곳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8월 중 전 현장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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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정품 인증 이벤트 진행…소비자 신뢰 강화
KCC가 O2O 기반 창호 전문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서 ‘KCC 창호 프레임 속 정품 인증 마크를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KCC 창호 시공을 완료한 고객이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정품 인증 마크를 촬영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권이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로 채택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이 추가 증정된다.KCC는 정품 창호에 대한 고객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실제 시공 사례와 사용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창호 시공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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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호주 NEL 도로공사 핵심 터널 굴착 완료…글로벌 인프라 역량 입증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NEL(North East Link) 도로공사에서 직경 15.6m의 TBM 2대를 활용한 터널 굴착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TBM 굴착 완료(TBM Breakthrough)는 계획된 터널 공사구간의 굴착을 마치고 목표지점에 도달한 것으로,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 진출 첫 프로젝트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된다.NEL 도로공사는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총 연장 6.5km 터널 구간과 지상도로 연결부 건설이 포함된다. GS건설은 스파크(Spark) 컨소시엄의 지분투자자이자 설계·건설 조인트벤처 참여사로, 2021년 빅토리아주 정부와 PPP 사업계약을 체결했다.사업비는 수주 당시 한화 약 10.1조원이며,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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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올해의 녹색상품’ 13년 연속 수상
LX하우시스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3개 제품이 선정되며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LX Z:IN 뷰프레임 창호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등이다. 이로써 벽장재와 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는 12번째, 창호는 11번째로 녹색상품에 선정됐다.‘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진행해 온 국내 친환경성 제품 시상 제도로, 환경성과 상품성을 전문가 자문 및 소비자 평가를 통해 종합 검토해 선정한다.뷰프레임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과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슬림한 창짝으로 넓은 개방감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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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회장의 KCC, 회사채에 1.4조원 몰려…시장 신뢰 재확인
정몽진 회장이 이끄는 KCC가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2000억원)의 약 7배인 총 1조38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800억원 모집에 6850억원, 3년물 1200억원 모집에 7000억원의 수요가 각각 들어왔다.KCC는 최근 2년간 다섯 차례 공모채 발행에서 모두 조 단위의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회사채 시장에서 안정적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흥행은 KCC의 재무구조와 건자재·실리콘 사업의 실적 회복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등 하이테크 프로젝트에서 석고보드·단열재 공급이 확대되며 건자재 부문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신영증권은 KCC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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